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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113개 공약사업 순항 중

구미시는 지난 10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해 부진 사업의 경우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해 대응계획을 세우고, 여건의 변화 등으로 이행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조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하늘길 중추도시 ▲경제주권 성장 도시 ▲낭만 문화 품격 도시 ▲레저관광 활력 도시 ▲복지교육 희망 도시 ▲보건 체육 건강 도시 ▲행정혁신 신뢰 도시 등 8개 프로젝트에 따른 80개 과제, 13개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 113개 사업의 평균 진도율은 37.7%로, 민선 8기 출범 1년을 감안하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금오천 일원 야간경관 조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신설 등 16건은 사업이 완료됐다. 그 외 ▲반도체 융합 부품·이차전지·로봇 혁신생태계 조성 ▲방산·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메타버스 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소기업 디지털전환·ESG 지원 등 구미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진도율이 낮은 16개 부진 사업은 용역 기간 단축, 신속한 사전절차 이행, 예산확보 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내용 변경이 필요한 9건의 공약은 11월 개최 예정인 시민평가단에 조정 안건으로 상정해 시민들의 심의·의결을 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시민들의 바람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며, "어느 하나의 사업도 이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했다.

2023-10-11 08:51:0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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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 운영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곡성군의 14개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27여 명은 이번 축제 홍보관에 참여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하고 체험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관광객들에게 각자 자신이 운영하는 마을을 안내하며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된 리플릿을 제공했다, 또한 농촌체험마을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열쇠고리와 그립톡 만들기 체험 등 사계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어린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열쇠고리와 그립톡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레진아트와 같은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홍보관 부스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곡성 여행으로 체험 마을을 방문하셔도 좋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도 미리 농촌을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체험 마을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주요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활발히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6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추구하며 농촌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11 08:5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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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적극 홍보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영유아 검진결과 심화평가 권고(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대한 조기발견과 적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올해 1월부터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80% 이하인 자로서 공단에서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권고'로 판정 받은 영유아로, 지원금액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80%이하는 최대 20만 원까지 이며 ▲치료비, 제증명 발급비용, 상급 병실료 차액, 특진비 등은 제외된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다문화 가정의 출생 비중은 전남(7.6%), 제주(7.0%), 전북(6.7%) 순으로 높고, 세종(2.7%)이 가장 낮다. 지원사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단은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카드뉴스 6개 국어(한국·영어·일본·중국·필리핀·베트남) 번역본을 제작하여 각 지자체, 아동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등에 제공하고 SNS에 게시하여 홍보하고 있다. 최옥용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영유아 발달장애의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다 정확한 발달상태 확인이 필요하므로 보호자들의 건강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0-11 08:5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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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에 케이푸드 융복합산업단지 개발

전라남도는 최근 케이(K)-푸드 열풍으로 전남 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첨단스마트 제조기업의 입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10일 도청에서 케이푸드 융복합산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무안에 케이푸드 융복합 산업단지를 개발한다. 전남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재원 확보, 기업 투자유치 지원 등에 나선다. 전남도와 무안군, 전남개발공사는 무안의 풍부한 농업 기반시설과 우수한 교통망,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국제 물류기반 시설을 활용해 전남의 우수 농수산물 가공 산업과 애그테크 관련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집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태양광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100(RE100) 산단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 플랫폼, 데이터센터, 정보통신기술(IcT) 연관 산업 스마트 제조단지 등 통합서비스 입지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케이푸드 융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조성 단계 건설투자 및 민간기업 유치 등에 따른 2천71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천693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또 일자리 증가와 청년 인구유입 등으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개발 협약으로 산업기반이 열악한 서남권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첨단 농산업 연구개발(R&D) 및 소부장 집적단지로 조성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단 지정·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소요 기간 단축,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08:5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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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지역 특수성 반영한 ‘전라남도교육과정’ 내년 적용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은 국가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학생의 교육적 필요를 반영해 전남교육청이 교육 주체들과 함께 개발·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들이 개발한 전라남도교육과정은 학생 주도성·학교 자율성·교사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가진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전남교육 대전환'이라는 큰 목표에 따라 추진한 ▲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 자기 주도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독서인문교육 ▲ 타인과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 교육 등의 방향성과 함께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0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과정 포럼'을 열고, 교육공동체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들이 ▲ 전남교육의 기본방향 및 교육과정의 특징 ▲ 전남형 학생 역량 개발 과정 ▲유·초·특수교육 교육과정의 기본방향 및 특징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가졌다. 발제 이후에는 교육과정 개발 내용과 관련한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육가족들을 위해 누리집에 전남교육과정 개발과 관련한 자료들을 공개하고,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받았다. 또 당일에는 '전남교육 TV'를 통해 포럼 현장을 생중계해 보다 많은 교육가족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이제 교육과정은 각 지역이나 학교가 처한 여건을 상세히 반영할 수 있어야 하고, 학습자들이 삶과 배움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서"포럼 이후에도 검토 의견서,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고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 개발을 마무리하고, 추후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2024년 유치원 및 초등·특수교육 지역 교육과정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3-10-11 08:49: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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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 동애고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지정 고시

영덕군 축산면의 '영덕 동애고택'이 지난 5일을 기해 경상북도로부터 지정문화재(민속문화재)로 지정·고시됐다. 영덕 동애고택은 건립 시기가 1864년으로 명확하고 그 후의 변화 양상도 비교적 잘 파악되는 고택으로, 조선시대 경북 동북부 지역의 전통적 생활양식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주거문화 공간으로서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요 관련 인물인 동애(東涯) 이병호는 구한말 유림으로 1896년 영해의진의 의병 활동에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으며, 이후 계몽운동에 몸담는 등 영덕군의 근대기 주요 위인이다. 등애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보면 영덕지역을 비롯한 경북 동북부 지역 민가의 기본적인 배치 '안채+아래채 ㄱ자형'와 평면 '안채-8, 10, 12칸 겹집, 정지 내 곳간, 아래채-아랫방+마구' 등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안채는 전반적으로 건립 당시의 원형이 잘 남아 있어 전통적 생활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재로 그 가치 높은 고건축물인 영덕 동애고택이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돼 보존과 연계 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고 평가하며, "기존 문화재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 철저함을 기하고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영덕군의 전통문화를 드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영덕군은 지역의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에 대한 문화재 지정 및 등록을 꾸준히 추진해 2019년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2021년 '영덕 괴시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등록됐고, 같은 해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해엔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과 '영덕 무안박씨 희암재사'가 국가지정문화재 중 명승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올해에는 '영덕 토염'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유수의 문화유산이 국가문화재나 경상북도문화재로 지정·등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영덕군의 역사·문화 자원에 관한 세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11 08:49:1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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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목은 이색 : 나라와 백성을 잇다> 공연 개최

(재)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민 극단과 함께 두 번째 창/제작 공연 <목은 이색: 나라와 백성을 잇다> 을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오는 10월 14일 16시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목은 이색: 나라와 백성을 잇다> 공연은 지역 역사 인물 육성 지원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성리학의 대가 목은 이색 선생의 이야기와 함께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해 보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기획 제작하였다. 본 극은 영덕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서 조선시대 성리학의 기틀을 정착시킨'목은 이색'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고려말의 시대 상황과 목은 이색의 업적을 유쾌하게 전달하여 지역 역사 인물을 재조명하고 업적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연이다. 주요 내용은 2023년을 살아가는 주인공'예주'가 역사를 탐험하는'탐험대장'과 함께 시간여행을 하면서 목은 이색 선생과 고려 말 백성들을 만나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직접 관객과 소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관객이 공연 속 인물이 되어 공연을 진행되는 형식을 가진다. 이를 통해 역사적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특히 영덕 군민들로 이루어진 극단이 공연 제작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지역 문화와 인물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덕군민 극단은 지난해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에서 성공적인 첫발을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도 군민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공연 담당자는'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를 선보이고 영덕의 예술과 문화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해 모색할 예정이다.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가올 이번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할 수있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매 문의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1 08:48:2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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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 억새물결 맨발걷기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11월 4일 호림강나루공원과 대명 유수지 제방 일원에서'2023 억새 물결 맨발 걷기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10월 31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통하여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열고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구야 부탁해! 그린시티 달서구'라는 부제를 가지고 환경친화적인 대회로 개최한다. 맨발 걷기는 오전 10시 호림강나루공원 행사장에서 시작하여 대명 유수지 제방(월성교 방면)을 왕복하여 돌아오는 약 3.6㎞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NO 플라스틱 생수와 폐현수막 재활용 가방을 모두 증정한다. 환경 관련 퀴즈를 맞히면 EM 발효액을 증정하는 부스 및 지역 가수들이 출연하는 문화콘서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맨발 걷기에 관심이 많은 주민 대상으로 선착순 900명을 모집하며 달서구 체육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지구와 호흡하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맨발 걷기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아름다운 억새물결을 감상하며 이웃과 함께 힐링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11 08:48:1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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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3 막걸리문화축제 개최

제1회 '2023 막걸리 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5일 불로전통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프리행사로 개최된 막걸리 축제에 이어 공식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체험 행사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인 막걸리 빚기 문화 체험이 준비됐다. 이론 강의부터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축제 기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불로 막걸리와 수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회가 개최되며, 막걸리를 활용한 막걸리 칵테일, 슬러시 및 베이커리도 함께 선보인다. 불로전통시장 속 다양한 로컬푸드도 준비되어 있어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막걸리 비누 만들기, 막걸릿잔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장 내 어울림극장에서는 전문예술단체 공연과 초대가수 김범용을 비롯하여 여러 초청 가수가 함께하는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대표 기업인 대구탁주합동과 불로전통시장 상인회는 불로전통시장 내 지정상가 30여개 상가에서 막걸리 한 병당 1천원에 누릴 수 있는 '불로가 쏩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막걸리 *모디슈머 레시피를 찾는 '불로 대전'도 진행한다. 불로 대전은 SNS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들을 위한 시상식 및 상금이 준비됐다. *모디슈머는'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맛을 조합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불로 시장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0-11 08:47:54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