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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제5회 김대중마라톤대회 개최 지원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5회 김대중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개최된다. 김대중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개 종목에 2천여명이 참여한다. 하프 21.0975km, 10km, 5km로 나눠 진행하며, 종목별 출발시간은 오전 9시30분(하프)부터 1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마라톤 코스에 포함된 구간은 대회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반까지 통제된다. 하프 기준으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제일중학교 사거리를 거쳐 대불산단 소등교 부근에서 다시 기념관으로 반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목포와 영암을 거쳐 지나오는 만큼 아름다운 양 시군의 풍광을 마음껏 느끼며 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호회원, 가족단위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코스별 기념품을 제공하고 완주 메달과 순위에 따라 시상금 등을 수여한다. 경찰, 응급구조 인력 등 대회 지원 근무자를 배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중마라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김대중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들이 부상 없이 즐겁게 달리며 목포와 영암만의 겨울풍경에 흠뻑 취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3-11-24 08:21: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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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해상W쇼' 이번주 토요일 올해 마지막 환상 공연 선보인다

목포시가 이번주 토요일 밤 2023년 목포해상W쇼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목포해상W쇼는 이날 9회차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하고 2024년 춤추는 바다분수와 함께 화려하게 찾아올 예정이다. 목포해상W쇼는 오는 25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지금은 목포 시대' 라는 주제로 가수 싸이버거의 공연(퍼포먼스)과 불꽃쇼 융합 콘서트가 꾸며진다. 사전 공연에는 퓨전국악 그룹 '밴드 이강'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목포해상W쇼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국내 유일 해상 물체(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올 한해 공연때마다 평화광장 좌우 공원에 발광다이오드(LED) 영상장치를 각 1대씩 추가 설치해 총 5대의 LED 영상설비로 관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소음민원에도 대응하고자 드론불꽃 연출과 계류시설(푼툰) 후방 이동, 불꽃 크기를 축소하는 등 의견 반영에도 힘썼다. 2024년에는 기능 개선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목포의 대표 야간명물 '춤추는 바다분수'와 함께 풍성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시는 더욱 향상된 연출 시스템을 갖춘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과 함께 레이저, 영상 설정극을 선보여 영상효과, 무대효과를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연 당일 영하 기온 예보가 있으니 방한복과 더불어 교통 체증 대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질서있게 현장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면서 "가족과 친구 등 모두의 추억 속에 오래 남을 환상적인 목포해상W쇼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4 08:20: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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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의 늪…다른나라는?

현재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로 저성장국면에 진입한 국가들은 노동·연금·교육을 포함한 구조개혁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정년 60→65세 확대 우선 세계에서 고령화 진입이 제일 빨랐던 일본은 고령자 고용 안정법을 개정했다. 1994년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한 법을 2012년 희망 시 65세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주 노동자 수용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외국인 노동자라도 비숙련 단순노동자는 수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했지만, 2009년부터는 주민기본 대장법을 통해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중장기 이주노동자는 일본인과 동등한 권리를 보장한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휴가는 총 14주를 제공한다. 이 경우 임금은 통상임금의 3분의 2를 받을 수 있다. 남편은 출산일을 중심으로 8주간 휴직을 할 수 있고, 임금은 통상급여의 50%를 받는다. 아동수당은 자녀가 3세 미만이라면 1만5000엔, 그 이상은 1만엔을 15세까지 매월 지급한다. ◆독일, 아동수당 18세까지 지급 독일은 여성이 전적으로 양육을 담당하는 전통적인 가족모델이 지속되며 합계출산율이 1995년 1.3명까지 떨어지자 출산장려정책으로 출산율을 2021년 1.6명까지 끌어올렸다. 2000년 독일은 부모가 동시 또는 교대로 휴직수당과 휴직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휴직수당은 출산 후 14개월까지 받을 수 있고, 휴직은 3세까지 가능하다. 12세 미만의 자녀가 질병에 걸린 경우 최장 10일간 휴가가 가능하다. 아동수당은 첫째부터 둘째가지는 190유로, 셋째는 196유로, 넷째부터는 매달 221일 유로를 만 18세 이하까지 지급한다. 독일은 생산인구 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이원적 직업교육훈련제도를 도입했다. 희망하는 15~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체에서의 현장실습과 직업훈련학교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정부는 교육비를 지원하고, 기업들은 실습비를 부담해 청년들이 훈련기간 초봉의 3분의 1을 지급받는다. 2이로인해 독일의 청년실업률은 2016년 6.2%에서 2020년 4.9%로 낮아졌다. 2020년 한국의 청년실업률(8.9%)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프랑스, 정년연장·연금수령시기 65→67세 프랑스는 일찍부터 보육서비스와 출산휴가, 수당제도 등을 통해 출산율을 끌어올렸지만,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출산인구가 생산가능인구로 성장하는 시간보다, 생산가능인구가 고령화가 되는 시간이 더욱 빠르기 때문이다. 프랑스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 프랑스인구는 7400만명으로 증가하지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인구는 전체인구이 4분의 1을 차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55세~64세 고용을 늘리고 있다. 생산가능인구의 고용률은 유럽연합(EU)와 비슷한 64% 수준이지만, 55세 이상의 고용률이 낮기 때문이다. 또 정년연장과 연금수령시기를 65세에서 67세로 늦추고, 또 연금수령 자격이 있더라도 계속 일을 하는 경우 연금산정 가산점을 기존 3%에서 5%로 올렸다. ◆스웨덴, 이주노동자 재고용시 영주권 취득 스웨덴도 다른 유럽국가처럼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때문에 스웨덴은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주노동자와 난민을 받아들였다. 2015년 한 해에만 받아들인 난민은 16만2877명으로, 현재 전체인구의 25.9%는 외국태생이다. 스웨덴은 이주노동자와 난민에게 24개월동안 유효한 거주·노동 허가를 부여하고,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가 고용기간을 연장할 경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족도 동시에 거주 노동허가를 받는다. 스웨덴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부모모두 출산 후 1년반(480일)가량을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여성의 경우 출산 60일전부터 자녀가 8세가 될 때까지 휴직이 가능하다. 부모의 결혼여부·경제수준에 상관없이 16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2023-11-24 06: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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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저성장, 나와 무슨 상관?…일자리 줄고 소득불평등 늘어

애덤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가난한 근로자는 국가가 정체 상태일 때 비참해진다"라고 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기 위해선 나라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오는 2028년 2.1%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년 2.6%와 비교해 0.5%포인트(p) 낮아질 전망이다. 성장률이 낮아지면 국민의 삶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일자리 감소 경제성장률은 일자리에 영향을 준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고용탄성치를 보면 올해 경제성장률을 1.6%로 예상한 경우 0.312%로 집계했다. 이후 수정전망치(1.4%)를 반영하면 0.357%다. 고용탄성치는 취업자 증가율을 경제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경제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 가늠하는 지표다. 고용탄성치가 0.357%라는 의미는 경제성장률 1%당 일자리가 0.357개 늘어난다는 의미다. 현재 우리나라 취업자수 2800만명에 비춰보면성장률 1%당 9.8만개 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대로 우리경제가 0.5% 하락하면 4.9만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경제성장률이 0.8%까지 떨어진 2009년 고용탄성치를 보면 -0.943%로 나타났다. 당시 취업자는 8만7000명 감소했다.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발생한 2020년 경제성장률이 -0.7%, 고용탄성치가 -1.5%로 집계된 해에는 취업자수가 21만8000명 감소했다. 경제성장률 감소가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소득불평등 개선 경제성장률은 소득불평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이 1% 높아지면 가처분소득 지니계수가 최소 0.29~1.94%p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계수는 소득분배 등 경제적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다. 예컨대 성장률이 떨어지고 경기불황이 지속될 경우 기업은 먼저 상대적으로 임금이 높지만 해고비용이 큰 정규직 보다는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임시직 등의 고용을 줄인다. 반대로 성장률이 높아질 경우 1차적 수혜대상은 저소득 임금계층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경제성장률이 1% 상승하면 상대적 빈곤율 증가율도 1.9%p 개선됐다. 상대적 빈곤율은 가구(혹은 개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일자리가 창출되는 한편 소득불평도가 개선되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규제개혁과 경직적 노동시장을 유연화해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3-11-24 06: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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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韓 5년간 2% 성장률…저성장의 늪에 빠진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5년간 2.0%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성장률이란 한나라의 경제규모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일정기간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과 지출 등 생활형편을 알 수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1.5%,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8%까지 뛰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생활형편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당분간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3일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올해 1.4%에서 2025년 2.3%까지 오른 뒤 2028년 2.1%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잠재성장률 역시 2% 초반으로 추산했다. 2024~2025년은 2.2%, 2026~2028년은 2.1%로 분석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안정적인 물가수준을 유지하면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말한다. IMF 전망대로라면 내년부터 한국경제는 가까스로 잠재성장률 만큼 성장하는 흐름을 이어간다는 분석이다. 저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외부적 요인보다 내부적 요인이 꼽힌다. 전 세계 경제가 회복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고금리·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고, 장기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며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줄어 저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2020년 연 0.5%에서 현재 3.5%로 올랐다. 소비자물가는 2020년 11월 0.6%에서 2023년 11월 3.7%까지 높아졌다. 기준금리의 영향으로 대출금리까지 올라 실질소득이 줄어든 국민들이, 물가가 오르자 소비도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실질 소비지출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분기만에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의 경우 출산율이 낮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장기침체 가능성이 있다"며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고금리 상황은 지속되고 물가는 둔화되는 추세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특수한 인구구조 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저성장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2023-11-24 06: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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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48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60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72년 일을 만들지 마라. 84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소띠] 37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49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1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85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5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74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86년 누군가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하지 마 라. [토끼띠] 39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51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6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75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87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용띠] 40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52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6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76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88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이다.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3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65년 세월이 흐를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77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됨. 89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54년 자녀가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66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78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90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경험을 갖는다. [양띠] 43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55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67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79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91년 실력 부족으로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을 못 한다. [원숭이띠] 44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56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68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80년 삼자의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92년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며 한탄하게 되는 못난이. [닭띠] 45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57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69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81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93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개띠] 4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왜 했겠는가. 58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70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82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94년 부모님이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돼지띠] 47년 기족의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59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1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3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95년 직장에서는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마련.

2023-11-2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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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와 집문서

어느 시대든 부동산 가격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점치기 쉬운 적은 없었다.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부동산은 재테크에서 매력적인 분야다. 부동산을 빼놓고는 재테크를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재테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한다. 하나는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이고 또 하나는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다. 목적이 다르면 투자하는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먼저 임대투자 물건을 매입할 때는 임대수익이 얼마가 될지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하다. 은행 금리를 비교해보면서 수익률 계산한다. 입지는 상업 시설이나 직장인이 많은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야 수요가 많다. 일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추세로 아파트라면 중소형 평형이 낫다. 시세차익의 투자는 임대용과는 다른 관점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경우 유동인구가 많으면 소음이 많아서 생활에 불편하다. 인근에 공급이 많아지는 것도 호재이다. 대규모 단지가 이웃에 들어서면 오히려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서 좋다. 자기가 거주하기 때문에 생활 편의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어떤 투자든 중요한 건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목적이 분명해야 투자 방법도 헷갈리지 않는다. 우왕좌왕하다 이것도 저것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될 수 있다. 목적에 맞는 물건을 매입한다면 이미 투자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주 구성에서 생 극 生剋한다는 육친六親의 용어가 있다. 그중 나를 생生하는 인수印受가 있다. 사람 관계에서는 어머니요 물상에서는 집문서이다. 소중한 어머니의 자식 사랑이 인수이며 부동산에 해당하니 요즘 부동산에 광풍이라는 말은 머지않은 시기에 효孝가 되살아난다는 전조로 본다.

2023-11-2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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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올해 42개국서 점유율 1위…"하지만 4개 국가서 1위 뺏겨"

삼성전자가 출하량 기준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점유했던 국가 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42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46개국에 비해 4개국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6개 국가에서 1위를 내주고 2개 국가에서는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가 경쟁사에게 1위를 내주게 된 국가는 필리핀, 알제리, 쿠웨이트, 가나, 불가리아, 베네수엘라 등 6개 국가이며 1위를 새롭게 탈환한 국가는 인도, 말레이시아 등 2개 국가다. 필리핀은 삼성이 늘 강세를 보였던 지역이었지만 중국 제조사 '리얼미'가 신작 스마트폰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쿠웨이트에선 애플, 알제리아에선 테크노에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쿠웨이트 등 주요 걸프 지역(GCC) 시장에서 아이폰14 프로 인기에 힘입어 애플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알제리아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 제조사 테크노가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인도에서는 삼성이 선두를 달리던 샤오미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이 인도에서 A시리즈는 오프라인, F시리즈와 M시리즈는 온라인 채널에 주력하는 등 중저가 단말기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다각화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1년 6월 이후 28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등하며 10월 전 세계 월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2023-11-23 21:37: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