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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빛깔찬 고춧가루 공급을 위한 도농상생 업무 협약 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는 11월 3일(금)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산시지회(지부장 황석주, 이하 전아연 부산시지부)와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산시지부에서는 지부장과 40여 명이,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빛깔찬 고춧가루와 함께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로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농 간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최현동)은"빛깔찬고춧가루 직거래 공급을 통해 도시 소비자에 맞춘 고품질 제품 생산에 매진하여 향후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직거래 시장 유통채널 확대와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전아연부산시지부장(황석주)은"부산광역시에 명품 빛깔찬고춧가루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양군의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지방 소멸과 초고령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오늘 협약으로 영양군과 부산시가 농특산물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전아연 부산시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7:07: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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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교육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3일(금)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 및 향후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출하 농가 교육을 실시하였다.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으로 사회적 가치가 높은 영양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현재 약 100명의 출하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 농특산물 120여 품목을 공급하고 있고, 온라인 쇼핑몰인'온심마켓'과도 연계하여 영양군 농특산물의 판로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직매장 전체 품목에 대하여 연 3~4회 잔류 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온심마켓'출하 농가와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로컬푸드 필요성 및 농가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영양군 로컬푸드의 발전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출하자는"사실 교육 참석이 쉽지 않을 만큼 바쁜 상황이지만, 로컬푸드의 좋은 취지와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보고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다"라며"유통경로 없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시스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영농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오늘 교육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라며"로컬푸드의 궁극적인 목표는'생산지에서 바로 식탁으로'이다. 그만큼 신선함을 기본 철칙으로 삼고 운영하고 있으며 엄격한 관리를 통해 관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제고하여 단기적으로는 중·소·여성·고령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안정 기여에 목표를 두고, 장기적으로는 영양군민들에게 직접 재배한 신선 농산물이 가득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불어 사는 먹거리 공동체 사회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3 17:06: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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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전년比 15.1%↑

네이버가 광고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커머스와 콘텐츠 부문에서 높은 성장률을 이어간 덕분이다. 네이버는 3분기 실적에 힘입어 생성형 AI(인공지능) 수익화와 글로벌 시장을 지속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3분기 연결 매출 2조4453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1%, 전분기 대비 2.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규모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8985억 원 ▲커머스 6474억 원 ▲핀테크 3408억 원 ▲콘텐츠 4349억 원 ▲클라우드 1236억 원이다.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 전 분기 대비 1.3% 감소한 8985억 원을 기록했다. 검색광고는 지속되는 플랫폼 고도화 노력과 매체 본연의 저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엔데믹 속에서도 전세계 유수의 광고 플랫폼 중 유일하게 매분기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3분기 네이버 실적을 끌어올린 사업은 커머스다. 커머스는 전년동기 대비 41.3%, 전분기 대비 2.3% 증가한 647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포쉬마크 편입 효과 제외 시에도 전년동기 대비 14.7% 성장했다. 이는 국내 커머스 시장의 평균 성장을 상회하는 실적이다. 중개 및 판매 매출은 브랜드스토어, 여행, 크림의 거래액 성장과 포시마크 편입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전 분기 대비 0.3% 상승한 3408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전 분기 대비 4.4% 증가했다. 이 중 외부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8% 성장했고, 오프라인 결제액 역시 삼성페이 MST 결제 기능 추가와 예약 및 주문 결제 성장으로 1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콘텐츠는 전년동기 대비 39.5% 증가, 전분기 대비 3.5% 성장한 4349억원이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4794억원이다. 웹툰 IP(지식재산권) 영상화 작품의 흥행과 AI 추천 강화 등 플랫폼 고도화로 이용자 활동성이 개선됐다. 일본 웹툰은 오리지널 및 연재작의 비중 확대로 거래액이 꾸준히 늘었다. 스노우 역시 AI프로필 등 신규 상품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6.1%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30.3%, 전 분기 대비 18.3% 증가한 1236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의 매출인식 변경효과와 라인웍스의 유료 아이디 수가 확대되며 B2B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전 분기 대비 11.4% 증가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분기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과 수익화 로드맵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AI 사업 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영역별 성장세를 이어 나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우디아라비아 사업 추진 건을 비롯해 네이버는 서비스 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한 글로벌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3 17:05: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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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캠퍼스 쏙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 온라인 학습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이 지난 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평생학습인(개인) ▲평생학습사업(시·도 및 시·군·구, 초·중·고·대학, 평생교육시설, 학습동아리 등)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됐다. '쏙(SSOC)'은 누구도 소외됨 없이 다양한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환경으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특화사업으로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탄생했다. 올 10월말 기준 1,500여개 학습콘텐츠를 다양한 내용과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고 콘텐츠 조회수는 54만 여회 에 이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됨 없이 학습 가능한 보편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포털사이트에서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앱(App) 스토어에서 '시흥교육 쏙'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3 17:04:54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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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역대 실적 네이버, AI 수익·글로벌 진출 '본격화'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네이버가 4분기부터는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수익 창출에 본격 나선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큐' 등을 필두로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도 신규 수익원 발굴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수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8월 DAN(단)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생성형 AI 라인업은 계획대로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 및 업데이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생성형 AI검색 '큐:', 내년 모바일 적용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이용해 새로운 검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큐:(Cue:)'를 내년부터 모바일로 확대 적용한다. 지난 9월 PC 베타 출시한 큐:는 쇼핑과 로컬(지역)·광고 등 여러 서비스와 연동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검색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 대표는 "하이퍼클로바X와 AI 검색서비스 '큐'를 공개한 지 2달 정도됐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다"며 "내년에는 '큐:'를 모바일 환경에도 적용하고 멀티모달을 지원하는 등 단계별로 서비스 확장하며 네이버만의 생성형 AI 검색 경험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B2C 서비스인 대화형 AI 클로바X의 경우 답변 반복 생성 오류, 답변 강화 등 이용자 피드백 중심으로 서비스 개선 지속 진행 중이며, 연내에는 외부 문서 참조, 이미지 편집과 외부서비스 연동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B2B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커넥트X는 지난 10월26일 네이버 클라우드 직원을 대상으로, 오늘부터는 네이버 직원으로 대상으로 사내 테스트 시작했다. 최 대표는 "커넥트X는 코딩 등 직군별 특화 도구 제공, 업무 관련 효율적 대화, 다양한 문서 생성 가공 요약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모델 기술을 개선시키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전 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인 '뉴로 클라우드로 포 하이퍼클로바X'는 이달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AI 개발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10월18일 출시해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과 기업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 대표는 "B2C 뿐 아니라 B2B향으로 고도화된 기반 기술과 네이버만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창작자, 비즈니스들의 생산성과 효율 향상을 위해 필요한 도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I 서비스 성과 수치도 내년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경영진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정량적인 핵심성과지표(KPI)를 세우려고 계획 중"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진출 시동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수주 네이버는 AI를 기반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MOMRAH)로부터 약 1억 달러(약 1350억원) 이상 규모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앞으로 5년 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 등 5개 도시를 대상으로 고정밀지도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최 대표는 "저희의 기술이 차세대 미래형 도시 구축 분야의 B2B(기업간거래)·B2G(기업·정부간거래)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도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된다"며 "사우디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이밖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광고 시장 불황에 대한 대응책도 밝혔다. 네이버앱 및 검색 서비스 개편 등으로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최 대표는 "10월 이용자의 관심사를 파악해 개인화되고 유동적인 검색 결과를 스마트블록 구조로 제공하는 한편, 통합검색의 UX(사용자경험)와 UI(사용자인터페이스) 개편도 진행했다"라며 "이번 개편으로 검색 결과의 가독성과 가시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며 앞으로 이용자의 탐색 효율과 클릭, 체류시간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네이버는 3분기 연결 매출 2조4453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1%, 전분기 대비 2.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규모다.

2023-11-03 17:04:3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