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오세훈, 내주 김병수와 '김포시 서울 편입 방안' 논의할 듯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병수 김포시장과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서울시는 30일 "오세훈 시장과 김병수 시장이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며 "그 자리에서 자세한 제안 내용을 들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두 시장의 만남은 김포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조율 중에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김포 한강차량기지에서 개최된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김포)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절차를 진행하면, 우리 당은 원칙적으로 서울시에 편입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 흘러나왔다. 김 시장은 경기도가 남·북부 분리를 추진하는 지금이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입장이다. 실제 편입이 완료되려면 시민 의견 수렴, 타당성 분석, 관련법 제정 등의 절차가 필요해 다음주 만남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 시장은 이달 2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김 시장이 왔다 갔는데 제게 직접적으로 얘기를 한 것은 아니고, 당시 정무부시장과 얘기를 했다는 사실을 사후에 들었다"고 말했다.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국감에서 "나와 이야기한 것은 맞다"며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2023-10-30 18:17: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SGI서울보증, '2023 보증산업 학술대회'

SGI서울보증은 지난 27일 서울 SGI서울보증 본사 사옥에서 보증, 지속가능한 미래를 더하다를 주제로 '2023 보증산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경영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보증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SGI서울보증은 지난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ESG경영이 보증산업에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계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은 "보증산업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산업이며, 이번 보증산업 학술대회가 우리 녹색금융의 새로운 도약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3 보증산업 학술대회는 2개의 섹션과 종합토론으로 구성했다. 제1섹션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 효과'(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제2섹션에서는 '녹색산업 전환을 위한 보증보험의 역할'(현석 연세대 환경금융대학원 교수)과 'SGI서울보증의 경제·사회적 가치 측정모델'(장봉규·정광민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끝으로 정홍주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보증산업'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유원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이준서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 이효경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대담 형태로 진행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 보증산업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보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보증산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30 17:46:2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김포 서울 편입, 시민 의견 모이면 당론 추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0일 경기 김포 한강차량기지에서 열린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 도중 "서울의 강서권·서부권의 배후경제권도 발달하고 해외무역, 외국투자, 관광 이런 것들이 다 함께 서울시의 자원이 될 수 있다고 한다"면서 "우리 당 내부에서 검토한 결과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뉴욕·베를린·베이징과 비교해보니 서울시 면적이 좁다"면서 "인구 대비 많이 좁아서 거기에 맞춰보면 서울시의 면적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기본적 방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대표는 "김포가 대표적이지만 서울과 경계하고 있는 주변도시들 중에 상당수는 행정구역만 나눠져 있을 뿐이지 서울 생활권·문화권"이라면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지자체끼리 협의해야 하고 새로운 갈등을 야기하는 근거가 되는데, 이런 경우는 생활권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퇴근과 통학이 서울하고 직접 공유되는 곳, 이런 곳들은 서울시 편입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진행하려고 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절차를 진행하면 우리당은 적극적으로 당정협의를 통해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시키는 절차를 진행하도록 당론으로 정하고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민투표, 시도의회에서 의결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시장이 판단해서 일단 절차가 거기서부터 진행돼야 한다. 주민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요구는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절차를 본격화하는 와중에 나왔다. 김포시는 김포의 일부 지역이 서울로 편입된 사례를 거론하며 경기북도가 아닌 서울로 편입되는 게 합리적이라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의 '김포 서울 편입' 당론 추진 방침은 대통령실과 미리 논의된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이 이와 관련해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를 묻자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

2023-10-30 17:38:2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한강 등 4대강 '10년 단위 물관리계획' 확정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 물관리 10년 계획'이 30일 최종 확정됐다. 나머지 금강유역 관련 사항은 31일에 심의 및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날 4대강별 유역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환경부장관, 민간위원장 4인)은 물관리기본법 제28조에 따라 물관리 분야의 유역단위 최상위 계획(10년)인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을 최초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은 지난 25일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하는지에 대한 심의(국가물관리위원회)를 거친 바 있다. 한강, 낙동강, 영산강유역(섬진강 포함) 3개 유역의 경우 이날 오후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유역물관리위원회 본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서울(FKI전경련플라자)과 부산(부산롯데호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금강유역은 오는 31일 대전(오노마호텔)에서 예정된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유역계획은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비전 및 목표를 토대로 한다. 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의 유역 내 물관리 여건의 변화 및 전망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홍수·가뭄 등 물재해 대응 △지속가능한 물이용 체계 확립 △물환경의 보전·관리 △물산업 육성 및 유역 협치(거버넌스) 활성화 등 물관리 분야별 전략을 제시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대규모 홍수 및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극한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광화문·강남역 대심도(지하 40m 이내의 깊이에 건설된 도로) 빗물터널 설치 △포항 냉천유역 상류 홍수조절용 댐 설치 △극한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 개발 △전남 주암-장흥댐 연계로 용수공급 안정화 등 물재해 예방을 위한 과제를 대폭 반영했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기반 홍수예보 체계 구축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 댐 방류 의사결정 시스템 △제방 안전 감시를 위한 실시간 계측(스마트센싱) 및 무인비행체(드론) 기반 하천관리 등 4차산업 기술에 기반한 물관리 기술 추진 등을 포함했다. 또 △초순수 생산기술 자립화 △물관련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수열에너지·수상태양광 등)을 포함한 물산업 혁신 과제도 담았다. 유역환경청과 관련 행정기관은 유역별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을 150일 이내에 수립하고, 계획의 이행실적을 연차별로 평가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유역계획은 향후 10년간 추진될 유역단위 물관리 정책의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인한 물재해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유역별 물관리 정책은 과학에 기반을 두고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유역계획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0 17:35: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aT, 춘란엽예품 전국대회 3~5일 aT센터에서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회 양재플라워페스타'에 맞춰 '제30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춘란은 농업 분야 신성장동력을 갖춘 작물로 2014년 공사 경매 개장 이후 224억 원의 누적 경매실적을 달성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사는 올해 '찾아가는 지역순회 경매'를 도입해 춘란업계 분위기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또한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에서 개최해 많은 신규 관람객 유치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공사와 (사)한국난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춘란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고 도시농업과 귀농귀촌을 통한 춘란 산업화 전반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명품 춘란 대회 수상작 전시 ▲ 춘란 심어주기와 나눔 행사 ▲ aT센터 현장 경매(11월3일) ▲ 춘란 협회 특별판매전 ▲ 난 클리닉과 관련 자재 안내 ▲ 축하공연 등 다양하게 열리며 방문객 관람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은석 화훼사업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춘란의 고귀한 가치를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 춘란 산업 저변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0-30 17:14:13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