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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면사랑, B2C 사업 이어 전세계에 'K-누들' 전파 나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창립30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면사랑은 1993년 OEM 기업으로 시작해 1996년 자가브랜드 면사랑을 도입하고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왔다. 단체 급식 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2018년 매출 1065억원을 기록해 창립 2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해부터는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면사랑은 30년간 면을 사랑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면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면을 세계에 선보여 K-Food와 K-Noodle을 전파해 꿈꾸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는 면사랑의 정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K-Food 세계화의 첨병으로 K-Noodle을 전파한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수출이 진행 중인 중국, 베트남, 태국 시장은 물론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 '까르푸'와 '르클레흐'에 냉동팩 냉동용기면 7종을 수출한다. 현재 수출이 결정된 시장 외에도 유럽 국가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 B2C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무엇보다도 HMR과 밀키트로 대표되는 냉동 가정간편식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냉동 간편식 제품은 실온 또는 냉장 식품에 비해 소스의 신선도와 고명의 다양성 부분에서 뛰어난 차별성을 가져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면사랑은 자체 개발, 생산부터 상품 구성까지 가능한 만큼 냉동면과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면사랑은 충북 진천에 면·소스·고명 단일 공장 생산 시스템을 통해 맛의 조화는 물론 품질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후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면과 소스, 고명의 맛이 조화롭고 품질과 제품 안전성 및 위생이 엄격하게 관리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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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회 부산 게임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진흥원의 지역 게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의 인디게임 출시 전략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이어 ▲넥스트스테이지의 '언리얼의 시작' ▲팀 타파스의 'PC게임 도전 스토리' ▲펌킴의 '4년간의 판매 지표로 보는 게임 출시 전략'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 이후 게임 개발사들의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독창적인 인디게임 개발 아이디어와 게임 비즈니스에 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부산 지역 개발자, 예비 개발자, 학생 개발팀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컨퍼런스 상세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성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의 개발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개발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게임산업 종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서상봉 센터장은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부산 센터에서도 유니콘 게임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 기업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의 게임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10-26 13:4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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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5회 구군 좋은 정책상 '자치상' 수상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하는 '제5회 구·군 좋은 정책상'에서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 조성으로 '자치상'을 수상하였다. '구·군 좋은 정책상'은 부산참여연대가 정책 혁신으로 자치성과 혁신성, 공공성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초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북구, 영도구, 연제구 등 총 3개구가 선정되었다. 북구 화명1동은 공동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가 많고 아동이 있는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이웃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버려지는 중고 유아용품을 재사용하고자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을 조성하였다. 중고 유아용품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으로 지역 복지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태원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에 의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로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6 13:41: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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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 K-배터리 R&D 포럼’ 투자 유치 설명회

하동군은 지난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K-배터리 R&D 포럼'에 참석해 경남도, 경남투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공동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대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첫날인 24일 애경케미칼을 비롯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맨투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기업 유치에 대한 인적네트워크도 확보했다. 또 행사 주관사인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앞으로 하동군의 2차전지 산업 발전에 대한 지원과 기업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5일에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대송산업단지에 대한 동영상 상영, 하동지구 현황과 추진 상황 그리고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군은 공격적 투자 유치를 펼치고 있는 대송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인 이차전지 기업을 유치해 대송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갈사산업단지 투자 제안서를 완료해 홍보함에 따라 개발 시행자 및 실수요지 모집을 통해 침체된 갈사산업단지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방안 수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13:4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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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3 부산정원박람회' 참가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26일부터 29일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3 부산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정원박람회는 '물빛 고우니, 정원에 노닐다.'를 주제로 정원전시, 산업전시, 기획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기획행사로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 쇼가든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황지해 정원디자이너의 야외강연이 마련됐으며, 손바닥정원 공모작품 전시, 스탬프투어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박람회에 참가해 'BMC 보테니컬 가든'이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사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그간의 성과 등을 홍보한다. 뿐만 아니라, 주요 조경사업 관련 영상물, 홍보존 및 포토존을 기획하여 공사의 우수한 조경공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는'맞춤형 BMC주택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의 행복주택과 임대주택 등에 대하여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기념품으로 증정하는'BMC에서 인생 한 컷'포토이벤트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의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13:40: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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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차 재정 전략회의 개최… 세출 6300억원 삭감

창원시는 지난 25일 홍남표 창원시장 주재로 제2차 재정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세수 감소 여파 등 유례없는 재정 여건 악화 상황에 따라 내년도 재정 운용 기조를 '건전 재정'으로 계속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본예산 세입 추계 결과 2024년 세입 중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 재원 수입이 당초 산정액 1조 1061억 원보다 1632억 원 감소한 942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난 제1차 재정 전략회의 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시행, 필요한 예산이 아니면 과감히 삭감·조정해 세입 추계를 초과한 세출 요구 6300억 원을 삭감했다. 주요 세출 구조조정 내용을 보면 대규모 투자 사업은 전체 공정에 대해 월별 추진 공정과 금액을 산정해 예산에 반영했고, 20억 원 이상 대형 사업을 재정 점검해 42건의 사업에 대해 시기 변경·통폐합·조건 검토 등으로 추진 방향을 조정했다.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는 필수 최소 경비만 편성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반복적으로 편성하는 홍보비·소모품비 등에 대해서도 과다 요구분은 삭감했다. 민간 보조 사업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보조 단체별 지원 실태 분석을 통해 보조 사업을 유형화해 유사·중복사업을 통폐합하고, 정상 결과와 자부담 비율 점검 등을 통해 540여 건의 보조 사업을 축소·폐지했다. 또 내년부터 보조 사업 선정 절차를 강화해 신규 사업은 공모를 통한 보조 사업자 선정을 원칙으로 정하고 보조 사업의 존속 기한을 명시해 한번 선정된 보조 사업이 매년 관례로 반복 지원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내년도 창원시 예산 증가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세출 구조조정으로 절감된 예산으로 주요 공약 사업 추진과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정 투자에 집중해 꼭 해야 할 일은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번 제2차 재정 전략회의 후 예산안 공개와 마무리 조정 작업을 거쳐 11월 중 2024년 본예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가용 재원 부족 상황에도 경제 활성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내년에 할 사업들은 다른 사업에 투입될 예산을 아껴서 추진하는 만큼 차질없이 계획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줄 것"을 참석 실·국·소장들에게 당부했다.

2023-10-26 13:39: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