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성대, 제30회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대거 수상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산업통상부장관상 상금 500만 원), 동상(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상금 30만 원), 브랜드상(대우유니폼상 상금 20만 원), 입선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는 매년 부산시와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주최로 진행되는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와 CEO 배출의 산실로 잘 알려진 유서 깊은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중 1차 맵 심사에서 41명만을 선정한 다음, 2차로 실물의상 심사와 면접, 3차 무대심사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자는 모두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으로 대상 김유찬, 동상 이지우, 브랜드상 강소윤, 입선 권지은 학생이 수상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김유찬 학생은 "4년동안 학교에서 배운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어 배움을 토대로 저의 노력과 함께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저만의 패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11-23 14:26: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우주항공도시 프랑스 툴루즈에 '선진견학' 방문단 파견

사천시는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를 방문해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안착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계획을 구체화한다. 이번 방문은 툴루즈의 산업 지원정책, 기관과 행정의 연계, 도시계획까지 모든 부분을 돌아보며 글로벌 우주항공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프랑스 툴루즈는 사천시와 마찬가지로 앵커기업과 중견 중소기업들의 자생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도시로 성장해 왔다는 공통적인 측면을 갖고 있는 도시다. 방문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CNES(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 툴루즈 센터를 방문해 우주항공청 개청에 대비한 우주항공연구기관 지원을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그리고, 툴루즈 시청을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도시계획이 나아가기 위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프랑스 국립 항공대학교와 고등항공우주대학 관계자와의 방문면담를 통해 인재양성 방안과 교육분야에서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23일 에어버스 스페이스를 방문해 세계 우주산업의 현실태를 파악하고 위성조립동 투어를 통한 산업현장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는다는 계획이다. 정대웅 국장은 "툴루즈는 사천시가 나아가야할 완성된 형태의 우주항공복합도시"라며 "툴루즈의 모델을 기본으로 국내 여건을 반영해 조속히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3 14:25:3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S-OIL, '샤힌' 기술경쟁력 주도 TS&D센터 준공

S-OIL은 23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TS&D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사업분야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S-OIL TS&D 센터는 총 사업비 1444억원(1단계 383억원, 2단계 1061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2층의 연 건축 면적 3만 6700㎡ 규모의 기술개발 연구동으로 완공됐다. 첨단 연구시설과 사무공간, 대강당, 홍보관 등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준공된 폴리머연구동, 윤활유연구동과 함께 고품질, 고부가가치의 석유화학 및 윤활 제품 개발, 저탄소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TS&D센터는 전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와 고품질,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과 소비자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S-OIL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창의적 기술 경쟁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투자정책관은 "TS&D센터가 한-사우디 간 경제협력의 상징과도 같은 샤힌 프로젝트의 심장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역량 강화하고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OIL TS&D센터는 현재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되는 2026년 이후 양산될 올레핀 다운스트림 분야에서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저밀도 선형 폴리에틸렌(LLDPE) 등의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기존 내연 기관 윤활유와 관련된 연구 개발은 물론 앞으로 새롭게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차와 수소차 윤활유, 서버나 전기차 배터리의 온도를 낮춰주는 플루이드(Fluid) 제품에 사용될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에 대비해 S-OIL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바이오연료 등 신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S-OIL은 대주주인 아람코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인재 유치가 용이한 서울에서 TS&D센터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샤힌 프로젝트의 기술 경쟁력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샤힌 프로젝트(Shaheen)는 광범위한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S-OIL의 야심 찬 석유화학 확장 사업이다.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며, 아람코의 한국 내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써 한-사우디 양국간 경제 외교의 최대 성과로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다.

2023-11-23 14:22: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누적 졸업자 35만명 넘어선 ‘사이버대학’…정부 지원 필요하다

두 아이를 기르며 남편과 뷰티 사업체를 이끄는 40대 여성 A씨는 대학생이다. 정치계에 진출하려는 남편을 내조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쌓고자 대학 문을 두드렸던 A씨가 엄마이자 아내, 사업가로 활동하며 다시 '학생'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사이버대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등교육에서도 온라인 교육은 화두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넘어 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어서다. A씨도 이런 이점에 끌려 온라인교육을 선택했다. '온라인 교육'의 대세 흐름과 중요성을 인지한 정부도 일반대학의 관련 규제를 속속 풀고 있다.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 정부는 일반대 원격수업 20% 제한 규정을 풀어 '자율 편성'으로 바꿨다. 이후 온라인 석사과정 설립도 자유롭게 하면서 전국 사립·국립대에서는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석사 과정을 도입하는 추세다. 하지만 사이버대학은 되레 그 자리를 잃고 있다. 일반대학과 동일법률에 따라 설립됐지만, 법적·정책적은 물론 재정적으로도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투자가 그 단면을 보여준다. 올해 사이버대학의 정부지원금은 총 15억원. 자율적 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경우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이 각각 8057억원, 5620억원 규모다. 국립대(4580억원) 지원금까지 합치면 한 해 예산이 2조원에 달하지만, 사이버대학 정부지원금은 전국 20여개 사이버대학에 각 1억원도 채 돌아가지 않는 수준인 셈이다. 일반대학 규제 완화에만 집중하는 정책 방향도 사이버대학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정부가 일반대학의 온라인교육 관련 규제는 허물면서 사이버대학은 규제 회색지대에 방치하고 있는 셈이다. 2010년 처음 발의된 후 사이버대학이 사활을 걸었던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원대협법)'은 지금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원대협법 부재로 원대협은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사이버대학의 해외 진출을 막고 있다. 최근 고등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베트남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 문호 개방 움직임을 보이는 중국 등에서 우리나라 사이버대학과의 교류에 '러브콜'을 보내왔지만, 사이버대학 교육을 공인할 협의회의 법적 근거 부재로 사이버대학 학위가 인정받지 못해 글로벌 교류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는 후문이다. 일반대학과 사이버대학은 '대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 특성을 분명히 달리한다. A씨가 사이버대학을 선택한 이유에서도 볼 수 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인생 이모작을 넘어 '삼모작'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대에 중장년층 사회인이 수능을 다시 치르지 않고도 대학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20여년간 전국 사이버대 누적 졸업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사이버대학은 A씨와 같은 중장년층은 물론, 일반 직장인,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이 두루 사회에서 자리매김하는 데 돕고 있다. 사이버대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2023-11-23 14:22: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오세훈,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자"...CEO에 협력 요청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서울경제·중견기업위원회 등 주요 위원장단과 25개 자치구 상의 임원진 등 기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동행매력 특별시' 시정 철학과 시 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오세훈 시장은 '합계출산율 0.7명'(올해 2분기 기준)의 역대급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려면 양육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서울형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까지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을 이루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중이다. 지난 9월부터 시는 '서울형 아이돌봄비' 지원 사업도 시작했다.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영아 기준 4촌 이내의 친인척이나 민간 육아도우미의 지원을 받는 가정에 돌봄 비용으로 월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강연에 이어 간담회가 열렸다. 오 시장은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경영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출, 투자 확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해 내년 시정 방향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11-23 14:22: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