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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안전한 도시 조성 '로열 가드 시스템' 구축

DK아시아는 경호·보안 전문기업인 이지스택과 '로열파크씨티즌'의 경호와 보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로열 가드 시스템(Royal Guard System)'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로열 가드 시스템은 리조트특별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씨티즌들은 경호·보안 서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로열파크씨티즌의 경호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지스택은 대통령, 국무총리, UN 총재 등의 국내외 행사 간 민간 경호 업체로써 VIP 경호업무에 참여했다. 지난 2022년 대통령 취임식과 같은 해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 올림픽 위원회 총연합회(ANOC) 총회의 VIP 경호 등을 담당했던 경호·보안 전문기업이다. DK아시아가 이번에 구축하는 로열 가드 시스템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의 안전을 위한 경호·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변 보호 요청, 스토킹 예방 도움 요청,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성인들의 폭력사고 발생 시 신속 조치, 층간 소음 및 음주 고성방가 등 민원 및 안전·보안 시스템을 제공한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DK아시아가 조성해 가고 있는 리조트특별시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내 최고의 경호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경호·보안 서비스를 도시 전체에 적용한다"면서 "리조트 이상의 품격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를 조성해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도시를 완성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20 10:05:1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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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가 해외 여행객을 위한 연말 행사를 마련했다. ◆ 미국, 일본에서 포인트 적립 강화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연말 맞이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미국에서 1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만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행사 대상 카드상품은 해외 특화 프리미엄 카드 총 9개다. 일본 여행 행사는 3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에서의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준비했다. 미국 여행 행사와 동일한 카드 9종을 해당 편의점에서 사용하면 최대 4만5000 하나머니 한도 내 결제 금액의 100%를 적립한다. '하나카드 공항 서비스'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이용 시 인천공항 라운지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어 하나카드 소지자라면 인천·김포·김해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30% 할인한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관계자는 "지난 추석 시즌에 맞춰 진행한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손님의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하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카드의 물품 대여 서비스 누적 계약이 3만건을 돌파했다. ◆ 중소기업 진입장벽 낮춰 경쟁력 제고 신한카드는 '올댓 마이렌탈'이 서비스 출시 4년만에 취급액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사가 대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 전자계약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마이렌탈샵에 입점한 기업은 올댓 마이렌탈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입점 기업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마이렌탈샵을 통한 계약건수는 누적 2만1000건을 넘어섰다. 취급액은 누적 56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새로운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의 조사결과 유류할증료 인상을 앞두고 항공권 발권을 서두르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선 유류할증료 3달 사이 2배 증가 비씨카드는 ABC리포트를 통해 교통 업종 내 포함된 주유 매출이 전년 대비 12.1% 감소했지만 운송 매출은 12.2%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운송업 매출이 최근 3개월간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운송 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배 인상된 유류할증료가 11월에도 전월 대비 8.3% 인상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분석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구매 후 탑승시점 인상 또는 하락분 차액에 대해 추가 납입하거나 환급받을 수 없다. 특히 국내선은 모든 항공사가 동일한 유류할증료를 적용하지만, 국제선은 항공사별 상이한 기준으로 책정된 유류할증료를 적용할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객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출국 예정 고객들의 항공권 결제가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11-20 10:03:4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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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로 최초 민·군 공항 통합 이전사업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투자설명회에 앞서 국방부와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기부대양여 방식:사업주관기관에 대체시설(TK 신공항)을 기부한 자에게 용도폐지 된 재산(現 K2)을 양여하여 국가시설을 이전하는 방식)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다. 이는 대구·경북 백년대계인 TK 신공항 건설사업의 시행을 공식화하는 것이다. 합의각서에는 대구광역시와 국방부가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 신뢰·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각 기관의 책임, 역할, 권한 등에 대한 합의사항, 기부재산, 양여재산의 내역과 평가시기,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합의각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지난 8월 기재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다. 'TK 신공항특별법'에 의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갖는 대구광역시는 합의각서 체결로 11조 5천억 원 이상의 군 공항, 공군 부대, 군사시설 등을 이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책임지고 시행하고, 이전사업을 대행할 사업대행자도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승인, SPC 구성 등의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30년 개항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구 군 공항이 떠난 210만 평 부지는 미래 첨단산업·관광·상업·금융 중심의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상공에서 운용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교통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심 항공 교통수단)·로봇배송·자율주행 등 첨단모빌리티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이다. 또한, 과감한 규제 혁신과 제도개선으로 글로벌 기업·창의인재도 유치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합의각서 체결식에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시행자로서 대규모 국책사업의 모범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이며, "TK 신공항 건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고, 앞으로 남은 최대 과제는 사업대행자 선정으로 정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20 09:55: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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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권기창 시장, 시정연설서 2024년 안동시 비전 제시

권기창 안동시장은 20일 '제245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올 한해는 위대한 시민과 새로운 안동 건설을 견인하고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하는 시간이었다"며 "1500여 공직자와 시민만을 바라보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라는 자세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 왔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안동시는 도전과 혁신으로 도시발전의 주춧돌 사업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히, 인간 존엄과 생명을 중시해온 인문 본향의 도시 안동의 정신문화는 이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지역 문화유산을 품은 사계절 축제와 선유줄불놀이의 흥행으로 전국적인 관광 붐을 일으키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기대감을 조성했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국내외 수많은 연사와 시장단이 참여하며 국제인문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가 팬데믹 방역의 최일선에서 바이오 클러스터를 확장해온 결과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으로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낙동강 수계를 아우르는 지자체와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대구시를 시작으로 수자원 산업화 육성 전략도 펼쳐가고 있다. 시민들의 삶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온 다양한 시책사업도 눈에 띈다. '내내내 실천운동'을 통해 골목 구석구석 깨끗한 도시로 변모하고, 대상포진 등 생애주기별 무료 예방접종과 행복택시 173개 마을 확대로 시민 복리를 증대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시한 재난 예방사업으로, 지난 '극한 호우'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또,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극복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 농기계임대 배달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유치, 특화작물 생산 확대를 통해 농업 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했다. 안동대의 글로컬 대학 최종 선정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 기반이 마련됐으며,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토론회, 범시민 궐기대회를 통해, 함께 꿈꾸던 지역의대 설립은 현실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내년도 안동은 도청 소재지의 위상에 걸맞은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친환경 복지도시,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 스포츠 도시, 활력 넘치는 시민중심의 경제·행정도시,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갖춘 농업도시,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먼저, 도청 소재지 안동시를 교통 중심 사통팔달 도시를 만들어 간다. 신도시 커뮤니티 지원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상생협의회를 통해 신도시 주민 불편 해소와, 안동시-예천군 행정통합을 위한 공론화도 이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기회로 광역 전철망 구축을 모색하고, 문경-안동 간 철도 연결을 추진해 바이오,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둘째,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복지도시를 만든다. 시민 참여형 통합복지체계 구축과 함께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기후 변화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친환경 정원 도시 안동의 미래도 열어간다. 물 산업화를 통해 대구와 통합신공항에 물을 공급하며 18억 톤의 수자원을 활용할 연구기관과 청정 수자원 기업을 유치하는 등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한다. 셋째,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를 만든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으로 거듭나도록 4계절 축제를 활성화하고,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구축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및 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간다. 안동종합스포츠타운 등 스포츠시설도 지속 보강해, 시민의 여가활용과 스포츠 관광을 확대한다. 넷째, 활력 넘치는 시민중심의 경제·행정도시를 만든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발판으로 전방위적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해 바이오 백신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또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전략 유치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과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이라는 투트랙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한다. 1시장, 1특성화 사업으로 전통 시장별 특성화도 이루어낸다. 다섯째,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갖춘 농업도시를 만들어 간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도 확대해 인력난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한다. 한편, 매년 증가하는 휴경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영농대행 센터를 구축한다. 농업 보조사업은 공명정대한 기준으로 평가해 수혜자 편중을 근절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농민을 우대하도록 개선하고, 출하장려금도 증액해 운영을 합리화한다. 끝으로, 백세시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든다. 공공의대 설립 추진으로 의료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공산후조리원도 건립해 경북 북부 권역의 열악한 출산환경을 개선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를 통해 100세까지 건강한 '건강거점도시' 안동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물가 폭등과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도심공동화, 고물가와 각종 농업재해로 자영업자와 시민, 농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며 "2024년도 예산안에는 우리가 맞닥뜨린 초유의 재정 위기를 위대한 안동시민,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과 화합으로 헤쳐 나가자는 포부와 희망을 담았다"고 했다.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으며 지속가능한 안동을 위해 함께 가기를 원한다"고 밝히며 끝을 맺었다.. 이어, 방영진 기획예산실장이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발표했다. 이날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1조 4600억원으로 편성, 시의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조 3250억원, 특별회계는 1350억원이다.

2023-11-20 09:54:3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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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위해 국립암센터와 ‘맞손’

고양시는 지난 17일 암(癌) 관리 국가정책기관인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고양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킨텍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와 국립암센터는 고양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융복합 암연구 사업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암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건강문제 중 하나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바이오 기술과 암 치료 분야에 적절한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며 "고양시를 바이오·의료 분야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국립암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양시가 암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이루어내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내외 암 치료와 연구를 주도하며 암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 신약개발 등 바이오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고양시에 조성되는 바이오 정밀의료 협력단지(클러스터)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돼 암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전략기술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공모해 내년 상반기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연구개발(R&D), 세액 공제,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다. 고양시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 참여를 위해 육성계획 수립과 바이오 기업 투자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3-11-20 09:5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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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 공개수업 및 수료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3년 11월 18일(토) 2023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융합영재반 학부모 공개수업과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도전! Green 에너지 마을」 설계·제작 후 소감 나누기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 학부모 공개수업은 태양광을 이용해 필요한 전기를 충분히 생산하면서도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총 136시간의 영재 교육과정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어서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지난 일 년여 동안 영재교육원 활동에 대한 운영 보고와 교육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시상품 전수, 학생 및 지도교사 소감 발표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영재 수업을 들으면서 융합과학과 AI, 발명, 친환경 등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내년에도 지원하여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1년간 성실하게 배우고 노력한 결과로 맞이하게 된 영광스러운 수료식을 축하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 여러분이 미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3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융합영재 1개반, 총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나, 2024학년도에는 초등창의융합과 초등인문 2개 과정으로 각각 20명의 정원을 모집하여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과 문제해결 학습을 통한 미래형 융합교육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회과학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11-20 09:53:5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