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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임직원, 중소기업 혁신 유공자 정부 포상

향토기업 BN그룹 은 18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대선주조 정승문 이사와 코스모 양현석 부장이 품질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정승문 이사가 그룹사 전반 품질경영을 목표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생산 품질 향상 및 제조공정 효율화를 달성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 양현석 부장은 제조공정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스마트공장 추진산업을 주관하고 현행 업무시스템 표준화를 위한 지속적 개선 방향 설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선주조 정승문 이사는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행사에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급변하는 산업트렌드 속 스마트공장 전환에 앞장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모 양현석 부장은 "그간 스마트공장 추진 사업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제조업 혁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토기업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부산의 대표적 명소인 부산타워 운영사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대표 계열사 중 하나인 대선주조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제조업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19 15:4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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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R로 작업자 안전교육 강화…"안전체험교육관 개관"

SK텔레콤이 4D 기술로 위험한 근무 환경을 구현해 현장 작업자들이 직접 사고 위험 현장을 가상 체험하도록 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통신공사, 철탑작업 등을 진행하는 현장 작업자의 안전교육을 위한 안전체험교육관 'SKT Family Safe T Center(SKT 안전체험교육관)'을 SK텔레콤 대전 부사사옥에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진행될 개관식에는 강종렬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최성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 등이 참석한다. SK텔레콤은 자사 및 관계사, 협력사 구성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작업 현장의 사고를 방지하고, 나아가 일상 생활의 소소한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체험교육관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VR/AR(가상/증강현실) 등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실감형 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장 작업자의 의견을 수렴해 고소작업대·옥탑작업환경 등 위험 노출이 많은 현장을 4D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안전체험교육관은 통신공사 특화교육 및 생활안전 관련 교육 2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설은 동시에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1일 2회 교육 기준 연간 8000명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전체험교육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규정을 충족해, 이곳에서 교육받은 시간은 고용노동부의 정기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으로 인정받는다. SK텔레콤은 작업자의 안전교육 강화 및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사 및 관계사, 협력사의 공사 및 용역 업무 수행자는 반드시 2년 1회 안전체험교육을받는 교육 이수 의무화를 추진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안전체험교육관 설립 외에도 작업 현장의 안전도 향상을 위해 기지국 철탑 및 강관주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맨홀 개폐 여부나 산소·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관제하는 'IoT맨홀' 등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지난해부터 자사 및 SK텔레콤 패밀리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강종렬 SK텔레콤 CSPO는 "앞으로도 작업자들의 위험을 인지할 수 있는 역량을 체험으로 높이기 위해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작업 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향후 일반인에게 교육관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9 15:39: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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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한은행과 저탄소 전환 ESG 금융지원 MOU

S-OIL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쟁력 있는 저탄소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ESG 금융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S-OIL과 신한은행은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자금 지원을 통해 저탄소 전환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OIL과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친환경 비즈니스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S-OIL이 진행중인 수소, 바이오 연료, 연료전지 등의 신규 친환경 설비에 대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사가 수 개월에 걸쳐 논의한 결과물로 대표적으로 탄소배출량이 많은 업종인 정유산업에 속하는 S-OIL의 저탄소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OIL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연료유 중심의 사업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보다 확장해 기업 체질을 변화시키고,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해 동종 업계 대비 탁월한 저탄소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 수소 등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 진출 등에서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S-OIL 관계자는 "ESG금융지원을 통해 S-OIL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사업분야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소, 연료전지, 리사이클링 등 신에너지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15:3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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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도 탄소중립, 저탄소 벼 수확 한창”

해남군은 18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사업대상지인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 재배는 논물관리를 통해 탄소를 저감 할 수 있는 재배기술로 중간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고, 농업용수도 절감할 수 있다. 논물관리만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탄소감축 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 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성 향상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범 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한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으로 탄소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2~2023년 연속으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에도 선정되어, 계곡면 일원 126.4ha, 마산면 107.6ha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에서 농업분야 ESG 선도 및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0-19 15:3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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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개최

진도군이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를 초청해 진도대파 경쟁력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파의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앞두고 진도대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파 최신 동향, 시장 가격 전망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도대파는 맑은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과 청정 해풍을 맞고 자라 게르마늄, 알리신 함량이 일반 대파보다 풍부하고 비타민 C, 칼슘, 유기산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하지만 연백부가 짧고 평당 생산량이 적어 도매시장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져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경매사와 유통관계자들이 관내 대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판로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대아청과 이태민 이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진도군에서도 진도대파 판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며 "맛좋고 영양만점인 진도대파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두팔 걷고 돕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진도대파의 홍보와 유통을 위해 멀리서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도대파의 생산‧판매 확대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지속 가능한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전문가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진도대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3-10-19 15:33: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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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 기아 EV9 만남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기아 EV9'의 유럽 출시를 기념하며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에게 EV9을 전달했다. 기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두 번째 전용전기차인 EV9의 GT 라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라파엘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로, 2004년부터 기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올해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기아는 라파엘 나달에게 2021년 10월 첫 전용전기차인 EV6 GT 라인을 제공한 데 이어 최근 현지 출시된 대형 전기 SUV EV9을 추가로 전달했다. 기아는 유럽 내 전동화 전환의 핵심 차종이자 글로벌 대형 EV 시장을 개척하며 전기차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EV9과 테니스 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인 '테니스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의 공통점에서 착안해 이번 전달식을 '더 아이콘'이라는 이름의 콘셉트로 꾸몄다. 기아는 생동감 있게 연출한 몰입형 디지털 공간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EV9의 담대한 출발을 알렸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EV9을 캔버스 삼아 라파엘 나달의 여정을 시각화한 연출이 초청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량 전달식 이후 라파엘 나달은 그의 수석 코치이자 테니스 레전드인 카를로스 모야와 전통적인 테니스 코트를 혁신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더 아이콘 코트'에서 테니스 랠리를 선보이며 초청객들에게 틀을 깨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19년 동안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코트 위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3-10-19 15:28: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