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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정부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이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 참가해 일반 국민들에게 소개되고 체험행사를 갖는다. 특히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정부 혁신성과로 선정돼 주제영상에 포함돼 개막식에서 상영됐다. 2023년 대한민국 정부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해 정부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플랫폼정부로 달라질 대한민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99개 기관이 참여해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102개 콘텐츠가 전시된다. KoELSA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승강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갇힘·쓰러짐·폭행 등의 사건사고에 대응해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출되는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한편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고장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쓰러짐·폭행 등 응급상황을 영상분석과 음성인식으로 자동 감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재난안전 플랫폼이다. KoELSA는 지난해 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승강기 관리주체 및 유지관리업체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원격고장감지 IoT와 연계해 관제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KoELSA 이용표 이사장은 "정부 박람회를 통해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완벽한 승강기 안전 확보를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6:1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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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제19회 부산콘텐츠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지역 대표 기업 대선주조가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교류 증진에 나섰다. 대선주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콘텐츠유니버시아드(BCU)' 주최 측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주년을 앞둔 올해 BCU는 SNS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영상콘텐츠를 교류하고 경쟁하는 청년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본 행사에는 사전에 선발된 콘텐츠 관련 대학생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 한다. 2023 BCU는 독립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창작하는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 '화양연화'를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 등을 통해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독립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콘텐츠 크리에이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콘텐츠유니버시아드 오종환 집행위원장은 "향토기업 대선주조의 후원 덕분에 올해 BCU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진정한 세계 대학생들의 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BCU가 영상콘텐츠산업으로 특화된 부산 지역에 토대를 둔 글로벌 인재양성 플랫폼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동서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시원블루 광고영상 제작, 부산대 경영학과 학생들과의 공동 마케팅 전략 발표회 외에도 차별화된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23 16:1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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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TS&D 센터 준공..."R&D 역량 획기적 강화"

에쓰오일이 TS&D센터 준공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비롯해 신에너지 분야의 R&D 역량을 강화한다. 에쓰오일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TS&D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사업분야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쓰오일 TS&D 센터는 총사업비 1444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 건축 면적 3만6800m2 규모의 기술개발 연구동으로 완공됐다. 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준공된 폴리머연구동, 윤활유연구동과 함께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석유화학 및 윤활 제품 개발, 저탄소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TS&D센터는 환경과 소비자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쓰오일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창의적 기술 경쟁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에쓰오일 TS&D센터는 현재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되는 2026년 이후 양산될 올레핀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저밀도 선형 폴리에틸렌(LLDPE) 등의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윤활유, 서버나 전기차 배터리의 온도를 낮춰주는 플루이드(Fluid) 제품에 사용될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해 대비해 에쓰오일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바이오연료 등 신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을 투자해 아람코와 함께 추진하는 석유화학 확장 사업이다. 특히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양국 간 경제 외교의 최대 성과로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23 16:08:5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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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테크놀로지 포럼] 김상윤 중앙대 교수 "디지털 대전환, 선택 할 때가 아니라 '방향성' 고민할 때"

김상윤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연구교수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의 시대에 당면한 현재, 기업들은 DX를 할 것인가 고민할 때가 아니라 '어떻게?'라는 질문을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22일 서울 을지로 페럼홀에서 열린 '2023 뉴테크놀로지 포럼 - DX, 혁신의 트리거'에서 기업이 현재 요구 받는 DX의 필요성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전략을 강연했다. 지난해 11월 오픈AI(openAI)사가 공개한 쳇GPT(ChatGPT) 이후 전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쏟아진 데 이어졌다. 산업계에서도 생성형 AI를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시도가 이어져 아날로그적 기업문화를 유지하려던 곳까지 전환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사회 전체가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하며 현재 'DX를 해야하는가?'가 아닌 '어떤 방식으로 전환할 것인가?' 고민하는 분기점에 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모든 것이 재정의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조업을 예로 들어 현대사회 기업들이 세가지 축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짚었다. 세 가지 축은 ▲가격과 기본적 품질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없는 '비가격 가치 경쟁력' 시대 도래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원재료 수출 등을 제한하는 '역(易)글로벌화' 현상 ▲ESG 경영의 중요성과 소비자의 인식 변화 등이다. 김 교수는 "최근 선진국들은 자국으로 생산기지를 유턴하는 리쇼어링(Reshoring)을 진행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 오바마 정부 이후 약 3300개의 기업이 본토로 돌아갔다"며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신흥국 기지의 이점을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상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진국의 생산기지 리쇼어링은 결국 신흥 제조국가의 기술력 확보를 힘들게 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공급망 분열을 일으킨다"며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나 인도 등은 자국 기술력 확보 과정에서 선진국의 원조를 차단함으로써 자체 생태계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ESG 경영이 대두 되며 금융기관에 의해 곧 투자자들에게 점수화 돼 제공되는 현 상황에 ESG 경영과 기술이 곧 시장 진입의 잣대가 되며 신흥 제조기업에 새로운 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설명했다. 김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의 방향성에 대해 ▲조직 구성원과 조직의 데이터 AI 역량 성장 ▲공급망·원격근무·정보보호 등 리스크 극복 ▲부가가치 경계 확장 ▲디지털 친화적 기업문화 등 네 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특히 첫 번째 전략에 대해 강조했는데, 그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첫 번째, 조직과 구성원의 데이터 AI 역량 성장에 있다"며 "도입된 AI와 데이터 솔루션에 실무자의 니즈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실무자가 정작 사용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여기에는 어떤 데이터를 수집했는가, 데이터의 건전성은 어떠한가 등이 관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DX를 조언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가장 큰 고충으로는 '기업 문화'를 꼽았다. 김 교수는 "DX를 실패한 기업이 왜 실패했는가 살펴보면 기업 조직이 DX를 받아들일 문화가 안 갖춰진 경우가 태반이다"라며 "디지털 데이터로 소통하는 문화가 갖춰지면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 되는 보고가 이루어지고 조직의 투명성과 정확성, 민첩성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11-23 16:04: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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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테크놀로지포럼] 오경석 영남대 사회과학대학 경찰행정학과 조교수, "디지털 전환의 열쇠는 리더십과 문화"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뤘다고 생각하시나요?" 경찰대학을 나와 강력계 반장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 등을 거친 오경석 영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찰행정학과 조교수가 '2023 뉴테크놀로지 포럼' 청중들에게 던진 질문이다. 오 교수는 실무자의 시선으로 볼 때 "아무리 좋은 플랫폼과 정보 시스템을 개발해도 '조직'에서 실제로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거나,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꼬집었다. 오 교수는 전자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정부 사례를 들면서 정부가 어떻게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해결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우리나라는 ▲전자정부 ▲정부 3.0을 거쳐 현재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까지 왔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연계해 분석한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골자로 진행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환 순위는 UN기준으로는 3등, OECD에서는 1등을 차지할 정도로 고도화한 상태다. 하지만 오 교수는 "인공지능이나 SI사업을 진행하려고 했을 때 부족한 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가 디지털 전환을 할 수밖에 없는 '변화 동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오 교수는 "디지털 전환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해야만 하는 시대'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갈음했다.이는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에 점점 적응하면서 정부에게도 디지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는 점 ▲빠르게 기술발전을 이뤄가는 산업계와 발맞춰 가기 위해서 ▲업무 효율성 및 이미지 개선 ▲행정 투명성의 요구 상승과 정치적 압박 등이다. 오 교수는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더디게 만드는 요인도 3가지로 축약했다. ▲큰 비용이 드는 '기술적 요인' ▲범률 규제 등의 '환경적 요인' ▲시민의 낮은 '신뢰도' 등을 꼽았다. 오 교수는 "결국 조직원들이 저항하지 않고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항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전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략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최고 관리자의 지원'과 '리더십'"이라며 리더가 조직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와 기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에 대한 수용의지를 잡아주는데 리더십이 작용한 것이다. 이어 "디지털 전환으로 막연한 효과를 기대하지 말고 도입효과와 효율성에 대해 정확하게 예측한 뒤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오 교수는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지식'과 '문화'과 준비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문화'가 단순히 지식의 숙련도를 높이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조직 차원에서 사고하고 협업하는 '총체적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2023-11-23 16:03: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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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달콤한 로맨스'...과일산업대전 24~26일 킨텍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올해 열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접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유통 환경 변화를 대비해 적극적인 홍보 및 대응 방안의 기회를 갖는 과수 분야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3일간의 달콤한 로맨스'를 표어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수확의 뿌듯함을 담아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전시·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개막식에서는 '2023 대표과일 선발대회' 대상 등 14점에 대한 시상, 소외계층에 대한 과일·성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우리 과수 농업인들이 과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품질 기준을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국산과일 소비 활성화를 생산·유통방향'을 주제로 농업인 대상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 전시, 홍보·판매,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주제 전시관은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주요 7대 과종의 기능성 및 효능을 소개하는 과일 기능성관, 국내 육성 신품종을 소개·홍보하는 신품종관으로 구성된다. 홍보·판매관에서는 시식 코너를 통해 지역별 대표 과일과 신품종, 대표과일 수상작 등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 과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비정형과 과일을 포함,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풍성한 과일 장터 등 다채로운 판매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과일 요리경연대회 본선 및 쉐프의 라이프 쿠킹 쇼, 과일 도시락 만들기, 과일 클레이·열쇠고리 만들기 등 일반 소비자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소비자가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개막식 전 과일·과채 주요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안정적인 수확·출하를 위해 애쓴 관계자를 격려하고 산지 생산·유통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실장은 "올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일 수급에 애로가 많았음에도 품질 좋은 과일을 키워낸 우리 과수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과일산업대전이 생산자는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비자들은 우리 과일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1-23 16:02:5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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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23년 하반기 대구CEO포럼'

DGB대구은행은 호텔 인터불고 대구 본관 컨벤셜홀에서 지역 기업 CEO를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글로벌 소셜 트렌드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대구CEO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기업 CEO 및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가 '2024년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익 교수는 2008년, 2020년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적극적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우리나라 경제 또한 중장기적으로 저성장과 저금리 국면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석을 냈다. 이어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서의 경제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경제구조에 따라 기업의 생존전략 또한 핵심가치 강화, 양손경영, 적극적인 M&A, 중국 등 고성장 시장 공략, 여성의 아이디어 활용 등 기존 경영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의 CEO포럼이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경제 동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활성화시키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대구CEO포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3 15:59: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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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학부모 교육 실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지난 21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권을 위협하는 성매매, 어떻게 볼 것인가' 교육이 실시됐다. 파주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는 지난 10월 4일(수) 파주시의회 앞에서, 파주읍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교육권과 주거권 보장 ▲ 경찰의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강력한 단속 촉구 ▲의회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예산 편성 촉구 등을 호소하는 성명서 발표 당시부터 현재까지 연대하고 있는 학부모 조직으로, 파주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교급별 지구 대표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5일(수)에는 성매매집결지 인근에서 여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성구매자로부터의 성희롱,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하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향후 '불법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왜 시급한지,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성매매집결지가 존치됨으로써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활하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아이들만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백해무익한 성매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이제는 학부모들이 나서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2023-11-23 15:5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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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8대 일일명예시장에 청년 송도헌씨 위촉

파주시는 22일 청년 송도헌(22세)씨를 제18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송도헌 명예시장(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은 위촉식 후 김경일 시장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평소 관심 있던 농업 분야의 파주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관심 분야 부서 보고를 통한 첫 업무를 시작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하여 가공제품 생산시설과 생산과정 전반을 둘러봤다. 이어 파평면에 소재한 친환경 미생물배양실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미생물 배양과 농가 공급을 통한 농가소득 기여와 농기계임대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영농활동 지원사항을 확인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나눔과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고있는 사랑나눔가게 16개소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동시장실에 참석해 시가 시민들과 상호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체험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송도헌 제18대 일일명예시장은 "특용작물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발전 시책에 대해 청년의 시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관심 분야 이외에도 시장님과 함께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매우 중요한 시간임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파주시는 상하반기 공개모집과 추천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여성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임명하여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11-23 15:58:2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