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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원, '2023 디지털 도산별과 이벤트사업' 행사 개최

안동 문화원 주관 '2023 디지털 도산별과 이벤트사업'행사가 내일(28일)도산서원 경내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영남 유일 지방 대과였던 도산별과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산서원을 찾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유생복을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도산서원과 퇴계 선생의 관련 문제를 푸는 문과 시험과 전통민속놀이로 치르는 무과 시험으로 각각 진행된다. 문과·무과 시험을 통과한 참가자는 '퇴계의 네 벗 이야기' 미션 투어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도산서원의 각 전각에서 매화, 국화, 대나무, 소나무를 주제로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각 장소마다 진행자의 도움을 받아 주제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각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획득한 엽전으로 전통차 시음, 장원이 키링, 도산네컷 촬영, 머그컵 사진인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시사단과 흐르는 강물을 배경으로 단풍에 물든 도산서원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캠핑을 테마로 꾸며놓은 포토존도 조성해 놓았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 된다.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과 도산서원을 찾는 누구나 체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안동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동문화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7 09:55:5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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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3나주축제’ 공익활동 가치 전파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 현장에서 공익활동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 행정부스존에서 '공익홍보부스'를 29일까지 열흘 간 운영한다. 특히 교육·환경·문화분과에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체험 활동과 공연 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7일차인 26일까지 센터는 빛가람동 마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공익활동가(교육분과) 활동 홍보, 방문객 설문 및 스탬프 이벤트, 아동·청소년 대상 환경 OX퀴즈, 친환경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환경분과에선 축제 플로깅 행사인 '걷GO 줍GO 영산강 지키GO'를 매일 진행해 방문객이 수거해온 쓰레기를 자원봉사 시간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으로 교환해주며 친환경·친자연 축제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센터는 오는 27일부터 페막일인 29일까지 부스에서 문화분과 및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 전시전과 아동 방문객을 위한 슈링클스 종이 만들기, 양말목 공예 체험,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순 공익활동활성화 팀장은 "단순 공익홍보·전시가 아닌 영산강 플로깅과 같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남은 기간 운영하는 체험,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7 09:5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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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신도시 거점 소통 장소로 각광

예천군이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건립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르 얻고 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총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81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9년부터 건립해 올해 초 준공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6일 개관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공동육아 나눔터 △1층 호명면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가족센터 △2층 청소년 문화의 집, 건강증진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3층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 실내체육관, 다목적 강당, 음악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멋스러운 실내 디자인과 잘 구성된 시설로 다양한 행정편의 제공가 건강증진 기회 제공으로 이웃 간 소통·교류 역할도 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가 다수인 신도시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라운지'를 비롯해 게임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멀티스페이스', '문화 놀이터', '댄스실', '음악실', '노래방' 등이 있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신청서 작성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쿠킹룸', '아트룸', '동아리실', '실내 체육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취미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연령별 돌봄이 가능한 돌봄센터가 층별로 배치돼 있어 공동 육아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아동과 청소년 위주의 활동시설과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며 "최신 시설에 걸맞게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09:52: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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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 생육환경에 적합한 재배작물을 선정하여 규모화 및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자 ▲샤인머스캣 ▲콩 ▲토마토 ▲복숭아 ▲블루베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화순군은 화순 샤인머스캣이 수출 전문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재배 면적 10ha를 목표로 시설하우스 신축 및 부대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체 7.2ha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3년 2.4ha 규모의 신규 하우스 시설 지원으로 수출 플랫폼 조성을 위한 생산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설하우스 비용 70%, 부대 시설(▲신규식재 ▲다겹보온커튼 ▲관정 ▲지주시설 ▲자동 개폐 시설 ▲환풍기 등) 비용을 50% 보조 지원하였다. 콩은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력 감소에 따른 농업 기계화가 가능한 작목이다. 군은 천운농협을 중심으로 화순농협과 능주농협에 콩 계약 출하를 하면 kg당 1000원을 보상 지원토록 추진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친환경 바닥덮기(멀칭) 농자재(바닥덮기 비닐, 종이, 액상 바닥덮기) 비용을 60% 보조 지원하고, 콩 공동방제를 위해 1회 방제비 전액을 지원하였다. 군은 토마토를 공동 선별하여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자재의 급격한 가격 인상에 대응하여 필수재인 종자ㆍ양액을 30% 수준으로 비용 보조 지원하였다. 복숭아, 블루베리와 관련하여, 군은 과수산업 발전계획 참여 농가 및 시설 블루베리 농가에 지원하여 노후화 및 품질이 떨어진 과목을 갱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품종갱신에 비용 70%를 보조하고, 지주시설 등 부대 시설은 비용을 50% 지원하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 개방과 기후변화 등에 따른 농업의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특화작목이 안정적 정착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7 09:52: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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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5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해마다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 대응체계의 종합적인 점검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비상 상황 대처, 그리고 사후 수습 및 복구 단계의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곡성군이 주관이 되어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제7391-3대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 곡성군 의용소방대 등 11개 기관·단체 및 13개 협업부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의 유류탱크 밸브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정전기로 인한 화재와 그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화재가 주변 야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대형 재난 대응 훈련도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눈에 띄는 점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곡성군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되었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는 현장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가 가동되었다. 이를 통해 13개 협업기능과 유관기관 간의 관련 매뉴얼을 적용하여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울러 겸면, 삼기면 의용소방대와 곡성군 자율방재단, 곡성군 산불진화대와 인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국민참여단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관리기관의 재난 대응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한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7 09:5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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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원순환 친환경 시민장터 키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친환경 관련 행사를 규모화해 자원순환 실천에 시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각각 열리던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세알(3R) 가게(이하 녹색나눔장터)'와 광명업사이클 아트센터 에코 디자인마켓-환상마켓(이하 환상마켓)을 통합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녹색나눔장터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환상마켓은 '환경을 생각하는(想) 장터'라는 뜻으로 환경친화적·윤리적인 소비에 앞장서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해서도 친숙하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원순환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녹색나눔장터와 환상마켓을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우선 녹색나눔장터에는 시민 판매자 100팀이 참가해 의류, 서적, 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의 재사용 중고물품을 무료로 나누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환상마켓에는 자원순환 관련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2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버려지는 목재, 유리, 자투리 가죽, 불용원단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 인증 또는 식물성 제품 ▲일회용 쓰레기를줄이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상품 ▲환경교육용 키트(KIT) 등이다. 환상마켓 판매 수익 일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판매 부스 외에도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 주는 보상 교환행사(1인 5세트 한정, 선착순 200세트)와 업사이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함께 꾸려진다. 체험 부스는 ▲자투리 가죽으로 동물 모양 키링 만들기 ▲양말목으로 물병 가방 만들기 ▲버려진 천과 빈 병으로 조명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일 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자원순환과( 녹색나눔장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환상마켓)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0-27 09:51:31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