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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삼상모터스, 생약성분의 새로운 항균, 탈취 제품 출시

삼상모터스가 생약성분의 새로운 항균·탈취 제품을 선보인다. 삼상모터스는 한국교통대와 고려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새로운 항균, 탈취 성능물질인 EN-10(개발명)을 사업화해 새로운 위생분야 제품인 듀-케어(상품명)를 10월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제품은 친환경 소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광촉매를 연구 개발 해 기존 광촉매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더욱 상승 시켰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특히 인체에 안전한 항균성능을 보증키 위하여 피부자극 안전테스트를 완료했고, 슈퍼박테리아등 유해균과 곰팡균에 대한 제어성능이 뛰어나다. 따라서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비 GLP)(미국 마이크로백(Micro bac)Micro BioTest 시험진행)에서도 매우 우수한 항균 시험성적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 대학의 연구 시험기관(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고려대학교, 미국 아리조나대학)과 다양한 시험(COVID-19 Virus (SARS-CoV-S2), Human Coronavirus 229E)을 진행할 결과, 매우 우수한 항균제품으로 입증받았다. 면직류 적용시험과 건축자재 및 필름 등의 항균 코팅 시험에서도 항균도가 장기간 유지되며 항균성능이 뛰어난 것이 확인됐다. 삼상모터스 측은 "이러한 결과물을 토대로 생활용품은 물론,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을 원천 차단하고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등 산업 향균 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더욱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제조와 성능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7 12:1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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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6~15일 서래섬·반포한강공원 일대서 '빛섬축제'

서울시는 내달 6~15일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수놓는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들은 빛섬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10시 30분 서래섬 및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레이저 아트(Laser Art), 라이트 런(Light Run), 빛섬 렉처(Lectur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정윤수, 고휘, 이재형, LD LAB 등 국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디어 작가들이 '하이퍼 드라이브', '찬란한 기억들을 소환하는 장치', '루미너스 웹', '디지털 사파리', '꿈의 별빛', '꿈의 물결' 등 레이저 아트를 선보인다. 서래섬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시에서는 '비 더 라이트(Be the Light)'를 주제로 한강을 배경으로 한 세계적인 수준의 수변 미디어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저와 무빙라이트를 활용한 빛의 반사, 굴절, 그림자로 나타나는 불규칙함과 함께 LED 스크린, 음향 등을 통해 빛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6일과 14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라이트 런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빛의 띠를 이루며, 라이트 봉을 들고 한강변을 달리는 비주얼 러닝 프로그램이다. 빛섬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라이트봉과 야광 완주메달, LED 암밴드와 함께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완주 인증서를 증정한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에서는 참여자들이 뛴 거리만큼 '아이들과 꿈'에 후원(100m당 100원)을 한다. 이촌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잠수교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약 3.5km의 코스를 달리면 완주자 한 명당 35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는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 실감형 미디어아트 작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야외강연 퍼포먼스, '빛섬 렉처'가 열린다.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 관련 산업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미디어 아트와 시민의 만남의 장이자 서울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디어 아트의 다양한 가능성 제시하는 동시에 환상적인 미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11:40: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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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자유형 200m 메달 사냥…축구는 16강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남자 200m에 나선다.황선우는 지난 24일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48초04)을 따고, 25일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자신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수확한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또 한 번 금빛 물살을 가른다는 각오다.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는 세계 최정상급이다.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또 올해 7월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한국 기록을 1분44초42로 단축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자유형 200m 경쟁자는 역시 중국의 판잔러다. 판잔러는 이번 대회 자유형 100m에서 46초97로 금메달을 따냈고, 계영 800m에선 황선우가 뛴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1승1패씩을 나눠 가진 가운데 세 번째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다.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30분 중국 저장성 진화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지난 24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36분까지 뛰다 교체된 이강인이 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이번 대회 남자 축구 최고의 스타다.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토너먼트부터는 최정예 멤버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16강을 조기 확정해 바레인전에서 체력을 아낀 백승호(전북), 엄원상, 설영우(엄원상) 등의 선발이 유력하다. 또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와일드카드 수비수 박진섭(전북)도 출전이 가능하다.한국은 2014 인천 대회이후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3연패를 노린다.황선홍호가 키르기스스탄을 꺾으면 10월1일 열리는 8강에서 중국-카타르전 승자와 격돌한다.개인전에서만 금메달 3개를 딴 펜싱은 단체전이 시작된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최인정, 송세라가 금, 은메달을 모두 가져간 한국은 단체전도 금메달 유력 후보다.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브리지 종목도 이날 시작한다.브리지 혼성 종목에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인 김혜영씨가 출전한다. 김씨의 남편은 정 명예회장의 7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다.

2023-09-27 11:39: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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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술꾼개그우먼들', B급 감성+A급 케미+특급 게스트까지…윤형빈 기획의 승리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이 제작한 유튜브 채널 '술꾼개그우먼들'이 구독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 등 개그우먼 3인방의 내숭 없는 취중 토크쇼다. 공중파 등 TV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수위 높은 주제와 출연진들의 B급 감성,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세 개그우먼의 A급 꿀케미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술꾼개그우먼들'의 성공은 기획의 승리다. '술꾼개그우먼들'을 기획한 개그맨 윤형빈은 한 CF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의 케미가 남다르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술자리를 생각했다. 출연자들이 친한 친구들에게 할 만한 은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시청자들 또한 이들의 대화에 공감하고, 금세 개그우먼들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유튜브 내 대부분의 코미디 콘텐츠가 스케치 코미디인 것과 달리, 오직 입담으로만 구독자 10만 명을 넘기고 실버 버튼을 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채널 누적 조회 수는 1억 뷰가 넘었으며, 영상 평균 조회 수는 약 4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고 윤소그룹은 밝힌다. 특급 게스트들과 세 개그우먼의 입담 대결도 '술꾼개그우먼들'의 재미 요소다. 지상렬을 비롯해 '우일이 형' 임우일, '싱글벙글' 김두현, '깨방정' 정승빈, '인천 양아치' 김승진 등 남자 개그맨들과는 '술꾼개그우먼들'의 선을 넘나드는 토크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 연예림, 이수빈부터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배우 이해인 등 여성 출연자들과는 여자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또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결혼전문가 '한방언니' 박정원 등 2030 세대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결혼과 성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술꾼개그우먼들'이 다룰 수 있는 토크 소재의 스펙트럼도 넓혔다. 윤형빈은 "'술꾼개그우먼들'은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토크, 재미있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자리를 추구하고 있다"라며 "TV에선 다룰 수 없는 B급 감성과 수위 높은 소재들이 가득하지만, 케미만큼은 A급인 토크쇼라고 자부한다. '술꾼개그우먼들'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9-27 11:3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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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가을 황금색 같은 따스함을 담은 연주 앨범 '엄마집' 발매

국민가수 김동현의 '너의 이름'을 작곡한 윤혜진이 클래프컴퍼니와 손잡고 첫 번째 본인 연주 앨범 '엄마집'을 27일 공개한다. 연주 앨범 '엄마집'은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곡가 윤혜진이 지원을 받아 제작된 앨범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답답하고 어렵던 현실에서 벗어나 엄마집으로 가는 기대감과 벌써부터 힘겨움이 희미해져가는 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길(Go Home)', 엄마의 무릎을 베고 잠깐의 쉼을 표현한 '꿀잠(Restful Dream)',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마음껏 어리광을 부려도 이해되는 그곳, 엄마집의 든든함을 담은 '늘(Always)'과 '투정(Like a Baby)' 그리고 엄마집 한 귀퉁이에서 느끼는 가장한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하는 '쉼(Take a Rest)',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혜진 작곡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립하고 늘 똑같이 살아오던 현실이 유난히 더 퍽퍽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엄마집에 가고 싶다, 라는 말을 하게 됐다. 늘 가고 싶은 엄마집, 그곳의 가장 포근하고 따스한 온기를 담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첫 연주 앨범 '엄마집'을 선보이는 것에 벅찬 감사를 표현했다. 작곡가 윤혜진은 김동현의 '너의 이름' 작곡 외에도 마르보 프로젝트에 작곡, 편곡, 프로듀싱 참여를 한 바 있으며, 바비킴의 '태양처럼'과 '취했어' 피아노 버전을 편곡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클래프컴퍼니는 2023년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운영 플랫폼으로 윤혜진 연주앨범 '엄마집' 외에도 신예 창작자들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 이영현, 다운(Dvwn) 등 과 협업한 다수의 K-Pop 프로젝트 제작 진행, 발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와 함께 발매되는 윤혜진의 연주앨범 '엄마집'은 27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다양한 트랙별 콘셉트 영상 또한 동시 공개된다.

2023-09-27 11:38:5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