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글로벌 최애돌' 파우,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 …첫 번째 EP '페이버릿'발매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플랜 포스터, 인터루드 필름을 공개했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0월 11일 정식 데뷔 전까지 3종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샘플러, 트랙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0월 11일 정식 데뷔 당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EP의 시작을 알린 인터루드 필름은 막내 홍이 파우의 사진과 상자를 정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홍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눈빛에서 정식 데뷔를 향한 설렘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파우는 지난 2주간 각종 음악 방송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활동을 성료한 신예 보이그룹이다. 개인 SNS로만 200만 단일 팔로워를 보유한 요치, SBS 'LOUD(라우드)' 출신 동연, 일본 브랜드 론칭쇼 모델 이력이 있는 현빈과 리더 겸 메인보컬 정빈, 막내 홍까지 다채로운 다섯 멤버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타일, 영상미로 대표되는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 콘셉트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거듭하면서 'Favorite'은 SNS 상에서 최애 소개 밈(meme)으로 발전하며 화제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파우의 첫 EP 'Favorite'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9-27 11:38:5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화물사업 매각 소식에 "제3자 매각 추진하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채권단이 국익을 위한다면 '제3자 매각'을 추진해야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27일 조종사노조는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종사노조는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산업은행은 인수합병을 핑계로 대한항공의 독점체제를 만들어 주는 것 아닌가"라며 "여객 운임이 오르고 화물 단가가 치솟으며, 독점과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기업들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25일 투자은행(IB)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0월 초로 예정된 EU의 결합심사 종료 시한을 앞두고 이번주 초께 합병 시정서를 제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C가 올해 5월 "양사 합병으로 유럽과 한국 간 모든 화물 운송 서비스의 경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의 중간심사 보고서(SO)를 보내온 것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결국 EC는 지난 6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경우 유럽 노선과 화물사업 부문에서 독점 우려가 있다며 심사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이러한 관측을 두고 조종사노조는 국가와 국민의 유무형 자산을 쉽게 외국에 넘기는 '매국행위'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종사노조는 "채권단이 진정으로 국익을 위한다면 슬롯과 화물부문 등 아시아나항공의 경쟁력을 온전히 보존하고, 대한항공이 아닌 제3자 매각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종사노조 측은 아시아나항공의 실무진들이 회사의 모든 대외비 자료와 무형자산을 서슴없이 내어주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023-09-27 11:27:2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KRC 기업성장 응답센터’ 전사적 확대 운영

한국농어촌공사는 27일 중소·중견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애로 해소를 위해 'KRC 기업성장 응답센터'를 전사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KRC 기업성장 응답센터'는 '기업이 제안하고, 공사가 응답하여 혁신을 만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공사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불편 사항 해결로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민간분야 혁신 성장을 위해 지난 2021년 설치했다. 센터는 그동안 본사에서만 운영함에 따라 전국에 사업 현장이 편재된 공사 조직의 특성 반영이 어렵고 현장 기업의 참여를 유인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100여 개의 전국단위 조직을 활용해 지역본부, 사업단 등 확대 설치로 현장 기업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입찰공고문 등을 활용한 센터 운영 안내, 찾아가는 센터 운영 홍보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기업 참여를 높였다. 공사는 이러한 노력으로 기업 의견을 반영해 계약법령에 부합한 계약서류(G2B) 목록을 일괄 정리해 서류 간소화와 시간 단축으로 기업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또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 기업 대출이자 감면지원 등 간접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안·소통을 통해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주요 책무이자 동반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방위적 혁신을 통해 기업의 규제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27 11:20:1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가동...병원·약국 9000여개 문 연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 9000여곳을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포함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6곳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참고하면 된다. 다산콜센터와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의약품'(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54곳(서울시 누리집→안전상비의약품에서 확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연휴에도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 약국'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배탈 등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동네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시는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운영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가동해 연휴에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11:13: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제53호 A-벤처스로 그라스메디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53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그라스메디(대표 최진식)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스메디'는 고양이 활생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개·고양이 아토피 치료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의약외품, 영양제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반려동물 기술(펫테크) 전문기업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라스메디'는 의사, 한의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연구진을 통한 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 연고형 보습제, 치약,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고양이 턱 피지 제거제는 미국·일본 등에 수출돼 누적 4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장전달체 기술을 접목한 국내 고양이 품종(코리안숏헤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임상 실험 중이다. 또한, 항염, 항균, 가려움 완화 등의 효과를 나타내면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크게 낮춘 아토피 치료 외용제를 개발하여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우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3년 1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진식 '그라스메디' 대표는 "반려동물 맞춤형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내를 넘어 2030년 세계 10위권 동물 제약회사로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내년 하반기 강아지 아토피 치료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을 선보이며 국내 선도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7 11:08:1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내달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내린다...부가세 면제 치료에도 적용

다음달부터 반려동물의 치료목적 진료비에도 부가세가 면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시행을 위해 27일자로 관련 고시를 개정·공포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다빈도 진료항목 100여 개의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그간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던 것이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까지 포함,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확대 적용되는 부가세 면제 대상 항목에는 진찰·투약·검사 등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구토, 설사, 기침 등 증상에 따른 처치,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무릎뼈 탈구 수술, 발치, 스케일링 등 진료분야별 다빈도 질병이 폭넓게 포함됐다. 동물의료업계에서는 부가세 면제 확대 고시 시행에 따라 그 수준이 진료매출 기준으로 현행 40%에서 90% 수준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우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적용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진료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현장에서 혼선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과세당국 및 동물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하여 홍보와 이행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9-27 11:02:0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관광 성수기 대비 무자격 가이드·부당요금 집중 점검

서울시는 관광 성수기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무자격 가이드, 부당 요금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부터 시는 자치구와 면세점 등에서 자격증 없이 활동하는 가이드들을 단속할 예정이다. 도시민박업이 밀집된 5개 자치구에서는 이달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내국인 투숙 금지 위반 여부와 안전 및 위생수칙을 지켰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6개 관광특구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살피고, 김포공항 국제선과 인천공항 1·2터미널, 명동역 주변에서는 외국인을 타깃으로 부당 요금을 부과하는 택시가 있는지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활동도 펼친다"며 "다음달 중 강남권역에 관광불편 처리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관광경찰대는 9월부터 명동과 동대문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특별 치안 활동을 10월 10일까지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버스 주차 공간도 추가로 확보한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복궁 인근 적선노외 관광버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차장 정보는 '서울주차정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울관광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덤핑 관광 근절을 위해 관광 옴부즈만 제도 도입에 나선다. 관광 옴부즈만은 덤핑 관광 등을 상시 감시하고 업종 간 갈등을 조정 및 중재하는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시는 과잉 관광을 막고 지역 주민의 정주권 보호를 위해 북촌 일대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와 같은 불법행위 근절 ▲관광버스 통행 제한구역 설정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등 지역 주민에게 와 닿는 실질적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대규모 관광객이 서울을 찾으면서 관광시장이 본격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만 가지고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10:59: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