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정의당, '이정미 지도부' 총사퇴… "선거연합정당 추진 결정"

이정미 대표를 포함한 정의당 지도부가 6일 총사퇴했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전날 전국위원회에서 의결한대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혁신재창당 관련 선거연합정당'을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오늘로 저를 비롯한 정의당 7기 대표단은 물러난다"며 "더 단단해질 정의당, 더 넓어질 정의당을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전국위원회에서 결정한 '신당추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더 과감히 전국위 결의를 수행하도록 길을 트는 당의 체제 전환과 개편"이라며 "저와 7기 대표단 모두는 당의 일원으로 이번 전국위 결의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어디에 서 있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의당은 내년 총선에서 기후위기 불평등 해소, 양당 정치 극복을 위해 정의당을 플랫폼으로 하는 선거연합정당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녹색당을 비롯한 진보 정당과 노동세력, 지역정당 추진 세력을 포함한 제3정치세력을 폭넓게 만나고 함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당추진 비대위는 어제 정의당이 결정한 생태, 평등, 돌봄의 사회국가 비전을 국민들과 소통하고, 총선승리를 위한 선거연합정당 추진을 빠르게 진행하여 12월 안에 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양한 이견과 우려를 표했던 모든 분들께도 호소드린다"며 "이제는 단결하고 실천할 시간이다. 같은 목적지를 향해 이제껏 걸어왔듯이 우리는 또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의당은 전날 혁신재창당을 위해 한국사회 대개혁을 위한 10대 비전과 5가지 약속안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녹색당, 노동계 등 진보세력과의 연합정당을 구성해 내년 총선을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지도부 총사퇴로 정의당은 당분간 배진교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원내대표가 당내 의견을 수렴해 비대위 구성안을 만들면 이달 19일 전국위에서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구성안을 추인하고, 내달 3일 재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2023-11-06 11:25:2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총선기획단 구성 완료… “수도권·여성·청년 배려”

국민의힘이 6일 내년 총선 공천 실무 작업을 이끌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 12명으로 이뤄진 총선기획단 구성을 의결했다. 회의 후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취재진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만희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고 당직자를 비롯한 원·외 인사들이 참여했다. 당연직 위원으로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송상헌 홍보본부장이 참여한다. 또 김재섭 서울 도봉갑 위원장, 윤창현 의원, 곽관용 경기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합류했고, 여성 몫으로는 조은희 의원과 허남주 전북 전주갑 당협위원장, 최고위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인 함인경 변호사가 있다. 당초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었으나, 김기현 대표가 '참신한 인물로 명단을 보완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청년·여성 및 수도권 인사 등이 기획단에 포함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당연직인 이만희 사무총장 말고는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배치가 됐다"며 "여성과 청년이 다소 배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3-11-06 11:23:2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풍선껌 불기 대회 8년만에 부활…총 상금 2천만원 규모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되살아나는 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색 대회를 개최한다. 롯데웰푸드는 2012년 첫선을 보인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을 8년만에 다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풍선 껌 불기를 비롯해 껌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펼치는 서바이벌 형태의 대회로, 매 회차마다 다수의 풍선껌 불기 능력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이번달 17일까지다. 검색 포털에서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를 검색하거나 JTBC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시 참가자의 정보와 풍선껌을 크게 부는 영상을 함께 등록하면 된다. 또 개인 SNS에 지원 영상과 '롯데왓따껌', '풍선껌크게불기챔피언십'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예선 통과 확률이 높아진다.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은 온라인 심사를 통한 예선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쟁을 치루는 본선 및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본선 대회와 결승전은 11월 25일에 진행된다. 해당 대회의 결과는 JTBC2 채널 방송을 통해 12월 20일과 27일에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은 개인전과 팀전,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전과 팀전 구분은 참가 신청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중복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개인전 참가 요건은 만 8세 이상이며, 팀전은 최소 2인 이상에서 5인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은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준우승에는 7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전 우승의 경우는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십은 풍선껌을 크게 불수 있다면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색 서바이벌 게임"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모든 이가 함께 도전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06 11:22: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성료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조혈모세포 기증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희망 걷기 대회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걸음 수를 모아 기부하는 '조혈모 워킹 온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월 4일 기준 약 한 달간 총 1만7000여 명이 참여했다. 목표 걸음 수인 2억1000만보의 약 318% 이상 달성한 6억7000여보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10년간 함께 협력해 온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500여명이 함께 걸으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조혈모세포 기증자와 수혜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진행했다. 조혈모세포 이식 수혜자가 직접 등장해 기증받은 뒤로 변화된 삶과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공유했다. 걷기 대회 코스는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출발해 동물원과 무지개분수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2.2㎞의 구간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지점마다 마련된 ▲사진찍기 이벤트 ▲메시지 작성 ▲양궁 및 제기차기 등의 운동회에 참여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조혈모세포 기증이 필요한 환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06 11:22:4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R&D 예산 복원 시사에 "尹 카르텔 운운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두고 "카르텔 운운하며 과학계를 마치 범죄집단처럼 취급한 것에 대해서 사과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시지탄(晩時之歎·때늦은 한탄)이나 정부여당이 야당과 과학계의 연구개발 예산 복원 요구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이 보인다"라며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8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나눠먹기식, 갈라먹기식 연구개발은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년도 예산안은 연구개발 관련 예산안을 올해 31조1000억원에서 16.7% 줄인 25조9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과학계에 반발이 이어지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연구개발 예산 관련 필요한 부분은 대거 증액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대표는 "아무리 힘들어도 거위의 배 가르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국가 미래를 좌우할 연구개발 예산은 어려울 때일수록 오히려 늘려야 한다는 점을 직시하고 이번 예산심사에서 복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우유 등 7개 품목에 대한 물가안정을 위해 발족한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서도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유, 라면, 빵, 과자, 커피, 아이스크림, 설탕 등 7개 품목의 담당자를 지정해 수급 상황과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전담 관리한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정부가 물가 안정 책임제를 가동하는 것은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시절 이후 11년 만이다. 이 대표는 "늦어도 너무 늦었고, 내용도 보면 이명박 정부 방식을 답습한 것이라서 실효성이 의심스럽다"면서 "동절기 김장철도 다가와 걱정이 크다. 김장철 먹거리 안정을 위해 가용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종합 장기 대책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국민의 고통을 방치하는 민생 무정부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1:21: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이재명 '3% 경제성장론'에 "탕후루정책" "소주성 시즌2" 비판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3% 경제 성장론'을 두고 '탕후루 정책' '소득주도성장 시즌 2'라고 맹비난했다. 재정건전성을 해치고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확장재정 정책에 대해 "늘 그래왔듯이 구체적인 재원에 대한 고민은 전무하고 경제를 병들게 만드는 선심성 퍼주기 대책만 한보따리 풀어놨다"며 "따뜻한 아이스크림이 있다면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대표가 주장하는 방안은 일단 빚내서 쓰고 보자고 하는 내용으로서 우리나라의 재정 상태, 경제 상황에 되레 악영향을 주며 국제기구의 권고에도 정면으로 반하는 방법"이라며 "한순간에는 달콤하지만 결국에는 건강을 해치는 '탕후루 정책'으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나쁜 정치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가 주장하는 경제 살리기 방법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우리 당이 주장하는 경제 살리기 방법이 옳은 것인지 그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 대표 회담 개최를 재차 제안한다"며 "필요하다면 치열한 토론도 좋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정부가 돈을 풀기만 하면 국민의 고통이 단번에 해결되고 3% 경제 성장도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이는 소득주도성장 시즌2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임금 상승은 경제 성장의 수단이 아니라 과실이라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소득주도성장을 펼치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급속히 가중시키고 세금으로 떠받치는 질 낮은 단기 일자리만 양산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3%로 나랏빚 1000조원을 넘긴 재정확대 정책들이 경제 성장과 회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며 "3% 경제 성장론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답습하자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3% 경제 성장론도 역대 민주당 정책들과 사실상 동일하며 유권자를 현혹하기에 이름과 포장만 약간 새롭게 바꾸었을 뿐"이라며 "민주당에서는 경제 논리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정부가 돈을 아끼느라 국민 고통을 방치한다는 감성적인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세계에는 포퓰리즘에 달콤함에 빠져 쉬운 길을 계속 걷다 국가와 국민을 모두 가난에 빠뜨린 여러 정치인들이 있었다"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지는 못할망정 선거 승리를 위한 욕심으로 그 전철을 그대로 밟으려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3-11-06 11:18:39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