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성남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18명 명단공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18명의 명단을 15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89명, 33억원과 법인 29개소, 56억원 등 모두 89억원이다, 명단이 공개된 대상자들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체납(정리보류액 포함)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이다. 지난 3월 사전안내문을 보내 6개월 동안 체납액 납부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나 납부하지 않아 지난 1일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명단공개 대상자를 118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개된 118명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성남시 수정구에 주소를 두고 지방소득세(양도소득) 2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안모(75)씨이다. 법인은 지방소득세(법인소득)와 재산세 39억원을 체납하고 있는 서○○○○(대표이사 박모씨)이다. 성남시는 2006년부터 고액 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했어도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했거나, 불복 청구 절차의 미완료, 회생 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하여 성실 납세자와 조세형평을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3-11-15 16:25: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벤처플랫폼에서 지역균형발전 답 찾다

포스코그룹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가 포스코 고유의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 사례를 통해 지방경제 혁신과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그룹은 15일 경북 포항 소재 포스코그룹 벤처육성 시설인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이정현 부위원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 김성섭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을 비롯해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대기업 14곳의 벤처 육성 전담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간담회에서 그룹 고유의 벤처 육성 생태계인 '벤처플랫폼' 추진현황과 그룹이 보유한 산학연 인프라 강점 및 이를 통한 벤처 육성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고 주요 국정 과제인 지방 소멸 이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실용화 전문 시설인 오픈랩(Open Lab) 등을 둘러봤다. 이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의 혁신 중소기업이 지방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협력 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전략적으로 상호 윈-윈하는 새로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민간 주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정부가 제도적·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은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해소에 부응해 그룹 고유의 벤처플랫폼과 이를 연계한 신성장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대·중소기업 상생과 지역기반 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창업과 보육을 지원하는 창업생태계인 '벤처밸리'와 자본의 매칭과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펀드' 등 크게 두 개의 축으로 벤처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코그룹은 벤처플랫폼을 통해 포항, 광양 등 지역기반 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고용 창출 및 지역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며 국가 전체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포스코그룹은 벤처플랫폼 육성과 발전 노하우를 정부 유관기관, 지자체 및 관련 기업들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3-11-15 16:24: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이학수·이화영 부부 초대전 시즌2 개최

보성군은 오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한국차박물관에서 전남 무형문화재 제37호 옹기장 '옹천 이학수'와 '예닮 이화영' 작가의 초대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옹천 이학수'와 '예닮 이화영' 작가의 초대전은 지난 2022년 10월 보성군 '봇재' 열린 후 두 번째다. 이번 전시는 이학수 작가가 빚은 요병, 요강, 대야, 물병, 약고리, 장독대, 찻잔 등 30여 개의 작품과 이화영 작가의 전통 채색화 작품 10여 점으로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과 로비 일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은 이화영 작가의 '장인과 손녀'다. 이 작품 속 등장인물은 옹기를 빚고 있는 이학수 작가를 묘하게 닮아있다. 옹기를 빚는 이학수 작가와 이를 바라보는 손녀를 보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작가는 산화철이 포함된 양질의 흙을 재료로 쓰고, 광면단을 쓰지 않으며 침엽수 낙엽 유기물로 재래식 유약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은근한 화력을 지속하는 소나무를 연료로 통가마에서 1200도(℃) 고열에 구워 만드는 전통 기법을 통해 투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력 옹기를 수십 년 동안 빚고 있다. 또한, 이학수 작가는 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보유자였던 선친(이옥동, 1994년 작고)의 전수 조교를 거쳐 2013년 12월 19일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돼 300년 전통의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보성군 미력면에서 미력옹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옛 모양, 옛 방식의 살아 숨 쉬는 전통 옹기를 제작하고 전수자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이화영 작가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였으나, 옹기 작업 대신 우청 김생수 스승에게 전통 채색화(민화)를 사사해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22년 프랑스 파리 '르살롱(LeSalon)'전에 첫 출품작 민화'연학도'가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세계가 한국 전통 미술에 주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지원 사업비로 진행되며 옹기와 전통 채색화(민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2023-11-15 16:22:4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바야흐로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각 정당들은 총선기획단 등을 구성하며 제22대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선과 총선 등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현상도 있다. 바로 인재영입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인재영입위원회를 발족시켰고,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가 직접 인재위원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좋은 인재'를 각자의 당으로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시작됐다. 정치권에서의 인재영입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성공한 인사들이라는 점과 외부 인재들이 당내로 들어오며 새로운 바람을 이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영입된 인재들이 '좋은 정치'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기 어렵다. 이와 함께 영입인사들에 대한 부실검증 논란도 선거 때마다 반복된다. 지난 21대 총선을 앞둔 당시에도 각 정당들은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외부 인재들을 영입하고, 대대적으로 발표까지 했다. 그러나 일부 영입인사들의 '갑질', '미투', '논문표절' 등 대형 의혹들이 연달아 불거지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치는 종합예술의 집합체다. 수많은 이해 및 갈등 관계를 조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 단 하나의 법안이라도 그 법안을 통과시키고, 실제 행정에 작동하기까지의 과정도 수반한다. 이런 점에서 각 정당 내 각종 상설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비롯해 기초의원, 광역의원 등의 영역과 정당의 당직자, 의원실 보좌진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인재들의 발탁이 실제 정치 영역에서 작동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이들이 현장 정치를 통해 국민의 고단한 삶을 목도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각 정당들은 당내에서 육성된 인재들을 발탁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다. 아울러 이제부터라도 당내 인적기반을 제대로 갖출 수 있는 육성 시스템을 통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고 헌신할 인재들을 키워내야 한다. 국민의힘도 인재영입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도 인재위원회를 꾸렸다. 인재영입이 새로운 피를 수혈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일이지만, 못지않게 내부에서 치열하게 성장한 인사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수 있지 않을까.

2023-11-15 16:22:3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영광 e-모빌리티·에너지' 산업현장 견학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11월 14일(화) 순천 미래과학고등학교 및 담양공업고등학교 등 전남도 내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영광 e-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순천미래과학고는 지역 내 우수기업 탐방을 통한 지역 기업의 인식개선 및 취업유도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기업-청년희망이음 지원사업으로 탐방을 추진하였으며, 담양공고는 교육계획에 따른 교과연계형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영광 산업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 순천미래과학고 전기전자과 80명의 학생은 오전에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방문하여 국고사업으로 구축된 자동차 연구장비와 트랙 등을 견학한 후 지식산업센터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대풍이브이자동차, ㈜SK시그넷 등 산단 내 기업을 방문하였다. 담양공고 150명의 학생은 오전에 대풍이브이자동차 방문 후 오후에는 백수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하여 관련 기업과 발전단지를 견학하고 영광군 에너지산업 관련 현황을 청취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및 부속 센터, 영광 지식산업센터 등의 산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타 지자체, 전남도 인재개발원 등의 견학과 벤치마킹이 이루어졌으며, 22일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향후 전국 각지의 방문에 따른 견학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영광군 전략산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15 16:22: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 수여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15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과 '제5회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언어치료 실습을 앞두고 있는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에서는 학생 언어치료사로서 직업적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에서는 2, 3학년 학생들 중 언어치료 사례 발표 5개팀 및 보육 실습수기 발표 4개 팀이 참가하여 실습 성과와 느낀 점을 발표했고, 전공심화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4개 팀이 논문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심화된 전공역량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언어치료과 학회장 이나현 학생은 "이번 행사는 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학생들까지 언어치료과 구성원 전부가 모일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에서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라는 공동체의 힘을 진하게 느끼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언어치료과 신상인 학과장은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장 맞춤형 언어치료사와 장애영유아보육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어치료 실습과 장애영유아보육실습을 무사히 마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3-11-15 16:21: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려아연, 배터리 원재료 국산화 위해 5000억 투자…현대차·LG등과 협력 강화

고려아연이 최첨단 친환경 제련기술을 집약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선다. 고려아연은 15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그리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내현 켐코 대표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온산 공단에서 연간 약 4만2600톤(니켈 금속량 기준)의 생산능력(CAPA)을 지닌 '올인원 니켈 제련소'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또 현대차와 LG화학, 한화, 트라피구라, GM 등 고려아연과 켐코의 주요 파트너사를 비롯해 협력업체와 지역 주요기관장 등 2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고려아연이 황산니켈 자회사 켐코(KEMCO)를 통해 건설하는 올인원 니켈 제련소는 2026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총 5063억원이 투자된다. 고려아연과 켐코는 세계 최초의 올인원 니켈 제련소 건설을 통해 니켈 매트, 산화광의 MHP 등 모든 종류의 니켈 함유 원료를 처리하는 한편, 황산니켈부터 황산코발트, 전구체 등을 생산하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배터리 원료 및 부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이차전지 산업의 국내 공급망을 완성하게 된다. 본격적인 상업생산이 시작되는 2026년부터 전구체, 양극재 등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고순도 황산니켈 공급이 가능해진다. 특히 켐코에서 생산될 고순도 니켈은 미국의 IRA 기준을 충족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소재가 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이차전지 공급망의 다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이다. 한편 올인원 니켈 제련소는 '저탄소공법'을 적용해 환경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예정이다. 전통적인 니켈제련소와는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니켈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등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흐름과도 궤를 같이하게 된다.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차전지 소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계열사 켐코(황산니켈), 자회사 케이잼(동박), 한국전구체주식회사(전구체)를 통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 국내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현대차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밸류체인 사업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전략소재인 니켈의 원재료 공동 소싱, 가공 및 중간재의 안정적 공급,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한 신사업 모색 등 니켈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켐코와 LG화학은 합작법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50년전 온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역사를 같이 하면서 정부와 지역사회의 도움 덕분에 고려아연은 세계 최대,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회사로 성장하면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50년을 대비하는 또다른 도전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우리만의 기술과 자본력을 배경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내현 켐코 대표는 "올인원 니켈제련소가 완공되면 기존 생산량을 포함해 전기차 1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총 6만 5천톤의 니켈 생산이 가능해져 중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 가장 큰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3-11-15 16:21: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