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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싹스테이션 5호 설치 완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운암주공 1단지 아파트에 다섯 번째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을 개소하고 올해 새싹스테이션 설치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산 운암주공 1단지 아파트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양희욱) 주최로 개최한 새싹스테이션 5호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양희욱 회장과 임원, 입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장 라운딩, 차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싹스테이션은 추위, 더위,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차량 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자와 아동이 걱정 없이 등하원 차량을 기다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이곳에는 공기정화를 위한 환기시설 및 냉난방 시설, 슬라이딩 자동문, 실내 대기의자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시는 2025년까지 단지 내 설치 공간이 확보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15개소에 새싹스테이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새싹스테이션 5개 설치를 목표로 한 가운데 지난 8월 세교센트럴파크아파트(1호)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오산세교아파트(2호), 죽미마을휴튼9단지아파트(3호), 오산원동힐스테이트아파트(4호), 오산 운암주공 1단지(5호)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하여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양희욱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렇게 시에서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개소식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입주민 여러분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둘씩 모여 오늘의 새싹스테이션 개소식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부모님과 아이들의 미소처럼 앞으로 새싹스테이션이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3-11-17 15:0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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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3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경기도와 오산시 누리집, 위택스(지방세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명단 공개제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며, 공개 범위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 기한 등이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기간 1년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오산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는 총 26명(개인 15명, 법인 11명)으로 총 체납액은 9억3천8백만 원이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했거나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불복절차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경매·공매 등으로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산 조회·압류와 함께 가택수색, 출국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치를 통해 반드시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11-17 15:02: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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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공약사업 중 하나 '오색둘레길 조성' 완성

"오산시 오색찬란한 둘레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공약사업인 오색둘레길 조성이 완료됐다. 오산시는 기존 숲길에 신규 구간을 더해 관내를 한 바퀴 순환하는 17km 구간의 둘레길을 조성했다. 해당 사업에는 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됐다. 오색둘레길은 5개 코스로 세분화돼 있으며, 코스별로 오산 주요 관광 명소와 연결되는 특징을 갖췄다. 사시사철 풀빛 1코스인 '갑골숲길'은 2.6km 구간의 숲길로, 평화로운 물결의 서동저수지와 연결된다. 가을 단풍을 담은 빨간빛 2코스 '석산숲길'은 3.6km 구간의 숲길로,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이 맞닿아 있다. 궐리사는 경기도기념물 제147호로, 공자의 후손인 조선 문신 공서린이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한 사당으로, 유교 전통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다.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수목원으로, 향후 시가 추진 중인 주야간 빛축제가 성사되면 숲길과 축제가 어우려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빛 3코스 '노적숲길'은 3.7km 구간의 숲길로 서랑저수지와 연결돼 있다. 시는 앞으로 서랑저수지 전체를 연결하는 데크 로드를 구상하고 있어 수생 동식물을 포함한 노적숲길의 볼거리가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일출과 노을을 조망하기 좋은 노을빛 4코스 <독산숲길>은 3.8km 구간으로, 독산성과 세마대지와 연결된다. 독산성은 사적 140호로, 세마대지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말에게 쌀을 끼얹어 말을 씻기는 흉내를 내 성 안에 물이 충분한 것처럼 속인 전술을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이다. 하늘빛인 5코스 '여계숲길'은 2.9km로 고인돌공원이 있으며 주거시설과 가장 가까이 접하여 있어 생활권 속 쉽게 접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등산로 이용을 위해 목재 계단, 야자 매트 등을 설치하고 노면을 정비했으며, 코스 연결 구간에 오색둘레길 안내판과 이정표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쉽게 코스를 찾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내년에는 갑골숲길에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노선 정비, 편의 및 안전시설 정비, 안내판 및 이정표 설치, 둘레길 주변 숲 가꾸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산림욕장 설치, 등산로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보행 매트 교체, 휴게시설 설치, 운동기구 교체 및 보수, 고사목 정리 및 제거 등도 추진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우리의 강점이 있음에도 활용치 않는 것도 소극적인 행정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늘 피력해왔다. 오색둘레길과 관련해서도 시가 갖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테마를 갖춘, 안전한 숲길 조성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며 "오색둘레길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2023-11-17 15:0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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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2023 코틀러어워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17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2023 코틀러어워드'에서 28년 혁신 경영을 통해 청소년 코칭 교육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코틀러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코틀러임팩트가 주관하고, 마케팅 철학 실천 및 성과를 낸 기업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시상 제도이다. 바인그룹은 1995년 코칭교육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2017년 그룹으로 출범하며, 혁신 경영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8년 동안 축적된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청소년 1대1 학습, 진로, 인성 코칭프로그램인 '상상코칭'은 코칭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바인그룹은 교육사업을 넘어 다양한 사업 분야에 도전, 플랫폼서비스, 무역·유통, 자산 운용, 호텔, 외식·연수원, 해외법인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플랫폼인 100projects를 통해, 100년 기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다각화된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바인그룹 관계자는 "지난 28년 동안 혁신적인 경영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김영철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마케팅전문팀 구성,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한 사내교육 프로그램 구축, 구성원을 파트너로 인식하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100Projects가 원동력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바인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고객과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23-11-17 15:0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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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과대학 유치 100만 서명운동' 60만 명 넘어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작한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서명인 수 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과 지속적인 결의대회 등 전방위적인 설립촉구 건의와 함께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 창원시는 1차 목표치인 30만 명을 상반기에 이미 달성한 후 70만 명을 2차 목표로 삼아 지난 8월부터 서명운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차 서명운동은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경남 전 시군이 참여하여 경남도 전체의 염원을 담아 이루어지고 있다. 이달 초 있은 국회토론회는 창원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범시민추진위원회가 함께하여 어느 때보다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함께한 전문가들은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창원에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높였다. 이처럼 창원지역의 의과대학 설립은 경남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필수불가결하다. 현재 경남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는 1.65명으로 전국 평균인 2.04명보다 작고, 비슷한 인구의 부산광역시(2.36명)와 비교하면 2/3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창원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경남 중부권 의료수요에 대처하기에 현재의 인력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서명인 60만명 돌파는 창원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며 "103만 창원시민과 330만 경상남도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꼭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정부의 의대 신설에 대한 정책이 확정될 때까지 의대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과 신설 촉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11-17 15:01: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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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생들, 초광역 GPT-AI 창업 경진대회 잇달아 입상

국립창원대학교 LINC3.0사업단은 8개 대학과 공동 주관한 '2023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서울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원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남대 ▲경일대 ▲동국대 ▲동명대 ▲동신대 ▲충북대 ▲한양대 ERICA 등 총 9개 대학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총 9개 대학 소속 27명(각 대학 3명)의 학생이 참여해 'MS 뉴빙(New-Bing)'에 탑재된 GPT를 활용한 사업 계획서를 작성했다. 대회에서는 한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미션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브레인스토밍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 개발 프로세스, 벤치마킹, 시장 조사 등 GPT-AI 활용 역량 경연이 펼쳐졌다. 경진대회 결과 창원대는 신소재공학부 김현우 학생이 이노베이션상,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김경헌, 이성현 학생이 챌린지상을 각각 수상했다. 창원대 LINC3.0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앞으로 GPT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대학들과 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5: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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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2억원 달성 근접

사천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인 2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현재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총 1,305명, 기부액은 1억 8,900만 원으로 집계돼 시행 1년만에 2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기부자의 62%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한도액인 10만 원 기부자였고, 연령대는 주로 40대, 50대가 차지하고 있다. 답례품은 사천사랑상품권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100만 원 이상 기부해 사천시 홈페이지의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고액 기부자도 22명이나 된다. 신분이 밝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익명의 고액 기부자들의 고향사랑 실천도 이어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용현면 출신의 기부자는 "큰돈은 아니지만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향촌동 출신의 기부자는 "좋은 사업에 사용돼 더욱 살기 좋은 사천시가 되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부제 제도 및 소득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KAI, 태양유전, 중진공, 남동발전 등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한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 10만 원 이상 기부 인증 SNS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수도권, 부산지역 IPTV에 송출하고 있으며, 관내 사천·곤양IC 등 홍보 전광판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과 이미지를 송출해 출향인과 방문객 대상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연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3-11-17 14:57: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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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림휴양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산림휴양사업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면서, 맞춤형 산림휴양 사업발굴과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산림휴양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해 '산림휴양 사업대상지 선정 및 적정성 검토용역'을 시행하여, 산림휴양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청사진을 수립한 바 있다. 법적제한, 환경생태 등 총 12가지 기준에 따라 관내 산림 내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 우선 사업추진 대상지 1개소(안곡소류지구)와 장기추진 대상지 5개소 등 총 6개소 사업대상지가 선정됐다. 이번 용역은 우선 사업추진 대상지인 안곡소류지지구(장안읍 기룡리 산121 일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본 과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현황,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본격적인 기장군 산림휴양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안곡소류지지구는 현재 안데르센 테마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 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될 경우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현재 용약계약을 발주하며 과업수행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 용역 착수 후 내년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관내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산림휴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기장군이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4:56: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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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농업인 한마음축제’ 성료

하동군은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17일 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 및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동군농업인한마음대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하동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일년 내내 땀 흘리며 국민의 소중한 먹거리를 제공한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한국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농민회, 4-H회, 축산연합협회 등 농업관련 학습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의장과 군의원 등 군내 유관·기관 단체장들도 함께해 농업인의 날과 한마음대회를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 몽골협회와 농촌지도자회 간 업무 협약식, 개회 선언, 표창 수여, 경품 추첨, 읍면 농특산물 전시 및 농기계관 등 관람, 화합 행사, 축하 공연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개면 정숙종 씨를 비롯해 7명이 '올해의 최고 농업인상'을 수상했으며, 정세미 씨가 '청년 농업인상'을 받았다. 또 하동읍 이일군 씨 등 6명이 '자랑스런 농업인상', 김진규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등 4명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농업의 현실을 뒤돌아 보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가족 한마음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비록 짧은 하루지만 마음을 활짝 열고 그간 쌓였던 피로를 깨끗이 씻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연대 위원장은 "농업인 상호 간 정보 교류 및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으로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날로 어려워지는 농촌 경제를 지켜주고 발전시켜 주신 농업인들에게 격려와 감사함을 표하고,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7 14:5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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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김해시가 환경부 주관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현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17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우수지자체 유공 표창으로 시 기후대응과 박은영 주무관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참여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초등학교 탄소중립포인트 경진대회', '가입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 수는 현재 4만 661세대로 지난해 대비 신규 가입률이 15.4% 증가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온실가스를 1만1,739t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후대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시민과 함께한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냈다"며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7 14:56: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