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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혁신, '농벤져스'가 이끈다...성과발표회 가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오후, 세종 청사에서 '2023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한 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하여 총 33명으로 구성했다.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4개 분야(△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중 희망하는 혁신 활동 분야별로 팀을 짰다. 성과발표회는 농벤져스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별로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각 팀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내용은 영상일기(브이로그)로 재구성해 흥미를 더했으며, 팀별로 혁신활동 성과와 활동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평가자가 되어 우수 혁신활동을 선정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산하기관과의 조직문화 간담회 추진, '일하는 방식' 혁신포럼 개최, 농식품부 대표 혁신 정책인 '가루쌀'에 대한 글로벌 홍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아카데미 및 도시락 포럼 개최 등이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박순연 정책기획관은 "농벤져스로서의 활동이 정책의 시야를 넓히고 열정과 노력의 열매를 맺는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와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을 꾸준히 찾아내고,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2023-11-16 12:58: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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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작가 탄생 출판기념행사 개최

광양시가 오는 20일(월)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시민작가 출판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5개관(중앙·중마·희망·용강·금호)에서 '「책을 쓰다!」시민작가 양성사업'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70명의 수강생이 6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통해 창작한 33권의 작품집 발간을 축하하고 지역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격려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기념식, 명예작가 위촉식, 출간도서 전시, 공연,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시민작가 양성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수업 과정과 글쓰기 활동 모습, 그리고 책을 펴내기까지의 소감을 밝힌 영상을 상영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두 명의 수강생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준영 그림책작가의 북아웃 공연과 초청 강연이 계속되는데 '나를 담는 그림책, 어떻게 시작할까요'를 주제로 그림책 창작 계기와 창작 방법, 제작 과정 등에 대해서 작가의 경험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축하메시지 적기,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운영되며,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 수강생들의 출간 작품집과 원화, 시화, 엽서 등을 전시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행사에서는 1인 도서를 출간한 30명의 수강생들에게 정인화 광양시장이 명예작가 위촉장을 수여해 작가로서의 긍지와 창작 의욕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한편 '「책을 쓰다!」시민작가 양성사업'은 글쓰기 활동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시민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23년 시립도서관에서 역점 추진한 사업으로 도서관별 차별화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3-11-16 12:58: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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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SK증권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시민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 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버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헌혈 참여가 감소돼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정 혈액형은 이미 경계 단계 상황이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 헌혈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로 ESG 경영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액을 나누어 타인의 삶을 살리는 헌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행동" 이라며 " '함께 행복'하기 위해 SK증권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한시가 급한 소아 희귀암 환아들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2:5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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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배움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정체성 및 시민 능력 향상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교육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운영, 성인 문해교육과정 운영 등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평생학습 도시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먼저 주·야간, 주말반 등 시민들이 각자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제빵, 바리스타, 생활 민화, 도자기 공예, 생활목공, 오일파스텔, 생활요리 등 40여 개의 시민교육을 개설·운영해 올해에만 1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시민강좌는 온라인 모집 시작 몇 분 안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같은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성인들이 함께 모여 취미를 공유하고 공부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도 인기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등록된 동아리는 영주시낭송회, 영주송향하모, 도우회 등 6개로 현재 85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동아리의 강사비와 교재비, 실습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사회배려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지역특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영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그룹화 공감트레이닝(필라테스, 건강체조), 공감생활공예(가죽공예, 원예공예), 공감아트(모스아트, 캘리그라피), 공감 리사이클(우드크래프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영주YMCA와 영주시 노인복지관에서는 첫걸음 초·중급 한글교실과 기초문해 과정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노인 세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을 돕기 위해 무인민원 발급기,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조작법, 카카오톡, 모바일 뱅킹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일상생활 문해 교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50세 이상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도자기 만들기, 마음을 흔드는 꽃놀이, 바리스타 취미반, 도자기 핸드페인팅, 비타민 노래교실 등의 강좌를 개설한 신중년청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평균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교실에서는 재능기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생활 확장까지 이어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 소화기 사용법, 보이스피싱 대처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움을 얻고,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 유휴공간을 이용한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도 눈에 띈다. 접근성이 좋은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와 365선비골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생활공예, 노래교실, 요가교실 등 3개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북전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행복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30주 과정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시민 성장을 우선으로 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6 12:57:4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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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은 38% 급감↓...수익성 악화 지속

올해 3분기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해 사실상 '남는 게 없는 장사'가 됐다. 16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3년 3분기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12월 결산 상장기업 613개(금융업 등 제외)사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0.29% 상승한 2093조6486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94조6982억원, 순이익은 70조1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7.98%, 41.06%씩 급감했다. 전체 매출액의 9.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해도 연결 매출은 2.5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9.95%, 30.03%씩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기계 등 3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 운수창고업 등 14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또한, 운수장비, 기계 등 5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 운수창고업 등 12개 업종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3분기 연결부채비율은 112.46%로 지난해 말 대비 0.27%포인트 감소했다. 613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472사(77.00%)로 전년 동기(498사) 대비 26사 감소했다. 이 중 흑자를 지속한 기업은 427개사로 전체 상장사 중 69.66%를 차지했다.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45개사(7.34%)다. 적자기업은 141사(23.00%)로 지난해 동일 기간(115사)보다 26사 늘었다. 이 중 적자가 지속된 기업은 70사로 전체 상장사 중 11.42% 수준이며, 적자 전환 기업은 71사(11.58%)다. 금융업 41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3%, 1.92%씩 증가해 모두 수익성이 개선됐다. 증권·은행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1.04%, 6.23% 늘었고, 순이익은 14.84%, 9.97%씩 올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2:57: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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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2기 구성 방안 논의

여수시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가운데 여수시가 지난 15일 '여수시 해상풍력발전 민관협의회'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여수시는 남면·삼산면권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해 시비 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9월까지 '여수시 해상풍력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이에 남면, 화정면, 삼산면 등 3개 권역별의 어업인 단체와 주민 등을 포함한 민관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수립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올해 12월 해상풍력발전 민관협의회 1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내년에 출범하는 2기 민관협의회에 대해 산업부 지침에 따른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여수수협 김상문 조합장은 "사업 추진 시 어업활동구역 보호가 우선이며, 에너지 구역을 별도로 지정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부 기준 위원회 구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또 거문도수협 김효열 조합장은 "해상풍력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만큼 여수수협, 거문도수협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하나된 목소리로 어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새로 구성되는 위원회가 어민위주 구성에 대한 우려, 해상풍력단지 인근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위원회 구성안 등이 제안됐으며, 정부 승인 민관협의회 구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회의가 마무리됐다.

2023-11-16 12:57:0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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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 행사 개최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17일부터 26일까지 '종이야 종이야'와 18일에는 '꿈의 놀이터2'가 진행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지난 5월 진행됐던 종이박스 놀이터 안에서 종이블럭 쌓기, 종이눈꽃 방 등의 놀이 체험으로 수제 종이 제작 및 나만의 종이 숲 만들기 등의 미술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또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황미영 작가의 테디베어 그림이 전시된다. 종이야 종이야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기관을, 주말에는 개별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5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 11월 18일에 개최되는 '꿈의 놀이터2' 역시 지난 5월 148아트스퀘어의 가족행사로 진행됐었던 '꿈의 놀이터'의 두 번째 행사이다. ▲풍선나눔 및 풍선 포토존 등의 이벤트존 ▲영주문화관광재단의 사업참여자의 무대로 꾸며지는 공연과 레크레이션 ▲종이컵 쌓기대회인 '종이컵 건축가' 등이 준비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종이컵 건축가'는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해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며, "148아트스퀘어가 지역의 친숙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16 12:56:48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