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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생생문화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

목포시는 오는 4일과 5일 2023 생생문화재사업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에 맞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는 오는 4일(토요일) 오후 1시에 유달초등학교 앞에서 출발해 근대역사관 2관과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거쳐 근대역사관 1관에서 마무리되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문화재 해설은 물론 각종 체험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항장 시간여행'은 오는 5일(일요일) 오후 1시에 시작되며, 물지게, 인력거, 근대의상 등 체험과 목포 갑자옥 모자점의 이갸기를 주제로 한 '묻지마라 갑자생', 변사(辯士)가 들려주는 사랑의 이야기 '사랑의 세레나데', 근대 인물들의 '웃기는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재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올해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2개의 사업이 선정돼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8월 혹서기 제외) 매주 토요일 격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재 활용 관광상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인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의 역사성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23-11-03 14:09: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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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개최

국악방송과 국립부산국악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부산국악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를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공개 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성공을 기원하고 부산국악방송의 개국 1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부산국악방송은 2011년 첫 전파를 쏘아 올린 뒤, 부산을 비롯한 영남 지역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방송 및 출연 기회를 높이는 등 부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다른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 등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자 한다. 소리꾼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전통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이 펼치는 궁중무용 '무고'와 경기·남도민요 '경기뱃노래, 신백노래, 동해바다'의 신명나는 소리를 시작으로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 전공 이승희 교수와 '영남해금앙상블 해담'은 해금의 섬세한 기교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또 '풍류공작소', '공상명월', '창작아티스트 오늘' 등 국악방송이 2007년부터 주관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 국악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자들의 젊고 실험적인 음악도 만나볼 수 있다. 영남 국악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국악의 신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악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공개 음악회 '좋아海 사랑海'는 전석 무료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와 방청 신청은 국악방송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3-11-03 14:0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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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EM 2기, 게임스컴 아시아 2023서 수상 등 쾌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와 펄어비스는 지난달 22일에 폐막한 '게임스컴 아시아 2023(Gamescom ASIA 2023)' 전시에서 BIGEM 2기 작품들이 많은 해외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3일 밝혔다. 게임스컴 아시아 2023 전시 참여를 시작으로 BIGEM 2기 사업에 선정된 국내 우수 인디 게임의 글로벌 마케팅이 시작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선정작은 ▲스피카소프트('루미네나이트') ▲팀 큐티('데빌리쉬 리그') ▲별의별('피오') ▲데카트리 게임즈('편집장') ▲썬게임즈('라이트 오디세이') ▲쓰리콘('A:nidu(아니두)') 등 6작품이다. 앞서 BIGEM 2기 참가작들은 'BIC 페스티벌 2023'에서 어워드 후보 및 수상작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행보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보답하듯 BIGEM 2기 참가작들은 게임스컴 아시아 2023 전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게임스컴 아시아는 3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동남아 지역 제작 게임 80개 이상을 전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많은 전시작 가운데에서 BIGEM 2기 참가작은 해외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많은 이용자들이 BIGEM 2기 부스를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 북새통을 이루는 것으로 관심이 입증됐다. 특히 부산에서 유망한 개발사인 썬게임즈가 'Indie Wavemakers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아 BIGEM 2기 출발의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Indie Wavemakers는 동남아의 게임 컨벤션 가운데 하나인 GameStart Asia의 주최로 선보이는 흥미로운 IP다. 2023년 게임스컴 아시아 2023에서 인디 쇼케이스로 참여해 인디 개발자와 게임 배급사들이 개발한 최신 게임들을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Indie Wavemakers Awards를 개최해 우수 인디 게임을 격려했다. 어워즈는 Indie Wavemakers에 전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5개 이상의 게임이 심사 대상으로 올랐다. 수상 부문은 심사위원상, 크리에이티비상, 관람객 초이스상 세 부문으로 구성됐다. 쟁쟁한 경쟁작 속에서 썬게임즈는 심사위원상 부문의 후보작, 크리에이티비티상 부문의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썬게임즈는 여러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 수혜를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젊은 개발사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BIGEM 2기 사업은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2024년까지 진행될 BIGEM 2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BIC 페스티벌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이번 BIGEM 2기 참가작들이 게임스컴 아시아 2023에서 이룬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BIGEM 2기 참가작들이 국외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게임문화재단, 펄어비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4:0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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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용 혈액 보유량, 5일분 이하 지속… ‘주의’ 단계 진입

울산혈액원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하 떨어져 '주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장기간 연휴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기관들의 헌혈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한국석유공사는 본사 임직원 7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남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 10여 명도 헌혈 참여에 동참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헌혈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생명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109명 헌혈 참여에 이어 하반기에도 70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면 연간 1회에 한해 공가를 인정하는 등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울산혈액원 최인규 원장은 "헌혈 가능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중장년층의 헌혈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혈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헌혈 참여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14:0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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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거제시, 거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과 거제시는 지난달 30일 거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 거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진행했다. 거제교육행정협의회는 거제교육지원청과 거제시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등의 정책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거제교육지원청은 상동1초(가칭) 외 신설 학교 관련 업무 협조와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등·하교시간 버스 노선 증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교육 환경과 통학 편의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상동1초(가칭)의 통학로 개선 문제, 고현1초 (가칭) 학교 시설 복합화를 통한 신설, 옥포초 신설 대체 이전, 상문중(가칭) 신설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증편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거제교육지원청은 거제시에서 요청한 시의 대표 축제인 거제옥포대첩축제 '승전행차 가장행렬'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둔덕중학교 정문 진입로 확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재훈 교육장은 거제교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박종우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거제교육행정협의회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거제시와 꾸준히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3 14:0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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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정규 과정, 2024년도 교육생 모집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는 오는 15일까지 정규 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2024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IFBA)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화인을 대상으로 극영화 기획 프로듀서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접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온라인 플랫폼 'AFiS 아카데미'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2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올해까지 총 6기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아시아를 아우르는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및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에 걸맞은 다국적 인재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졸업생·재학생 참여 작품들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더 의미가 컸다. 베트남 졸업생 레 꾸인 안, 싱가포르 졸업생 샘 추아 웨이시가 제작에 참여한 티엔 안 팜 감독의 '노란 누에고치 껍질 속Inside the Yellow Cocoon Shell'은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받았고, 중국 국적의 졸업생 수 지안샹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황홀경Rapture'는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이 밖에도 방글라데시 6기 졸업생 탄비르 호사인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더 레슬러The Wrestler'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부산시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관리 운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3년 위탁 운영에 대한 성과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재공모에 단독 응찰해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위탁 운영 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부산시가 부산 영상산업 진흥과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 한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2017년 개교 이래 부산영상위원회가 꾸준히 교육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위탁 계약 기간은 2023년 10월 23일부터 2026년 10월 22일까지다.

2023-11-03 14:0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