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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애니메이션 카툰 제작...안전마인드↑

롯데건설이 다양한 형식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근로자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근로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공종별 61종의 필수 안전 수칙을 공통, 장비, 토목, 골조, 외부마감, 전기 등 10가지 테마로 나눠 '애니메이션'과 '카툰(단편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콘텐츠는 현장 조회시간, 신규 근로자 교육, 매월 실시하는 정기교육 등에 활용하고, 현장 안전 조회장을 비롯해 현장 회의실 및 휴게실 등의 공간에도 배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에 오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내 인트라넷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이 필수로 시청하도록 개편했다. 롯데건설은 향후 다국적 근로자들을 위해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등 6개국 언어로 번역해 배포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관계자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의 교육보다는 일상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청해도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 위주의 직관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했다"며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16 13:58: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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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일본 정기 노선 누적 탑승객 1천명 돌파…전체 일본인 중 60% 이용

에어부산 일본 정기 노선 전체 누적 탑승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김해공항 입국 일본인 관광객 10명 중 6명이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창립 이후 일본 정기 노선 전체 누적 탑승객 수치를 집계한 결과 올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에어부산은 2010년 첫 국제선 하늘길이었던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 이후 오사카, 도쿄에 잇따라 취항했다. 2013년 일본 노선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15년 200만명, 2016년 300만명, 2017년 500만명, 2018년 700만명, 2019년 800만명, 2022년 9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승객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연내 11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 10명 중 6명이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체 일본인은 총 13만9000여명이었는데, 이 중 8만4000여명이 에어부산 이용객이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2010년 취항 이래 가장 탑승객 수가 많았던 2016년 35만7900여 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력 노선인 일본 시장을 선점하고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결과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신뢰와 인지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해외 관광객 수송에도 역할을 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 기점으로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삿포로·마쓰야마 등 5개 노선, 인천공항 기점으로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삿포로 등 4개 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2023-11-16 13:5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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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으로 유방암 예방"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주목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해 유방암 진단과 예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연구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사진)는 올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유방암의 진단, 치료, 예후, 다른 암 또는 질환과의 연관성, 예방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27일 '유방암 환자의 이차원발암 발생과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유럽종양외과학회 우수 포스터 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유방암에서 지방간과 마이크로바이옴 관계 규명 연구 성과' 9월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구연상 ▲'갑상선암, 유방암, 에스트로겐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 4월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 ▲ '유방암과 콜레스테롤 관계,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 2월 서울 국제종양외과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외부에 서식하는 미생물(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집합체로 미생물 공동체는 인체의 영양, 면역, 질병 감수성에 영향을 미치며 생태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 교수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유방암을 진단하고 유방암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생존자의 이차 원발암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유방암의 발병 경로에서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메커니즘이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에 의한 유방암 기전을 밝히게 된다면 유방암의 예방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안 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 수 있도록 유방암의 기전을 찾고 발병 이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며 그 해답을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찾고자 한다"며 "유방암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진료과와 타 대학 연구진 및 해외 연구자와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16 13:5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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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 국민의힘, 성남7)는 15일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특수대응단,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소방재난본부의 화재 대응 역량, 방화복 세탁 예산 집행 부진, 인사 시스템 개선, 공동구 관리 미흡,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구축, 공동주택 옥상 피난 안전 설비 지원, 소방공무원 미검진자 조치, 소방령 승진 편중, 낮은 드론 보급률, 애니모형의 노후화, 지역대 지원 식사 여건 개선,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 가입 확대, 고층 아파트 화재 대응, 소방법률지원단원 업무 과부하, 의용소방대 모집 어려움, 소방건물 과도한 감리비, 소방 인력 부족 문제 등이 다뤄졌다. 오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 등에 대한 감사에서는 북부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 개발과 장비 보강, 승진 인사 편중, 겨울철 캠핑장 화재 대비, 무허가 건축물 신고에 대한 홍보, 내용연수 도과 장비 처리 등이 지적되었으며, 북부소방재난본부의 유튜브 채널 안전을 깨우는 남자의 높은 퀄리티와 조회수에 대해 의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계일 위원장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것은 소방재난본부의 평상시 철저한 대비를 통해 가능하다"며, "감사 중 의원님들의 지적 및 제안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7일은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11-16 13:5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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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전 고양시장, 책 출판...'재평가의 아이콘 이재준'

이재준 고양시장(전)이 책을 내고 오는 18일 오후 5시, 화정 베네치아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책 소개 "무엇이 우리를 표류하게 만드는가" 고양시장 퇴임 후 1년을 복기하고 다가올 2024년을 준비하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지난 기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담은 책 《재평가의 아이콘 이재준》을 냈다. 그는 30여 년을 고양시민으로 살았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제10대 경기도 고양시장을 역임했다. 이 책은 시장 퇴임 후 1년을 돌아보며 고양시가 더욱 성장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성찰한 결과물이다. 또한 '이재준 죽이기'라고 할 수 있는 일련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반박 자료도 싣고 있다. 한국 정치가 가장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지점이 있다면 흑색선전이다. 비방·비난·거짓으로 가득한 정치는 국민의 외면을 받을 뿐이다. 이에 이재준 전 시장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정정 보도 명령 자료, 시정 업무 매뉴얼, 사실 관계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접어들었다. 구시대의 정치가 SNS를 만나 '단톡방 찌라시' 같은 형태로 기승을 부리지만 동시에 온라인 집단 지성을 이용해 더욱 성숙해진 민주주의를 기대해볼 수도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의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시민 참여의 중요성과 검증하고 지지하는 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떠올리게 된다. ◆출판사 리뷰 상식에는 팬덤이 없다 그러나 그 상식을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은 "국민을 외롭게 하지 않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국민을 소외시키는 정치, 정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정치를 피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인이 상식과 소신을 지켜야 한다. 오로지 이기겠다는 집념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는 정당 현수막,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공개 토론회를 보고 있자면 국민은 지겹다는 탄식을 내뱉을 뿐이다. 극성지지자를 거느라고 일종의 '쇼'에 능숙해진 정치인만이 살아남는 판을 보며 그는 이렇게 말한다. 2월 어느 날입니다. 양지바른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하는데 유리창 안은 더워 대부분 겉옷을 벗고 있으나 밖은 추운지 사람들이 웅크리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정치가 시민의 삶과 투명 유리창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나 하고 말입니다. 벽을 허물고 서로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시 시민과 함께 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보이지 않는 벽을 더 두껍게 만드는 정치의 혐오스러운 갈라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튀는 자만이 산다'는 노이즈 마케팅의 정치 홍보가 대세를 이루고, 본질보다는 과장하여 홍보하는 일에 더 열중하는 기이한 현상이 거대 흐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는 도의원 시절 약 120여 개의 조례를 만들고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법안을 발의하며 정치와 시민의 벽을 깨려 애썼다. 고양시장으로 활동하는 중에는 노동 취약계층 유급 병가 지원,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지원, 코로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080 출입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는 시민의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며 그는 고양시장 퇴임 후 1년간의 기록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일종의 '시장 해방일지'다. 《재평가의 아이콘 이재준》에는 고양시의 각종 현안은 물론이고 전 국민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는 국가적 이슈에 대한 저자의 발언이 담겨 있다. 경기를 남북도로 나누는 '분도'에 대한 생각, LH와 국토부를 견제하고 지역 발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소신 등이다. 우리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있다. 정치의 계절은 곧 평가와 선택의 계절이기도 하다.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 무엇이 경제 실리를 추구하는 정책인가 판단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이재준 약력 前 고양특례시장 現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現 김대중재단 고양시 지회장 前 고양갑 지역위원장 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前 기후위기대응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제 8대, 9대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장 역임) 前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 저서 《돈 버는 시장》 《바이러스보다 강한 희망을 만나다》 《화정터미널 6:30》 《격론》 《민원의 정치학 - 지금 이대로가 좋니?》 《그 사람이 너였더라면(시집)》

2023-11-16 13:52: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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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산학협력 70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5일 정성깃든에 부산지산학협력 70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정성깃든 브랜치 개소를 기점으로 지산학협력 브랜치는 2년 반만에 지역 기업, 대학, 혁신기관에 70개의 브랜치를 갖게 됐다. 브랜치는 부산시 핵심 시정사업인 지-산-학 협력의 전초기지다. 현장에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산학 협력을 확산하고 있다. 이번 70호 브랜치의 주인공 정성깃든은 천연조미료를 주축으로 하는 식품 전문회사다. 국내산 자연재료를 활용한 천연조미료 큐브 제품을 최초로 생산 판매했다. 공영 홈쇼핑 런칭 및 완판, 백화점 입점 및 L백화점 가공바이어 베스트 5 선정, 녹색기술 인증, 미국 수출 등 지역 대표 푸드테크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발한 'PLA 다시팩 5종'은 L백화점 판매 베스트 5에 들기도 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생산-마케팅'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개발제품은 모두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획득해 기술 보호와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고 있다. 정성깃든 김인경 대표의 창업 스토리도 주목받고 있다. 김대표는 창업 전 촉망받던 해외 영업사원에서 결혼과 난임, 출산의 과정을 거치며 '경력단절'을 맞이했다. 난임 극복을 위해 시작했던 건강한 삶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사업으로 이어져 '엄마가 바르게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라는 슬로건으로 '정성깃든'을 창업했다. 김대표는 '아이디어 대한민국 나는 농부다 시즌3' 동상 획득, 크라우드 펀딩 1500% 달성 등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며 정성깃든을 키워갔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여성경제인 표창을 받았다. 정선깃든은 창업 초기부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제품을 개발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도 정성깃든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신라대학교 김미향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최재석 교수가 참석했다. 정성깃든은 지산학협력을 통해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더욱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신라대학교 김미향 교수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부터 시작해 상용화 제품을 만들고 매출까지 일으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정성깃든은 실제로 그 과정을 실현해 온 기업이기에 브랜치로서 지산학 협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최재석 교수는 "브랜치 개소를 통해 부산지역 소재를 활용한 식품 연구개발과 지역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실현하며 지역 스마트해양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깃든 김인경 대표는 "정성깃든의 첫 출발점을 생각하니 부산테크노파크 창업 교육을 듣던 모습이 생각났다"며 "정성깃든 성장 과정에 지산학의 도움이 늘 함께한 만큼 이번 지산학협력 브랜치라는 파트너십을 통해 정성깃든의 성장 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기술 혁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브랜치는 산학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자 연결고리"라며 "지산학 협력이라는 울타리를 함께 만들며 기업과 지역 산업의 퀀텀점프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3-11-16 13:5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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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 보상협의회 개최

15일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이하 어천지구)의 제2차 보상협의회가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는 매송면 어천리, 숙곡리, 야목리 일원 약 743,783㎡에 인구 9,770여 명 규모로 추진 중인 공공주택사업이다. 화성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열린 제1차 보상협의회에 이어 주민들의 세부 요구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보상금 협의 시점 시가 반영 ▲KTX직결 등 가격 상승요인 반영 ▲인근 공익사업 보상사례 반영 ▲토지 및 물건조사 누락분 재조사 요청 등이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향후 지역 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보상과 관련된 이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회 부위원장인 오홍선 화성시 지역개발사업소장은 "법적 테두리 내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협의회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진심으로 듣고 이에 맞는 대책이 수립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차 보상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위원 16인 위촉 ▲운영 규정 의결 ▲보상계획 의견 청취 등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결정과 관련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2023-11-16 13:5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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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물분류 전문가 양성 관심↑...3년간 700명가량 수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17일 '2023년 생물분류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서울 중구 메트로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분류 현장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은 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전문인력 양성사업 중 하나다. 생물다양성 및 생물분류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현장업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중·단기 실무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 첫해인 2021년에는 168명, 2022년에는 249명이 교육 받았다. 교육은 올해 6~11월 8개 생물분류군 16개 과정으로 운영됐고,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270여 명이 수료했다. 8개군은 식물과 곤충, 무척추동물, 어류, 양서·파충류, 조류(鳥類), 균류, 조류(藻類)이다. 수료식에는 각 권역 수료생 대표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자에겐 국립생물자원관장상이 수여되고 교육생 활동 우수 사례도 소개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분야 재직자, 교육생과 강사진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13:50:2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