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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PIUM 기술사업화 센터’ 출범… 25일 발대식 개최

부산대학교는 부산대기술지주가 지난 25일 부산대 기술창업 플랫폼 'PNU AVEC(피앤유에이벡)'에서 동남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PIUM 기술사업화 센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PIUM(Pulling Innovation of University in Buan TLO Motivation) 기술사업화 센터는 부산 지역 대학 TLO의 동기 부여 및 혁신을 이끄는 중점 기관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지역 대학·지역 기업·지방자치단체 간 성공적인 대학 기술사업화 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PIUM 기술사업화 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 3.0)'의 하나로 설립된 동남권 지역 혁신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는 중점 기관으로, 지역 대학 간 활발한 융복합 연구·개발, 기술 상용화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기술 공급기지로 도약한다는 1차 목표가 있다. 올해는 '지역 대학-지역 기업-지자체' 협업을 위한 기술사업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수요 기업 공동 발굴 ▲융복합 기술 포트폴리오 기획 ▲공동 기술 마케팅 ▲지역 대학 기술이전 전담 조직(TLO) 역량 강화 교육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업 책임자(CBO·김성근 실장)를 중심으로 전담 인력을 배정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PNU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터, 상주 기업가(EiR, Entreprenuer in Residence) 등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 그룹을 활용해 중대형 기술사업화 성과 확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경민 부산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PIUM 기술사업화 센터는 동남권 지역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탄생했지만,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기술창업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 주체 간 기술·인적 교류 등 기술사업화 촉진 활동 노하우를 결집해 1차적으로 한국·중국(상해)·일본(후쿠오카)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26 14:1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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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 초격차 이상무, 삼성전자 파운드리 정기태 부사장 SEDEX서 강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정기태 부사장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회 반도체 산학연 교류 워크숍'에서 '파운드리 반도체 기술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제품 공급이 늘면서 세계 반도체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에는 4.25% 역성장하겠지만 내년부터는 연간 8.1%, 2025년에는 9.35%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에 대응해 삼성 파운드리도 시장 성장에 대응해 새로운 구조와 신소재를 통한 선단 미세화와 어드밴스드 패키지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정 부사장은 특히 '스페셜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객사 니즈를 충족해야하는 사업 특성상 로직은 물론 PMIC(전력관리반도체), 임베디드 시스템 등 여러 가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 고객사가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턴키' 솔루션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디자인 서포트를 해주는 등 고객사와 함께 칩을 만들고 있다며 필요한 과정을 대행해 줄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부사장은 "파운드리의 가장 중요한 일은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주는 것"이라 말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선단 공정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DDR5, LPDDR5X 등 차세대 D램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게이트올어라운드(GAA) 리더십도 확대한다는 포부다. 2025년에는 2나노를,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한다는 계획. 2나노부터는 HPC 향 공정과 오토모티브 공정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1.4나노부터는 로직과 SRAM의 밀도를 개선하고, 나노시트 층도 4개로 확대해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성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다양한 형태로 BSPDN(Backside, Power Delivery Network)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는 인텔이 '파워비아'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기술이다. 미국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도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쉘 퍼스트' 전략을 내세운 상황, 미국 오스틴에 이어 테일러에 생산 공장을 계획대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고객사가 자국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내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은 미국 고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26 14:15: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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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다음 세대에 깨끗한 환경 물려줘야"

기아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도에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한다. 기아는 인도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현지 판매 거점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워크숍은 해외 판매 거점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며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고객들이 판매 거점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기아는 지난달 인도 하리야나주 로탁시의 란시 기아 판매점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해 현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인도 내 150곳 이상의 판매 거점에 적용할 계획이며 글로벌 거점으로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최대 80%까지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11kW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최대화한다. 또 빗물 수거 장치로 빗물을 저장해 지하수 고갈을 막고 폐수 처리 장치를 활용해 세차에 쓴 폐수를 정화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기아는 스팀 세차장도 신설해 세차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절감하고 자동 광 센서 및 자연 조명 시스템도 마련해 현지 판매 거점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시행해 글로벌 판매 거점들의 자원 절약 및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인도를 필두로 글로벌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보다 깨끗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6 14:10: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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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유아왓유잇' 인기 "대안식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

일상에서 식물성 대안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세계푸드의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활용한 외식매장과 간편식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아왓유잇'은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선보인 브랜드로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비롯해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식물성 소스와 치즈, 오트밀크 등을 활용한 식물성 대안식을 외식 메뉴와 간편식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식물성 대안식 레스토랑 '유아왓유잇' 코엑스점은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코엑스 인근 직장인부터 지구환경, 동물복지 등 가치소비의 일환으로 대안식을 찾는 2030세대들이 일 평균 300여명 방문하면서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평소 즐겨먹던 트러플 자장면, 아보카도 햄 포케볼, 함박스테이크, 후토마키, 멘치카츠 커리 라이스, 탄탄면 등 메뉴 20여 종을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처음 식물성 메뉴를 접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뿐 아니라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면서 전체 방문객의 약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식물성 대안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PMR, Plant-based HMR) 3종도 인기다.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 3종은 런천 김치덮밥, 볼로네제 라자냐, 라구 리가토니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대표적인 간편식 메뉴로 개발됐다.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RTH(Ready to Heat) 방식의 원밀(One-meal)형 제품으로 만들어져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주재료부터 소스까지 모두 100% 식물성 재료로 구현해 건강하게 간편식을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G마켓, SSG닷컴, 쿠팡, 11번가 등으로 빠르게 온라인 판매처가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론칭 시 선보인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 3종을 시작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엑스점 뿐 아니라 모빌리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 중인 푸드트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식물성 대안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SNS를 통해 '식물성 대안식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준다'는 메시지의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을 펼치며 '유아왓유잇'을 식물성 대안식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유아왓유잇'은 소비자들이 식물성 대안식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라며 "일상에서 보다 손쉽게 식물성 대안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식물성 간편식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왓유잇'을 식물성 대안식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4:0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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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홍보 견인…유치 지원 영상 1억뷰 돌파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한달 여 앞두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제작한 영상이 전 세계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 세계와 함께'편의 글로벌 조회수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 만인 지난 25일 기준 1억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제사회의 관심으로 최빈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와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제작했다.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에는 25일 기준 총 5299만 조회수(한국어 538만회, 영어 2653만회, 프랑스어 2108만회)를 기록하고, 약 1만 건의 '좋아요' 등 영상에 대한 공감과 호응이 이어졌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에서도 총 5788만 조회수 등 전체 SNS 채널에서 총 1억10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외 조회수는 1억300만회로 전체 조회수의 94%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방위로 상영하고 다양한 유치 지원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유치 홍보 영상 외에도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종 개최지가 발표되는 다음 달 말까지 특별 제작한 아트카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순회 전시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지지와 연대속에 성장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은 이번 영상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BIE 회원국들의 막판 표심을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6 14:0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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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사랑 나눔'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실시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기아 노사는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재현중학교'에서 국내사업본부 판매지원실 정진태 실장과 최정현 노동조합 판매지회장 및 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복지단체 및 중·고등학교에 '레이' 11대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단체를 선정해 차량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레이 차량은 복지단체 직원들의 업무용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돼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사와 노동조합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 노사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이 사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14:03: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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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열고 기술 공유

풀무원은 전날 서울 수서 풀무원 본사에서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이 처음으로 개최한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에는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와 이우봉 전략경영원장,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협업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관계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데모데이 행사장 내 부스를 설치해 스타트업의 주요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미니 전시회를 식전 행사로 마련했고,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최종 선발된 5개 스타트업의 대표들이 그동안 풀무원과 협업한 혁신 관련 성과를 발표했다.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참여 스타트업은 ▲전력저감 스마트팜 기술을 보유한 '지에프에스시스템' ▲AI 협업 플랫폼 개발 업체 '코어닷투데이' ▲AI 초분광 품질관리 전문 '엘로이랩' ▲버섯을 활용한 대체 원료육 개발 업체 '위미트' ▲AI 기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업체 '마이베네핏' 등 5개사다. 풀무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며 스타트업과 협업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풀무원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 밋업'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스타트업을 모집했고 심층 밋업을 통해 약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5개의 스타트업과 협업했다. 이들은 풀무원의 혁신 분야인 '지속가능식품', 'Ag-Tech',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헬스케어' 등에서 기술 교류하여 결과물을 도출했다. 풀무원은 이날 데모데이의 심사결과를 취합하여 최우수, 우수팀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팀에게는 1000만원, 우수팀에게는 500만원의 혁신 격려 포상금을 지급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처음으로 자체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혁신을 위한 협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식품업계를 선도해 나갈 미래 기술 혁신의 밑거름을 뿌리고, 자사와 스타트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4:0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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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제5차 경남학 교양강좌 개설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문화연구원은 지역에서 세계로 뻗어나갈 경남학 연구 토대를 구축하고, 그 성과를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5차 경남학 강좌'를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은 2021년부터 '경남학 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1년에 1~2차 14강을 개설했고, 2022년 여름에 3차 8강과 가을에 4차 6강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11월 다시 5차 6강좌와 현장 답사 1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를 '한국학 거점 연구 기관'으로 육성하려는 대학의 인문학 진흥 정책 가운데 하나로 시작한 이 사업은 경남학을 중심에 두고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의식 구현을 일차적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학 또는 경남문화와 관련한 모든 분야와 전 시기를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이번 제5차에서는 6개 분야 전문가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1회의 현장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답사는 전문가(허정도 전 경상남도 총괄건축가)의 안내로 '근대기 마산의 건축과 도시 공간'이라는 주제로 경남 마산의 근대 건축 탐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답사 신청에 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강정화 경남문화연구원장은 "앞서 진행된 경남학 강좌는 역사·문화·인물·명승·남명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는데 지역 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매번 수강생 설문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 분야를 확인했고, 그 뜻을 수렴해 강좌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5차 강좌 역시 경남학을 중심에 두고 경남의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의식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좌는 11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구글 폼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경남학에 관심 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2023-10-26 14:0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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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맛있는 먹거리 “눈으로도 맛보세요”

해남미남축제기간 동안 해남의 맛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제5회 해남미남축제와 연계하여 11월 3일부터 '해남의 아름다운 맛' 전시를 두륜산도립공원 생태학습장(관리사무소 2층)에서 개최한다. '해남의 아름다운 맛' 전시회는 해남의 대표 음식과 먹거리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나니 푸스파사리(Nani Puspasari), 오스트리아 엘리자베스 메커니안(Elisabeth Melkonyan) 등 외국작가를 비롯해 이윤엽, 우용민, 전정호, 정소영 작가 등 국내외 예술가 23명이 맛의 유토피아 해남에서 맛본 음식을 그린 서화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 큐레이터 이승미 행촌미술관장은"해남의 대표음식을 작가들이 직접 맛 보고 해남의 음식에서 얻은 영감을 작가적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어, 눈으로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3 남도문예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화를 지역자원인 음식문화와 연계하여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게 된다. 미남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이전 축제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청정먹거리의 고장 해남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제작한 예술작품을 문화 예술적 콘텐츠로 활용해 해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것"이라며"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해남의 맛있는 먹거리를 색다르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6 14:00: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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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24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신입생)'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선교육-후선발 전형을 통해 37명을 먼저 선발했으며, 11월 1일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통해 2024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신입생) 전형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8~10일 원서를 접수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모집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12월 9~10일에는 심층 면접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2024학년도 심화1과정(초등) 6개 분야, 심화2과정(기초사사) 5개 분야, 초등 및 중등 사사 과정 5개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신입생 전형을 통해 우수한 지역 영재들을 선발할 방침이다. 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영재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육성 지원을 통한 이·공계의 핵심 과학기술 인력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지역의 우수한 과학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2023년 공동 온라인 선교육 과정 이수자 대상의 선교육-후선발 전형과 함께 관찰추천전형, 영재교육이수자 전형 등 다양한 유형의 입시 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정부의 과학기술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 및 김해시 지원을 받아 영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23-10-26 14:00: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