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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17일과 18일 밀양아리나 호텔 및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경주 황리단길에서 '2023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6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2명이 참석해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올해 추진성과 및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우수지역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표 결과 우수 사업 읍면동으로 상동면, 단장면, 가곡동이 선정됐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밀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초동면 연가길, 하남읍 명품십리길, 산외면 꽃담뜰 등 밀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탄생시켜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지역 축제로 이어져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성과가 의미 있다. 기존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보완 및 확장이 필요한 사업과 종료 후 새로운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사업을 판단해 정확한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며 "작은성장동력사업이 앞으로도 밀양 발전을 위한 더 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8 15:0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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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잠 자고 있는 내 환급금 찾아가세요"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후 차량을 이전·말소·폐차하는 경우 또는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한편 올해 하남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천896건, 9천80여 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5만원 이하 미환급금은 2천591건으로 전체 미환급금 건수의 89%를 차지했다. 이에 하남시는 일제정리기간 중 ▲환급안내문 발송 ▲누리집(홈페이지) 및 하남소식지(청정하남) ▲엘리베이터 TV 광고 ▲버스안내시스템(BIS) ▲전화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방법은 지방세 전용 홈페이지 위택스나 ARS 서비스 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하남시지방세환급'으로 검색 후 '간편 채팅'(챗봇)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를 이용하면 지방세 환급금 발생 때 별도 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므로, 소액이라도 꼭 기한 내에 찾아갈 것"을 당부하는 한편 "환급금 지급 시 필요한 정보는 계좌번호만 있는 만큼, 카드번호나 비밀번호와 같은 정보를 요구하는 전자금융 사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그 외 환급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0-18 15:03: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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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아·태지역 공공고용서비스 디지털화 논의

한국고용정보원이 18일 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회(WAPES)와 공동으로 18일 '한-세계공공고용서비스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서비스 분야 협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웨비나'란 웹(web)+세미나(seminar)를 가리킨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WAPES 회원국 중 총 41개국이 참가했다. 김영중 고용정보원장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김균 기획정보화본부장, 마이클 음와시카카타 국제노동기구 노동시장서비스전환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고용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한국의 노동시장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 기반 고용서비스 현황 △호주 워크포스 오스트레일리아온라인 서비스 △캄보디아의 공공고용서비스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플랫폼 개선 △프랑스 고용 스토어의 개선된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균 기획정보화본부장은 한국 노동시장 정보시스템의 최신동향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자리 매칭 시스템과 잡케어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잡케어 서비스는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맞춤형 직업 매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개인의 기본 정보와 심리테스트를 기반으로 최적의 직업 정보를 제공해 취업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워크포스 오스트레일리아(Workforce Australia)'의 온라인 서비스를 공유한 호주의 경우, 향후 발전방향으로 온라인상에서 프로그램 적용 강화, 정부의 전략적 우선순위 설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용서비스 확대 및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프랑스는 '고용스토어(Emploi Store)'와 관련한 사업 성과 및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또 향후 발전방향으로 '패키지 추천' 기능의 지속적인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활용 전략, 고용서비스의 다양화 및 열린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향상 등을 제시했다.

2023-10-18 15:03: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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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3 도시의 날 SDGs 포럼’ 성료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와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3 도시의 날 SDGs 포럼'이 '도농 복합도시 진주의 지속가능한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의 사회는 박정선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학술연구교수 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이 맡았다. 포럼에서는 협동조합 이장 임경수 이사장이 '마을 만들기를 기반으로 하는 도농 교류 방안', 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 주희선 교수가 '지방 중소도시 도시재생 구축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발제 후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신승구 센터장을 좌장으로 해 협동조합 이장 임경수 이사장, 경상국립대 도시공학과 주희선 교수,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김혜성 특임교수, 경상국립대 창업학과 송인방 교수가 참여해 '도농 복합도시, 진주의 지속가능한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 도시계획 전문가와 전국의 유관 전문가들이 함께 진주시 도시계획의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서 진주시의 미래를 현장 목소리를 담아 풀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1번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이기도 하다.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손영걸 의장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1번 목표인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라는 주제의 토론은 시의적절한 주제이자 앞으로 도시 설계와 자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정재우 부총장은 "경상국립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국가의 도시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8 15:0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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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범서비스 확정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8일 시민주도형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 추진해 온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에 따른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험구축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Lab)이란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ICT 기술을 활용하는 '사용자 참여형 문제해결과정'을 의미한다.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와 LH가 지난 2020년 7월부터 LH가 전액 부담하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동탄4동과 동탄5동 주민을 대상으로 9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지역 내 이슈사항을 도출하고, 스마트도시 전문가 등과의 회의를 거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폴, 스마트 버스정류장, 미디어파사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출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시험 구축된 서비스에 대한 주민 피드백 수렴을 통해, 문제 발굴부터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및 검증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시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화성시가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차별화된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오는 2024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도시, 농촌, 어촌 분야별로 세분화된 리빙랩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스마트도시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며, "이번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시민, 공공, 연구기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시민중심 스마트도시 구현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8 15:0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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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도권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 서한문 발송

양산시는 18일 수도권 소재 의료,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헬스 유망기업 120여 곳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업의 지방 이전과 비수도권 투자촉진을 유도하는 제도로, 지자체에 투자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신청하게 된다. 이번 서한문 및 투자유치 홍보물 발송은 시의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의향 기업 발굴에 나서기 위해서다. 시는 서한문을 통해 풍부한 의료 인프라, 부·울·경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등 동남권 최고의 성장도시로서의 양산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며 앵커기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대규모 투자 및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7월 투자인센티브를 확대·개편했고, 전략산업 타깃 앵커기업 방문 상담, 관련 업종 5,000여개 기업 대상 투자의향 수요조사 및 홍보 활동 등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은 그동안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36만 중견도시로 빠르게 발전해 왔으나 최근 주력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지역경제 또한 침체되고 있다"며 "앵커기업 유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기업투자 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15:02: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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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獨 차량용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성능 향상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독일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손을 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김흥수 부사장,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쉬퍼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MCU, 센서반도체 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기술 경쟁력 및 양산 검증 이력, 생산 규모 등 전면에서 인피니언과의 협업 시너지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00년대 초반 인피니언의 센서반도체를 공급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력반도체를 수급해왔다. 또 2007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피니언과 함께 전력성능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및 제어, 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차종별로 맞춤설계가 필요해 공급업체와 생산규모가 한정적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외 변수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전력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전략협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흥수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중장기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핵심 반도체 수급 안정화 및 차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3-10-18 15: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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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23 디지털 기술 세미나 성료

KR(한국선급)은 지난 11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23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사업계에 디지털 융합 기술 개발 및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고객들에게 KR의 독보적인 기술성과를 전달하고, 해사 산업계의 미래기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Key Issues in the Digital Journey of the Maritime Industry'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자율운항선박과 디지털융합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자율운항선박 세션은 팬오션 이상철 팀장의 'K-자율운항선박 설계/건조 및 운영계획'에 대한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KR 전문가의 ▲함정분야의 자율운항 기술 ▲CBM 기술 활용한 선박 유지보수 ▲자연어 처리 기술의 도입과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 진행됐다. 디지털융합 세션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의 '클라우드 기반 해사분야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초청강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서 KR 전문가들의 ▲3D CAD기반 디지털 설계 승인 ▲KR Digital Transformation 고객서비스 ▲선박 사이버 복원력 적용 기술 관련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국내 산학연 관계자 130여명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KR은 디지털 선급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선급 프로세스 디지털화, 내외부 디지털망 연결 등을 통해 선급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대비하여 선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선박 상태를 진단하여 검사에 이르는 요소 기술은 물론 다방면으로 AI를 선급업무에 융합하는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금번 세미나를 주최한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정보를 확인하고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해사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많은 도움되었길 바란다"며 "KR은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있어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8 14:54: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