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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분야 의정모니터 간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교육위원회 의정모니터는 작년 10월에 교육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촉되어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제안, 본회의 방청과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의정모니터과 간담회를 통해 교육위 소관 의정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울산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의정모니터는 ▲수학여행 경비 지원 확대 ▲사이버 폭력 예방대책 ▲교육예산 감소에 따른 사업추진 안정성 확보 ▲마을교육 공동체 정체성 ▲학생 건강을 위한 체육교육 활성화 ▲특성화고 예산 지원 확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도농 교육격차 심화 우려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 등 울산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전달했다. 또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니터로 활동해온 내용과 소감을 의원들과 공유하며 외부의 시선에서 의정활동을 바라보며 생각한 바를 가감없이 말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정모니터들의 진지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가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뿐만 아니라 조례안 발의,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에 의정모니터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3-11-02 15:2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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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을 백양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장성군이 11월의 첫 주말, 애기단풍길로 유명한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토요일인 4일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양사 애기단풍 산사음악회'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펼쳐진다.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똥벌레'로 잘 알려진 포크송 가수 신형원과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부른 양수경, 정용주, 진주아, 기성희 등이 공연을 갖는다. 5일에는 사찰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이 열린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 등 천년고찰 백양사 건축문화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다양한 체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오전 10시 사찰 건축물 해설을 시작으로 ▲짚신 팔기(뜻을 모으는 사람들) ▲손대패(기둥 깎는 사람들) ▲대웅전 장식(법당 꾸미는 사람들) ▲손가방 채색 등 직접 '법당 지은 사람들'이 되어 보는 체험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등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로 연락하면 된다. 창극 공연을 통해 백양사 대웅전을 입체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드럼, 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이 흐르는 가운데 무용단과 배우들의 열연이 감동을 전한다. 오후 2시부터는 포크송 가수 박강수, 수안스님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소프라노, 테너의 아름다운 노래를 즐길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을 백양사 방문객에게 장성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남 불교의 요람인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산사음악회와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2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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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3년 17개 액션그룹 대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17개 액션그룹 대표를 포함한 구성원, 코디네이터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액션그룹(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7개 액션그룹당 3백만 원의 1단계 소액지원사업비를 지원하여 연말까지 구체적 사업구상 수립을 위한 회의비, 교육비 등으로 담당 코디네이터의 상담 및 지도 아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교육은 김선진 추진단장의 간략한 인사말과 함께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일반 농업 보조사업의 차이점과 향후 사업 추진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정재훈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장의 안동시 액션그룹 성과에 대한 현장사례 교육 및 각 액션그룹 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발표로 당일 교육을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여부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우리군 액션그룹에서 실행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지방소멸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진단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5:20: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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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 선정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2023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동래경찰서 생활안전계 우성훈 경감이 방문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특강을 진행했다. 경찰의 시각으로 보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과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많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대학 수업을 통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교수와 학생의 해결 과정을 모색함으로써 학생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경성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수업과정인 '안전시스템디자인(강사 송기연)' 수업을 동래구 여학생 안심등하굣길 조성의 주제로 신청했고, 3대 1의 경쟁을 뚫고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18명을 6개 팀으로 나누어 현장조사, 인터뷰, 지역탐방, 레퍼런스 검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 중이다. 총 10개 대학이 선정되어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3개월 후 12월 초 대학 별 대표팀이 성과공유대회를 가진다. 경성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내부경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표팀을 통해 디자인 시각에서 도출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부터 진행된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의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후에도 더욱 활발히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15:1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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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4일 부산불꽃축제 대비 시민 안전수송 총력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오는 4일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 대비해 안전한 시민 수송을 위해 2호선 광안역 등 축제장소 인접역사 사전 점검과 열차 증편 등 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병진 사장은 부산불꽃축제 관람객 다수가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에 대비, 지난 1일 오후 2호선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을 방문해 승객 이동통로, 에스컬레이터 등 역사 시설물 안전을 살피고 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축제 당일에는 전 호선 열차를 총 240회 증편해 수송력을 높인다. 이에 따른 배차간격은 행사 전(오후 5~8시) 기준 평시 5~8분에서 4.5~6분으로, 행사 후(오후 9~11시) 기준 평시 8~12분에서 3~7분으로 단축된다. 1~4호선 전 역사의 영업시간은 25분 연장된다. 역별로 상이한 열차 시각표와 막차 시간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과 각 역에 부착되는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이날 총 2,459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광안역, 금련산역, 수영역, 서면역 등 주요 역과 환승역에 집중 투입되어 승객 안내와 질서 유지를 담당한다. 공사는 인파 밀집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승객 진입을 단계별로(출입구 외부→게이트→승강장) 통제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부산교통공사는 4일 부산불꽃축제 현장에 방문할 시민들에게 비교적 혼잡도가 낮은 남천역과 민락역에서 승하차할 것을 권장했다. 이병진 사장은 "지역 대규모 행사인 부산불꽃축제의 성공 개최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유의하시며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18: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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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선원 '독거노인' 후원금 2백만원 기탁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1일 화명선원(원장 무거스님, 주지 정행스님)에서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됨에 따라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비예산 사업으로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화명선원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200만원씩 후원해오고 있다. 화명선원 주지 정행스님은 "비록 얼마 안 되는 후원금이지만 북구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음료배달 사업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고독사 문제는 단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정 기탁되어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3-11-02 15:1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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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헌혈 생명나눔 업무협약 체결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참여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KoELSA 박종철 교육홍보이사와 경남혈액원 하성재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 연 2회 이상 헌혈 참여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 상호협력 등이다. 한편 KoELSA는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해 경남혈액원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공단본부와 승강기안전기술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헌혈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는 "KoELSA는 승강기 안전 확보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 직원들 헌혈에 적극 참여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1-02 15: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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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첨단산업 비전 선보여

전라남도는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등 전남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행사다. 2일 진행되는 '2023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는 지방시대위원장, 관계부처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7개 시·도의 전통 문화와 멋스럼으로 꾸며진 아트월을 비교해보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역 대표 전통주와 나주의 천연염색공예를 활용해 남도의 맛과 멋을 구현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한 뜻으로 진정한 지방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남도가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엑스포에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이라는 주제로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이차전지, 데이터 산업 등 전남의 첨단 미래전략 산업과 주요 관광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남도장터 등을 홍보한다. 전시관 입구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실물 모형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전시, 미디어 아트, 주요 관광지를 보여주는 매직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 내부에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현장 가입도 받는다.

2023-11-02 15:1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