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홍익표, "의대 정원 확대 원칙적 찬성, 의료 불균형 해소는 미룰 수 없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여당의 의대 정원 확대 움직임에 원칙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필수 의료 붕괴 방지와 의료 지역 불균형 해소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히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숫자가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안에는 필수, 공공, 지역의료기반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 지역 의사제 도입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일부 인기 의료 분야 의사만 늘어나고, 수도권 집중과 같은 의료 편중 왜곡 문제가 심화될 뿐만 아니라,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이라는 또 다른 부작용만 낳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가 의료발전, 국민 건강과 관계없는 국면 전환용 카드로 소모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며 "정부 보건의료 정책에서 공공의료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지방의료원을 지원하는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사업 예산이 올해 삭감된 데 이어, 100억원 가까이 줄어든 채 국회에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는 여야를 막론해 공공의대,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한 법안이 제출돼 있다"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본격적 논의가 필요하다. 정부여당은 변죽만 울리다 이해관계자의 눈치를 보며 흐지부지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집권 세력다운 책임감을 갖고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0-18 09:54:5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동화약품, 2023 홍명보 축구교실 재개...축구꿈나무 후원

동화약품의 상처치료제 브랜드 '후시딘'이 지난 2010년부터 홍명보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반포종합운동장에서 '2023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축구교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홍명보 축구교실을 비롯해 김병지 축구클럽 등 인근 어린이 축구교실에 소속한 5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어린이 선수들은 연령별로 조를 나누어 '조별 풀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이후에는 '원포인트레슨'을 통해 홍명보 총감독이 연령에 맞게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행사다. 코로나로 행사 개최가 어려웠던 지난 3년 동안 양사는 '홍명보 꿈나눔 축구교실',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전달 후원식'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했다. 홍명보 총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중단됐던 행사가 4년 만에 다시 열려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8 09:53:25 이청하 기자
국내 첫 국토관측위성 운영...국외 재난지역 복구도 지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국내 첫 국토 관측 위성인 '국토위성 1호'가 18일로 정식 운영 2주년을 맞았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위성은 2021년 3월22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 같은 해 10월18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그간 국토위성 1호는 지상 약 500㎞ 상공에서 지구를 약 1만4000회(하루 15회) 돌며 한반도와 국외 주요 관심 지역을 촬영했다. 접경과 북한 지역도 촬영해 공간정보 구축을 돕고, 국내외 대규모 재난재해 지역 촬영 영상은 재난대응기구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진이 발생한 모로코와 홍수가 난 리비아 지역 영상을 제공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외 위성 판매 단가와 국토위성 배포 실적을 고려해 국토위성 영상의 경제적 가치는 지난해 연간 485억원(민간 450억원·공공 35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500㎏급 국토위성 2호를 개발하고 있다. 내년 12월까지 2434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2호기 위성 발사를 위한 발사대행업체를 선정 중이다. 국토위성이 촬영한 영상은 누구나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달부터는 위성 영상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영상의 종류를 확대했다./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18 09:35:2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LG전자 '맞손'…6G 주도권 선점 속도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머리를 맞대고 '6G 기술' 주도권 선점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지난 17일 LG사이언스파크서 산·학·연 전문가 및 연구개발(R&D) 파트너사를 초청한 가운데 '6G 테크 페스타'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6세대(6G) 이동통신 전문가들과 함께 6G 핵심기술을 교류하고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정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관 등 정책 관계자와 LG-KAIST 6G 연구센터 전·현직 센터장 조동호, 홍성철 KAIST 교수, 6G포럼 집행위원장 장경희 인하대 교수, ORIA 운영위원장 김동구 연세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노키아, 에릭슨, 퀄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 델 테크놀로지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인스트루먼트, 이노와이어리스, 삼지전자 등 파트너사들도 함께 했다. 기조연설은 한국통신학회 회장 홍인기 경희대학교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입체통신연구소 백용순 연구소장이 맡아 6G 네트워크 및 주파수 현황과 6G 이동통신 기술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LG전자 CTO부문 정재훈 연구위원과 LG유플러스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이 각각 6G 기술영역에서양사 비전과 그간의 주요 연구개발 추진 성과 및 현황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도심지역 실외 500m 무선전송에 성공한 테라헤르츠(THz) 송수신 모듈 ▲단일자원 양방향 데이터 동시 송수신 기술인 전이중 통신(Full Duplex) ▲신호 간섭 상황에 따라 주파수 채널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동적주파수공유(Dynamic Spectrum Sharing) 등 다양한 6G 핵심기술을 전시했다.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차량-사물간 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기반 교통안전솔루션 'Soft V2X'나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하는 '특화망 가상화·오픈랜 솔루션'과 같은 통신 기반 솔루션도 관심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개방형 무선접속망인 '오픈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핵심 요소기술과 주파수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무전력 RIS(재구성 지능형 반사표면,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등을 선보였다. 도심항공교통(UAM) 상공망 품질측정 솔루션, 양자컴퓨터를 활용하는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연구개발 현황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기술도 소개했다 양사는 원천기술 개발 단계부터 폭넓은 R&D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향성을 논의하는 이러한 교류가 향후 6G 시대 본격화에 맞춰 선보이게 될 미래사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6G는 모바일 통신의 한계를 넘어 고객에게 인공지능, 컴퓨팅, 센싱 등의 새로운 가치를 장소의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6G 시대에도 고객경험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훈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은 "6G는 미래사업을 위한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가 구축한 6G 기술 역량이 그룹 전체의 역량으로 발전하는 것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연구개발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8 09:29:4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2024 대학원 신입생 모집…31일부터 원서 접수

상명대학교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서접수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이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과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대학원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계열의 총 56개 학과(전공)에서 ▲석사(학․석사 연계 포함) ▲박사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은 석사과정을 선발하는데,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 ▲수학교육 ▲영어교육 등 총 11개 전공에서 모집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가족상담․치료학과 ▲아동․청소년상담학과 ▲예술심리치료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은 ▲부동산학과 ▲보건서비스경영학과 ▲기업경영관리학과에서. 문화기술대학원은 ▲공연예술경영학과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메타버스예술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글로벌 융합부동산 시대를 주도하는 부동산학과는 석사과정은 경영대학원에. 박사과정은 일반대학원에 설치되어 있다. 박사과정은 부동산학이며, 석사과정은 '부동산학', '풍수․명리학' 중 선택할 수 있고, 재학생 대다수가 관·산·학·연 및 언론계 등 부동산과 관련한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학술연구와 활동 외에도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일 전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간 활용에 유리하다. 상명대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빠른 시대 변화를 고려한 선제적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대학원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여건은 물론,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최대화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상명대 2024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09:16: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지역 노인 대상 ‘나눔실버과학교실’ 운영

순천향대학교는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활동 '나눔실버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실버과학교는 '2023년 생활과학교실운영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활과학교실운영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 체험 과학실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소외계층이 쉽게 과학 기술을 접하고 과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04년부터 유아부터 실버 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 등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해 ▲나눔 가족 과학 교실 ▲나눔 실버 과학 교실 ▲특수 과학 교실 ▲나눔 사이언스 토크(Science Talk) ▲지역 연계 특별 과학 교실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순천향대는 지역 내 29개 교육장에서 58개 강좌를 400여 회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충사, 장영실 과학관, 외암리민속마을 등 지역 내 과학문화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산 시내 어린이집, 관내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유아·초등·청소년·가족·실버 계층 대상 다양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나눔 실버 과학 교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지난 9월부터 10주 동안 아산실버주간보호센터에서 실버 계층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유지와 활동성 있는 프로그램(스포츠 의학 분야), 생활 속 다양한 주제의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운영책임자인 장봉기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과학 기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100% 무상교육을 진행해 지역사회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프로그램 보조강사로 활용해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자의 강사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09:06: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파업 만능주의 안돼" 경제6단체, 정부에 입장문 건의

경제 6단체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경제6단체는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제6단체는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ㆍ한국무역협회ㆍ한국경제인협회ㆍ중소기업중앙회ㆍ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다.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은 이날 '노사관계 안정과 기업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경제계 입장'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 입장문은 노동조합법 제2조ㆍ제3조 개정안 반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등을 담았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를 가로막는 불확실성을 제거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경제6단체는 제조업을 중심으로한 경제 구조에서 쟁의행위가 이어진다면 생태계가 붕괴되고 일자리 기반도 무너질 것이라며, '파업 만능주의'를 조장하면서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 직접 투자도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은 효과에 비해 기업 부담만 가중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행 2년을 앞둔 만큼 일부 개정과 추가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사 법치주의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점거 금지와 부당노동행위 제재 규정 신설 등 노사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구했다. 해고 규제 완화와 임금 체계 개선 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봤다. 경제6단체는 "노동조합법 제2조ㆍ제3조 개정안은 사용자 개념을 무분별하게 확대하여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산업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것이 자명하므로 개정안의 입법추진은 중단돼야 할 것"이라며 "노사관계 안정과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현장의 법치주의 확립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8 08:54: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후원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성황리에 마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GMF)'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첫 선을 보였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GMF in USA'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GMF는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열리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2017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후로 올해 7회차까지 총 191개 팀, 2070여명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로렌스빌 아트 센터(Lawrencevile Art Center)에서 열린 'GMF in USA'는 현지 발달장애인 음악연주 5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캐시 태커(Cathy Thacker) 조지아음악교사협회장, 그위넷 심포니(Gwinnett Symphony) 감독 겸 지휘자 그레고리 프리처드(Gregory Prichard) 박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250여 명의 현지 주민들이 연주팀의 감동적인 연주를 감상하며 발달장애인 공연팀과 음악을 통해 소통했다. 이번 'GMF in USA'는 SK이노베이션 계열 글로벌 사업장이 위치한 현지에서 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도전 그리고 성취를 위한 무대를 선사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공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미국 조지아주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자회사 SK온의 배터리 생산 공장 2개가 가동 중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의 재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GMF in USA'를 개최했다"며 "미국뿐 아니라 SK이노베이션 계열 글로벌 사업장이 위치한 해외 각지에서 사회적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08:30: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더씨에스알, 다음달 ESG 포럼 'THE CSR 2023 SEOUL' 개최…"ESG 전략·실행 논의 기회"

ESG 전문 컨설팅 업체 더씨에스알(The CSR)이 창사 후 10년간 ESG 역사를 돌아보고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둔 내년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씨에스알은 11월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지속가능경영 비즈니스 포럼인 'THE CSR 2023 SEOUL'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7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4개 세션에 걸쳐 국내외 ESG 전문가와 기업 담당자 14명이 연사로 참여해 발제와 사례 공유, 패널 토의 등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주제는 'ESG의 시대, 가치사슬 내 ESG 전략 통합의 해법'이다. ▲세션1(ESG 공시) '2024 ESG 공시 트렌드와 전략 제언' ▲세션2(ESG 전략) '가치사슬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세션3(자원관리) '가치사슬 내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세션4(ESG 내재화) 'ESG 조직 내재화와 거버넌스의 역할' 순으로 진행한다. 더씨에스알 정세우 대표이사는 포럼에 앞서 '기업의 ESG 경영과 함께 쌓아온 THE CSR 10년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하며 행사를 연다. 기조연설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엘코 밴 댄 엘든 CEO와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 제레미 문 교수 등 글로벌 연사가 맡았다. 참가비는 오프라인 35만원, 오프라인 15만원이다. 더씨에스알 비즈니스 포럼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더씨에스알 고객사와 학계 및 비영리법인에는 20%, 협력기관과 회원사는 10% 할인을 제공한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2025년 국내 상장사 기업 ESG 공시 의무화와 ESG 경영의 도입과 전략 실행에 대한 시장의 요구 및 기업의 대응이 가속화 되고 있음에 따라, 기업 ESG 경영의 명확한 성과 창출을 위해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전사를 관통하는 ESG 전략을 실행해가야 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의 실질적인 사례의 인사이트와 ESG 전략과 실행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점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8 08:25:3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KCC, 우이령길서 '숲으로 미래로' 환경캠페인 펼쳐

미래환경協과 함께 오염물 정화 '에코깅' 진행 KCC가 국립공원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일환으로 '에코깅(Eco-gging)'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18일 KCC에 따르면 회사와 미래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산 우이령길 주변의 산불을 쉽게 유발할 수 있는 인화성 쓰레기 및 각종 오염물들을 정화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는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산림사랑 환경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북한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 활동을 독려하기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우이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북한산 우이령길 총 6.8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에코깅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 김하나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게 숲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에 친숙한 경험을 갖도록 해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우이령길은 사전예약을 해야만 출입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림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CC는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통해 매년 숲 조성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 4월까지 고성군에 나무 2000그루를 심으며 화재와 태풍 피해를 입은 숲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숲 보존사업을 진행했다. ESG 경영에도 적극 앞장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관련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2023-10-18 08:06: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