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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김남열 본부장은 지난 8일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지난 4월부터 합동으로 추진 중인 마약 근절 운동으로,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어 언론, 소셜 미디어(SNS) 등에 홍보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남열 본부장은 권창진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부산경남본부 간부 직원들과 함께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마세요'라는 패널을 들고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박관식 본부장을 추천했다. 김남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사고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가 근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살피고 확인하며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8:1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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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에티오피아에 韓 가죽·신발 산업 지식 전수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7일 가죽과 가죽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ICA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현지 착수식과 지식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은 1980~1990년대 세계 신발 생산의 중추기지 역할을 했던 한국 신발 산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에티오피아 ODA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주한 에티오피아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에티오피아 가죽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에티오피아 사무소, 에티오피아 산업부(MOI) 제조산업개발청(MIDI), 가죽R&D센터(LLPI R&D Center) 에티오피아 가죽산업협회(ELIA) 와 현지 가죽 기업이 함께 개최했다. Milkessa Jagema MIDI Director general, Zerihun Abeba MOI Director, 조한덕 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 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 에티오피아 가죽과 가죽 제품 강화사업 세부 추진 계획으로 ▲가죽 산업 정책 개발과 및 가죽R&D센터 마스터플랜 등 발전 계획 수립 ▲신발 라스트 공장 신축 및 중소기업 지원 공간 리모델링 ▲베지터블 태닝을 위한 각종 기자재 지원 및 교육 ▲온라인 플랫폼 및 수출 지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지식공유 세미나에서는 'Sustainable Journey for Ethiopia'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가죽 산업 발전 정책과 한국의 재생 가죽 등 선진 기술에 대한 강연과 지식공유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에티오피아 제조산업개발청장 Milkessa Jagema는 "에티오피아 대표 생산품인 가죽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이 착수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안광우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에티오피아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한국 신발 산업을 비롯한 경공업의 노하우를 아프리카 개발 도상국에 공유하는 것이 앞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산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 18:1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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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3.0 사업단, 1인 크리에이터 대회 ‘우수상’ 수상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9일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산학협력 EXPO'와 연계한 '2023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산학협력 체험 및 홍보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이 운영하는 '산학연 CHANNEL'교과를 수강 중인 유아교육과 최은정 학생은 유아교육 기관에 직접 진행한 유아 참여형 연극을 주제로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을 제작했고, 이를 통해 대회에서 우수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얻었다. 최은정 학생이 참여한 산학연 CHANNEL은 전공과 관련된 산업체 전문가의 자문과 지도를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최은정 학생은 "막연히 유아들에게 좋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했던 LINC 3.0 사업단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을 받게 돼 지금까지 진행했던 활동들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며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선생님 그리고 함께 활동한 학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진행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유아교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 CHANNEL은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로 산업체 인사가 교육 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산학연 연계 융·복합 교육 과정이다.

2023-11-10 18:1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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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자체 생산’ 미역종자 양식 어업인 배부

부산 기장군은 지난 9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자체 생산한 미역종자를 관내 어업인에게 배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배부한 미역종자는 연구센터가 기장 미역의 우수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종자 생산부터 본양성까지 연구·생산한 성과물로, 관내 11개 어촌계 57개 어가를 대상으로 779틀 규모로 배부됐다. 연구센터는 지난 5월 기장해역에서 성장한 미역 모조를 확보 및 채묘해 9월 말까지 연구센터 종자배양동에서 실내 배양 관리했고, 10월 초 일광읍 동백해역에서 약 30일간 해상 가이식 단계를 거쳐 본양성에 적합한 크기의 조기산(早期産) 미역(나물용 미역) 종자를 생산했다. 이후 연구센터는 배분된 미역종자를 수확 시까지 진행 상황을꾸준히 모니터링, 종자 생산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해역에 적합한 해조류 종자 생산 기술 연구를 통해 지역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기장 해조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센터는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쇠미역종자 200틀을 연구·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12월 중순 만기산(晩期産) 미역(가공용 미역) 종자 400틀과 함께 어업 현장에 배분할 예정이다.

2023-11-10 18:1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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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시설채소 병해충 예방 합동예찰 진행

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 겨울철을 앞두고 시설채소 병해충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관내 고추, 호박,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합동예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예찰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외래 병해충 유입과 잦은 강우 등 이상 기온으로 각종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조은희 기술보급과장과 병해충전문가, 경남도농업기술원 강석주 기술지원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설하우스에서는 작물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에도 13~15℃ 이상의 실내 온도를 유지해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특히 외부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초겨울 무렵에는 주변 해충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내외부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주로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흰가루병은 시설 내에서 꾸준히 발생하며 포자를 형성해 주변으로 확산되기 쉬우므로 저온다습 환경이 되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 조절, 환기와 난방 등 초기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또 총채벌레, 가루이, 응애 등 시설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생육 초기부터 끈끈이 트랩을 걸어 유인하고, 출입구와 측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사전에 방제해야 한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고품질 시설채소 생산을 위해서는 겨울철 초기 병해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발생 초기방제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11-10 18:1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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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루쌀 첫 첫 매입… “가루쌀, 전략작물로 육성”

의령군이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루쌀은 의령군 역사상 처음으로 매입하는 품종으로, 올해 매입 예상량 298톤은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산청군 다음으로 큰 규모다. 군은 지난 7일, 9일 이틀간 의령농협RPC 등에서 2023년산 가루쌀 정부 매입을 시행했다. 이번 수매 장소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재화 품질검사과장, 경남지원 김철순 지원장이 함께 참여해 가루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가루쌀 매입에는 42명의 농업인이 참가해 예상 매입량은 298톤이다. 군은 가루쌀의 검 사규격을 품종 특성과 생산 후 공공비축 매입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등급 기준을 1개 등급씩 완화했다. 매입 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고 40㎏ 기준 포대당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 최종 정산은 12월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 쌀 공급 과잉, 밀수입 의존 문제의 해결책으로 가루쌀 보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의령군은 가루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루쌀 재배단지 농가에 재배기술 지도 등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의령군 우리밀생산자위원회 영농조합법인은 45㏊의 면적의 가루쌀 농사를 지어 지난 9월 첫 수확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지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컨설팅 분야 5800만원, 시설 장비 4억7000만원 등 총 5억2800만원을 지원받아 가루쌀 재배 면적을 45ha에서 1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의령우리밀생산자위원회 전원길 회장은 "가루쌀 대중화라는 정부 정책에 의령군 농업인이 일조하는 것 같아 우선 뿌듯한 마음이 있다"며 "재배 면적이 확대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분위기는 좋다. 가루쌀은 전략 작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므로 많은 농가가 참여하고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의령군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최초로 시행된 공공비축 가루쌀 매입을 통해 생산 농가의 도움뿐만 아니라 의령군 농업 환경 전체에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며 "가루쌀 생산단지의 체계적 구축을 통해 가루쌀 생산 전진기지로 의령군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8:1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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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및 명예의 전당 헌정

한국선급(KR)은 지난 8일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23'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대상은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운영하는 사회적책임경영품질(SRMQ) 포상제도로, ESG 범주인 환경·사회·지배 구조에서 지속가능경영 역량, 관리 체계, 확산 노력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명예의 전당은 다회 수상 경력이 있고, 탁월한 경영시스템을 갖춘 모범 기업을 엄격히 심사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KR은 6개월에 걸친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및 검증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해 ESG 모든 분야에 걸친 탁월한 역량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R은 2021년부터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지속가 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또 경영시스템인증센터를 통해 국내 최초 조선·해운 산업 특화 지속가능 진단 지표를 개발하고 진단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며 국내 해사업계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KR 윤성호 전략기획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이행해온 KR의 노력이 명예의 전당 헌정으로 인정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친환경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기술개발과 최상의 종합 기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10 18:1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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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 수상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세계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전 세계 2,000여 가입 축제들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축제의 발전을 위해 세계축제협회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협회 한국지부는 2013년부터 국내 축제를 대상으로 대회를 열어 우수 축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년도(2022년) 세계 각 지부의 예선 수상작들을 미국 본선에 출품해 수상작을 정했는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게다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열린 제17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는 머천다이즈(상품)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함으로서, 2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음악 페스티벌의 효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락(ROCK)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대표 축제"라며 "지난해 폭염과 테러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는 물론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여 명의 관람객의 환호 속에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 460,650원, 경제파급효과 686억 원의 효과를 나타냈다.

2023-11-10 18:14: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