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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육 계열 공동교육과정 ‘아트페 스쿨’ 개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체육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 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아트페 스쿨(Art-P·E School)'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도내 29개 일반고 1·2학년 학생 51명이 참가한 이번 아트페 스쿨은 11월 10일(금) ~ 12일(일), 11월 25일(금) ~ 27일(일) 두 차례(총 34시간)에 걸쳐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와 전남체육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에는 참여학생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스포츠 개론' '스포츠 전공 실기' 등 전문 교과 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실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30여 명의 체육교사와 전문강사가 팀티칭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아트페 스쿨(Art-P·E School)은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예술·체육 전문교과를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서 개설·운영하는 실기 집중 합숙형 공동교육과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남예술고등학교와 연계해 예술 계열 전문 교과 수업을 운영했고, 이번에 전남체육고등학교와 연계해 체육 계열 전문 교과수업을 개설한 것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특히,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계기로 전남의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를 키워주는 기회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15:45: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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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빈대 집중점검 및 특별방제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선제적 빈대 방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2월 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점검 및 특별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국내 일부 시설 등에서 빈대가 발현되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가족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주 내용은 ▲인천시 빈대방제총괄반 협력 추진 ▲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상황실/상담창구 운영 ▲학교→교육(지원)청→시청 신속 보고 ▲신고 전화 110 및 관할 보건소 연계 대응 ▲기숙사 운영 학교(24교) 표본점검 ▲전기관 자율점검 ▲방제집 배포 및 홍보 강화 ▲방제 예산 지원 등이다. 특히 기숙사 운영 학교, 운동부 합숙소, 생활시설 운영 직속 기관 등 숙박시설이 있는 학교(기관)를 대상으로 해당 시설물 관리자, 방역업체, 교육청이 협력해 정밀 점검하고, 빈대 방제 및 박멸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관련 컨설팅과 예산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빈대의 출현으로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내 확산이 우려된다"며 "학교, 시청, 보건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촘촘한 점검과 정기적인 소독, 방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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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사례나눔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넥슨재단-(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 사례나눔회를 지난 11일 실시했다.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학생들의 명확한 생각 표현과 문제해결능력 신장, 교육 소외계층의 창의성 교육 접근성 향상 등을 목표로 브릭(brick) 놀이와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교수법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의 창의성 교육 모델을 제시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일반학급(교사 4백여 명, 학생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브릭 3천 세트를 지원하고 학급 이벤트를 운영했다. 늘봄학교·단설유치원·특수학교(급)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듀플로 브릭 5백 세트를, 발명교육센터·과학교육관·영재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테크닉 브릭 3백 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 선도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 새로운 수업 방법 지원과 절차적 사고의 발현을 도모했다. 사례나눔회에서는 브릭을 활용한 선도 교사 10명의 다양한 수업사례를 나누고, 이 중 6명의 우수 교사를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영국 BETT(교육기자재박람회) 관람 지원 등 교육연구비를 지원했다. 사례나눔회에 참여한 교사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브릭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표현과 문제해결능력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더 많은 교사들의 참여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브릭과 노블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새로운 미래교육 프로그램인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인천교육 주요 정책인 읽걷쓰와 융합해 교육적 가치와 효과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읽걷쓰 하이파이브 챌린지의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의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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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도시재생박람회서 홍보부스 운영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가 도시재생의 콘텐츠로 제작된 부산지역 디자인 제품(굿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SEDIA)와 최근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된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 부산디자인 제품(디자인스토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2023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와 16개 자치구·군을 비롯한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와 유관기관 등이 부산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진흥원과 SEDIA는 '디자인스토어' 부스 참가를 통해 도시재생 콘텐츠가 되고 있는 부산 지역 디자인 제품(굿즈)을 소개했다. 감천마을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부산언니 감천파우치'를 비롯해 ▲기장미역 캐릭터 '만다꼬 친구들' ▲어묵 모티브 캐릭터 '부묵이' ▲친환경 부산·부기비누 등 부산 도시재생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 19종을 시민들에 선보였다. 또 부기 캐릭터 상품, 갈매기 빵 등 인기 있는 부산 모티브 디자인 제품을 함께 비치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디자인스토어 SNS를 팔로우할 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지역 콘텐츠 기반 기념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박람회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과 디자인기업이 생산한 부산 디자인 제품이 도시재생의 훌륭한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제품 등 부산 디자인 제품의 가치를 시민들에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박람회에서 판매된 부산 디자인 제품은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디자인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3-11-13 15:4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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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채용박람회 성료··· 우수기업 51개 업체 참여

밀양시는 지난 11일 구 밀양대학교 캠퍼스에서 2023년 밀양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우수기업 51개 업체(직접참여 20, 간접참여 31)가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과 상담이 활기차게 이뤄졌다. 취업상담존에서는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구직상담이 이뤄졌고, 이벤트관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 직업타로, MBTI 모의취업상담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과 노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상담, 청년을 위한 창업상담 등 구인구직 연계와 고용 창출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구직자는 "취업하고 싶었던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담도 하고 일자리 정보뿐만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직업 타로 등과 같은 흥미로운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다"며 "개인적으로 취업 자리를 알아보는 것보다 정보도 많고, 시간도 아낄 수 있어 좋았다"고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박일호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 기업유치 및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해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인구 증가에 견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현장면접에서 합격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최종합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취업자에 대해서도 구직정보와 직업교육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11-13 15:4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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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하반기 유역수도지원협의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오는 14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낙동강수계 44개 지자체의 수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2023년 하반기 낙동강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돗물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반기별로 개최 중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수도시설 운영·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낙동강수도지원센터의 탁수발생 등 수도사고 대응 사례 및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깔따구 유충판별 모델 개발 사례, 국립생물자원관의 깔따구 생물 특성 및 종 판별 지원사례 등에 대한 정보 공유가 있을 예정이며, 낙동강청에서는 정수장 운영에 대한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유충 발생 예방 등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당부할 계획이다. 낙동강청에서는 올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수도정비,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 3개 사업에 국고 629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수돗물 유충 발생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에 48억원을 신규 편성하여 집중 지원 중이다. 협의회 위원장인 이준희 낙동강청 유역관리국장은 "환경청과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수도시설 관리 주체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15:4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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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패밀리 상생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저출산·인구 고령화 등 인구문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패밀리 상생 적금'을 출시 했다고 13일 밝혔다. '패밀리 상생 적금'은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만기 상품이다. 개인고객은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할 수 있고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가입 기간 중 결혼·임신·출산·2자녀 이상(2005년 이후 출생) 가구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연 3.0%p ▲부모급여, 양육(아동)수당,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본인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하는 경우 연 2.0%p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 첫 신규 시 연 1.0%p를 제공한다. '패밀리 상생 적금'은 신한은행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생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제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청첩장·가족관계증명서 등 적금 금리 우대 증빙서류도 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13 15:43: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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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7회 안성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안성시농민단체협의회(회장 우순기) 주관으로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제7회 안성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의회의장 등 시의원, 지역농협조합장과 기관단체장, 농업인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성농업과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우수 농업인 표창을 수여하고, 청년단체(안성시4-H연합회), 체험마을, 안성농업인새벽시장운영협의회,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지역농협 등이 참여해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그리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관 운영, 안성시 특산자원융복합 가공상품 홍보 및 판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농기계 전시 및 농기계 임대 이용 방법 안내, 옛농기구 전시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농업의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로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탁월한 실적이 있고 농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제10회 안성시 농업인 대상' 14개 부문 수상자와 농업발전 유공자 4명, 선도농업인 9명, 농업인단체 우수회원 7명이 수상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성시 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11월 11일을 '안성시 농업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3-11-13 15:43: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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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 함허정 일원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지정 예고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0일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인 곡성 함허정이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지정예고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함허정은 현재 곡성군에 소재한 문화재 중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인정받게 됐다. 곡성 함허정 일원은 조선 중기 문사(文士) 제호정(齊湖亭) 심광형(沈光亨, 1510~1550)이 섬진강 일대 구릉지에 건립한 정자와 그 주변 지역을 포함한다. 이곳은 풍수적으로 거북이 용궁을 향해 입수하는 형국이다. 거북의 등 위에 함허정이 자리하고 절벽 아래 용소(龍沼)와 구암조대(龜巖釣臺)라 불리는 하중암도(河中巖島)가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함허정은 당시 옥과현감이자 조선후기 호남실학자였던 위백규(1727~1798)와 옥과현감 최원(1788~?), 서화가 신위(1769~1845)를 비롯해 여러 문인들이 교류하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함허정 주변 경관을 예찬한 다양한 시문(詩文)들이 전해지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문학적 가치가 곡성 함허정 일원에 어우러져 명승으로서 자격을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명승)으로 지정 예고되는 근거가 되었다. 함허정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2023-11-13 15:43: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