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시군 센터 중 유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여성비전센터(이하 센터)가 '2023년 여성회관 네트워크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도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향상,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내 19개 시군 여성비전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이를 위해 광명새일센터와 원스톱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취업, 창업 교육 수료생들이 새일센터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거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일일체험교실 등을 열어 수강생 작품을 전시해 고객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 실습 경험도 제공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들에게 진로 탐색과 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자격 취득과 취·창업을 위한 정규과정을 통해 1천 2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내고 있으며, 정규과정 외에도 시대적 흐름 반영한 단기특강을 연 50여 과정을 운영해 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의 주 이용층인 40~60대 시민이 은퇴 후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중년 인생 후반기 지원교육-중년을 다시 봄' 등 전문성 있는 특화 교육을 엄선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을 통한 재능기부 문화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패션 과정 수강생들은 반바지 100벌을 제작해 기부했고, 올해는 어르신용 수면바지를 기부할 예정이다. 목공 과정 수강생들은 고양이 스크래처를 길고양이 보호단체에 기부했고, 헤어 미용 과정 수강생들은 관내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교육기관으로서 직장인 야간 과정 활성화 등 시민의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하고 수강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연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6:53:25 이정훈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 한국어 말하기 본선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3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세 번째다. 예선을 거쳐 총 7개국의 외국인 12명이 본선에 올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으며 '내가 경험한 IFEZ, 내가 경험한 인천'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5분씩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내용 구성, 유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에 '내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발표한 지젤 라히미(미국), ▲우수상에 스네하 샤(인도), 매디슨 브랜드(미국) 등 2명, ▲장려상에 히로노베 코코로(일본), 아브리메드 헝거르줄(몽골), 트렁 두엔니(베트남)씨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 김진용 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느낀 IFEZ와 인천은 여러분들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 참가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에서 만든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3 16:51: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자연친화적 등산로·임도 조성 지속 추진

부산 기장군은 최근 2023 철마임도 정비 사업을 완료하는 등 군민들의 산림 복지와 숲세권 이용율 제고를 위해 자연친화적 등산로·임도 조성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철마임도'는 백운산에서 망월산에 이르는 임도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산책로로 즐겨 찾는 곳이다. 군은 자연재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0월 말까지 2023 철마임도 정비사업을 2차에 걸쳐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임도로 정비 완료했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고촌리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우리 동네 숲길' 사업과 일광산·망월산·석은덤 등 6개 노선에 대한 등산로 정비 사업을 완료했으며, 장안(불광산)임도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해 11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군은 체계적인 숲길 정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해 '등산로 DB(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등산로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숲세권을 확대하고, 주민 이용 행태 분석으로 산행에 최적화된 숲길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산림 복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6:49: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소프트웨어 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테크노파크와 '2023 인천SW미래채움교육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를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중심으로 한 인천 디지털교육의 이해 증진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일까지 진행한다. 「디지털 시대,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코딩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모두가 SW와 AI 교육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과를 나누며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SW·AI교육에 대한 흥미 제고를 위한 '배움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나눔존' ▲인천 디지털교육 성과 나눔을 위한 '어울림존' 등으로 운영했으며 유튜버 '허팝'의 '디지털 기반 미래사회,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창작자로서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의 필요성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인공지능(AI)교육 정책학교 부스로 구성한 '어울림존'에서는 학교의 다양한 SW·AI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인천 디지털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의 코딩 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 디지털 기기 단계적 보급, 인공지능교육 정책학교 확대, 디지털 윤리교육 강화 등 미래 사회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6:49: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군민 제안 ‘기업 규제혁신’ 우수 사례 선정

의령군은 기업인·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일으키는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고자 시행한 '2023년 기업(생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소관 부서 검토 의견을 토대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및 효과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내부 심사를 진행해 10건을 선정했고, 2차 온라인 주민 투표와 3차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순위 심사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한승연(30) 씨가 제안한 '맞춤형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의 기준 명확화'가 선정됐다. 한 씨는 '맞춤형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이 읍·면마다 자체 기준을 마련, 자체 선정위원회 구성 및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는 점에서 불만 요소가 존재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자체 기준이 아닌 명확한 배점 기준을 수립해 통일성 있는 행정을 제공한다면, 민원 처리에 대한 만족도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납세증명서 제출 면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종류 및 규모 기준 완화, 자기 소유 교통수단 광고물 표기 기준 완화 등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공모에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셨던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생산적인 제안이 많았다"며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은 경남도와 중앙 부처 등에 건의해 꾸준히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3 16:48: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