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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장 민간 출신 우세…민간 4명·관료 1명

정부와 정치권의 '은행 때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권을 대표해 정부와 소통하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되면서 차기 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민간 출신 4명이 후보에 오르면서 은행권을 대변해줄 수 있는 민간 출신이 회장 자리에 오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0일 2차 회의를 열고 6명의 잠정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후보 명단(가나다순)에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IBK기업은행장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사 의사를 밝히면서 롱리스트는 5명으로 좁혀졌다. 이번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롱스리스트는 이례적으로 민간 출신 후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후보자 5명 중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을 제외하면 4명이 민간출신이다. 업계에서는 관료 출신 인물이 유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회추위원들은 민간 출신 위주로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했다. 현재 은행권은 정부와 정치권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때문에 은행권의 입장을 대변해 금융당국 및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하다.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비은행 계열사 확대 등을 통해 신한금융의 성장을 이끌어온 '신한맨'이다. 회추위 내 동향인 충청권 인사를 중심으로 지지를 받고 있어 유력한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손병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역시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농협맨'으로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기 전 선거 캠프에서 금융권 인사로 전문성을 보이면서 정부와의 소통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 정부가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힌다.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의 디지털금융 강화와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 전략 투자 등 디지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인물이다. 유일한 관료출신인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과 2차관을 거친 후 민간으로 와서 KB금융지주 사장과 회장을 지냈다. 시장에서는 민간출신 후보자가 많은 만큼 이번 은행연합회 회장은 민간출신 인물이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역대 은행연합회장 14명 중 민간 출신은 단 4명뿐이었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을 향한 시선이 좋지 않은 만큼 은행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지닌 전·현직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은행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소통과 영향력 있는 인사가 선출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추위는 오는 16일 3차 회의를 열고 후보군을 면밀히 검토·평가한 뒤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23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 총회에 안건을 올린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2 09:35: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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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인사...현장 경쟁력 강화

대우건설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우선 공공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고,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도 강화한다.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해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조직간 유사 업무 및 중복기능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영지원본부를 실(室) 조직으로 축소했고, 기획업무 중심의 유사·중복기능을 통합했다. 주택건축사업의 한 축인 도시정비사업 조직의 경우, 본사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영업인력은 각 지역 중심으로 전면 배치했다. 세심한 현장 지원을 위해 현장관리책임자(PFM) 조직을 사업본부로 소속으로 재편했고, 안전 조직은 지역안전팀 중심의 현장 전진배치를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임원 인사에서는 대내외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영속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성장과 먹거리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글로벌 대우', '현장 중심 경영' 등 대우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12 09:01: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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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전통시장 지원 방안 모색, 인근 지점 주차장 주말 개방"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지난 8일 남대문시장상인회와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현실을 경청하고 은행의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전통시장이 처한 환경을 이야기하면서 ▲방문객 증가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우리은행은 본점 주차장뿐만 아니라 동대문시장,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우리은행 소유 지점(21개 소) 주차장도 주말 개방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남대문시장 이웃인 우리은행이 주말 동안 본점 주차장을 개방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겠다"며 "실제로 현장에 나와보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생각보다 커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상생금융을 은행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대학생들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은행의 역할을 청취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금융그룹 다른 계열사 대표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상생금융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상생금융 현장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2 09:00: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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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硏, 라운드테이블 개최…"예금보험제도 계좌별로 보험료 한도 높여야"

"디지털 뱅크런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 기업용 결제계좌에 한해 보험료한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예금보험제도를 개편해야 한다." 신관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10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디지털 금융 확산과 은행의 미래'로 연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 교수는 디지털 뱅크런과 금융안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지난 3월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은 미국 역사상 3번째로 큰 은행파산"이라며 "SNS를 통해 파산위험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기를 통해 예금인출사태가 발생한 만큼 뱅크런의 양상도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 교수는 우선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된 자산이라도 정부채권과 같이 유동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자산이라면 손실에 대해 적절한 적기 시정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는 증권으로, SVB의 경우 만기보유증권의 미실현손익은 손익 및 자본비율에 반영하지 않았다. 뱅크런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채권을 매각해야 할 경우 미실현손익이 일시에 반영 돼 잠재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기업용 결제계좌의 보험한도를 높이는 등 예금 계좌유형에 따라 차등적으로 예금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은행 파산 등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업 결제계좌에 대한 예금자보호한도 상향등을 권고한 상태다. 아울러 신 교수는 디지털 뱅크런을 겪는 은행의 문제가 다른 은행으로 전이돼 시스템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해당 부실 금융기관을 예금보험공사의 감독기관이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진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교수는 '디지털 금융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하며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토큰금융에 의한 리스크가 전통금융으로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주용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은행의 대응전략'을 발표하며 "대규모 플랫폼 기업이나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업에 진출하면서 금산분리 규제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의 금융업 진출이 리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금융 감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12 08: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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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김태유 교수 초청 ‘저출산 고령화 시대’ 강연

호서대학교는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청년의 행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태유 교수는 공학도이지만 경제학 박사이자 역사와 지정학을 아우르는 문명사학자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실체를 문명사적 시각으로 접근해 산업혁명 이후 인구 구조의 변화와 선진국의 출산장려정책 실패 사례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빼앗긴 나라는 되찾을 수 있어도 소멸한 나라는 되찾을 수 없다"라며 "4차 산업혁명과 세대 간 분업을 통한 직업의 이모작으로 경제구조가 안정돼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이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유 교수는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콜로라도스쿨오브마인스에서 자원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나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이다. 김 교수는 2003년 초대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수석보좌관,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한국혁신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 '은퇴가 없는 나라', '패권의 비밀', '한국의 시간' 등이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작년에 이어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호서대에서 마련한 석학들의 릴레이 특강으로 유명 석학들의 지혜를 듣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2 07:4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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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주한 폴란드 대사관, 공동 ‘제13회 폴란드어 말하기 대회’ 성료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는 9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주한 폴란드 대사관(대사 Piotr Ostaszewski)과 공동으로 '제13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는 형제! 한국인과 폴란드인의 공통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총 20명의 참가자 중 본선에 오른 9명의 학생이 결선 무대에서 경연을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 리그 1등은 2학년 오가윤 학생, 고학년 리그 1등은 4학년 성은총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폴란드 교육부가 제공하는 6개월 어학연수 장학금 및 서머스쿨 장학금, 폴란드 현지 공공기관 인턴십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주한 폴란드 대사관과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마련한 기념품도 수여되었다. 경연 심사를 위해 한국외대를 찾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는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으로 한국과 폴란드의 협력관계는 나날이 돈독해지고 있다. 방산과 원전 분야, 그리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협업이 활발해지면서 폴란드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한-폴 교류의 선봉에 나설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최성은 교수(폴란드어과 학과장)는 "국내에서 폴란드어를 전공할 수 있는 유일 학과인 한국외대 폴란드어과는 지난 30여 년간 한-폴 교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폴란드어 전문 인재를 육성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폴란드어 말하기 경연대회 및 시상식 하이라이트 영상은 한국외대 폴란드어과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2 07:43: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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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48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60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72년 늘 기본에 충실한 것이. 84년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판친다. [소띠] 37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49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61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73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85년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가 간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50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62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승진 예상이다. 74년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드는데. 86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곧 서까래도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51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63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5년 평소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87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용띠] 40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52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64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76년 어제의 그 남자는 그림의 떡. 88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정성이 있어야 한다. [뱀띠] 41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면. 53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65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77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89년 태어난 것을 부모님께 감사. [말띠] 42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54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가장이 된다. 66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78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90년 누구나 뛰어난 기술이 있다면 자기 확신도 가능. [양띠] 43년 나이가 있어도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55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67년 동업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79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91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원숭이띠] 44년 모임에서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56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68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80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92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생각이 아름다워진다. [닭띠] 45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57년 친근하다고 쉽게 접근은 조심. 69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81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93년 다른 곳에서 생긴 일이 직장에까지 이어지면 곤란해진다. [개띠] 46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58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70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82년 본인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94년 왼쪽을 돌아볼 때 오른쪽도 살펴보면서 창업을 결정하는 것이. [돼지띠] 47년 술 戌 날이니 산山기도를. 59년 돈으로 행동의 제약이. 71년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83년 동서고금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95년 철학자 스피노자는 내일이 멸망한다고 할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는데.

2023-11-1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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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조사서 '3관왕'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서 1위 수상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환경가전 부문 '3관왕'을 휩쓸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정수기 부문 17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7년 연속 1위 ▲비데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프리미엄 환경가전 '노블' 시리즈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드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풍부한 제빙 성능, UV 살균 시스템을 집약해 인기를 끌었다. '멀티액션 공기청정기2'는 가운데가 원형으로 뚫려있는 서클 디자인을 채택해 공기 유량을 대폭 향상시킨 혁신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블케어 비데'는 전기분해 살균수와 버블 세척으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혁신 제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코웨이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2 03:2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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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강화마루 '스톤' 출시…2가지 패턴

고밀도 섬유판에 석재 무늬 더해…층간 소음 ↓ 동화기업이 강화마루 신제품 '스톤'을 출시했다. 12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스톤은 고밀도 섬유판(HDF)에 석재 무늬를 더한 마루다. ▲웨이브 ▲사하라 총 2가지 패턴으로 자사의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패턴 중 고객 선호가 높은 것을 엄선해 적용했다. 스톤은 마루 표면과 후면에 특수 처리를 해 기능을 강화했다. 표면에 오버레이 필름을 더해 내마모성과 내구성을 높여 충격이나 긁힘으로부터 마루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후면은 라미네이팅 처리를 해 마루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했다. 조립식 마루로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시공할 수 있으며 바닥으로부터 떠 있는 형태로 강마루나 합판마루보다 층간 소음이 적다. 스톤은 325mm(폭)x800mm(길이)x8mm(두께)로 공간을 안정적이고 넓어 보이게 한다. 동화기업 이길용 건장재사업부장 상무는 "대리석 특유의 질감을 강화마루에 그대로 담은 스톤을 출시함으로써 인테리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석재 패턴 수요에 적극 부응해 나갈 것"이라며 "현대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성까지 더한 바닥재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스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12 03:29: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