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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들 '네이버 1784 견학'…" 고도화기술 적용 모색"

안양시는 지난 26일 정보통신분야 직원 30여명이 세계 최초의 로봇친화형 건물인 네이버 신사옥(이하 네이버 1784)을 방문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의 시정업무 활용 방안을 모색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필수 네이버 대외협력실장은 1시간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 실장은 네이버 1784를 로보틱스·자율주행·AI·5G·디지털트윈 등 최신기술이 연결 융합된 '테크 컨버전스 플랫폼(Tech Convergence platform)'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직원들은 네이버 1784의 로봇연구시설, AI 기술이 적용된 사내 헬스케어 센터, 로봇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견학했으며 멀리서도 빠르게 얼굴 인식이 가능한 안면인식기술(CLOVA FaceSign)과 배달 로봇(루키)도 체험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공공부문에 고도화된 기술 적용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8년부터 정보통신분야 직원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정보통신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강의, 선진기업 견학 등의 내용으로 업무 연찬을 진행해왔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네이버클라우드와 독거 중장년층을 위한 AI 안부전화 서비스 '마음케어콜'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10-31 09:05:35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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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도서 지역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 운영

완도군은 지난 10월 24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는 완도 청년센터 이용이 어렵고, 도서 지역이라 상대적으로 문화·취미 활동 기회가 적은 금일읍과 노화읍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내달 15일에는 고금면 청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으로 '서상일 훈장의 지역발전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자긍심',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가죽 소품 만들기', '가을맞이 플라워 테라피' 등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함께 소통하며 작품을 만드는 동안 잠시나마 삶의 활력을 찾은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청년들이 희망하는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취·창업 교육, 공동체 활동, 문화복지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 청년센터 '완생'은 회의실, 공유사무실, 카페·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월~토(법정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2023-10-31 09:04: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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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시청자 권익보호 '제4기 시청자위원회' 위촉

6명 선정…위원장에 숭실대 박창희 교수 위촉 공영홈쇼핑이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4기 시청자위원회'를 위촉했다. 31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여성, 언론, 시민학술, 학부모, 소비자보호, 사회소외계층권익 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했다. 지원자 검증 후 최종 6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박창희 교수가, 부위원장은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윤자 대표가 각각 뽑혔다. 시청자위원회는 향후 2년 동안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방송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정기 회의를 통해 ▲CS 안건 및 개선사항 ▲소비자를 위한 정책 개선 아이디어 ▲고객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부터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 방송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대변하며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홈쇼핑 방송에서 시청자위원회는 시청자의 눈과 귀의 역할,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아 전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기구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위원회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 꼼꼼히 챙겨 방송프로그램의 개선 및 시청자권익보호에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09: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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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 영업익 2.4조 확정…반도체 적자 3.75조

삼성전자 반도체 침체는 아직 깊었지만, 모바일과 디스플레이가 선전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 67조4000억원에 영업이익 2조4300억원을 31일 확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12.21%, 영업익 77.57% 떨어졌지만, 전기와 비교하면 12.33%, 264.04% 늘어나며 가파른 반등세를 확인했다. 다만 기대됐던 DS부문 회복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매출 16조4400억원에 영업손실이 3조7500억원. 적자를 전분기보다 6000억원 줄이는 데 그쳤다. HBM과 DDR5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했지만, 시스템 LSI와 파운드리 등이 부진했다는 설명이다. 대신 MX부문과 디스플레이 사업이 큰 수익을 거뒀다. MX부문이 영업이익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되찾았고, 전분기보다도 10% 가량 늘었다. SDC는 영업익 1조9400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훌쩍 넘어서며 전년 동기 수준을 되찾았고, 전분기보다도 2배 이상 늘렸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신제품 호조와 플래그십 비중 확대, 디스플레이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출시를 이유로 들었다. 하만도 영업이익 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전분기보다도 80%나 성장하며 분기 최고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전장 부품 수주 확대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와 메모리 시장 등 회복을 전망하며 연말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2023-10-31 08:59: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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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사업

목포시가 지난 28일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사업'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유달산 꽃축제 팸투어, 청년의 날 청년 기업 제품홍보전시회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등과 합동으로 청년 기업들의 판로 지원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총 44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목포 평화광장에서 50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의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또한 참여한 창업 기업 간 아이디어와 제품을 소개해 현지의 창업 문화와 제품을 경험할 기회가 제공됐다. 아울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전문교육과 취창업 멘토링을 진행한데 이어 플리마켓 행사가 펼쳐졌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광주·경남권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바란다"면서 "청년창업가 적극 발굴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이룩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는 창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원사업과 스마트 해양수산 청년지원사업,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10-31 08:59: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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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모빌리티지원센터’ 유치

경북도는 지난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열린 「모빌리티지원센터」개소식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송언석 국회의원,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2023.4.18)됨에 따라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모빌리티지원센터 지정 공모에 신청했으며, 지난 19일 모빌리티지원센터로 최종 지정 됐다. 모빌리티지원센터는 모빌리티정책처, 규제혁신처, 실증사업처로 구성되며, 주요 업무로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지자체 모빌리티 개선 계획의 수립·평가 및 개선사업 지원 △민간기업 모빌리티 기반시설 대책 수립지원 △규제 해소 모빌리티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술지원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토교통부에서 '2022. 9. 20.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새롭게 출현되는 첨단 모빌리티 수단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 마련과 실증 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가져올 큰 변화에 맞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포항, 구미가 있으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스마트 그린물류의 김천과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의 경산 등 모빌리티산업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발맞춰 첨단 물류단지 등 모빌리티산업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되면 모빌리티지원센터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세계 모빌리티산업을 경북도와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10-31 08:58:2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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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출범

경북도는 지난 30일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경북도 지방시대 5대 정책방향과 5대 메시지를 발표했다.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7월에 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8월에 『경상북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9월 경북도의회를 통과, 지난 5일 제정 공포됨에 따라 공식 출범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출범식에서 제1대 경상북도지방시대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임명하고,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지명된 김상동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정부가 기획하고 설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토대로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지방시대를 앞당겨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범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의 본격 출범을 선포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5대 정책방향과 5대 메시지를 발표했다.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5대 정책방향은 ①지방정주대전환 ②교육대전환 ③문화대전환 ④산업대전환 ⑤농업대전환이다. 먼저, 정주대전환은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받고 취업하여 결혼해 서울과 같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방정주시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은 1시군-1전략산업-1대학특성학과를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상생 협력하는 지역 경제성장 모델로 설계한 K-U시티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교육대전환을 통해 지역의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대졸자 대우 받고 지역의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수도권 대학 부럽지 않으며 지역의 기업을 다녀도 대기업 보수를 받는 고졸청년 성공시대를 만들며, 교육부가 지역으로 권한 이양한 RISE사업과 글로컬대30을 통해 지역대학을 아이디어 산업주도 대학으로 변모시키며 해외 유학생 논스톱서비스로 외국인 우수 인재 1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문화대전환은 경북의 지방다움을 살려 22개 시군을 문화도시로 만들어(마카다문화도시) 경북을 한류의 세계화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과 관광수익 5조의 글로컬 관광객 1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산업대전환은 총 13곳의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4차 산업시대에 맞게 반도체, 이차전지, 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청정수소, 바이오백신클러스터 등으로 경북 중심의 첨단 산업벨트를 완성해 경북이 주도적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대전환은 농업소득 전국 1위의 농도이지만 도시근로자 소득의 64%밖에 되지 않는 우리 농업을 네덜란드처럼 기업형 농업 전환과 스마트팜, 농업실리콘밸리 조성으로 최고의 소득을 보장하는 산업으로 탈바꿈한다. 또 경북이 추구하는 지방시대 5대 메시지는 ①지방화를 통한 국민행복시대 ②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③현장중심 플랫폼 지방정부 전환 ④지방시대 실현 6대 프로젝트 ⑤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이다. 지방화 성공을 통해 경쟁에 지친 국민들을 국민행복시대로 만들고,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획·설계해 선도 투자하고 중앙정부는 역매칭하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지방정부는 지역대학과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는 플랫폼 역할과 지역경제 성장모델을 위한 컨설팅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 경북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지방시대 실현 6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경북도는 지방시대 5대 대전환과 메시지를 통해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 중심의 정주도시를 만들어 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가 되고자 한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온 내방객 5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감면을 지원해 주는 지방투자촉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행복한 시대가 바로 지방시대이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공식 출범으로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구현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31 08:57:3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