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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순항’

파주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란 경기도 내 등록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고, 기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문화 거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지역 문화행사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대폭 확대(기존 대비 약 4억 원 증가)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등 파주시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 14곳에 프로그램 기획, 학예사 및 해설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남은 기간 동안 헤이리마을에 있는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는 전시 연계 교육이, 파주 출판단지에 소재한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는 곤충에 관한 기획 전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지원 대상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실시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2:08: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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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8일까지 조기 완료한다"

경상남도는 소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백신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2일 앞당겨 오는 8일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대상은 10,580농가의 소 35만 6천두로 지난 1일 새벽 백신공급을 마친 뒤 순조롭게 백신접종이 진행중이며, 2일 기준 백신접종률은 29.3%로 10만 4천두가 접종을 마쳤다. 럼피스킨병 백신은 피하접종용으로 전문인력을 통한 정확한 접종이 요구되며, 백신접종이 완료되더라도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3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신속한 백신접종이 우선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 방역당국은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고령, 여성 등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전업농가까지 공수의사, 경남도 수의사 공무원을 통한 접종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이로써 접종 지원을 받는 두수는 접종대상의 73%정도인 25만 9천두 가량으로 기존 12만 2천두에서 2.1배 확대하였다. 또한, 지역축협, 방역지원본부 등 전문 보정인력을 당초 341명에서 396명으로 55명 추가 투입, 접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당초 접종완료 목표일인 11월 10일보다 2일 앞당긴 8일까지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접종이 필요해 공수의, 수의사 공무원 등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주말에도 접종 지원을 계속한다"면서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접종지원반 방문시 개체 보정, 소독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충분한 방어력 확보까지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을 시작으로 8개 시도 26개 시군에서 74건의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였으며, 경남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창원 한우농가에서 1건 발생한 뒤 추가 의심신고는 현재까지 없는 실정이다.

2023-11-03 12:08: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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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파주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로 전환되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5000번(직행좌석) 노선은 1일 6대 18회(배차간격 40~110분) 운행 예정으로,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되면서 광역교통 이용 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운행 안정성이 확보되어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당 노선의 경우 파주시에 운행되고 있는 직행좌석 노선 중 서울 이외의 지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이나, 코로나로 인한 이용객 수 급감 및 운수업체 경영 악화로 기존 인가대수대비 20% 내외로 운행되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준공영제 시행을 지속 추진해 왔다. 시는 경기도에 도내 간 공공버스 전환을 3월에 건의해 4월 노선선정 심의, 6월 전환노선 선정, 8~9월 노선입찰 및 운송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1일부터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운행 개시로 문산·월롱 권역 및 운정 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다양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산 및 월롱 권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비롯해 운정1.2.3지구 또한 대광위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될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경기도 공공관리제 추진을 비롯해 지속적인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11-03 12:06: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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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신종홍보관' 피해 예방 합동단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신종홍보관 일명 '떳다방'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미끼 상품 및 무료 강연 등을 제공하고 식품 및 의료기기를 만병통치약이나 의료기기로 허위·과대광고를 실시하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에 이르는 고가로 판매하여 폭치를 취하는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주 소비자층인 고령의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에서는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배너 알림, SNS ,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시정홍보TV 등을 통해 '떴다방'의 허위·과대광고 주의, 피해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병·의원에 예방 홍보 포스터도 배부하였다. 여주시보건소에서는 지속적으로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경로당과 보건지소 , 노인회관 등 노인 밀집 지역에서 피해 예방 홍보 활동 및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피해 예방 행동 요령은 ▲제품 표시사항 확인(소비기한, 제조회사명, 품목제조보고 등) ▲충동구매 유의(자녀 등 주변 사람들과 반드시 상의하여 구매 결정) ▲제품 개봉 유의(개봉한 물건 환불 불가) ▲불필요한 물건 구입 시 반품·환불에 대한 문의 하기 등이 있다. 불법적인 '떴다방'이 운영되거나 피해를 입을 경우 소비자상담센터,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또는 여주시보건소 식품안전팀 또는 일자리경제과 경제정책팀, 경찰에 신고를 당부한다.

2023-11-03 11:4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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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수업하는 교사들, 수업 나눔 콘서트 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확산을 위해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2023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수업 페스티벌'을 열고 수업 공개, 참관, 수업 성찰을 진행했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과 함께하는 수업사례 나눔의 날로 3일과 4일 진행한다. IB 국제공인 전문강사는 탐구-실행-성찰 기반의 수업, 평가를 실행하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교원이다. 전문강사들은 올해 도교육청, IB 본부가 함께 개발한 연수에 1년간 참여하며 내년에는 IB 본부 워크숍 리더, 평가 채점관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특강) IB 프로그램과 교사의 역할 ▲초·중·고 개념 기반 탐구학습 사례발표로 진행한다. 사례발표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관심학교에서 후보학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동료 교사와 협업해 수업의 변화를 이끈 사례 ▲(중학교 교사) IB 교육이 교육과정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 개념 기반 탐구학습으로 진행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영어 수업사례를 발표한다. 또 ▲(고등학교 교사) 1학년 수학 수업에서 개념적 이해와 탐구 질문으로 학생의 깊은 이해를 이끈 수업도 공유한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를 받고 IB 교육 실천가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지지한다"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IB 수업에서의 형성평가와 총괄평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해 교사들의 단원설계서(Unit Planner) 자료집을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2023-11-03 11:3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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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정주 여건 개선·교육인프라에 전액 써야"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은 2일 정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이하 대응기금)을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재원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대응기금 사업을 선정한다. 2023년부터 최저등급 비율을 기존 15%에서 50%로 늘였다. 2024년부터 최고등급 배분액 144억 원, 최저등급 배분액 64억 원으로 한다. 이병숙 의원은 "공모를 통한 사업 선정은 '발표 잘하기 경진대회'로 변질된다"며 "인구감소지역 내 '정주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숙 의원은 "정주 인구인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지 않으면 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쇠퇴와 커뮤니티 붕괴를 막고 적정인구 유지를 견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병숙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인구감소지역 중심으로 '교육·의료 인프라'를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사가 비수도권에서 수도권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해도 옮기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에서 누릴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포기할 수 없는 데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이하 지역소멸위) 위원인 이병숙 의원은 지난 30일·31일 지역소멸위 정기회의에서 발언ㆍ토론한 사안과 연계하여 12월에 국회·정부에 보낼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3-11-03 11:3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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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시행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오는 13일부터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3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10월 1일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자(3개월 평균 직장가입자 11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2,500원 이하)이다. 신청일 기준 1958년 출생한 어르신부터 1963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어르신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이다. 이번 사업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에게는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에게는 1개당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모든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상담 후 사천시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치과(의원)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 사업'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면서, 만64세 이하 어르신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으로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함에 따라 관내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구강 기능회복으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숙 소장은 "보험적용 나이가 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미소를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11-03 11:38: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