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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부산 매력 담은 옥외 영상광고 상영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 주요 명소와 쇼핑몰 등에 있는 270여개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유치전은 BIE 본부가 위치한 파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2030년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리고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옥외광고에는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 상징물과 '부산은 준비됐다'는 의미의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 슬로건 등이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현대차 전기차인 아이오닉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수 BIE 회원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파리에서 K-컬처의 감성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표현한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 숏폼 영상과 카드 뉴스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90여 개의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공개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편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한국의 강력한 개최의지와 부산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3-11-02 14:51: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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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 '장애공감도시'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로부터 '장애공감도시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장애공감도시 선정 사업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받아 장애ㆍ비장애를 불문하고, 모든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공동체의 전반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를 '장애인식 개선의 해'로 삼은 시흥시는 공무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외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패를 안았다. 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시행해온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올해는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으로 병행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보들극장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을 4회 진행하고,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해 장애인 강사들과 6회의 소규모 교육을 진행했다. 총 10회에 걸친 교육에 공무원 966명이 참가했다. 시는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연령별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각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장애인 관련 기관이 주관한 시민참여형 장애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 캠페인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인형극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 뮤지컬 등을 전개해왔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은 참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그 결실로 '장애공감도시' 인증패를 수상하게 됐다.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시흥시가 주도적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준 덕분에 올바른 장애 감수성이 지역사회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애인ㆍ비장애인 모두 편견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공감도시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 시의 장애인 정책 목표가 '책임 있는 사회에서의 행복한 동행'인 만큼,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장애공감도시 시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4:49:42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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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411개 시설물 '금연구역' 추가 지정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흡연예방 문화조성 및 금연의식 제고를 위해 411개 시설물에 대해 금연구역을 추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1일 제정된 사천시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조치이며,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도시공원, 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어린이 보호구역,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모두 7종의 411개 시설물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의 전체 금연구역은 기존 5178개소에서 5219개소로 늘어나게 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지난 1일 금연구역 신규 지정을 알리기 위해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흡연에 대한 나의마음적기', 금연구역, 과태료부과 안내 등 흡연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공원 이용객 200여명은 '흡연에 대한 나의 마음 적기'를 통해 흡연자에게 요청하고 싶은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생각을 자유롭게 기재해 배너에 부착했다. 시는 흡연에 의한 피해와 공원 이용객이 서로 배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배너에 붙은 문구를 엄선해 공원 내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희숙 소장은 "앞으로도 금연구역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4:49: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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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12월 22일까지 연금자산 납입 및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와 연금저축 등 연금자산을 하이투자증권에 신규 및 추가로 납입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및 이전 금액별 선착순 총 3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기준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는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금자산의 납입 및 이전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 1만원권(100명)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은 커피 쿠폰 2만원권(100명), 3000만원 이상일 경우는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지급한다. 추가로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 이전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 20명을 추첨해 라한호텔 통합숙박권 1매를 지급한다. 연금자산의 납입과 이전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싸이칸Plus' ,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iM하이'를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 "연금자산은 세제 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며, 낮은 수익률로 운용되고 있거나 관리를 받지 못해 방치돼 있는 경우 과감하게 이전해 전문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는 것이 풍요로운 노후 준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2 14:4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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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급격한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물류운송 수요 증가로 화물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11월부터 시작한다. 대상지는 향남(장짐리 산 34), 동탄(석우동 590-26), 동탄중동(중동 370-1)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3곳이다. 그간 주거지역 내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소음·매연 등 주거환경 악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남·동탄 권역에 약 1년 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두 곳을 조성했으며, 기존 조성된 동탄중동 공영차고지를 포함 총 399면의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보해 향남·동탄권역의 화물자동차 주차난과 밤샘주차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영섭 교통행정과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통해 차고지 운영에 화물차주의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 상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5월 정식운영하기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5월 정식운영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2 14:48: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