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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개최

안양도시공사(사장 이명호)는 23일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장,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공사 간부 및 친환경 TFT 직원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작성, 시청각 교육, 공사 탄소중립실천 추진현황, 노사 대표 서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체계 구축 ▲탄소중립을 통한 효용인지 및 전직원 전파 ▲지속가능한 발전과의 공동실현 ▲기후행동 실천과 확산 등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탄소중립을 위해 2023년 환경경영방침 선언을 기점으로 ▲친환경 TFT 운영 ▲MZECO 활동 전개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작은 실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기후위기의 주된 사유 중 하나는 증가하는 탄소배출량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 협력해야 한다"며"공기업이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전직원 모두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24 17:07: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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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위한’ 인권센터에 ‘학생 참여’ 배제…교육위 국감서 서울대 '학생인권' 도마 위

서울대 학생 인권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대가 대학 구성원 인권 보호 및 성폭력 예방·대응을 위한 인권센터 심의위원에 필수로 포함해야 하는 학생위원을 참여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장애 학우를 위한 캠퍼스 환경 조성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철민 교육위 위원장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라 지난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절반이 넘는 대학이 학생이 피해자여도 심의위원 참여 불가능하거나 학교 재량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서울대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3월부터 대학은 구성원 인권 보호 및 성폭력 예방·대응을 위해 인권센터 운영이 의무화됐다. 인권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며, 운영위원회에는 2인 이상의 학생위원을 포함해야 한다. 그러나 학생이 피해자인 사건에 학생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대학은 45%인 67개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민 의원은 "서울대 규정집을 보면 심의위원에 교직원, 변호사 등 전문인이 포함되지만 학생 참여는 보장하지 않고 있다"라며 "학생이 피해자인 경우, 학생이 참여해 피해사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서울대와 함께 국감 대상 기관인 서울과기대와 인천대는 심의위원에 학생을 포함하고 있다. 사립대 중 중앙대, 이화여대 등에서는 학생이 피해자면 학생 대표 2명을 학생 심의위원으로 추천받아 위원장이 위촉도록 하고 있다. 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도 턱없이 미흡하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도종환 의원은 "서울대 교내 대부분 건물 층계는 계단으로 이뤄져 있어 장애 학우가 다니기 힘든 환경"이라며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어도 휠체어를 타고 동아리방에 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되지 않아 활동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도 의원은 "장애인용 화장실 자동문이 고장난 채 방치돼 있고 음악실도 책상과 의자가 일체형으로 설치돼 장애 학우가 앉을 수 없는 상태"라며 "불편을 느낀 장애 학우들이 지난해 11월 학교에 개선을 요청했지만, 대학 측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리모델링 및 개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가 교육부 '장애 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어떻게 몇 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는지 의문"이라며 "특히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국내 대학 최고 수준임에도 장애 학우를 위한 개선을 이뤄질 수 없는 것이냐"라고 질타했다. 서울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5804만원으로 다른 국립대(평균 2200여만원)의 2배 이상 규모다. 이에 대해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해당 사안을 파악해서 이른 시일 내 장애 학우에게도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24 16:5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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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병' 하루만에 10건 추가, 총 27건...강원까지 확산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하루만에 10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20일 첫 확진 이래 닷새 동안 총 27건으로 늘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23일 하루 충남 당진 4건을 비롯 서산 1건, 경기 수원 1건, 인천 강화 3건 강원 양구 1건 등 총 10건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5일 동안 발생 농장은 27개소로 늘었다. 현재 3건은 의심사례가 접수돼 정밀 검사 중이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이 충남과 경기, 인천 등 서해안지역에서 강원도 양구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강원지역 소에 대해 이날 오후 1시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감염확산 긴급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날까지 럼피스킨병 확진 농장의 소 1600여마리는 살처분됐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소 전염병이다.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며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발병시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이나 불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수본은 럼피스킨병 발생 즉시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를 가동하고,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2023-10-24 16:53:4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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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전망…3분기 영업익 3117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는 올해 3분기 매출액 8조459억원, 영업이익 3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 늘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5조2234억원, 영업이익은 948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9025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이후 에너지 부문에 터미널과 발전 사업 수익을 더하고, 글로벌 부문에서는 유럽 친환경 산업재의 판매가 증가한 점이 수익성 향상의 원인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부문에서는 매출 8922억원, 영업이익 1870억원을 달성하며 LNG사업 밸류체인 완성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 나갔다. E&P사업은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었다. 글로벌 사업부문은 매출 7조 1537억원과 영업이익 1247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철강·친환경소재 사업은 유럽 관세 부가에 따른 판매량 및 판가 하락 속에서도 친환경소재와 고장력강, PosMAC 등 고품질 제품군으로 선방했다는 평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러·우 전쟁에 이어 중동지역 리스크가 새롭게 부상함에 따라 더욱 가혹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예상된다"라며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 회사가 그동안 공들여온 에너지 사업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으로 사업구조를 빠르게 전환함과 동시에 에너지, 소재, 식량바이오를 3대 핵심사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하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2023-10-24 16:4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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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현장] 최연혜 "올 겨울 가스요금 인상 필요… 정부와 논의중"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올 겨울 가스요금 인상이 필요하고, 이를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24일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시가스 요금 인상 계획'을 묻자 "지금 원가 보상률이 78% 수준이라 요금 인상은 필요하다"며 "정부와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다만 "한겨울에 난방비가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이후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도시가스 요금을 메가줄(MJ) 당 5.5원 인상했고, 난방 수요가 높은 지난 겨울 가스요금이 급등하는 등 난방비 대란이 벌어진 바 있다. 올해는 5월 도시가스 요금을 MJ당 1.04원 올린 후 3분기 요금은 동결했다. 도시가스를 원가 이하로 판매하며 쌓인 천문학적인 규모의 가스공사 미수금도 도마에 올랐다. 정일영 의원에 따르면 가스공사 미수금은 올해 2분기 15조3562억원으로 급증한 상태다. 김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수금은 재무제표상 미수금으로 표현하지만 사실상 영업적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 6월말 기준 부채규모가 51조원으로 2020년과 비교하면 63배 늘었다"며 "전부 사채를 발행하면 연간 이자만 대략 1조6000억원정도 된다. 이정도면 가스공사 파산위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최 사장은 이에 대해 "최대한 CP(기업어음)와 차입금 등을 활용해 자금 관리를 잘 운용하려 한다"며 "사채발행한도를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가스공사가 추가 사채발행 여유분은 약 10조원 수준으로 내년엔 사채발행 한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인선 의원(국민의힘)이 미수금이 언제쯤 해결이 되느냐고 질의하자 최 사장은 "이 상황으로 그냥 간다면 7년에서 8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전·현 정부 낙하산 인사에 대한 여야간 네 탓 공방도 벌어졌다.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 집권하면 낙하산 인사를 안한다고 했다고 언급한 뒤 최 사장에게 "본인은 낙하산 인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냐"고 묻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질의에 나선 권명호 의원(국민의힘)은 "낙하산이든 아니든 일만 잘하면 된다"면서 가스공사 채희봉 전 사장을 끄집어 냈다. 권 의원은 "(채희봉 사장은)탈원전 주역이지 않나. 에너지 관련 절단내고 전기요금 폭등 원인을 제공하고 한전 적자 큰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저격했다. 야당은 가스공사 감사위원 등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면서 낙하산 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강진구 가스공사 감사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고등검찰청에 좌천됐을 때 인연을 맺었다"며 "윤 대통령은 친구를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하기도 했는데, 여당 의원들이 동일한 문제의식을 가졌는지 모르겠다"고 역공했다.

2023-10-24 16:31: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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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CF연합 회장 "기후 문제, 기회와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CF연합이 출범에 앞서 참여 기업·기관과 협력을 통해 탄소 중립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CF연합 설립 목적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F연합은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27일 출범 예정이다. 출범 이후에는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와 협력체계 구축,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표준화, 국가 간 기후 격차 해소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환경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을 촉진하는 방법을 언급했다. 이 회장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보다 기회로 인식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탄소 배출을 늘리면 경제가 성장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노력하는 국가만이 미래의 경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은 에너지를 전기화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의 업계는 에너지를 많이 쓰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가 85%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많은 정부가 기후변화 문제에 절실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정부는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개입을 통해 탄소 배출에 따른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부담할 수 있도록 하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탄소절감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정부의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CF연합의 취지와 비전을 세계주요 국가에 거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각 나라마다 다양성과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는 인식 개선이 행동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글로벌 산업 측면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빈곤에서 탈출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의 양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빈곤 문제를 퇴치할 수 있어야 기후변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를 위해 개발도상국의 공장들이 저탄소, 무탄소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산업 시설 구축에 부유국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CF연합은 CFE인정을 위한 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는데도 속도를 낸다. 기업이 무탄소 전원 사용 실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CF 인증 체계를 만들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한국이 더 이상 외국의 사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CF연합은 참여 기업들과 힘을 모아 정부 정책과 제도의 개선점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후정책, 산업정책, 에너지정책은 융합될 수밖에 없어서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특정 기술만을 선호하거나 배제하지 않고 모든 기술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업·기관으로부터 참여 의견을 모아 CF연합 참여 기업·기관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CF 연합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LG화학·한화솔루션·한국전력·한전원자력연료·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2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24 16:31: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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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세에 반등...2383.51 마감

국내 증시가 반대매매 소화 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6.49포인트(1.12%) 오른 2383.51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353억원, 713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5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96%), 철강·금속(2.90%), 서비스업(2.53%) 등이 오르고 보험(-1.00%), 운수장비(-0.60%), 전기가스업(-0.4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1.40%)와 기아(-1.08%)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5.43%), 포스코홀딩스(4.64%), 네이버(4.88%) 등이 크게 올랐으며,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15%)와 SK하이닉스(2.26%)도 동반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634개, 하락종목은 249개, 보합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1.17포인트(2.77%) 상승한 784.8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2373억원, 905억원씩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3346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DX(-2.67%)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7.35%)가 급등했으며, 이외 에이치피에스피(5.38%),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4.11%) 등이 올랐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1328개, 하락종목은 238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은 장초반 반대매매 출회에 1%대 하락 후, 저가 매수세 유입이 확대되며 강세 전환했다"며 "수급 이슈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6원 내린 1343.1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24 16:28: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