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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 성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조화숙 위원장)는 지난 21~22일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를 시작으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청정 자연과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청정 자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양평군 대표 봄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 홍보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3 15:2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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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와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이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전문가와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직업군 전문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풍성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를 연계해 우수한 진로교육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28: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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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예산 전액 삭감…강제 휴업 위기

고양시 도시행정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도시행정의 핵심 절차인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의 일상생활로 전가될 것으로 우려된다. 고양시의회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심사 수당(3000만원), 운영비(300만원)를 전액 삭감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남은 예산으로는 위원회 운영 자체가 위태로우며, 예비비 등의 활용도 여의치가 않아 사실상 도시계획위원회 '강제 휴업'이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이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단순한 행정 회의가 아니라 법령으로 정해진 의무 절차다. 위원회가 열리지 못하면 법정계획은 물론이고 노유자시설, 창고, 동·식물 관련 시설 등 일상적인 개발행위허가까지도 줄줄이 마비될 수밖에 없다. 심의를 앞두고 있는 사업 및 계획이 20여 건에 달한다. 안건별로 살펴보면, 2030 고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고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등의 법정계획뿐만 아니라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같은 국책사업도 포함돼 있다. 시책사업으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이 있다. 그 밖의 풍동2지구 4블록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원당7구역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도 심의 대상에 해당한다.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이 중단되면 다방면에서 폭넓게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행위허가를 기다리는 토지주와 사업자, 도시개발사업 및 정비사업 인가를 앞둔 조합과 지역 주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법정계획을 추진 중인 행정부서까지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결국 위원회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발전 지연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는 법정 절차를 담당하는 필수 기구로, 위원회 운영이 중단되면 사실상 도시행정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우려된다"라며 "도시계획위원회 운영비 삭감은 시민 실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의회의 전향적인 협조와 조속한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3 15:26: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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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MICE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킨텍스가 23일,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고양시가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도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인프라 및 전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 MICE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개최 지원 ▲MICE 목적지로서의 고양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기반 MICE 성과 분석 및 EIC(Event Impact Calculator, 행사 파급효과 측정 시스템) 활용 협력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글로벌 MICE 트렌드 공유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고양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신규 전시회 및 컨벤션을 공동 기획·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킨텍스의 행사 기초 데이터와 재단의 EIC 분석 역량을 결합하고 도출된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성과관리체계 구축, ESG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런 협력은 고양시 MICE 산업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질적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MICE 행사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 연계 상생 모델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MICE 산업의 파급효과가 전시장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고양시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킨텍스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15:26: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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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일일 문화원장 제도 운영

고양문화원이 20일부터 감사, 이사 등 26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운영하는 1일 문화원장제를 도입해 함께 만들어가는 경영을 운영하고 있다. 1일 문화원장제는 지난 3월 1일 제13대 고양문화원장에 취임한 이봉운 원장이 취임사에서 약속한 공약사항으로 열린 경영의 첫 단추로 볼 수 있다. 20일 첫 1일 고양문화원장에 취임한 이충구 고양문화원 감사는 오전에 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교실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후 직원들과 환담하며 제안이나 고충을 청취했는데 "문화원 직원들이 적은 인원으로 전통문화 행사, 예술마당, 전통혼례, 문화아카데미, 원사관리 등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몰랐다. 1일 원장이 되고 보니 문화원의 새로운 위상과 처한 현실을 새삼 느끼게 되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양문화원 감사와 이사들은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한명씩 돌아가며 1일 문화원장이 되어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과 행사 현장을 둘러본다. 이 과정에서 업무를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결재도 하게 된다. 이 특수시책의 시행으로 평소 행사, 회의 등 특별한 경우에만 고양문화원을 소극적으로 방문했던 임원들이 더욱 많은 사안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15:26: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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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환영…교산신도시 구간 조기 준공해야”

이현재 시장이 이끄는 하남시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교산신도시 구간의 조기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하남시는 지난 3월 13일 하남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를 진행한 데 이어, 3월 20일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방침을 발표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 등이 조성된 지역으로, 그동안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주민들이 큰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고 설명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실현을 목표로 수립된 교산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이다. 그러나 2023년 6월 이후 약 3년간 사업이 중단되면서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정책 기조 달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해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지만, 현재 계획대로라면 고속도로 착공 시점이 2029년 말로 잡혀 있어 교통 인프라 구축이 지나치게 늦어진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운데 서울특별시~교산신도시(상사창IC)~상산곡기업이전단지(상산곡IC)~중부고속도로(북광주JCT) 구간이 2032년까지 우선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감일신도시 주민들이 제기해 온 고속도로 시점부 변경 요구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일신도시는 약 3만 9천 명이 입주한 지역으로, 현재 계획대로 서울 오륜사거리 이전에 고속도로 시점부가 설치될 경우 서울-양평고속도로 4차로, 위례대로 4차로, 감일신도시 연결도로 4차로 등 총 12차로 교통량이 집중돼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남시는 2022년부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등에 수십 차례 개선을 건의해 온 만큼, 사업 재추진 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시는 2020년 최초 대책 수립 이후 2024년부터 교산신도시 규모 변화와 주변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한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약 23차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가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을 조속히 마련해 장래 교산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산신도시를 비롯한 하남시 전체 교통체계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24: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