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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 학생 운동선수 동계훈련비 지원

경북교육청은 27일 올해 '전국 장애 학생체육대회'와 '경북 장애 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교 84명의 학생에게 '2024년 전국 장애 학생체육대회 대비 동계 강화 훈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5월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 장애 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인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0월 열린 2024년 전국대회의 예선 대회격인 '경북 장애 학생체육대회'에는 204명이 참가해 63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경북 장애 학생 선수단이 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올 겨울 동계훈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특수학교 8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18교에 훈련비를 지원한다. 훈련비는 개인종목 1인 30만 원, 단체종목 1인 20만원이며, 총 84명의 학생에게 2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일반 학교 특수학급의 장애 학생 지원으로 그동안 장애 학생 체육 영역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적었던 일반 학교 특수학급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 은"어려운 여건 속에서 다가올 겨울방학 동안 꿈을 위해 뛰는 장애 학생 운동 선수들이 꼭 꿈을 이뤄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동계 훈련 중 안전사고 방지와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지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방역 상황을 꼼꼼히 살펴 지도할 방침이다.

2023-11-27 14:33: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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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버스·택시 2만 7천 대로 홍보

경기도가 도내 버스와 택시 2만 7천여 대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을 부착하며 연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 긴급복지 핫라인 등 4개 채널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하면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내버스와 택시는 물론 일부 시외버스 노선에도 홍보물을 부착해 경기도 전역에 긴급복지 핫라인 제도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말부터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상담 내용을 글자(텍스트)로 자동 변환하고, 사업문의가 있을 때 특정 사업에 대한 지식정보를 자동 표출하는 내용 등의 내부 기능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연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 시 핫라인 등 4개 채널을 이용해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지난해 8월 '수원 세모녀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현재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팅), '누리집' 등 4개 채널로 위기도민 발굴 및 제보를 받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상담의 질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도민 밀집 장소 및 생활밀착형 업무기관의 홍보활동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기가구를 찾고 도민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3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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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부동산 분양권 일제조사해 23억 원 징수

경기도가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6만 명을 대상으로 전국 부동산 분양내역을 일제조사해 분양권을 보유한 체납자 365명으로부터 체납세금 23억 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국토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자들의 부동산 분양내역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체납자 1,155명이 1조 2,043억 원에 달하는 분양권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체납자의 총 체납액 74억 원의 162배에 달한다. 도는 적발된 체납자들에게 분양권에 대한 징수독려와 압류예고 등을 실시해 365명으로부터 23억 원을 징수하고, 자진납부 미이행자 260명에 대해서는 16억 원의 분양권에 대한 압류처분으로 사실상 전매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나머지 530명은 비교적 소액 체납자로, 현재 징수독려 중이거나 자동차 등 다른 재산을 압류했다. 체납자 A씨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취득세 등 34건 4억 7천만 원을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납부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같은 기간 오피스텔 등 13건의 분양권을 30억 원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가 압류 등 강제징수 절차에 들어가자 A씨는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자금 부족을 이유로 2022년 부과된 지방소득세 1억 8천여만 원을 체납한 B씨는 이번 조사에서 과천 재건축조합으로부터 6억 3천만 원 상당의 입주권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B씨 역시 입주권에 대한 압류 예고를 통지하자 차일피일 납부를 미뤘던 체납세를 전액 납부했다. C씨는 자동차세 등 7건의 지방세 500만 원을 경제 사정 등을 이유로 1년 6개월이 넘도록 내지 않고 있었으나, 13억 4천만 원의 하남시 소재 고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이 확인돼 압류 예고를 통지하자 전액 납부했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충분한 경제적 여유가 있음에도 체납을 일삼는 비양심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공정한 과세 실현을 위해 법률이 허용하는 모든 절차를 동원하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계속해서 발굴하는 등 조세정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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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현안사업 추진 위해 연일 광폭행보 이어가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과거 민락2?고산공공주택지구 조성과정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적절하게 마련되지 못해 현재까지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또한, "새롭게 조성되는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초기 단계부터 제대로 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2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이한준 LH 사장을 만나 법조타운 교통대책 재검토를 요청했다. 민락2?고산지구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개선 추진방안'에 따라, 교통불편개선시급지구에 더해 각각 일반관리지구 및 집중관리지구로 지정되 뒤늦은 보완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의정부 법조타운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의정부 동부지역의 미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실마리로 주목받고 있다. LH는 기획재정부의 위탁을 받아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맡고 있다. 이에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도로 개설?확장 및 기하구조 개선,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개량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2?고산지구와 같은 과오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대비한 철도 및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제안했다. 우선, 전문기관의 기술적인 검토와 자문을 거쳐 마련한 의정부경전철 노선 연장 및 차량기지 내 역사 개량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도 교통체증이 심각한 만가대 교차로에 대해 법조타운 입주 이후 교차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8호선 연장 및 GTX-F노선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부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다.

2023-11-27 14:31:09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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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보강공사 시작· · ·내년 1월 임시 개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수내교의 보강공사를 최근 시작해 내년 1월 임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수내교가 임시 개통되면 그동안 수내교 전면통제로 발생했던 교통혼잡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서는 지난 8월 14일 긴급 정밀안전 진단 결과로 수내교가 전면 사용제한 조치 된 이후 인근 서현교 및 백현교 우회도로 안내, 출퇴근 시간대 수내교 인근 사거리 모범운전자 배치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수내교 인근 교통이용객의 이용불편이 지속되자 정밀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임시 개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교대와 교각 사이에 임시 지지구조물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기존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을 설치하여 내년 1월 중 임시차로(왕복8차로)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은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총 40개소(서울방향 20개소, 분당방향 20개소)가 설치된다. 시에서는 이번 임시차로 개통 이후 수내교 옆에 가설교량(4차로)을 설치하여 현행와 같이 왕복 8차로를 유지하면서 수내교 재가설 공사를 순차적으로 분할 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 이후 인근의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수내교를 임시 개통하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7 14:3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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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156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56명을 11월 27일 오전 9시부터 12월 6일 저녁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는 다양한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자격을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및 인천시 인권보호관회의 권고사항을 선제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다만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등의 특별모집은 대학생 일자리 제공을 위해 기존대로 유지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일반모집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대상이다. 다만, 최근 2년간(2022년 1월~2023년 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은 12월 8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4년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실근무 18일) 시, 군·구, 공사·공단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4년 최저시급인 9,860원을 적용해 1,449,42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4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1,400원을 적용해 1,675,800원을 받게 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및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27 14:29: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