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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 개최

화성시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29일 동탄 타임테라스 썬큰공원에서 '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32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 공로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소상공인 우수물품 판매 및 체험 부스 운영을 비롯해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 마술 공연, 분장패션쇼, 소상공인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제1회 화성시 소상공인의 날을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금리 및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화성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는 화성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31 09:48: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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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송도 해양2중, 해양3고 신설 공동투자심사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3년 정기 2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 의뢰한 2개교가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투심에서 승인을 받은 곳은 송도국제도시 내 해양2중, 해양3고 2개교이며 2027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송도지역 고등학교는 2013년 연송고 개교 이후 10년 만에 신설승인을 받은 첨단1고에 이어 해양3고 신설로 지역주민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던 6·8공구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도 해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학급당 인원이 높은 중학교의 추가 신설을 통해 기존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동주택 입주로 유입되는 학생의 배치 여건 개선이 모두 가능하게 됐다. 송도국제도시는 올해 총 5개교의 승인을 받았으며, 기 승인된 3교를 포함하면 ▲유 1교(아라5유) ▲초 2교(해양3초, 아라5초) ▲중 3교(해양4중, 아라3중, 해양2중) ▲고 2교(첨단1고, 해양3고) 등 총 8개교의 설립 추진으로 학생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송도지역의 적절한 학교 배치와 안전한 통학 여건이 확보될 전망이다. 해양2중은 송도동 396-9에 37학급(특수학급 1개 포함), 1,014명 규모로, 해양3고는 송도동 313-13에 31학급(특수학급 1개 포함), 847명 규모로 개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가 승인으로 학군 내 원거리 통학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지역 중·고등학교의 과밀문제를 해소해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10-31 09:4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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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에 반려인 2만 명 찾아

고양시는 '2023 고양 동물교감치유 문화제'가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일산문화광장과 일산동구청에 열렸다고 전했다. 2만여 명의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찾았다. 동물교감치유는 사람이 동물과 소통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는 치료 방법이다. 핵가족화, 독신자 및 노령인구 증가, 사회적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고독감, 스트레스를 느끼는 현대인에게 심리적 치유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500만원을 지원받았다. 문화제는 ▲치유존 ▲체험존 ▲캠페인존 ▲산업체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반려동물 건강 상담, 펫티켓 퀴즈, 독스포츠 대회, 기다려기다려 대회, '2023 펫츠런 행사'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되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6개 봉사 단체가 반려견 미용 서비스, 유기견 입양 캠페인, 길고양이 인식 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반려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되었다. 반려동물과의 출생과 입양,이별까지의 생애 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동물교감북 만들기 프로그램, 영유아 생명존중 교육, 곤충 이야기 등이 진행됐다. 전문가를 위한 학술제도 열렸다. 28일 일산동구청에서는 '동물교감치유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의 학술제가 열렸고 대학교수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전국 최초로 사람이 반려 동물과 교감하며 생활 속에서 치유 받는 '동물교감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해주셨다. 고양시는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양시 반려인의 염원인 국립 동물교감치유 파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31 09:44: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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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식품 직거래 확대 ‘팜파티’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월 28일 풍양면 설레임팜 치유정원에서 농식품 직거래 확대 팜파티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 마케팅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의 농산물을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교류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팜파티는 풍양면에서 미니밤호박, 방풍나물,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는 설레임팜 농장에서 '할로윈 팜파티'란 주제로 ▲사탕받기 챌린지 게임 ▲설레임팜 상품받기 더 퀴즈쇼 ▲농가 음식 즐기기 ▲작은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소비자와 농가가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도시민은 "농촌에서 농작물이 재배되는 현장도 직접 보고 달고나 만들기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됐다."라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농장 체험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팜파티는 도시 소비자에게 농산물 생산현장을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신뢰 형성으로 지속적 구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 유통 마케팅 활동, 도농 교류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31 09:42: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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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도시포럼' 양일 간 열린다...도시의 미래 논의

10월 30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2023 세계도시포럼'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국내외 경제, 공간, 문화, 교통 분야의 도시 문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포럼은 '대전환 시대, 미래를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4개의 세션과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30일에 열린 문화 세션에서는 '문화산업 육성과 도시의 성장'이라는 소주제로 문화계 인사와 한국문화 전문가가 산업적 관점에서의 문화 육성과 도시 성장의 관계를 논의한다. 31일에 진행되는 경제 세션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시경제'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의료·인공지능 산업 등 경쟁력과 생존력을 갖춘 미래 산업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의 경제 성장 해법을 모색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교통 세션은 '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차원의 도시 교통망 설계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기술적 문제를 점검하고 현재 교통 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이동수단(모빌리티)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공간 세션이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도시 계획'을 소주제로 도시 모델의 미래를 그려본다. 디지털 심화 시대에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예시와 세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도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고양도시포럼이 세계도시포럼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이번 포럼이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국제 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감염병(펜데믹), 기후변화 등 각종 문제들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2023-10-31 09:41:5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