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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9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거제시는 지난 7일 고현사거리 일원에서'제29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11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주관한 체험 행사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에서 주관한 무대 및 거리공연으로 구성된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향인 만남의 장, 기념식,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차 없는 거리 페스티벌은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미니바이킹, 회전그네, 미니기차 3종의 놀이기구와 시민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콜크사격, 풍선다트, 펌프, 비트앤덩크 등 야시장 오락놀이 11종 등을 신세계약국에서 청암메디컬센터 사거리까지 설치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한라프라자 앞 이벤트 휴게존에서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플라워 포토존 2종, 솜사탕과 뻥튀기 간식 나눔, 휴게 쉼터 등 즐길 거리와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도로 위를 도화지 삼아 형형색색 분필로 마음껏 낙서를 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4시부터는 고현동통장협의회, 고현시장상점가상인회가 시민들에게 전어회 무침 시식행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시간 경남은행 앞 특설무대에서는 거제 청소년 5개 팀이 청소년 문화마당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댄스·서커스·색소폰·마술 등 6개 공연팀이 거리공연 페스티벌에서 수준급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시민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거제를 찾은 출향인 50여 명은 한화오션 초청으로 야드 투어와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 5월 공식 출범한 고향 기업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한화오션의 발전을 염원했다. 이어 향인들은 웨딩블랑으로 이동해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시장, 윤부원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함께'향인만남의 장-환영 리셉션'가지며, 거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만찬장 입구에는 거제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제시 청정 수산물 홍보 코너'가 설치됐다. 향인들과 기관단체장 등 참석자들은 거제시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코끼리 조개, 돌미역, 개조개, 뿔소라, 멍게, 가리비 등 수산물을 함께 맛보며, 거제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함께 홍보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같은 날 18시 경남은행 앞 특 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향인,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감한 시민상 수상자인 이민경 씨와 의로운 시민상 수상자인 김옥곤 씨의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명예시민증과 시민상 수여, 대회사, 축사, 희망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명예시민증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서 선주사 총괄 책임을 맡아 거제 조선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리전 제레미 스펜서, 야부스 할라치 씨가 명예시민에 선정돼 기념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거제시민상은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 원순련 씨, 산업경제·지역개발 부문에 백순삼 씨, 사회복지·지역안정 부문에 김임순 씨가 수상했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거제시 홍보대사 소프라노 김성경, 테너 조윤환 등 공연팀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새로운 희망의 거제를 희망하며 동백꽃 그림 우산을 활용해 '다시피는 꽃' 퍼포먼스 연출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념행사의 마지막 축하 공연에서는 보이즈 플러스 밴드, 홍대 밴드 분리수거, 비트박스 나즈, 래퍼 원슈타인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달궜다. 공연 도중 비가 내렸으나, 참여자들은 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해준 우비를 입고 끝까지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공연 관람을 마쳤다. 박종우 시장은 "시민의 날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 여러분이 뜻깊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거제가 가진 역사와 문화의 힘, 시민들의 저력을 모아 거제의 현재와 미래,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인 윤부원 시의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거제 미래 100년을 위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민들이 꿈꾸는 모두가 잘사는 거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20:5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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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세일즈맨으로 미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18일까지 경북의 우수 생산품과 문화예술을 들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을 방문해 세일즈맨으로 변신한다. 특히,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이 되는 때라 방미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1~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올해 첫 해외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전 세계 50개국의 3000여 기업이 참가한다. 경북는 25개 기업이 참가해 미주 시장 수출 상담과 상품판매 등을 진행하며, 이 지사는 '경북 세일즈맨'으로서 미주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맨으로 나선다. 이어, 메타버스 체험관, 경북문화홍보체험관, 철제강판에 조선 회화를 재현한 포스코의 포스아트 특별전, 그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 K-pop 댄스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소개해 경북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12~15일 개최되는 '제50회 LA 한인축제'에 농수산물 생산 도내 35개 기업이 참가해 29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경북 홍보관 및 체험관 17개 부스를 운영해 미주지역 동포와 미국인들에게 경북형 K-푸드와 K-컬처의 위상을 선보인다. 한편, 경북의 해외진출에 앞장서는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43개국 115명) 정기총회도 11~14일까지 LA에서 개최한다. 이 지사는 명예직으로 해외에서 경북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해외자문위원들을 만나 격려와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미국 아마존 입점업체인 푸닷(Foodot)사와는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최대 한인 마트 체인인 H마트에서는 안동소주, 떡볶이, 장류 등 지역 농산품을 홍보한다. 이 지사는 구미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등과 관련 미국 내 우주·항공·방산 최대지역인 텍사스를 방문해 아메리칸 항공, 벨 헬리콥터, 록히드 마틴의 CEO를 만나 경북 내 투자유치를 위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방미기간 중 줄리안 골드 베버리힐스 시장, 제인 넬슨 텍사스 주 국무장관, 노아 블롬 뉴포트 비치 시장, 마크 제프 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듀비 호닉 유대인 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력 정재계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상호 교류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쉴 틈 없는 지방외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 내 한인들의 최대 행사인 LA 한인축제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찾아 경북의 상품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세일즈 할 것이다"라며 "이번 출장을 통해 전 세계적인 K-컬처와 K-푸드 열풍을 경북도의 우수 상품 수출 확대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09 20:54: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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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커피산업 생태계 조성…커피 발전 중심지 기대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인 커피산업 발전방향과 경제자유구역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커피 유통 및 기자재 생산, 프렌차이즈 산업협회, 잡지사 등 전국의 커피 관련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는 8조원 대 국내 커피시장과 세계 커피산업 동향, 커피산업의 미래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367잔으로 세계 2위에 해당할 만큼 커피소비가 높은 나라"라며 "고양시는 국내 최대 커피 소비처인 서울과 가깝고 인천공항, 인천항 등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커피산업에 최적지다.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커피산업 분야와 협력해 고양시를 국내 커피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좌담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내 식품 산업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는 푸드테크 산업단지를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커피산업을 푸드테크 산업 핵심분야이자 지역 경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커피 산업의 푸드테크 산업 핵심 분야 매칭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민관 협력으로 커피산업과 푸드테크 분야를 융합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논의가 이어졌다. 이정기 전 한국커피협회회장은 고양시가 국제적 커피 도시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국제커피기구(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 한국 가입과 한국 사무소 유치를 통해 커피 도시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영애 도시농업과장은 "고양시는 지난해 커피 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커피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며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전시복합산업(마이스) 기반을 활용해 고양시를 홍보하고 커피벨트 국가들과 커피 교류를 촉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양시 커피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 좋겠다"고 커피축제 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역할도 논의됐다. 커피산업 종사 기업 대표들은 "커피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면서 "고양시가 앞장서서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과 커피산업 특구 조성을 통한 케이(K)-커피산업 지원에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해 전 세계 사람들이 고양시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원두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고양시를 국내 커피산업 발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18:2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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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대표단 방문

경북도는 지난 6일 당 쑤안 쯔엉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타이응우옌성의 교류 증진과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타이응우옌성은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해외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약 3조원 가까이 투자해 대규모 생산 공장을 구축했고, 삼성전자도 2013년부터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해 2021년 누적 수출 7억원대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돼 매력적인 해외 생산기지다. 또 한국 기업에 의해 많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베트남 내에서도 한국 친화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와는 2005년 자매우호 관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문화․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간 경제 활성화 및 통상확대를 비롯해 현재 경북도의 주요 이슈인 계절근로자 확보 등 인적 교류,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 회복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꾸준히 교류해야 할 지역이다"며 "많은 경북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9 18:28:5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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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교육감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해 대구 유일 그린시티와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달서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 조성 사업,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태계 회복 사업 및 주민들과 함께 한 탄소중립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 위기에 대한 선제 대응과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등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디지털 행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달서구는 2016년부터 그린 카펫 사업, 명품 숲길 조성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구의 나무인 편백 2만 그루를 포함해 500만여 본의 수목을 식재했다. 또한 생태하천 복원, 도시 생태 축 복원 사업 및 철새 서식지 조성 사업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회복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IoT 기반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구축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사업과 탄소중립 아카데미 운영 및 지역리더 양성교육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즈음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ESG 행정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10-09 18:28:4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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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다문화 한글백일장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병암서원에서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외국인 주민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한'2023 다문화 한글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한글 백일장은 달서구 가족센터 주관으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다문화 한글 백일장에서는 한국 거주기간 5년 미만의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은 시화 부, 한국 거주기간 5년 이상은 수필 부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우수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별도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들도 이날 함께 참가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그림 그리기' 체험 및 한글 퀴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10900여 명의 외국인주민과 1400여 명의 결혼이민자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도시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결혼이민자 희망 아카데미, 달서 다문화 알쓸잡(job)대학 운영, 달서다문화엄마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병암서원에서 내·외국인 주민들과 구민이 함께하는 백일장 행사가 열려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다문화 한글 백일장이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에게는 한글 실력을 마음껏 뽐 낼 기회이며, 지역주민들에게는 다문화를 이해해 보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09 18:28:3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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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시장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북도는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를 확대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며, 올해는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지난 5~8일 개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상인역량 강화, 전통시장 특성화 및 시설 개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및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전국상인연합회장 겸임)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태원찬 경산 공설시장 상인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이복만 포항 죽도시장 상가번영회장이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체부문에서는 포항 오천시장, 울진 바지게시장이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주·구미시가 각각 기관 표창으로 행안부장관 표창과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 했다. 그 동안 경북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 및 시장상인 역량 강화 △상권르네상스 △특성화시장 육성 △주차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화재공제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17개 자체사업과 12개 중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전통시장만의 우수상품, 합리적인 가격, 오랜 신뢰 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경북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수상은 경북도와 시·군 및 지역 상인의 협력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노력위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18:28:2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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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추진 건의

서태원 가평군수가 민선8기 주요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일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방문해 군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서 군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을 만나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에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는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모범사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공동추진을 건의했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가평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관내 공군부대 이전 적지를 활용하여 공동(임대)주택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가평군-GH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상면 태봉리 105번지 일원에 산업용지 44,554㎡, 지원시설용지 1,089㎡, 공공시설 12,516㎡ 등 총 58,159㎡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사업비는 262억여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GH, 산업단지 입주수요 조사 용역에 이어 경기도형 산업단지 융복합 모델 및 추진전략 수립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 적지를 활용한 음악역1939 주변 도시개발은 경기도내 인구소멸지역으로 정주여건 개선 등 인구유입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상호 윈-윈 하는 전략이다. 지난해 군부대 이전적지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 인허가, 지역 연계성 및 사업성이 매우 우수한 공동주택(임대주택 포함) 개발을 제시했으며, 올해 6월 국방부와 경기도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해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어 향후에는 국방추진 4.0에 따라 군 감축 및 무기체계 변화를 반영한 부대정비계획에 따라 기부대 양여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 군수는 "오늘 건의사항은 가평군의 꼭 필요한 현안사항이자 가평군민의 염원"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군수는 취임 후,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국회, 경기도, 중앙부처, 한국관광공사, 원주지방환경청 등을 찾는 강행군으로 군이 가진 불리한 조건들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하나씩 찾아 나가고 있으며, 지금도 진행형이다.

2023-10-09 18:27: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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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살리는 강화 이음교육과정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은 공동 수업으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 간 수업을 연결하는 강화 이음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학기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주제로 수업을 운영했고, 이번 2학기에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강화를 보여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 예술인 단체인 에듀플루파와 강화의 생태 환경, 평화, 역사 등 다양한 소재로 그림자극으로 강화를 드러내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자료 조사부터 시나리오 작성, 음향, 무대 연출 등의 연극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력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일에는 프로젝트 첫 시작으로 관내 4학년 7개교 학생 240여 명이 모여 '꼬마 오즈' 그림자극 공연을 관람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의 지역적 특성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수업을 디자인하고 공유하는 공동수업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의 기틀을 마련하고, 선생님들이 수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9 18:27: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