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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영덕 등대음악회'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14일 영덕 해파랑공원에서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케이시를 비롯해 가야금(노래가 야금야금), 비파(비파선셋), 성악(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 드럼(도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시부터 진행되는 부대 행사는 플리마켓, 체험부스(바다석고방향제, 양말목공예, 바다디퓨저), 인생네컷, 룰렛 및 SNS 이벤트, 플로깅 등 풍성한 체험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오선지 등대음악회-영덕편은 별도의 예매없이 현장에서 무료 참여 및 관람이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오선지 홈페이지 또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선지(oceanG)는 202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경북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명으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해양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오선지 등대음악회와 친환경 해양관광 '바닷길 오선지 비치코밍', 동해안 5개 시군 일주일 살기, 오선지 해양레저 할인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조 사장은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의 마지막을 영덕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영덕만이 가진 가을 바다의 낭만을 가슴 깊이 담아가는 추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경북 관광의 미래 먹거리 사업들이 경북 동해안 바다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경북 동해안이 해양관광지의 중점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1 09:48: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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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골프, 골프와 타코의 콜라보...두 번째 무빙 팝업 프로젝트 공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Le Coq Golf)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코바 '타코스타코'와 '고알레 골프라운지'와의 협업을 통한 팝업스토어 'TAKE A SHOT'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간은 11일 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다. 올해부터 르꼬끄골프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라는 컨셉에 걸맞게 매 시즌 새로운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프렌치 시크'라는 시즌 컨셉에 맞춰 한남동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에피세리꼴라쥬에서 팝업스토어를 전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TAKE A SHOT'도 공간을 이동하여 선보이는 이른 바, 무빙 팝업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반기의 테마인 '골프'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골퍼와 비골퍼 모두 함께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개념으로 기획했다. 동일한 건물 1층에 위치한 타코바 '타코스타코'와 지하1층 '고알레 골프라운지' 두 곳과 협업했다. 팝업스토어 'TAKE A SHOT' 은 골프와 사진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 '샷(SHOT)'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1층 타코스타코에는 르꼬끄골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 연출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당 포토존에서 'TAKE A [PHOTO] SHOT' 이벤트 참여를 통해 스티커, 타코스타코 음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하 1층 '고알레 골프라운지'에서는 골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퍼팅 이벤트, 롱기스트 이벤트 등 'TAKE A [GOLF] SHOT'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골프양말, 우산, 항공커버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르꼬끄골프 관계자는 "이번 무빙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골프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프가 친근하고 누구나 시도할 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09:42: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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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도 국정감사 출석한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7일 금감원 현장 국감 증인에 최 부회장을 추가 채택했다. 메리츠증권은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 및 사모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내부자거래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이화전기·이트론·이아이디 등 이화그룹 계열 주식의 매매정지가 이뤄지기 직전 보유 중인 물량을 대거 팔아치워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11일에는 김현 이화그룹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참고인으로 국감장에 선다. 소액주주연대가 국감 참고인으로 발언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주주연대는 이화그룹의 매매정지에 대해 증언하면서 주주 권리 강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화그룹 매매정지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과실과 메리츠증권의 내부거래 의혹도 함께 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10일 이화그룹은 김영준 회장과 김성규 총괄사장 등 경영진의 횡령 배임으로 인해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때 한국거래소는 다음날인 11일 회사 공시에 따라 거래를 재개했다가, 공시의 오류를 확인한 뒤 12일 다시 거래를 재정지하면서 지적을 샀다. 주주연대는 이화그룹이 상장폐지까지 염두하며 의도적으로 허위 공시를 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 과정에서 메리츠증권이 거래정지 직후 이화전기 주식을 처분했기 때문에 관련성이 높다는 추정도 더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정무위는 최 부회장에게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내부자거래 이슈와 이화그룹 매매정지와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09:33: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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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전남대학교병원에 의료통합 플랫폼 확대

미소정보기술이 전남대학교병원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 통합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AI기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미소정보기술의 '스마트빅'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남대병원에 맞춤형 의료통합 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국공립 전남대병원에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의료 및 진료 관련 빅데이터 환경 개선과 국민 건강 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남대병원과 지속적인 디지털전환(DX)을 통해 스마트병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빅'은 병원내부에 프라이빗(폐쇄형) 클라우드 기반 AI학습 데이터 수집·전처리·가공과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 데이터 임상연구 분석 시스템, AI개발환경을 제공하다. 또 최신 딥러닝 모델의 학습과 개발, 배포, AI 인퍼런스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통합 의료 얼라이언스 플랫폼이다. 의료데이터는 데이터 특성과 유형에 따라 다양한 기관에 흩어져 있어 활용 전반에 어려움이 있다. 미소정보기술은 "스마트빅을 통해 병원에 축적된 의료데이터 통합은 물론 데이터 수집부터 의료 연구와 신약, 서비스 개발 및 교육까지 제공해 병원 및 의료기관에 최적의 의료 연구환경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전남대병원은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임상질 지표 및 평가, 적정성등 실시간 데이터 조회는 물론 병원 경영에 필요한 평가 지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기반 조회와 데이터 시각화 분석 등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0-11 09:19: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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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의정부 '분양 대전(大戰)'...청약통장 꺼낼까?

연말까지 경기 의정부시에서 대형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 대전(大戰)이 벌어진다. 분양 물량만 4197가구로 2010년 이후 의정부 분양 물량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올 착공 예정인 GTX-C노선(예정)을 비롯해 미군반환 공여지 캠프 라과디아 개발 등 수혜 예상 단지들이 많다. 내집마련 수요자라면 ▲입지 ▲브랜드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볼 만 하다. 의정부시의 경우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GTX-C노선(예정)이 닿는 곳이다. C노선은 201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12년 만인 올해 첫 삽을 뜰 예정인데,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 길이로 14개의 정차역이 계획돼 있다. 또 고양시 능곡역에서 의정부역을 연결하는 교외선이 내년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역 중심에 위치한 미군반환 공여지인 캠프 라과디아 개발도 주목된다. 캠프 라과디아는 2007년 반환된 이후 10년째 주인을 찾지 못했던 의정부시의 대표적 미개발지다. 반환 이후 활용면적만 15만9763㎡에 이르는 이곳은 체육공원으로 개발된 부지 외 잔여부지에 공동주택, 오피스텔은 물론 주민복지센터 등을 포함한 공공복합청사가 건립될 예정이다. 대형건설사들도 대거 분양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 의정부시 의정부동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부지 일원에 짓는 '의정부 센트럴시티 아이파크' 75~101㎡, 493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을 함께 갖춘 주상복합 단지다. 도보권에 GTX-C노선(예정) 및 지하철 1호선, 교외선(예정) 의정부역을 비롯해 1호선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역, 흥선역 이용이 가능한 최상위 입지에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짓는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84~165㎡, 140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옆에 공공복합청사가 건립 예정이다. 도보로 의정부역과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역, 흥선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짓는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84~110㎡, 656가구를 분양한다. 의정부경전철 동오역과 인접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의정부 경전철, 1호선 의정부역으로 오고 갈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의정부시 금오동 금오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36~84㎡, 832가구 중 40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과 인접해 있다. DL건설은 오는 11월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 장암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 장암3구역(가칭)' 815가구 중 7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앞에 의정부초가 위치해 있다. 경의로, 시민로 등을 통해 의정부역 일원으로 오갈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11 09:18: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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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섬유·패션·친환경 모빌리티 중견기업 해외 인증 지원나서

FITI시험연구원과 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협약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섬유·패션·친환경 모빌리티 등 분야 중견기업의 해외 인증 지원을 강화한다. 중견련은 지난 10일 FITI시험연구원 서울 본원에서 FITI시험연구원과 '중견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견련과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산업자재·환경·미생물·친환경 모빌리티·바이오 등 전통 및 신산업 분야 중견기업의 기술 혁신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중견련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 인·검증 수수료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FITI시험연구원은 국가표준제도 운영 기관인 한국인정기구가 인정한 섬유 산업 부문 시스템·시설·장비 품질 적합성 평가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세계 40여개 기관들과 해외 인증 및 컨설팅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기술에 대한 해외 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표준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해외인증지원단 참여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인증에 기반한 비즈니스 파트너의 신뢰 확보는 해외 시장의 무역기술장벽(TBT) 확산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군인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FITI시험연구원은 물론 많은 협력 기관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내실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09:13: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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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채 금리 급등에 카드업계 '비명'

카드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조달 부담이 커져서다. 미국의 통화 긴축 기조와 여전채 투자 심리 악화 등이 겹치면서 한동안 몸살을 앓을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달 여전채(AA+, 3년물) 금리는 연 4.89%다. 추석 연휴 이후 0.27%포인트(p) 올랐다. 지난달 여전채 금리는 연 4.62%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여전채 금리가 하루 만에 0.2%p 이상 상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전채 스프레드(가산금리) 또한 확대되는 조짐이다. 같은날 기준 여전채 스프레드는 52bp(1bp=0.01%포인트)로 지난달 초(32bp)와 비교하면 20bp 올랐다. 여전채 금리가 오르면 카드업계의 자금 조달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여전채 투자 심리 회복이 필요하다. 여전채 금리 상승 배경에는 미(美)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기조가 자리 잡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미 연준이 긴축 기조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업계의 예상이 빗나가자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여전채 또한 함께 올랐다. 투자심리 회복 전망 또한 어둡다. 공사채, 은행채 등 상대적으로 우량한 채권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팽배하다. 당분간 카드업계는 액면가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미 연준이 금리 기조를 선회하지 않는 이상 채권 시장 안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카드사 및 캐피탈사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이다. 지난달 4% 후반선에서 등락을 반복한 AA-등급의 여전채(3년물)는 최근 연 5.24%로 치솟았다. 해당 채권의 가산금리는 64bp다. 카드사 중에서는 AA- 등급의 여전채를 발행하는 곳은 롯데카드가 대표적이다. 기업어음(CP) 발행 또한 여의찮다. 지난해 카드업계는 상환 기간은 짧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하기 위해 CP로 눈을 돌렸다. 일부 카드사의 경우 CP 발행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통상 CP는 금리가 낮은 대신 1년 이내의 단기간에 환급해야 한다. 자칫 유동성 악화를 부를 수 있다. 여전채 금리 인상은 서민 부담 가중으로 이어진다. 카드론, 리볼빙 등의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통상 카드사들은 자금 운용 및 금융 서비스에 필요한 자금을 3~4개월 앞서 조달한다. 대출에 필요한 자금의 원가가 오르는 만큼 금융상품에 고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불가피할 예정이다. 카드업계는 섣불리 고·중신용차주 확보에 나서기도 어렵다는 지적이다. 카드사의 금융 상품이 '서민들의 급전창구'로 불리는 만큼 금융권 전반에 걸쳐 확산하는 대출 문턱 상승 정책에 동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향후 금융시장 전망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에 무게를 두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1 09:08:1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