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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럼피스킨 유입 차단 백신 긴급접종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7일 전국 모든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 럼피스킨병(LSD)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관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1일 새벽 3시경 경상북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1종 8900두분을 인수한 후 긴급 수송으로 당일 오전 7시경 공수의 1명과 개업 수의사 2명으로 구성된 접종반 3팀에 인계해 오전 8시경부터 신속하게 백신접종에 돌입했다. 긴급접종 대상은 소 사육 농가 222호 8564두이며, 이달 5일까지 5일간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촉박한 접종 일정을 맞추기 위해 주관 부서인 농축산과와 함께 영덕울진축협이 현장을 돕고 있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소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다급한 상황인 점을 감안해 관내 소 사육 농가는 접종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 증상 등의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군청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0두 이상의 전업농가의 경우 자가 접종이 일반적이지만 영덕군은 신속한 접종과 소 사육 농가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사육 농가에 접종 반을 투입하고 있다.

2023-11-03 08:01:4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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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달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19일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한 달을 달서구민과 함께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료생 현장실습, 23개 동·아동보호 유관기관 집중 홍보, 달서구민·아동친화 모니터단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고위험 학대 피해 아동 점검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11월 1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11월 3일부터 3일간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아동보호기관 탐방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의 아동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3개 동 및 아동보호 유관기관,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11월 한 달간 아동 체벌 금지, 가족 간 싸움 노출 금지 및 긍정 양육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아동친화 모니터단 및 달서구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이 11월 18일부터 22일 사이에 추진된다. 고위험 학대 피해 아동 20명에 대한 안전점검도 해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과 인식개선에 앞장선다.이번 사업에는 『달서 아이 ON 24 아동 지킴이』(달서구, 달서· 성서경찰서,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산병원, 삼일병원,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뿡뿡이소아청소년과의원, 23개 동 아동 위원 및 아동 담당자)와 상반기 아동학대 예방교육 수료생 50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대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아동보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가족기능 강화로 아동학대를 예방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11월 함께 지키는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에 달서구민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11-03 08:01: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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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공항 후 적지 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공항 후 적지의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6일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NEW K-2, K-관광의 새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동구 최대 현안이자, 대구전체 발전을 견인할 공항후적지 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 동구 주민들 공감대 형성, 후적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에드워드 양 대구광역시 미래공간기획관, 송섭규 경북대 관광학과 교수와 김정빈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기조발표자로 나서는 에드워드 양 미래공간기획관은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와 24h 관광비전'이라는 주제로 ▲K-2 공항후적지 개발 비전 및 전략 ▲글로벌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시특화계획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송섭규 교수는 '관광의 역할과 우리가 만들어 갈 관광'이라는 주제로 ▲관광의 역할과 파급효과 ▲열린 관광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등에 대해 발표한다. 세 번째 주제발표자는 김정빈 교수로 'The Power of Public Space, 좋은 공공장소가 만들어 내는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상징으로서 공공장소의 중요성 ▲무한 도시 간 경쟁의 시대 도래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는 전문가 토론이 마련됐다. 최정우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앞서 주제 발표한 3명과 함께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역관광평가단 선임연구위원, 이지연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공항 후 적지를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글로벌 관광 도시 건설을 위해 랜드마크, 엔터테인먼트 시설, 관광컨텐츠 등을 개발계획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이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UAM 등 미래산업 분야와의 연계성 모색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의견도 개진한다. 대구 동구청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후적지 개발의 방향성, 미래가치를 주민과 함께 공유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또,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공항후적지 개발과 연계한 주변 지역 발전 계획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선도할 공항 후 적지 개발 미래비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다. 글로벌 관광 밸리를 중심으로 연간 6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첨단산업과 관광·상업시설을 통해 6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면 동구를 넘어 대구·경북 전체에 새로운 성장거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토론회를 계기로 공항 후 적지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3 08:00:5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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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외환보유액, 12.4억달러↓…세달 연속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2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화·엔화·호주달러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3년 10월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4128억7000만달러로 한달 사이 12억4000만달러 줄었다.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위안화, 엔화, 호주달러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로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는 10월 말 106.12로 전달(106.23)보다 0.1% 감소했다. 다만,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더 크게 줄었다. 위안화는 같은기간 0.5%, 호주달러화는 0.4%, 엔화는 0.1% 감소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99억8000만달러로 전체의 89.6%를 차지했다. 전월대비 26억달러 줄었다.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14억7000만원 증가한 188억7000만달러(4.6%) 로 집계됐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47억7000만달러(3.6%), 금 47억9000만달러(1.2%), IMF포지션 44억5000만달러(1.1%)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올해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로,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1151억달러로 한달동안 450달러 감소했다. 2위 일본은 1조2372억달러, 3위 스위스는 8184억달러로 각각 139억달러, 467억달러 줄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03 06: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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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를 막론하고 통용되는 진리다. 얼마 전 하버드 의과대학의 실험결과를 인용하며 행복호르몬에 관해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많은 의과대학 등 연구팀은 웃음이 주는 호르몬과의 역학관계 등에 대해 괄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속속들이 발표하고 있다. 역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의과대학에서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 사람이 웃으면 세로토닌 또는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인간의 면역세포의 활동도를 최대 200배까지 높인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암 종합병원에서는 웃음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데 이는 웃음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법회 때에도 웃음 전문가를 초빙하여 법회가 끝난 후 2부 특별 순서로서 웃음세미나(?)를 드린 적이 있다. 그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웃음의 장점을 함께 참석해 주신 신도님들과 실습을 곁들여 듣고 있자니 새삼 어릴 적 순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은 덤이요, 뭔가 응어리진 답답함이 풀려나가는 후련함은 마치 훌륭한 명약을 먹고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러고 보니 진정 웃음다운 웃음을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웃음 전문가님의 말씀에 의하자니 웃는 것도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단다. 웃음은 일종의 전신운동이라 웃을 때 얼굴의 신경 요소와 근육뿐만 아니라 가슴과 배 근육 미세한 곳까지도 진동을 주어 평소에 웃지 않으면 움직여지지 않는 몸의 부분까지도 운동 효과를 준단다. 이러한 움직임이 신경섬유와 돌기에 자극을 주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라토닌이나 옥시토신을 분비케 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이는 몸과 마음에 긍정 시너지를 선순환시키는 것이란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2023-11-03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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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 사업실패는 자업자득自業自得. 48년 일상을 살아가는데 남을 괴롭히는 부정보다는 긍정의 마음을. 60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보다는. 84년 원인을 알면 방법을 찾을 수가. [소띠] 3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4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3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니 불편. 85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인데. 50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62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4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활짝 열린다. 8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토끼띠] 39년 부질없는 참견은 실수 연발. 51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3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이다. 87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도록. [용띠] 4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52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휙 좌불안석. 88년 작은 일이라도 그냥 넘기지 마라. [뱀띠] 41년 뒤늦게 새로운 이성만남을 경계. 5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5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 희망을 버리지 마라. 8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말띠] 42년 돈거래는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 54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6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8년 무심결에 말조심. 90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양띠] 4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5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7년 과욕으로 새로운 재물근심이 생긴다. 79년 도대체 원활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91년 명상으로 이직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원숭이띠] 44년 누구든지 인연을 맺는 데는 처음이 중요하다. 5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날. 80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무사히 처리. 92년 모르는 투자는 삼가라. [닭띠] 45년 식구끼리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9년 정치적인 언쟁에 끼어들면 곤경을 겪는다. 81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 93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개띠] 46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0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2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실력을 쌓자. 94년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 요행수를 바라지 말 것. [돼지띠] 47년 산책을 하며 주변에서 운동. 59년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다. 71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83년 고민 말고 하나를 양보해보시라. 95년 근묵자흑 즉 먹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지듯 선한 사람과 친하면 선한 행동을 하게 된다.

2023-11-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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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진도군이 오는 3일(금)까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지역별 발생 가능한 재난 유형에 대비,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실전에 대비해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으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붕괴 등 복합재난을 주제로 이번 훈련은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진행하는 실전과 같은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한다. 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27일(금)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통해 현장훈련에 필요한 협조사항을 공유·점검했다. 2일(화)은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에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가상상황을 설정한 후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개최하고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으로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발빠른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7:5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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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최초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창원시는 2일 경남권 최초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가 창원시 소재 한국 전자기술연구원(KETI) 동남권 본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센터 소개(KETI) ▲축사(산업부, 경남도, 창원시) ▲센터 투어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희동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기업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격려하며 성황리에 이뤄졌다.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는 올해 비수도권 최초로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앞으로 5년간 시비 5억을 포함해 총 51억 7000만원(국도비 41억 7000만원, 시비 5억원, 기타 5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센터는 KETI 시험동 2층에 사무실, 기업 상담실 등 협업 공간을 갖춰 상시 운영되며 창원 주력 업종인 방산, 정밀기계 산업 중심으로 경남권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업종별 산업 DX 얼라이언스(주력 산업별 기업-연구 기관-대학 협업 연대) 조직·운영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지능화 컨설팅(15건) ▲ 업종별 DX 모델 구축(공동 활용 DX 기술 보급 확산 체계) ▲지역 특화 DX 선도사업 발굴 (50건) ▲DX 포럼 (10회) ▲DX 성공 사례 확산 및 홍보 ▲기업 간 연결과 협업 지원 등을 목표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현재 창원 지역 중소· 중견 기업들은 공장 자동화와 AI 솔루션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대용량 서버 구축 역량 부족, 이를 운용할 인력 수급의 여려움 등으로 낮은 DX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실질적인 이윤 창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도화 단계까지 이끌어주기 위해 창원시는 경남권 DX 협업지원센터 유치를 바탕으로 2024년 신규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제조 DX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관내 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새로운 도약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센터 구축과 기관 협업이 필수적이다. 산·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의 장인 산업 DX 협업 지원센터가 비수도권 최초로 '창원'에 들어섰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거점도시' 창원을 향한 출발점이 되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2 17:50: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