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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시에 시각장애인 맞춤 복지차량 기증…"이동약자 이동권 증진 앞장설 것"

현대자동차가 서울시에 시각장애인 맞춤 복지차량기증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동권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서울시강남구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 내 '온택트그라운드'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전기차 '아이오닉 5' 3대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맞춤형으로 제작한 아이오닉 5 3대를 서울시에 전달한다. 해당 차량은 서울시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충청북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3곳에 시각장애인 맞춤형 아이오닉 5 3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 맞춤형 차량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5는 특장차 전문 기업 '창림모아츠'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기증하는 차량은 주행 시 충격완화를 위한 안전 쿠션과 안전 손잡이도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는 H-스페셜 무브먼트 차원에서의 차량 기증을 전국 지자체로 확대하고, 전국의 이동약자 복지차량이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시각장애인 맞춤형 복지 전기차 기증을 통해 이동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3-11-08 11:1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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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친환경 이동 수단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 전기·수소차 충전 시 40% 적립 NH농협카드는 탄소·녹색성장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출시 기념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및 그린카드 제도 참여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품은 재활용 PVC소재(재생플라스틱 50% 사용)를 적용했다. 전기·수소차 충전 시 최대 40% 에코머니 적립을 제공한다. ▲버스·지하철 ▲고속버스 ▲공유모빌리티 ▲커피 이용 시 10% 적립을 지원한다. 월 최대 4만 에코머니를 쌓을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출시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기·수소차 충전 시 상품서비스와 별개로 40% 추가 청구할인한다. 충전비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윤상은 NH농협카드 사장은 "저탄소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 주관 그린카드 제도에 적극 동참하여 이번 어디로든 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가을맞이 쇼핑 및 해외여행 맞춤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온오프라인 쇼핑, 항공권 할인 롯데카드는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 우주페스 회원이 11번가에서 SK페이 등록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한다.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오늘의 집 기획전을 통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이달 19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빅스마일데이 행사상품을 스마일페이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티몬에서 특가기획전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5~1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위메프에서는 디지털 행사상품 및 유아용품 결제하면 최대 15%를 아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투어 ▲웹투어 ▲투어비스 ▲인터파크 투어 ▲모두투어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연말·연초로 해외여행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항공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태양광 랜턴, 독서대, 에코백 등 기부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현지 취약 가정 및 아동·청소년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현지법인 'KB 대한 특수은행'은 캄퐁통(Kampong Thom) 및 프놈펜(Phnom Penh)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800개), 금융동화 팝업북(400권), 원목 독서대(700개)를 전달했다. 태국 법인인 'KB 제이 캐피탈'은 방콕 외곽에 위치한 푸타몬톤(Phuttha Monthon)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사랑의 에코백(300개), 나눔상자(200박스) 등을 선물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KB FMF)'는 반타르게방(Bantar Gebang) 지역에 사랑의 티셔츠1500장을 기부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물품들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현지 소외 어린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08 11:14: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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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명품 춘란 ‘보름달’ 경매 참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월 3일(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진행된 춘란경매에 참여하여 명품란 '보름달' 7촉을 구입했다. '보름달'은 1995년 신안 암태도에서 산채 되어 촉당 1억을 호가할 정도로 고가의 명품란으로 대접받으며 전국 애란인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한국의 대표 춘란으로 2004년에 대한민국난등록협회에 등록되었다. 또한 '보름달'은 꽃잎 전체가 개나리빛으로 물든 황화에 깨끗한 소심의 예를 더한 황화소심으로 단정한 봉심에 둥근 꽃잎이 조화를 이루는 원판화이며 잎은 중엽에 중수엽으로 서반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한국춘란은 주로 봄에 꽃을 감상하는 화예품과 잎을 감상하는 엽예품으로 분류된다. 포근하고 온화한 달빛을 머금은 느낌이 들게 하는 '보름달'은 지금까지 화예품 전국대회에서 가장 많은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황화소심 부문에서 최고의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산채 당시 워낙 고가였던 탓에 자본력이 탄탄한 다른 지역 애란인들에 의해 소장되거나 유통되어 정작 자생지 신안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경매로 낙찰받은 보름달을 난 재배농가에게 위탁하여 증식재배 할 예정이며, 명품 춘란의 증식 기반 마련을 위한 우수 유전자원의 보존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대량증식을 통해 관내 난재배농가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난산업 발전 및 난재배농가의 소득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1-08 11:13:2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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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여당 좀 바쁜 듯...당황한 것 아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윤석열 정부가 최근 여러 주요 정책을 내놓는 것을 두고 "요즘 정부여당이 좀 바쁜 것 같다. 시쳇말로 좀 당황한 것 아닌가"라며 장기적 안목을 갖춘 정책 수립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어제(7일) 일회용컵 사용 규제를 하지 않고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으로 소동이 있었다"며 "국정은 진지해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고 국민의 삶, 그 다음에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치밀하게 검토하고 자신만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전체 이익을 보고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농사 지을 씨앗을 삶아 먹는 농부는 없다. 아무리 추워도 초가집 지붕을 뜯어서 모닥불을 떼는 사람들은 없다"며 "지금 우리 사회가 겪는 여러 문제들을 우리만이 아니라 전세계도 문제 해결을 위해 어렵지만 장기적 안목을 갖고 정책을 집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적 합의를 만들어서 만들어낸 중요 정책을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적으로 조변석개(사람 마음이 수시로 바뀌다)하듯이 뜯어고치는 이런 일들이 최근에 자주 발생한다"면서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서울 확장 정책을 조금씩 확장하다보면 제주도가 서울이 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들이 쏟아지지 않나"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행정구역 개편 문제를 마구 일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계속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에 11월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되는 것을 지적하고 '기후에너지국' 신설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 배출량 저감,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충 수단으로 지능형 송배전망 구축 등 과제가 산적했다"면서 "아울러, 우리 국회도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달말로 종료되는 만큼, 활동 연장과 상설화를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23-11-08 11:13: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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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룩셈부르크 경제부 및 교육부 방문…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나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7일(현지시각) 룩셈부르크 경제부,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내정자, 고등교육연구부를 잇달아 방문하여 면담을 갖고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동환 시장은 룩셈부르크 경제부와 간담회를 갖고 유럽의 금융중심지가 될 수 있었던 룩셈부르크 경제정책과 기업지원, 산업 개발 및 혁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고양일산테크노밸리와 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고 룩셈부르크 기업과 경제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87만2000㎡(약 26만평) 부지에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분야 혁신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최근 착공했다. 이곳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주거와 일자리가 한꺼번에 확보되는 방식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경제자유구역 내에 룩셈부르크에 있는 유망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경제부에서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다음일정으로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내정자를 현지에서 면담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일산테크노밸리 추진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투자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룩셈부르크는 오는 12월경 주한 대사관을 한국에 신설할 예정이다. 자크 플리스 대사 내정자는 "고양시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공적 추진을 돕겠다"며, "룩셈부르크 경제부, 국립보건원 등 각 정부기관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룩셈부르크는 서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국토면적은 제주도의 1.4배(2,586㎢), 인구 64만 명의 작은 나라다. 그러나 2022년 1인당 GDP 세계 1위(12만6426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이 발달한 국가다. 19세기 이후 철광산업이 발전했고 현재 세계 최대규모 철강 업체 '아르셀로미탈'의 본사가 룩셈부르크에 있다. 1980년대 이후에는 기업친화적 세금체계, 안정된 정치환경, 우수한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금융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한 결과 유럽의 금융, 물류, IT허브로 거듭났다. 아마존, 이베이, 스카이프 등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유럽본부를 룩셈부르크에 두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산업에서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고 있으며 세계최대 위성통신 사업자'에스이에스(SES)', 룩스스페이스, 유로컴포지트, 그라델 등 8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우주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룩셈부르크 고등교육연구부를 방문해 정부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등교육연구부(MERS)는 우리나라의 교육부에 해당하는 부서다. 고등교육연구부 선임자문관 로맹 마틴 박사는 "룩셈부르크는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조한다. 여러 나라가 인접해 있어 룩셈부르크어,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까지 다언어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11-08 11:13: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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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 개시!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12월 18일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주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이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8일부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사전 가입 신청을 통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 '글로벌원마켓'을 더욱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향상된 투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18일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는 원화만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하고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했으나,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 플러스(+)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실시간 환전이 돼 이외 야간 시간에는 익일 환율 정산으로 익일 재정산되는 환율 변동의 리스크가 존재했던 부분을 개선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 환율변동 리스크가 최소화 되는 장점이 있다. 단, 베트남은 제외된다. 또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 매도시 익일 환율로 해 원화로 자동 환전돼 정산됐으나,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매도시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돼 재매수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른 리스크까지 최소화했다.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 전무는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며 "기존 서비스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보다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자금을 운영하며 해외주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주식의 경우 24시간 환전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이 미국주식 거래 시간에 실시간 변하는 환율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증권에서는 현재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11:10: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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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한국인터넷진흥원,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덕성여자대학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7일 덕성여대 행정동 2층 제1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덕성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체계구축에 합의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의 발전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력내용에 따라 ▲덕성여대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관련 교육과정 설계 ▲홍보·운영 등에 관한 업무 협력 강화 ▲보보호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양 기관 간 교육지원 등 필요한 사항 ▲교육·채용정보 공유, 홍보 등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그 밖의 양 기관의 발전과 상화 우호 증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추진하게 된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덕성여대는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으로서 기대치가 높은 사학"이라며,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협력, 가치를 위한 파트너십이 깊은 유대관계 속에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도 오늘의 협약이 형식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여성 정보보호 인력이 많이 양성되어 사회에 진출했으면 좋겠다"면서 "덕셩여대와의 협약을 통해 사이버 보안 인력 양성에 같이 힘을 합치게 된 것이 굉장히 바람직하고 긍정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관을 맡은 백남균 덕성여대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는 "덕성여대가 KISA와 MOU를 체결한만큼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많은 교육지원이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 오늘 협약자리에는 대학 측에서 김건희 총장, 정주희 대외홍보실장, 강남희 기획처장, 박태정 과학기술대학 교학부장, 백남균 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 서민혜 사이버보안전공 교수, 그리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에서는 이원태 원장, 이재식 보안교육운영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8 10:5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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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홍콩 자매대학과 국제 학술교류

삼육대학교 간호대학은 7일 교내 제3과학관에서 홍콩 자매대학인 홍콩어드벤티스트대(Hong Kong Adventist College, 이하 HKAC) 간호학과와 국제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양교간의 지속적인 학생 및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HKAC 간호학과 교수 5명과 재학생 21명이 함께했다. 이날 오전 공식적인 환영식에 이어, 신성례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와 HKAC 간호학과 코제나 청 학과장이 각각 '국내 및 국제 간호사 협회의 역할과 기능', '미국의 간호교육과 의료 시스템' 등을 주제로 양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차 특강했다. 이어 양교 교수진은 ▲간호교육 인증: 삼육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삼육대 오복자 학장) ▲간호교육에서의 교수학습 방법(삼육대 김현영 교수) ▲간호연구와 재난대비 교육을 통한 글로벌 웰니스 형성(HKAC 앨리스 로크 교수) 등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학술교류를 했다. 오후에는 시뮬레이션 실습실에서 시뮬레이션 참관수업을 진행했다. HKAC 학생들은 삼육대 간호대학의 최첨단 실습실을 견학하고, '성인간호학' '모성간호학' 등 수업을 참관했다. 양교 재학생들의 교류시간도 마련돼 친목을 다졌다. 오복자 삼육대 간호대학 학장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것은 물론, 소중한 연구와 아이디어, 경험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KAC 코제나 청 학과장은 "간호학에 관한 여러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뜻깊다"라며 "학생들에게 분명 큰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삼육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HKAC 간호학과 교류단은 8일 삼육보건대와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08 10:29: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