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암군, '영암 매력한우' 맛조개 청년 손에 지역 대표 먹거리 거듭나

영암 매력한우와 맛조개가 청년의 손을 거쳐 지역 대표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진행 중인 청년창업스쿨이 배움 열기로 뜨겁다. 지난달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청년창업스쿨은, 영암 대표 특산물인 매력한우와 맛조개로 먹거리를 개발하는 요리 특강.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달 1일 특강에는 <백년식당>의 저자 박찬일 셰프가 강사로 나와 인문학 강의와 요리 특강을 했다. 박 셰프는 1부 '한우와 바다의 인문학' 강의에서 영암군 향토 식자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 청년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 2부에서는 영암 대표 특산물인 매력한우, 무화과, 맛조개를 활용한 스테이크, 맛조개 술찜 요리를 선보였다. 아울러 외식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용 요리비법을 전수하기도. 외식업 청년창업을 준비 중인 김석준 씨는, "지역특산물로 영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법을 알게 돼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반겼다. 청년창업스쿨은 김영균 호남대 외식조리학교 교수를 초청해 11/18. 12/2, 12/16일 이어진다. 매력한우와 맛조개로 율란 한우 떡갈비, 마라 우육볶음, 채끝 아라비아타 파스타 등을 만들고 함께 맛본다. 영암군 청년창업스쿨은 영암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창업스쿨 참여 등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일자리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서 한다.

2023-11-13 15:38: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무안 저소득가구 봉사활동 펼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에서 무안군 저소득층 2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단 이래 20여 년간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생필품 지원, 지역농가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안읍,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가 합동 참여했고, 현대삼호중공업 김환규 전무이사 등 직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달려와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홍승철 회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정말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은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겨울 이불을 기부해주신 지가 엊그제 같은데 휴일임에도 이렇게 나와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37: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국고 1000억 지원’ 글로컬사업에 울산대·전북대 등 10곳 선정

정부가 지방대학 집중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본지정 대학에 울산대, 전북대 등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향후 5년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김우승 교육부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선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글로컬사업 본지정에는 ▲강원대·강릉원주대(통합) ▲한림대 ▲안동대·경북도립대(통합) ▲포항공대 ▲부부산대·부산교대(통합) ▲충북대·한국교통대(통합) ▲경상국립대 ▲울산대 ▲전북대 ▲순천대 등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광주 전남대, 강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경남 인제대, 경북 한동대, 충남 순천향대도 예비 지정 대학 명단에 올렸지만, 이들 대학은 본지정에서 결국 탈락했다. 글로컬대학30은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방대학을 구제하는 것을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지방대를 2026년까지 총 30개 지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정된 대학에 5년 동안 1000억원을 지원하고 대학이 완화나 해제를 요구하는 규제를 우선 풀어줄 예정이다. 교육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투자도 유도한다. 최종 선정 결과, 예비지정 평가를 통과했던 15개 중 통폐합 추진 대학 연합 4개는 단 한 곳도 탈락하지 않았다. 또한, 단독형 통과 대학 다수는 대규모 학과 구조조정을 공약했거나 무학과 광역모집(자율전공학부) 선발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힌 곳이다. 최종 선정 대학 중 국·공립 대학은 7개교다. 사립대는 예비지정에서만 4개 대학이 고배를 마셨다. 시·도별로 강원·경북이 각각 2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경남·울산·충북·전북·전남에 각각 1곳이 지정됐다. 충남과 광주는 예비지정에서 탈락했고 대구·대전·세종·제주는 예비지정 단계에서부터 명단에 든 대학이 아예 없었다. 당국은 오는 22일까지 탈락한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최종 결과를 이달 말 각 대학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지정 대학은 내년 2월까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보완하고 매년 성과 점검을 받게 된다. 올해를 1년차 사업으로 보고 오는 2025년(3년차)과 2027년(5년차)에 중간, 종료평가를 각각 실시한다. 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성과가 미흡하면 국고를 끊을 수 있다. 필요하면 사업비 환수도 이뤄진다. 특히 통폐합을 신청한 ▲강원대-강릉원주대 ▲부산대-부산교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충북대-한국교통대 등 4곳은 1년 안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내년 1월부터 신규 글로컬대학30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내년 4월 예비지정, 이어 7월에 본지정 결과를 각각 내놓을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현장에서 시작되는 혁신과 변화의 물결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며 "교육부는 글로컬대학을 선두로 모든 대학이 과감한 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5:34: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글로컬대학’ 울산대, “지역사회가 합심한 ‘쾌거’”

교육부가 급격한 인구 및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에 울산대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대해 울산대 측은 "대학의 혁신 의지와 함께 울산시와 산업체 등 지역사회가 합심해 일구어낸 쾌거"라고 평가했다. 글로컬대학은 '세계화(global)'와 '현지화(local)'를 뜻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사업 범위를 정하고 대학이 그 틀에 맞추던 방식과는 달리, 교육현장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을 발굴해 지원한다. 울산대는 국내 최대 산업도시 울산시에 소재한 대학으로 '울산 산업 대전환을 견인하는 지·산·학 일체형 대학'으로 탈바꿈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교육혁신 계획을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7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학 전담 조직인 '미래교육혁신단'을 신설하고 '울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마련했으며, 행정지원 TF(Task Force)단을 꾸려 실행계획서 작성을 지원했다. 8월 29일에는 울산지역 2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10월 4일 HD현대를 비롯해 KCC, S-OIL, SK에너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 실행을 위한 지역산업육성기금 1000억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울산대는 이 같은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인재·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형 오픈 캠퍼스'를 목표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비철금속과 미래 신산업인 이차전지·바이오헬스·탄소중립·DX(디지털 전환) 등 울산지역 특화산업을 견인할 혁신인재 1만명을 양성해 ▲지역 신규 고용 2만 개 창출 ▲지역 내 취업률 15% 향상을 꾀한다는 실행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기존 10개 단과대학 51개 학부(과)를 6개 단과대학 16개 융합학부로 개편하는개방·혁신형 융합대학 체제 개편 ▲정원조정과 지역대학 간 협력교육 등 대학장벽 제거 ▲차세대 이차전지, 탄소중립, 의과학 분야 교육·연구를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도심 및 주력 산업단지 6곳에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UbiCam' 조성 ▲지자체 및 지역대학 5곳과 글로컬 외국인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신산업 전환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Complex 조성 ▲울산대-서울아산병원-UNIST 공동으로 미래 메디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과제를 추진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 울산대의 실행계획서에 대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과제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3 15:34: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최종사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13일 2024년 주민참여예산 최종사업을 확정·공고했다. 공고된 사업 예산은 군 단위 제안사업 1,186백만 원(15건), 읍·면 단위 제안사업 3,450백만 원(83건)으로 총 4,636백만 원이며 이는 2024년 양평군 본예산 반영, 양평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 후 내년도에 시행된다. 군은 지난 4월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했으며, 접수된 제안사업은 군 단위 62건, 읍·면 단위 180건 총 242건으로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과 지역 내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이 포함됐다. 접수된 242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양평군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12차례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읍면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를 거쳐 지난 10월 19일 '2023 양평군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통해 총 98건의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 주민참여예산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성을 갖춘 예산으로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평군은 예산학교 운영과 제안사업 공모 등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왔다.

2023-11-13 15:34: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