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자회사 '산청음료' 1공장 재오픈

롯데칠성음료의 먹는샘물 '아이시스'의 일부를 생산하는 자회사 산청음료가 공장을 신축하고 재오픈식을 개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9일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 산청음료 정찬우 대표이사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오픈 기념 준공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커팅식, 준공 영상 시청, 공장 등 현장 투어가 진행됐으며, 두 명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산청음료 임직원이 모두 함께 어울려 식사를 즐기는 등 전 직원 화합의 장도 펼쳐졌다. 수질과 대기가 청정하다고 알려진 지리산 자락 경상남도 산청군에 소재한 산청음료는 2017년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로 합류했으며,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의 주요 생산 공장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아이시스'는 청정지역에서 취수한 천연암반수로 칼슘 및 마그네슘 등 각종 천연미네랄이 풍부하고 깔끔한 물 맛이 특징이다. ' 산청음료 정찬우 대표이사는 "이번 산청음료 1공장의 신축 준공은 모기업인 롯데칠성음료가 먹는샘물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인 설비 현대화를 통해 아이시스 등 먹는샘물의 품질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 출시에 이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등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수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고 보다 나은 가치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9 16:03: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조선시대 체험으로 축제 풍성함 더한다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50회 고창모양성제'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읍성 전체를 무대로 한 조선시대 체험 프로그램(백투더 1453) 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오후 모양성 안에는 아이들의 환호성으로 시끌벅적했다. 아이들은 스탬프 쪽지를 들고 성안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12개의 미션 수행에 집중했다. 각 미션은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혁명 이야기, 신재효 선생과 고창판소리 배우기 등 지역 역사이야기부터 호패만들기. 가훈쓰기, 등만들기, 귀신과 윷놀이 한판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사또, 거지, 장사꾼, 주모, 엿장수, 광년이, 저승사자까지 MZ세대에도 익숙한 민속촌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조용하던 모양성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엿장수를 졸졸 쫓아다니며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어른들도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축제를 즐겼다. 매일 오후 2시(14시) 53분이 되면 우렁찬 북소리와 함께 모양성 전체를 무대로 보물찾기 행사도 열리고 있다. 모양성 축성연도(1453년)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다. 제한시간 1시간내 보물이 적힌 쪽지를 갖고 운영본부를 찾으면 푸짐한 선물도 준다. 고창군 관계자는 "제50회 고창모양성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신개념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며 "낮과 밤 언제나 와도 좋은 고창모양성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활짝 웃었다.

2023-10-19 16:01: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 인재 양성, 기술 투자 흔들려서는 안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대내외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반도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과 선행 투자가 중요하다"며 당부했다. 이 회장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현황을 경영진 간담회에서 보고 받고,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분야에 대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진행된 경영진 간담회에는 ▲첨단 공정 개발 현황 ▲기술력 확보 방안 ▲공급망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경계현 DS부문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DS부문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기흥 캠퍼스에 건설되는 삼성의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는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 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기흥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는 '30년까지 약 20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는 연구, 생산, 유통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복합형 연구 단지로, 첨단 기술 개발의 결과가 양산 제품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고도의 인프라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아울러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반도체 기술 인재를 격려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이 회장은 반도체연구소 신입 박사 연구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연구소를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두 배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R&D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2월에는 천안·온양 캠퍼스를 찾아 인재양성과 기술 투자를 강조하기도 했다.

2023-10-19 16:00: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尹, 21~25일 사우디·카타르 국빈방문…이재용 등 경제사절단 200여명 동행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두 나라 모두 한국 대통령으로선 첫 국빈 방문이다. 이와 함께 세일즈 외교를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부회장) 등 200여명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한다. 이번 사절단은 대기업 35개, 중소·중견기업 94개, 공기업·기관 3개, 경제단체 및 협·단체 7개 등 총 139개 기업들로 구성됐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 일정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리야드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의 회담을 비롯해 오찬 등 공식 국빈 방문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또, 한-사우디 경제인들과 함께 하는 한-사우디 투자포럼과 왕립과학기술원 방문,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미래지향적 기술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사우디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 부부는 24일 카타르로 이동해 25일까지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과 정상회담 등 국빈 방문 공식일정을 수행한다. 아울러 양일간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방문과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1차장은 "이번 포럼은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해 LNG, 수소, 태양광 등 에너지 분야 경제협력을 심화하고, 첨단기술·보건·문화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중동의 교육 허브를 자처하는 카타르 교육도시인 '에듀케이션 시티'를 방문해 카타르 청년 리더들과 대화를 마지막으로 4박 6일의 국빈 방문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김 1차장은 순방 의의와 기대성과에 대해 "사우디와 카타르는 주요 교역국이자 역내 핵심 플레이어로 우리의 경제·안보에 중요하다"며 "기존 협력 관계를 내실화하고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중동지역과 파트너십은 에너지와 건설을 넘어 수소, IT, 자동차, 조선, 재생에너지,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순방 계기 투자·건설·인프라·교육·과학기술 등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사우디, 카타르와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 역내 평화 진작, 우리 안보 강화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국제사회 도전 현안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3-10-19 15:54:4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지원 ‘2023 동의보감 국제포럼·콘퍼런스’ 성료

산청군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이 '2023 동의보감 국제포럼·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활용과 홍보사업의 하나로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기념해 문화재청과 경남도, 산청군이 지원했다. 특히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동의보감촌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 전통의약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의약의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을 합친 합성어로 전 세계적인 관점과 지역적인 관점을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다. 이를 통해 유구한 지역적 기원을 가진 동의보감의 전통의약 세계성을 획득하고 지역적 특색을 강화하는 과정을 역사학과 보건학적 시각에서 깊이 있게 다뤘다. 먼저 포럼에서는 '동의보감과 글로칼리티-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인식론과 아시아 의학'을 논의했다. 전통의약의 세계성과 지역성이 상호 작용하는 과정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21세기 인류 건강 문제에 도전하는 전통 의학의 기여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세계적 명성의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 마이클 스탠리 베이거 박사의 '멀티-링구얼 아시아 의학(Polyglot Asian Medicine)' 발표와 미국 어람대 빅터 쿠마르 교수의 '1820-1980년대 미국의 침술에 대한 의학적 담론의 변화', 경희대 이상훈 교수의 '침술의 작용 기전 연구 및 새로운 치료 분야 개발', 대구한의대 송지청 교수의 'AI를 이용한 동의보감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등 발표도 이뤄졌다. 컨퍼런스에서는 '항노화 시대에 번성하는 전통의학과 동의보감'이란 주제로 고령화 시대에 전통의학이 발휘할 수 있는 항노화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경희대 김남일 교수의 '동의보감과 항노화' 주제발표에 이어 독일 동서의학연구소장 소냐 마릭 박사의 '건강한 노화·웰빙과 티벳의학의 회춘 전략', 브라질 에프라임 페레이라 메더이로스 CEATA(침술 및 대체의학 연구센터) 소장의 '노화 과정의 원기(元氣)-항노화 전략에 대한 함의'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일본 히로시마 대학병원 아키히로 카와하라 교수의 '일본 감포의학의 역할', 원광대 강연석 교수의 '동의보감의 질병진단 원칙과 노인 질환의 병력 청취', 일본 히로사키대학 류청 교수의 '장생과 수명연장-중국 근세의 수명연장 서적을 중심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정화 박사의 '동의보감의 활용 및 홍보지원 사업의 성과와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가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한데 모여 동의보감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더불어 인류의 건강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9 15:53: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합천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합천15지구 등 9개 지구를 선정해 지난 18일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작성·등록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실 경계 기준으로 새로이 설정한다. 이를 통해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군은 2024년도에 9개 지적재조사지구(합천15지구, 매안지구, 구원야천지구, 초계3지구, 황정지구, 부수지구, 덕촌1지구, 하금2지구, 월평지구) 1,483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주민공람·공고 및 사업 안내절차 등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수렴 후 토지소유자의 2/3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지정을 하고 지적측량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24년 지적재조사업 실시계획은 읍·면게시판 및 군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실시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군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는 30일 하금1구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0일 봉기마을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2024년 합천15지구 등 9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9 15:52: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