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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분야 대학 협력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기반시설(프로그램, 실습장비 등)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관련 대학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폴리텍대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컨소시엄 방식의 특정 대학 간 공유·협력이 아닌 수요-공급 대학 간 자율적인 공유·협력을 위해 '경기도 대학 반도체 인프라 공유활용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경기도-대학 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와 대학이 업무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반도체 육성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분야 대학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인재양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도내 반도체 관련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27 09:2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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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 25일 경기도 주관 '2023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선정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 등 6개 시의 우수사례 발표(40점)로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는 사전 서면심사 결과(60점)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상이 결정됐다. 우수상의 안양시는 '다수의 공공기관 간 갈등 해결을 통해 협력으로 발전'을 주제로 자치단체 간 갈등을 협력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안양천 인근 5개 자치단체(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시)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오염물질 배출량의 배분을 놓고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거듭했다. 시는 오염물질 배출량의 합리적인 배분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십 차례의 공식적인 협의 과정을 이끌고 자치단체 간 의견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만들었다. 안양시 등 5개 시는 2021년 12월 '물관리정책 행정협약'을 체결해 안양천 목표 수질을 달성하기로 협의했다. 행정적, 재정적 공동 투자 및 공동 관리해 2030년까지 안양천 수질을 현재 수질보다 30% 이상 개선하기로 했다. 또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 확보 및 자연이 살아 숨쉬는 하천 조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갈등 해결 사례는 자치단체가 협치한 수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들을 협치, 소통으로 적극 해소하고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7 09:26: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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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교육청에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공무원과 정담회를 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진행 현황을 살피고, 개발사업에 따른 학교용지 및 학생배치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광명2구역 민간 재개발지역의 학교용지는 이미 10년 전에 확보되었지만, 2017년 교육환경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조권 문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최민 의원은 지난 6월 14일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대상으로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문제에 관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당시, 최 의원은 임 교육감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답변을 끌어낸 바 있다. 정담회에서 최민 의원은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경기도교육청이 현재 2차로 진행 중인 광명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내 초등학교 교육환경평가 용역을 더욱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경기도 내 과밀학교는 도 전체 2,468개 학교 가운데 1,116개교(45.2%)에 달한다. 이는 신도시 인구 유입이 초래한 문제로 교육청이 전면에 나서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대책위원회 마련, 학교 이전 배치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시 개발이 교육환경을 저해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2023-09-27 09:25: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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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공항철도 운서역에 에스컬레이터 생긴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철도 운서역 이용자들도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철도 운서역은 기존 공항신도시로 나가는 1개 출구만 운영되었으나 운서역 맞은편 일대가 개발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2015년 10월에 2번 출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엘리베이터만 설치했을 뿐 경사가 급한 두 곳의 계단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지 않아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청 기반시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기반과 등 관계자들과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천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한창한·손은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은 "운서역 이용객 수는 '21년 대비 약 55% 증가한 하루 평균 1만 8천 명에 달한다"며,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민들과 공항 근로자분들을 위해서라도 2번 출구의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청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중구청에서 운서역 2번 출구 지하보도 최초 개통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협의과정을, 이어서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반영 내용을 설명했으며,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예산 약 15억 원 규모로 입구와 출구 쪽 계단 양측에 각각 분리하여 총 4대 규모로 설치할 예정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예산을 전액 부담하되 사후관리는 중구청에서 맡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도 인천시 예산안에 설치비용을 편성하기로 했으며, 중구청은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이외에도 지하보도 조명의 낮은 조도와 지하도내 습기 대책, 비가림막 설치 등 여러 질문들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중구청 등 관계기관은 조명의 조도 문제는 에스컬레이터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기간 통행에 지장 없도록 절반씩 나눠서 시공, 비가림막(차양막) 설치 등 내실 있는 답변과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7월 의원실 주재로 실무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경제청장과 중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7 09:25:0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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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12월 28일 개통 예정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와 포천시 소홀읍을 연결하는 수도권 제2순환선(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오는 12월 28일 개통한다. 해당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주무관청)과 포천화도고속도로주식회사가 BTO(Build-Transfer-Operate) 사업방식으로 총사업비 14,836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1km, 왕복 4차로 공사 중(약 공정률 90%)으로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해 연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남양주시에서 포천시까지 기존 도로에 비해 통행 거리는 약 21km, 통행시간은 약 17분이 단축되고 서울 제1순환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수도권 내부 교통 혼잡도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교통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연말에 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화도~양평 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남양주시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라며 "3년 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에 걸맞은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 개통한 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 중 미준공 된 화도~조안IC (4.9km) 구간이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와 연말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3-09-27 09:24: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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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 인재확보 위해 美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열어

롯데그룹 화학군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스탠포드, UC 버클리 등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황용석 롯데그룹 화학군 HQ 인사혁신본부장(CHO), 최영헌 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센터장 등 인사 및 연구개발 임직원들이 직접 미국 14개 대학을 찾아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사의 R&D 비전과 채용정보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진행된 행사로, 각 학교마다 수십명의 학생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각 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듣고 공감했다.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롯데그룹 화학군은 2030 비전에 따라 기존 및 미래 사업별 추진 아이템을 구체화하여 R&D 방향을 설정해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술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핵심 연구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우수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롯데그룹 화학군 측은 "대전 종합기술원, 의왕 첨단소재연구소, 서울 마곡 이노베이션센터 등을 중심으로 배터리소재, 수소에너지, 리사이클 등 미래 신사업의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해외에서는 글로벌 리크루팅을 매년 실시하고, 국내에서는 R&D 콘퍼런스 및 주요 연구실과 산학연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2023-09-27 09:23: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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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구리시 청년주간’ 행사 성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등에서 개최한 '2023 구리시 청년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청년들의 문제를 공감하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번 청년주간은 구리시 청년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해 ▲베트남 푸드 쿠킹클래스 ▲퍼스널컬러 특강 ▲원목 스툴 오브제 만들기 ▲청년건강 풋살 교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힐링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체험교육으로 진행했다. 청년주간의 첫날인 16일 '베트남 푸드 쿠킹클래스'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9일에는 청년내일센터에서 '내일을 꿈꾸는 청년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또한 21일에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청년 취업·창업의 메카로 재도약하기 위해 '청년내일센터'로 명칭을 바꿔 현판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들은 마음껏 꿈꾸고 도전해야 하는 세대다. 우리 청년들이 더 이상 무엇도 포기하지 않고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항상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구리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청년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말했다. 어어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하는 청년내일센터가 구리시 청년들의 바람을 실현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27 09:23: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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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2회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중간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0일 다산동 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 1층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 및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과 정원, 조경, 축제·문화, 공간디자인 등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중간 점검을 위해 박람회 주제 및 특화전략 등을 논의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신도시형 박람회로서 차별성 확보 ▲인근 가족단위 이용객의 참여방안 마련 ▲박람회 이후 정원정책의 방향성 확보 ▲기존 주민 공동체 활용방안 마련 ▲남양주의 자연적, 문화적 잠재력 이용 등 도심 내 선형으로 길게 늘어진 공원의 특성을 특화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박람회장 부지조성공사, 작가정원공모, 축제·행사 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이하 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문화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매년 경기도와 개최지로 선정된 도내 1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며 남양주시는 오는 2024년 10월 다산동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박람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9-27 09:21:5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