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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 본격적으로 시작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위해 'Come to Korea, Study in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도의 신규정책과 외국인 비자 정책 등을 안내했다. 또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는 대학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우수 해외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협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지역대학-지역기업-유학원-각국 대사관까지 함께하는 「K-드림 협업체」구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해외유학생 1만 명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입국-교육-지역 정주의 외국인 지역 정착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재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K-U시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희망하는 지역의 중견·중소·뿌리기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형 비자를 제공하는 「해외유학생 계약학과」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북학 강의 개설을 지원하여 경북지역의 이해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북의 역사·특성·산업·문화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 경북에 대한 친근감과 정체성을 더 높이면 졸업 후 해외유학생들의 경북 정주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지역대학은 인구감소 및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해 학생 충원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대학에 입학하고, 나아가 지역의 인재가 된다면 경북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며 "지역대학과 협업해 적극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책을 펼쳐 경북의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시대를 반드시 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6 14:48: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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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김포시, 서울특별시 편입 정치 쇼 멈춰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치만능주의 상징이 된 정당 현수막 특권주의에 이어, 정치 표퓰리즘의 그림자가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드리우고 있다."고 직격했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동의와 협력이 요구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 이라는 입장이다. 유 시장은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주장은 제대로 검토도 안 되었고, 국민적 공감대도 없는 정치공학적인 표퓰리즘일 뿐"이라며,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이어, "김포시를 서울특별시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걸리는 행정 및 입법 절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법 상 주민과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의 의견 수렴(동의)을 얻어야 하는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 보다 반대가 많고 현 지방의회 구성상 통과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국회에서 의원입법을 통해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 또한 소수 여당이 단독으로 관철시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은 실현 불가능한 얘기로, 김포시민에게 기대감을 줬다가 혼란과 실망만 초래하고, 김포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서울특별시 확장에 대한 강력한 비호감만 커질 뿐"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시의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과 완전히 대비된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는 지난 1년여간 시민 절대다수의 찬성, 시·구 지방의회의 완전한 동의, 행정안전부 건의 및 법률 개정안 마련 등을 통해 1995년 확정된 2군·8구를 2군·9구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곧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정부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제는 정치공학적인 선거 표퓰리즘을 퇴출시켜야 할 때"라며,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신중한 검토나 공론화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슈화하는 것은 국민 혼란만 초래하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저는 그동안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지내면서 많은 지방행정 경험 속에 주민 편의, 국가 경쟁력, 지역 정서, 그리고 무엇보다 주민 동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획기적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하면서, "현재 3~4개의 다층구조를 2개 계층의 행정체제로 조정하는 방안과 메가 폴리스 체계 정립 등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해 왔다"고 했다. 즉, '국가 대개조'라고 표현될 정도의 중차대한 사안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선거 포퓰리즘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유 시장은 또 "지방시대 추진에 역행하는 '서울특별시 공화국'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며, "자치분권위원회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켰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도 반대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유 시장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포시의 서울특별시 편입 구상은 실현 불가능한 허상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법적 근거나 현실적인 검토 없이 국회 만능주의에 입각한 무책임한 얘기로, 국민 갈등과 혼란만 일으키는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자 정치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여야 정치권에 통합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2023-11-06 14:4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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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경연대회'개최

경상북도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청소년 힙합댄스 경연대회 2023 REAL STREET DANCE FESTIVAL'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과 리얼스트릿(대표 권기준)이 주관하였으며 올장르 배틀 개인전, 올장르 퍼포먼스 단체전 및 브레이킹댄스(하우스) 개인전의 3개 부문으로 나눠진행됐다. 현장에서 300여 개의 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쳐 최종 선발된 4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대회 1일 차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50여명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6명이 올 장르 배틀 개인전의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었고, 온라인 예선전을 거친 7개의 팀이 퍼포먼스 단체전 경연을 펼쳤다. 2일 차에는 100여명의 브레이킹 댄스(하우스) 개인전에 참여하여 예선을 거쳐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대회 결과 올장르 배틀 부문 개인전 금상의 영광은 권혁진, 단체전은 무수 팀에게, 브레이킹댄스 부문(하우스) 개인전 금상은 정권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는 경연 외에도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하우스 댄스팀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MACADA HOUSE, SLOW PLOW, BEAT SURFERS의 무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MC DU LOCK이 1일차에, JUNSIK, Kussang이 2일차에 진행을 하였으며, DJ SOM, AKIN의 음악으로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한 청소년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되었다. 특히 2일차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영상촬영은 Interrobang Film이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 영상,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공개될예정이다. 한편, 힙합댄스의 대표 장르인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올해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붐을 맞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춤과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의 현장으로서,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힙합댄서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라며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1-06 14:48: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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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우주과학 특강…선착순 접수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금광동 소재 중원어린이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우주과학 특강을 연다. 이날 천문학자 이강환 박사(서울대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이 아닌 다른 별의 주위를 도는 외계행성의 발견 방법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우주여행의 방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이 특강은 초교 4학년 이상 시민 200명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우주과학 특강과 연계해 오는 11월 24일엔 중원어린이도서관 3~4층 우주체험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 120명(30가족)이 참여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연다 이날 오후 7시~9시 20분 간격으로 20명(5가족)씩 입장해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별 등을 관측하고, 행성 팔찌 만들기를 해볼수 있다.우주과학 특강(200명)과 천체 관측 행사(120명), 행성 팔찌 만들기(120명) 참여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11월 6일부터 마감 때까지 각각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중원어린이도서관은 11만5000권의 장서가 있는 자료실 외에 최첨단 천문우주과학 체험시설을 갖춘 특화도서관이다.특화시설인 우주체험관에 전시실,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우주과학교실이 마련돼 자유체험, 단체견학 등을 할 수 있다.

2023-11-06 14:4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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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분야 자체 보조사업 확대 및 추진

하동군은 1인 세대와 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기존에 시행하던 귀농·귀촌 분야 자체 보조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3분기까지 하동군의 귀농·귀촌 인구는 1086세대 1323명이다. 이 가운데 귀농 인구가 103세대 132명, 귀촌 인구가 983세대 1191명으로 귀촌 인구가 90.5%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 817세대 1118명 중 귀농 인구가 215세대 284명, 귀촌 인구가 602세대 834명으로 귀촌 인구가 74%인 것과 비교하면 귀촌 인구가 점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2023년 3분기까지 귀농·귀촌 인구 중 1인 세대 귀촌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76%(835명)으로, 2022년 1년 동안 1인 세대 귀촌 인구 55%(450)명에 비해 역시 1인 세대 귀촌 인구의 증가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군은 귀농·귀촌 분야의 자체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해 2024년부터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확대·추진될 귀농·귀촌 분야 자체사업 시행지침의 주된 개정 내용은 가족 1명 이상과 함께 전입해야 하는 조건의 폐지 및 귀촌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귀농인 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영농정착 보조금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농 육성 지원사업의 경우 가족 1명 이상과 함께 전입해야 지원할 수 있었던 전입에 대한 조건이 폐지된다. 귀농인 주민초청행사와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사업의 경우 귀촌인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사업량 역시 2024년에는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측면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의 사업량을 기존 12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하며,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역시 기존 8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귀농·귀촌인 소통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 카카오톡 귀농·귀촌인 단체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지방자차단체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기적으로 새로운 귀농·귀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동군으로 귀향하는 귀향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군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도 제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인 세대의 귀촌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하동으로 전입하는 모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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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1학년 대상 무료 겨울방학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1월 8일부터 3주간 중학교 1학년 대상 전액 무료 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중학교 1학년의 방학 중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몰입형 교육과 학생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캠프를 운영하며, 숙박형 '영어·수학캠프'와 통학형 '위캔두 계절학교' 2개 과정을 운영된다. 숙박형 영어·수학캠프는 중학교 1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영어·수학 책 1권을 마스터하고, 다양한 예술·체육·공감 활동이 어우러진 인성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부산·경남 일원에서 전일제 현장체험학습에도 나선다. 이 캠프는 우수한 시설을 갖춘 부산 지역 5개 대학에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입소, 금요일 퇴소하는 형태로 3주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신청 기회를 먼저 제공하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이들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 학생은 ▲유선전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개별 신청 ▲자료집계시스템을 활용한 학교 단위 신청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 결과 인원이 미충족될 경우에는 원도심·서부산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선착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학형 위캔두 계절학교는 학생들의 국어·영어·수학 교과 마스터를 목표로, 학생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단과형 캠프다. 원도심·서부산권 중학교 1학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영도제일중학교에서 열린다. 부산교육청은 질 높은 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현직 교사들로 강사진을 꾸렸고, 이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강의를 운영한다. 또 캠프 기간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줄 별도의 자습실과 휴게실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과 서부산권의 원거리 지역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참가 학생 모두에게 중식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캠프 역시 원도심·서부산권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20일 이후 부산학력개발원 홈페이지의 '위캔두 계절학교 프로그램 안내'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학력 신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학습 몰입 경험과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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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지난 10월 31일 '제29회 ISO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객들과 정보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ISO 정기 세미나는 KR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을 돕고, 최신 산업 이슈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직 상황과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위험성 평가 등 기업이 오해하기 쉬운 ISO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해 ISO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 '글로벌 해운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들도 기획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SO 경영시스템을 우수하게 운영하며 KR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동방, 엘엑스판토스, 케이에스에스해운, 테크로스(가나다순)에 우수 인증기업 감사패도 전달했다. KR 유창열 신성장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기업들은 지속 가능 성장과 다양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환경, 안전, 인권 보장 등을 위한 다양한 경영시스템 도입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를 위한 유지 관리 비용 증가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과거와는 다른 복잡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며 "KR은 이런 고객들의 상황을 직시, 기업 가치와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속 고객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4: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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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년 스타트업 데모데이도 개최…"스타트업 발굴·지원에 최선"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7억,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 추천 2건, 선정 2건에 최대 22억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 21.19억원 상당), ▲매출 40.83억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청중단을 모집,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경험·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지난 2021년 2월 개소 후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해 스타트업에게 있어 중요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도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6 14:4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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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7일 제317회 정례회 개회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을 마무리하는 제317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36건, 동의안 19건, 의견청취안 4건 등 59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산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고,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의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후,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일반안건에 대한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 제317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2023-11-06 14:47: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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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거주실태조사 시행

iH(인천도시공사)는 iH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 8개 단지 4,046세대에 대하여 입주자의 거주권 보호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거주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입주자 실제거주 및 전대 여부 조사 등을 통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로나 기간 표본추출에 의한 일부 세대방문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iH 직원과 관리사무소가 직접 모든 세대를 방문하는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iH는 거주실태조사가 종료되는 11월 말부터 위법 사실이 밝혀진 세대에 대하여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자진퇴거 및 소명을 받을 예정이다. 소명기간 내에 불응할 경우 계약거절, 명도소송 등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iH 서강원 주거복지본부장은 "공공임대주택은 진정으로 임대주택이 필요한 무주택 서민들에게 거주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거주실태조사는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나아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 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조사인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주실태조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의거하여 임대주택의 불법전대 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자 진행하는 조사이다.

2023-11-06 14:47: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