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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가명정보 등 공공데이터 활성화 교육 진행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및 취급자 30명을 대상으로'2023년 시흥도시공사 가명(익명)정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가명정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주식회사 씨그래스 박성수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데이터 3법을 이해하기 위한 법제도 흐름 ▲가명정보 필요성과 공공기관 활용사례 ▲가명정보와 가명처리 이해를 위한 개념과 분야별 절차 ▲ 가명정보 처리를 위한 안전성 확보조치 방안 등이다. 정동선 사장은"최근 경제적 가치와 사회현안 해결 방안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졌으며, 공공데이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민관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가명(익명)정보 교육을 통해 우리 공사는 공공데이터(가명정보) 활성화 방안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및 취급자 30명을 대상으로'2023년 시흥도시공사 가명(익명)정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가명정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주식회사 씨그래스 박성수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데이터 3법을 이해하기 위한 법제도 흐름 ▲가명정보 필요성과 공공기관 활용사례 ▲가명정보와 가명처리 이해를 위한 개념과 분야별 절차 ▲ 가명정보 처리를 위한 안전성 확보조치 방안 등이다. 정동선 사장은"최근 경제적 가치와 사회현안 해결 방안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졌으며, 공공데이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민관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가명(익명)정보 교육을 통해 우리 공사는 공공데이터(가명정보) 활성화 방안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0-29 19:5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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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보건센터 특화사업 '건강 스마일 챌린지'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의 대사증후군 발견과 건강 상태 체크를 위해 '건강 스마일 챌린지'를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위험인자가 3개 이상 해당하는 상태를 말하며 각종 암 발생과 사망률과도 관계가 있어 혈압·혈당·간이콜레스테롤 검사, 복부둘레 측정으로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하남시 위례보건센터에서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1개월간 '건강 스마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시간 공복 상태로 혈압·혈당·간이콜레스테롤 검사 ▲복부둘레 측정 ▲생활 습관 관리 방법 교육 ▲SNS 사진 인증 ▲대사증후군 퀴즈 풀기로 진행되며,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물품을 제공한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건강 스마일 챌린지'를 통해 대사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기회로 시민들이 위례보건센터에 친숙하게 방문하고 각종 보건 서비스를 이용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9 19:51: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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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교육부 차관에 역북초·포곡중 '체육시설·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등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오후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용인지역 학교 환경 개선과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장 차관에 요청한 것은 역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지원, 포곡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특별교부금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 등 3건이다. 이 시장은 이들 세 가지에 대한 자료를 장 차관에게 전달하면서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에서 "지난 1999년 설립된 역북초등학교는 교사 건물 4층 일부 교실을 리모델링해서 체육시설로 이용하고 있는데, 높이가 매우 낮아 구기 종목 등의 수업은 할 수 없는 데다 층간 소음 발생으로 다른 학급의 수업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체육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체육관을 신설 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특별교부금 30억 7500만원을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1993년 개교한 포곡중학교 역시 시설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체육관 벽면 흡음재가 떨어지고 바닥재와 페인트칠이 벗겨지면서 수업에 지장을 주는 데다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있어 리모델링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10억원을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운영 지원 강화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매년 공모 사업을 신청하는 방식을 취하고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고 최대 3년 동안은 국비를 지원받게 되나, 그 이후에는 지원 여부가 불확실해져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기 어렵다"면서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속해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일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장애인 평생교육은 특수성을 고려한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고 더 많은 시간과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만큼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지원이 중단되면 지방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어려운 게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 차관에게 이날 오전 용인의 특수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나온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학생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서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상윤 차관은 "지방의 한 도시에서 중증장애인 학생을 돌보는 엄마를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면서 "장애학생 교육과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또 "오래된 학교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도 전국적으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주신 자료를 잘 검토하겠다"고 했다.

2023-10-29 19:51: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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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發 자치조직권 확대... 진정한 지방시대 포문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0월 27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진정한 지방시대 포문을 열게 될 자치조직권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 3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TK신공항을 차질없이 건설해야 하며,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인 특수목적법인(SPC) 연내 구성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홍 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지난해 7월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번 회의 때마다 줄기차게 요청해 온 '자치조직권 확대' 안건이 최종 문턱을 넘어선 것이다. 오랫동안 자리 잡은 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아 지지부진한 논의가 되풀이되는 상황 속에서도 홍 시장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조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신과 철학을 갖고 끝까지 밀어붙였으며, 지난 4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전향적 방향 선회와 함께 구체적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에 의결된 '자치조직권 확대' 내용에는 ▲인구수 기준으로 엄격히 통제하는 실·국 설치 기준 폐지 ▲한시기구 설치에 대해 사실상 승인제('협의' 규정) 폐지 ▲시·도 간 소방본부장 직급제도 개선이 포함됐으며, 홍 시장은 행정 역사에 남을 만한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해 진일보한 결정을 내려준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로써 홍 시장이 제시한 자치조직권의 확대가 본격 가동되면 환경 변화와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구의 미래 번영을 꾀할 전략 수립과 역량 결집을 위한 탄력적 조직 구성과 운영이 언제든 가능해지며, 실제 대구광역시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는 충분히 입증됐다. TK신공항을 전담하는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성해 올해 4월 신공항특별법 통과를 우선적으로 이끌었고 줄줄이 이어지는 절차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며,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을 구성해 시민들의 숙원인 먹는 물 문제의 근원적 해결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한편 일부 시·도지사가 주장한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의 지방직화에 대해서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중앙과 지방의 정책적 가교역할이 중요하므로 현재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사무를 조례로 대폭 위임하는 법령 정비를 내용으로 하는 자치입법권 강화와 기업의 지방 이전 시 획기적인 인센티브 패키지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기회발전특구 추진 안건도 의결됐다. 또한 시ㆍ도 교육전출금 법정 규정 개선 등 교육재정 합리화 방안을 비롯해 지방주도 통합발전계획의 수립과 추진 방안도 대통령께 보고됐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TK신공항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홍 시장은 대통령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SPC 연내 구성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한 결과 TK신공항의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나온 만큼 기업 참여는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10월 27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시 강대식 의원의 질의에 대해 LH사장은 "TK신공항이 경제성이 없어 LH가 SPC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보인 것은 오해였다"며,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자치조직권 확대로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과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TK신공항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9 19:50:3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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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천 포항 남구청장,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로 소외계층과 마음 나눠

포항시 남구청(청장 정해천)은 지난 10월 27일 상대동 소재의'포항사랑나눔의 집'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배식봉사를 하며 급식소를 찾은 100여명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중한 밥 한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급식소를 방문한 어르신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취약계층으로 거동불편이 불편하거나 노령 등으로 급식소 식사가 아니면 하루 한끼도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 정해천 남구청장은 배식봉사를 하면서 "천천히 많이 드시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더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항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회장 정미경)에서 95년도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무료급식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급식소 내 봉사자 역시 후원회 봉사자들이 돌아가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6일동안 자발적인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해천 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시간 내어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주시는 회장님과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29 18:09:3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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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실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6~27일 한성백제박물관(서울 송파구) 강당에서 경북·경기·충남·충북 4개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경기도, 충청남도 3개 광역 도와 3개 연구기관이 '태실 세계유산 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충청북도가 합류하면서 4개 광역 도와 연구기관이 함께 행사를 열게 됐다. 생명탄생문화의 상징, 조선의 가봉태실 세계유산을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학계 및 지자체 공무원들이 함께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첫째 날에는 가봉태실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진행된 '국제학술대회'는 '조선왕실의 태실을 통하여 본 세계유산 등재 대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이상해 국민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내용은, ①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세계유산 주도 전략:유산 관리 역량 강화(드미트리 보야킨, 국제중앙아시아연구소 소장) ②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석조물 제도와 일본 근세 다이묘 묘 구조의 비교연구(마츠바라 노리야키, 일본 석조문화재 조사연구소 대표) ③한국의 태처리 문화와 태실(심현용,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관장) ④조선왕실의 풍수문화와 왕태실의 풍수지리(최원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⑤조선왕실 태실의 진정성과 완전성 연구(김경미, 고려대학교 교수) ⑥가봉태실 세계유산화를 위한 추진과제(김회정,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6가지 국내·외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경북도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 성과 기반을 다지고, 지자체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경북지역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대왕 태실(보물),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를 비롯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태실이 분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관련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 체결 및 문화재청과의 협력 강화 등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9월 가야고분군(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경북은 6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최다지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라·유교·가야의 3대문화와 관련한 세계유산을 모두 보유한 전국 유일의 사례가 됐다"며 "태실을 보유한 지자체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도 경북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9 18:09:08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