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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성료

진도군에서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보호·육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국견으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진도개 반려인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진도군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전국 247두의 우수한 진도개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진도군수상인 대상에는 관내 성견 ▲강희원 출진견 '옥주강' ▲김영환 출진경 '백강'이, 관외 성견 ▲이용호 출진견 '금복이' ▲심삼용 출진견 '만호'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고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진도군의회 의장상에는 관내 성견 ▲오순채 출진견 '해리' ▲김신덕 출진견 '진돌'이, 관외 성견 ▲강석수 출진견 '현광' ▲유승현 출진견 '무쇠'가 선정됐다. 이번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식전공연과 함께 Dog 스포츠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전국 진도개 반려인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통해 진도개의 품격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도개가 전세계 명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진도개의 복지와 보호·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개의 체계적인 혈통관리와 진도개 메디컬센터에 진도개 전문 수의사 채용 등으로 진도개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24 15:42: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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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도시센터, 2023 문화도시 성과페스타 개최

목포문화도시센터가 오는 27~28일 갓바위문화타운 일대에서 '2023 목포문화도시 문화항구페스타'를 개최한다. '도시를 잇다 문화로 목포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법정문화도시 2년차를 맞아 22개 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컨퍼런스, 성과물 전시, 문화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 개막식으로 막을 여는 가운데, 23개 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음악공연과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 성과발표가 있다. 그리고, 문화도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로'목포의 대중음악 가수'를 주제로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강연이 열린다. 28일에는 목포청년 문화나눔 공연과 익산, 완주 등 호남권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모여 사례발표를 진행하며, '문화도시 예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미술, 음악, 문학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술회를 개최한다. 성과전시관, 프리마켓, 문화체험은 27일, 28일 오전10시~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목포의 문화를 다양하게 느끼고 체험하면서 문화도시 목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4 15:41: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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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목포시가 지난 21일, "2023 목포시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목포시지부(지부장 박동현) 주관으로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목포와 놀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목포시 주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가 함께했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체험과 물품 판매, 홍보를 위한 부스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민·관협력사업인 공감마켓(프리마켓) 운영, 팝페라, 태권도시범 등 각종 문화 공연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버블공연, 에어바운스 등 놀이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인과 목포시 지역경제과 전 직원이 함께 평화광장주변에서 플로깅(뛰거나 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활동)에 참여해 지구사랑 환경정화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사람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15:41: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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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 협의회, 다문화 전통혼례식 및 나들이 시행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 협의회는 경제적 여건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난 20일 영해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전통혼례식을 마련했다. 이날 혼례식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들과 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으며, 영해향교 권병윤 전교의 집전으로 전통 혼례의 예법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로 「해파랑 아랑장구단」과 「영덕아리랑 민요팀」의 축하공연, 신랑 화동, 신부 가마타기 등이 펼쳐져 결혼하는 부부와 자리한 하객들이 함께 즐기고 축복하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 협의회 이영철 회장은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 부부가 조금은 늦었지만, 오늘 하객들의 축복 속에 전통혼례식을 올린 만큼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취지를 알렸다. 이 밖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 협의회는 혼례식 다음 날인 지난 21일 지역의 다문화 가족 20여 명과 강릉 삼척 등지로 가을 나들이를 함께하며 가정의 화목과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전통 혼례 문화를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신청을 받아 매년 전통 혼례식를 시행하고 있다.

2023-10-24 15:41:2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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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첫 단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갯벌이 지난 1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누리집에 기재됨에 따라 등재를 위한 중요 관문의 하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해 무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된다. 무안갯벌은(해제면·현경면 일원)은 2001년 해양보호구역 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250종 저서생물과 칠면초, 갯잔디 등 56종의 염생식물, 혹부리오리, 마도요 등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곳으로 자연 그대로 보전된 갯벌 생태관광지이다. 2024년 국내 절차 이행 후 신청서 제출하게 되면 자문기구(세계자연보전연맹)의 현지 실사 및 평가 후에 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026년 심의 및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무안갯벌은 세계인이 찾는 해양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아름다운 무안갯벌'을 목표로 자연유산 관광상품 개발, 미래형 청정 갯벌 생태체험 고도화 등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인간과 지구를 우선시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계획이 추진 중이다. 김산 무안군수는"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위해서는 거쳐야 할 관련 절차들이 남아 있어 등재 요건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가고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2018년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제6호 무안갯벌낙지 맨손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과 함께 우리지역의 가장 중요한 생태문화자원인 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15:40: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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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광장서 남도 우리술 큰잔치 개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에서 주관한 2023 남도 우리술 큰잔치가 25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우리술을 수도권 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와 연계해 이뤄졌다. 행사 기간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 방문하면 상큼한 나주 한라봉의 향과 잘 잡힌 밸런스로 호평받은 '라봉', 높은 도수에도 맛이 깔끔한 증류식 소주 '죽향41', 대한민국 고급 막걸리 시장의 문을 연 '해창막걸리' 등 전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함께 열리는 만큼 맛있는 남도 우리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도 같이 즐길 수 있다. 지난 23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7월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죽향도가와 최우수상을 받은 해창주조장, 남도탁주, 병영양조장, 백운주가를 시상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을 지켜온 강진 '병영소주'부터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춘 '라봉'까지 다양한 전남 술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전남 농산물로 만든 잠재력 있는 전통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15:3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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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1일, 22일 이틀 동안 영·호남 청소년의 교류 증진을 위해 대구 달서구와 광주 북구 청소년 80명이 청소년 교류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양 지역 청소년들이 초청과 방문 형식으로 동시에 상호 교류해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 각 지역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주 북구와는 1989년부터 자매도시 교류를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는 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이해 증진과 화합·우애를 다지고자 매년 문화 교류 행사를 추진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쌓아오고 있다. 달서구 초청 청소년들은 이월드 탐방, 대구수목원,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등의 체험을 하고, 마지막 날에는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달서구청장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북구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한국가사문학관, 광주패밀리랜드 등을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간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영·호남 교류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광주 북구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여러 가지 체험하면서 보낸 시간이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 또한 타 지역 청소년들과 만날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매년 실시하는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를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4 15:37:1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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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5대 관람 포인트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1월 5일까지 '나를 위한 행복여행 in 함평국화'라는 주제로 함평 엑스포공원 및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일 성대한 막을 올린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축제 첫 주말인 21일~22일 이틀간 3만여 명이 다녀가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국향대전은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운 국화 작품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그 중 축제 방문 시 놓치지 않고 관람해야 할 5대 관람 포인트가 있다. 1. 엑스포공원 중앙광장 및 국화 분재 작품 전시관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는 독창적이며 아름다운 국화 조형물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우선, 마법의 성은 '당신을 위한 행복 여행'의 테마와 어울리게 성벽에 피어있는 다채로운 국화꽃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선사한다. 마법의 성 상단에 설치된 공작새 조형물은 동화 속 판타지에서 나올 듯한 이국적인 성의 모습을 연출해 '행복 여행'의 서막을 알린다. 선물상자 애드벌룬은 올해 국향대전의 메인 조형물로, '여러분 모두가 선물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성벽에 둘러싸인 신비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국화가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중앙광장 옆 국화 분재 작품 전시관에는 목부작·석부작 등 아름답고 멋스러운 국화 분재 작품이 있다. 14가지 수형에 국화 분재 180여 점이 전시·연출돼 있어 전국의 국화 재배가들과 국화 동호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전문가반, 고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전문가반은 30점, 고급반은 66점, 중급반은 63점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2. 함평천 생태습지 낙우송길·코스모스존 함평천 생태습지를 방문하면 낙우송길, 코스모스, 갈대숲이 멋진 전경을 선사한다. 커다란 나무가 줄지어 심어진 낙우송길은 늦가을 단풍이 들면 더욱 멋있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기에 좋다. 생태습지에 대규모로 조성돼 있는 코스모스는 함평천지길을 배경 삼아 풍성하게 피어있으며, 갈대존은 높은 갈대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숨겨진 포토존이다. 3. 행사장 곳곳이 포토존 명소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새롭게 설치된 조형물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대형 조형물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엑스포공원을 대표하는 대형 레터링 조형물은 나비주차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어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나비와 함평을 주제로 설치된 노란색 프레임의 대형조형물은 엑스포공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나비와 국화꽃으로 꾸며져 많은 관광객이 축제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대표 포토존이다. 또한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앞에 조성된 비가림막 휴식 공간은 알록달록 조화를 늘어뜨린 수십 개의 우산과 팜파스그라스 오브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수상 조형물, 오색 국화 화분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4.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과 꽃들이 가득한 전시관들 다육식물관, 친환경농업관, 수생식물관, 자연생태관 등 다양하고 풍성한 전국 최고 함평엑스포공원 전시관들은 국향대전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새단장을 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2,475㎡규모의 다육식물관에는 다육이, 선인장, 알로에, 용설란, 아프리카 식물 등 총 3,500여종 25,000본의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특히 국내 전시관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글라우카와 바오밥나무, 희귀식물인 콜롬나리스는 다육식물관의 가장 큰 자랑이다. 친환경농업관에서는 망고, 구아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45종과 호박 25종, 그리고 다양한 야채와 채소의 재배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식물들은 '친환경'의 타이틀에 걸맞게 무농약 토양 관리 노하우와 스마트 농업기법을 통해 재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 동선 상부는 차요테, 게욱, 작두콩 등 30여 종의 넝쿨 작물들을 활용하여 마치 숲과 정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수생식물관은 흰색, 분홍색, 보라색으로 매일 색이 번갈아 바뀌는 빅토리아 수련이 처음 선을 보이고, 높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시서스노도사)의 줄기가 길게 늘어트려져 영화 아바타 속의 세계처럼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 사이에서 헤엄치는 비단잉어와 금붕어도 아이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생태관은 엑스포공원을 축소시킨 공간으로 다양한 국화꽃과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나비 날리기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폭포 옆에 설치된 리스 조형물은 영원성을 상징하는 곡선의 대나무에 국화 꽃꽂이 볼을 매달아 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5. 함평의 보물 황금박쥐생태관 황금박쥐생태관은 나비대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 기간 중에만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관이다. 순금 162kg, 은 281kg로 만들어진 황금박쥐상은 함평 야산 동굴에서 162마리의 황금박쥐 발견을 계기로 제작됐으며 당시 28억을 들여 제작했으나 이후 금값이 상승하며 현재 추정가격 140억원에 달하고 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서 대서특필되는 등 함평 홍모 마스코트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10-24 15:3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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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섬 관광자원개발 및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광군의회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과 임영민 의원, 장기소 의원은 칠산타워 주변 목섬 관광자원개발 및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운영방식 비교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에 걸쳐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경주시와 포항시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칠산타워 인근 목섬 개발에 참고하기 위해 방문한 명선도는 울주 진하해수욕장에서 약 100m 떨어진 섬으로 물때에 따라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우수사례다. 둘째 날은 경주와 포항을 방문하여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배송서비스 방식을 직접 비교·분석했다. 경주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장비운송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위탁 배송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포항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직영 배송 방식으로 신규 직원을 채용해 배송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배송 방식에 따른 예산, 특징,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영광 임대 농업기계 배송 서비스가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강구했다. 그 외 유기동물 구조 및 입양 실적이 우수한 경주 동물사랑보호센터에 방문하여 반려동물문화 확산 및 유기동물 증가 상황 속에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고, 포항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장 2년 만에 누적 관광객 200만 명 달성한 둔 포항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하여 영광군 랜드마크 관리 및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일영 위원장은 "영광군에 소재한 아름다운 관광자원들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많이 웃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라며, "농기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소규모 농가의 농업 편의를 위해 현장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영광군 농민들의 만족감을 한층 더 제고할 수 있는 우수시책으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되, 영광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시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10-24 15:35: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