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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韓서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 독점 판매

한국메나리니와 전략적 제휴…알러지 유발물질 선제적 차단 유한킴벌리가 한국메나리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알러지 유발물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의료기기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브레스윗)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1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브레스윗 독점 판매가 알러지 케어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역량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알러지 등으로 유발되는 콧물, 눈물 등을 닦아 낼 때 피부 자극이 최소화되도록 알러지 컴포트 로션 티슈와 코 편한 티슈, 콧물·눈가 전용 물티슈 등의 제품을 이미 공급해 오고 있다. 브레스윗은 스프레이 타입의 의료기기로 코 점막에 방어막을 형성해 알러지 원인물질의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코 안쪽에 뿌려주면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미세 파우더가 방어막을 형성해줘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 등 알러지 유발물질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레스윗은 한국메나리니가 수입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미세 파우더 제형으로 돼 있어 분사 시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며 1회 분사 시 효과가 통상 4~6시간까지 지속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알러지 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발맞춰 크리넥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군을 집중 개발·확대해 오고 있다"며 "브레스윗 판매 제휴로 알러지 케어 포트폴리오를 예방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된 만큼 관련 비즈니스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0-18 08:0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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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제 개발 소식에…보험사 '장수 리스크(?)'

치매치료제 개발 소식에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중증치매환자의 기대여명이 늘어나는 '장수리스크'로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7월 새로운 치매치료제인 레카네맙(Lecanemab)을 세계 최초로 정식 승인했다. 레카네맙은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공식 입증된 최초의 치료제다.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신 치매치료제 개발과 치매보험 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치매치료제 레카네맙으로 65세 기준 남녀 각각 2.12세, 2.64세의 기대여명이 늘어난다. 보험사의 평균 보험금 지급 기간도 남녀 각각 25.82%, 19.83% 늘어난다. 인구 고령화로 치매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치매치료제 승인으로 인한 장수리스크는 보험사에게 치명적이다. 연금 형태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치매생활자금 보장 보험상품은 레카네맙 같은 치매치료제 개발로 인한 기대여명에 영향을 받는다. 올해 8월 기준 우리나라의 치매 관련 보험상품은 ▲치매진단자금 ▲치매생활자금 등의 형태로 총 21곳의 보험사(생명보험사 13개·손해보험사 8개)에서 판매한다. 현재 판매중인 치매 관련 보험상품의 보험금은 최초 1회 한으로 치매진단자금의 경우에는 일시금, 치매생활자금의 경우에는 연금의 형태로 지급된다. 올해 1분기 기준 치매 및 장기간병상품 신계약 수는 4만8984건이다. 2021년 2만4334건, 2022년 3만8362건으로 보험사의 치매 및 장기간병상품 신계약 수는 1분기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다. 노인치매유병률 역시 점진적 증가 추세다.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치매환자수는 2039년 200만명, 2050년 300만명을 넘어설 만큼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사들이 장수리스크에 대비해 수익성 악화를 예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치매치료제 개발로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치매보험에 장수리스크가 증대돼 보험사의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분석이다. 치매상품의 경우 가입 시점과 사고 발생 시점 사이에 대개 큰 시차가 존재해 그 기간 사이에 치매치료제 개발 및 개선 가능성이 높다. 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보험사들은 치매치료제 개발 동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현행 상품 보장담보를 개선해 수익성 악화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레카네맙은 처음 나온 약이고 앞으로 더 발전된 약들이 계속 나올 수 있다"며 "지금 나온 약만 하더라도 이러한 리스크가 있으니 보험사들이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0-18 08:05: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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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방금융지주 통제력 '재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이 지방은행의 내부통제 부실과 각종 비위에 1차적 책임이 있는 지방금융지주의 통제력 점검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방은행의 통제에 책임이 있는 지방금융지주의 자회사 내부통제 기능 전반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서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금감원은 빠르면 이번달 말부터 점검에 나선다. 앞서 지난 8월 금감원은 19개 국내 은행에 내부통제 자체 점검 결과와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점검 항목은 ▲내부통제 혁신방안 이행상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관리 사고징후 여부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전반의 적정성 등이다. 금감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자체 점검 결과에서 추가 사고징후는 없으며, 19개 은행에 개별 면담을 통해 미흡 사례를 추가 보완토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은행의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는 별개로 모회사로서 지방은행의 금융사고 발생 예방에 책임이 있는 지방금융지주의 내부통제 기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이 은행과는 별도로 지방금융지주의 점검에 나선 것은 지난 8월 수면 위로 드러난 BNK경남은행의 PF대출 횡령 사고와 DGB대구은행의 증권계좌 부당 개설 사고 등 올해 지방은행에서 발생한 대규모 금융사고 때문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9월 20일 발표한 '경남은행 횡령사고에 대한 검사 결과'에서 "BNK금융지주와 경남은행의 금융사고는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능 전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명시했다. 대구은행에서 발생한 증권계좌 부당 개설 사고는 대구은행 영업점 직원 110여 명이 고객 1552명의 명의로 예금계좌와 연계된 증권계좌 1662개를 무단 개설한 금융사고다. 금감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대구은행 금융사고 검사 결과'에서 "개설 실적을 독려하면서도 위법·부당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방안을 마련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전했다. 금감원은 경남은행 PF대출 횡령 사고에 책임이 있는 BNK금융지주, 대구은행 증권계좌 부당 개설 사고에 책임이 있는 DGB금융지주 외에도 전북은행·광주은행의 모회사인 JB금융지주를 내부통제 점검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선 지방은행 통제에 1차적으로 책임과 역할이 있는 지주회사가 어떤 내부통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을 통해 지주사와 은행, 금감원 모두가 반성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18 08:01: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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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0월 1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오는 19일부터 12개 농산물 품목에 대해 최대 30% 할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달 말부터는 정부가 비축한 천일염 1000톤(t)을 50% 싼 값에 공급하겠다고도 했다. ▲영상이나 웹툰 불법유통 회사 내부 신고자는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받는다. 신고자 신분은 철저히 보호되고, 신고자 불법행위가 드러나도 처벌을 감경·면제받을 수 있다. ▲직장인 셋에 한 명은 올해 상반기 200만 원~300만 원 구간의 월평균임금을 탄 것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오는 2025년 도입을 앞두고 법적 지위를 얻었다. ▲학교 주변 유해시설에 대한 지속적 단속에도 불구하고 신변종업소, 성기구취급업소, 유흥·단란주점 등 불법 금지시설 229곳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어르신 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돌봄 기술과 친환경 정원을 적용한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199)를 17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패러다임 전환 시대를 맞아 '초격차'를 지키기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한계에 도전하는 기술 혁신, 선단 공정 및 고부가 제품 생산 비중 확대와 R&D 투자 강화, 고객, 파트너와의 강력한 협력 관계 등 3가지 축을 더 강화하겠다는 것. ▲반도체 업계는 이스라엘 전쟁으로 모처럼 회복세로 돌아선 시장이 다시 위축될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인텔의 주요 생산 기지가 있어서다.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무역 전시회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배터리 핵심원료인 리튬 가격 하락 소식에 소재업계의 실적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17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탄산리튬은 ㎏당 158.5위안에 거래됐다. 전날인 16일에는 ㎏당 162.5위안으로 전주 대비 4.91% 상승했지만 1년 전 514.5위안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턱 없이 낮은 가격이다. ▲국내 조선업체들이 친환경연료 선박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암모니아 추진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다만 암모니아 추진선은 개발 초기 단계인 만큼 안전성 문제 등 해결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CJ푸드빌이 베이커리 해외 사업과 외식 사업 체질 개선에 힘입어 흑자 기조 굳히기에 들어간다. ▲'우황청심원'의 주원료인 우황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우황청심원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시장환경이 조성될 지 모른다는 제약업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암 치료와 관련된 새로운 연구들을 전 세계 학술대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해외직구 인터넷 쇼핑몰 큐텐이 11번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증권사에서 194명이 내부징계를 받고도 임원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국증권을 비롯해 하나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 많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불법 공매도,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등 위법행위 발견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철강 산업에서 2차전지 친환경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17일 출시됐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서열 상위 그룹사들의 ETF는 나왔지만 포스코그룹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을 팔아치우는 대신 미국 배당주와 미국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중동분쟁으로 미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자 배당주를 비롯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내에서 연일 내부통제 실패 문제가 불거지는 시중은행들이 해외 당국으로부터 벌금 및 과태료 등 제재로 부과 받은 액수가 567억9900만원(한화 기준 환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앞지른 가운데 서울지역에선 아파트 전세 물건이 쌓이고 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보험사들이 계약유지율 관리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도 계약 유지 현황 공시를 강화해 보험 계약유지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을 낸 금융그룹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 대출금리 인하 노력 등으로 예대마진이 축소된 데다 고금리 여파로 연체율이 높아지며 대손충당금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23-10-18 06:01:3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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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3분기 실적 '흐림'…관건은 비은행 경쟁력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을 낸 금융그룹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 대출금리 인하 노력 등으로 예대마진이 축소된 데다 고금리 여파로 연체율이 높아지며 대손충당금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의 순이익 기여도가 줄어들며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 기여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의 3분기 순이익(지배주주 귀속순이익) 전망치는 4조3179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7% 줄어든 규모다. KB금융의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5.82% 늘어난 1조3452억원이다. 반면 신한금융의 순이익은 1조1968억원으로 같은 기간 25% 급감할 것으로 관측됐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의 순이익 전망치는 9367억원, 8392억원으로 각각 16.5%, 6.7%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그룹 간 실적 희비가 엇갈리는 이유는 은행부문의 순이자마진(NIM) 영향이 가장 크다. NIM은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은행이 얼마나 낮은 금리로 외부에서 돈을 빌리거나 예금을 받아서 얼마나 높은 금리로 투자·대출을 해줬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KB국민은행의 NIM은 3분기 1~2bp(1bp=0.0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말 기준 KB국민은행의 NIM은 1.86%로, 국내은행의 평균 NIM(1.67%)를 웃돌고 있다. KB금융과 리딩그룹을 두고 접전을 벌이는 신한금융 신한은행의 NIM은 1.64%다. KB국민은행은 다른 은행과 비교해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을 크게 늘려 조달비용을 낮췄다. 또 자산·부채 만기기간이 장기인 경우가 많아 높은 금리에 자금을 조달해야 할 필요성이 적어 NIM 하락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은행 평균 대출 성장률이 약 1.5%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NIM이 평균 약 2bp 하락해 순이익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며 "KB금융은 다른 은행과 달리 NIM이 소폭 상승해 순이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권사와 카드사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도 그룹 간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까지 은행 순이익은 KB국민은행이 1조8585억원, 신한은행이 1조6805억원으로 순이익 차이는 1780억원에 불과했다. 카드사는 업계 1위 신한카드(3169억원)가 KB국민카드(1929억원)에 비해 앞섰지만, 보험 계열사인 KB손해보험(5252억원)과 KB라이프생명(2157억원)이 신한금융의 보험 계열사인 신한라이프(3117억원)와 신한EZ손해보험(-13억원)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전문가들은 3분기에는 비은행 계열사 중 보험 분야의 실적에 따라 전체실적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계기준 IFRS17 적용으로 보험부문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앞서 KB금융의 보험 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은 올해 상반기에만 합산 기준으로 약 7500억원의 순이익을 낸 바 있다. 신한금융의 보험 계열사 신한라이프는 상반기 311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업권별로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은행이 부진할 때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얼마나 뒷받침 해주는지에 따라 실적이 달라질 수 있다"며 "3분기부터 은행 이자이익에 가려져 있던 기초체력이 드러날 수 있는 만큼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8 06: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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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건강을 살펴야 할 때. 48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0년 좋은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을 본다. 72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84년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휴식이 필요. [소띠] 37년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프니 힘들다. 49년 진인사대천명이다. 61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겠는가. 73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5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호랑이띠] 38년 만족하지 못하지만, 성과는 그래도 있다. 50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62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단체생활은 어렵다. 74년 겸손하면 주변이 도와준다. 86년 이직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토끼띠] 3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51년 배우자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63년 창업은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75년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87년 기회가 와도 능력 부족으로 잡지 못하니 애석. [용띠] 40년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52년 투자에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4년 마음이 울적하니 여행을 떠나보자. 7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88년 반려의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기쁨. [뱀띠] 41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 53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7년 조급한 결정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89년 발로 뛰고 나니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오히려 좋은 재운이 온다. 54년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66년 새로운 이성을 만나니 마음이 들뜬다. 78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움직여라. 90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은 꼭 갚도록 해야. [양띠] 43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다. 55년 사돈이라도 돈거래는 분명히. 67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라. 79년 꿈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자. 91년 계획한 일에서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로 이득이.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효도가 넘쳐서 오히려 근심. 56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 68년 무리하게 시작하면 실리는 생기지 않는다. 80년 오래 지녀온 문서에 이득이 발생한다. 92년 삼각관계는 까닭 없이 일을 시끄럽게 만드는 결과를. [닭띠] 45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57년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 69년 이혼하는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1년 성공은 신의를 갖고 노력해야 한다. 93년 나보다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깎인다. [개띠] 4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마라. 58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70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진출. 82년 모임에서 유혹이 있고 지출도 과하다. 94년 이성의 비밀은 없으니 행동 조심하는 것이. [돼지띠] 47년 가족 모임에서 오늘은 침묵이 최선. 59년 배우자가 없으니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71년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립다. 8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95년 파란곡절波瀾曲折을 헤쳐나갈 수 있는 신념으로.

2023-10-18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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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무실적과 책상 배치

명리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풍수에 큰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풍수 얘기가 나오면 누구나 재미있게 듣고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궁금해 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CEO들과 얘기를 나눌 때는 사무실이나 집터와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한다. CEO들의 고민은 늘 기업의 성장과 발전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직원들의 업무실적이 좋아져야 하는데 실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거나 부족한 게 현실이다. 지난번 상담을 했던 CEO도 같은 고민을 내놨다. 업무실적을 고민하는 CEO에게 풍수를 바탕으로 직원 책상을 배치해보라고 권했다. 사무실에 좋은 기운이 들어오게 하려면 출입문을 열었을 때 책상이 길을 가로막지 않아야 한다. 출입문과 길은 숨구멍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외부에서 들고 나는 기운을 책상이 막고 있으면 기의 순환이 막혀서 사무실 활력이 떨어진다. 창문을 막는 것도 기의 순환에 지장을 초래한다. 책장이나 문서철을 창문 앞에 세워놓은 사무실이 꽤 있는데 좋은 선택은 아니다. CEO와 재무담당 부서의 자리 배치는 방위를 고려하는 게 좋다. 물과 불이 싸우는 걸 수화교전이라고 하는데 사주원국이 그런 형상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북쪽이 물을 뜻하는 수, 남쪽은 불을 뜻하는 화이다. CEO와 재무담당 부서가 북쪽과 남쪽에 위치하면 충돌하는 일이 생기고 자금흐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책상 모양은 가장 일반적인 직사각형 모양이 좋다. 타원형 책상은 회의실에서는 소통을 이끌지만 사무실에서는 기운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본다. 방위를 고려하여 출입문 방향이 어느 쪽인가에 따라 책상을 옮기거나 새로 배치하는 것이다. 책상만 옮겨도 직원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고 재물이 새어 나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2023-10-1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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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제8회 UN 세계투자포럼'서 연사로 참석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7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8회 UN 세계투자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노력을 적극 홍보했다. 세계투자포럼은 유엔무역개발회의 주최로 각국 비즈니스 및 정부 관계자들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투자정책 등을 논의하고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로, 약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UN SSE가 주최한 글로벌 다이얼로그(Global Dialogue) 세션에서는 ▲시장 매커니즘을 활용한 체계적인 탄소시장 운영 ▲정보공개 관련 공정하고 명확한 기준 수립 등 거래소 본연의 역할 및 기능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그간 이를 기반으로 실제 추진해 온 구체적인 실행결과와 향후계획 등을 제시하며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UN SSE란 2009년에 설립된 UN 산하단체로 거래소 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책 분석, 이해관계자 협의, 기술적 지원 및 자문 등을 제공한다. 현재 133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국제사회의 탄소감축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UN SSE의 탄소시장 자문그룹에도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로 금번 세계투자포럼의 Carbon Markets 세션에서는 KRX 사례가 포함된 탄소시장 정책연구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UN SSE 등 UN 산하기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자본시장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18:30:2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