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탄희, "내년 총선 용인정 불출마, 위성정당 막아야"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 확대와 위성정당의 출현 방지를 주장한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경기 용인정)이 28일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탄희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당의 결단을 위해서라면, 그곳이 어디이든, 당이 가라하는 곳으로 가겠다. 우리 당이 고전하는 험지 어디든 가겠다"며 험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 당의 본질을 지키자. 당장의 이익보다 대의와 가치를 선택하는 김대중·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자"라며 "그것이 우리의 역사이고 전통이다. 저부터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29일 내년도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데,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23일에도 선거제도 개혁 방향을 위한 의총을 열고 논의했지만 합의안을 내지 못하고 29일 의총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우리는 지난 4년간 국민께 '정치개혁'을 수차례 약속했다. 내일 의원총회에서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연동형비례선거제를 사수하고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는 길, 그 길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위대한 결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우리가 국민의힘과 손잡고 과거의 병립형비례선거제, 양당카르텔법을 통과시켜 우리의 정체성을 부정한다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의 운명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울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최근 거대 여야 정당 사이에선 비례대표제를 현행 준연동형에서 병립형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선거제 개혁을 다루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법안심사2소위원회를 열었는데, 국민의힘은 여야가 소선거구제와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완전히 합의를 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2023-11-28 11:01:3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尹, "임금 체불은 범죄행위"…근로기준법 등 민생법안 국회처리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 산업입지법 등 민생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5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2월을 앞두고 매서운 추위가 다가오고 있는 시기에 산업현장에서 들리는 임금 체불 소식은 마음을 무겁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만 벌써 22만명 이상의 체불 피해자들이 생겼고, 피해액은 1조4000억원을 넘었다. 두 번 이상 반복된 임금 체불액이 전체 액수의 80%에 이르고 있다"며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것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임금 체불로 학자금을 상환하지 못하거나 주거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신용불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법은 임금 체불을 형사 범죄행위로 다루고 있다. 노사법치의 원칙은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 공정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상습 체불 사업주가 정부의 각종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공공입찰과 금융거래에도 불이익을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사업주의 체불임금 지급을 위한 융자제도 활용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의 신속한 논의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또, 산업단지 입지 규제 개편과 관련한 '산업입지법'과 '산업집적법'의 개정도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먹을 것, 놀 것, 쉴 곳이 없으면 근로자들과 가족이 가려고 하지 않는다. 사람이 찾지 않는 곳은 기업도 가지 못한다"며 "산업단지 안에 편의시설과 여가시설 등 근로자들을 위한 기본 시설의 설치를 막아놓은 '산업입지법'을 하루빨리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단지 업종도 유연화돼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첨단 업종들이 나오는데 법은 그대로 있으니 산업단지의 모습도 과거에 멈춰있다"며 "기존 산업단지에 첨단 산업과 신산업이 들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업종을 제한하는 '산업집적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안이 빨리 정비될수록 전국의 수많은 산업단지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이 빠르게 나아진다.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역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국회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11-28 11:00:3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국내 제약사,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 넓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우울증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진료를 받은 우울증 환자 수는 지난 2019년 72만8629명에서 지난 2021년에는 84만3667명으로 약 15.8% 증가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염산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루라시돈은 조현병과 제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주요 우울 삽화 치료제다.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수용체에 결합해 과도한 도파민 작용을 억제한다. 이는 환각, 망상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해 도파민이 부족한 부위에서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무딘 감정 등을 개선한다.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도파민 외의 뇌 속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한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 고혈당 등의 위험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루라시돈은 기존 제2세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교했을 때 체중 증가, 프로락틴 증가, 이상지질혈 및 고혈당증과 같은 대사계 이상반응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품목허가 승인이 부광약품의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부광약품의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1009억원으로 지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18억, 227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라투다정은 연매출 수백억 원을 올릴 수 있는 대형 제품"이라며 "중추신경계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도 우울증 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2년 바이오 벤처 기업 뉴로라이브와 우울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다중 표적 기반의 비마약성 경구 우울증 치료제 'NR-0601'을 공동 개발 중이다. 뉴로라이브는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중추신경질환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이 연구하고 있는 'NR-0601'은 뉴로라이브가 보유한 약물 선별 플랫폼이 살아있는 뇌 조직에 전기 신호를 보내 신경세포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경구 항우울제다. 기존 모노아민계 경구 항우울제보다 빠르고 강한 우울증 회복 효과에 주력하고 있다. 환인제약도 정신신경질환 치료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지난 9월 우울증, 강박장애 치료제인 '환인설트랄린정'의 유전독성 불순물 저감화를 위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는데, 환인제약이 지난 2015년 출시한 환인설트랄린정은 강박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사회 불안장애, 월경 전 불쾌장애 등 다양한 적응증의 치료에 사용된다. 강박장애를 보이는 소아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이번 특허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금까지 환인제약은 리페리돈, 쿠에타핀 등 조현병 치료제를 포함해 우울증, 치매 치료제 등을 잇따라 출시해 왔다. 이는 환인제약의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환인제약의 주력 상품인 쿠에다핀의 매출도 2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JW홀딩스,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몽골 수출...아시아 시장 공략

JW홀딩스의 자회사 JW생명과학이 개발한 종합영양수액제가 아시아권 국가에 첫발을 내딛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JW홀딩스는 몽골 아시아파마에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센트럴 736·1085㎖'를 본격 수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JW홀딩스가 아시아 시장에 위너프를 처음 수출하는 사례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 대한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아시아파마와 위너프에 대한 몽골 시장에서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파마는 지난 2002년부터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수입해 유통하고 있으며 현지 종합영양수액제 유통 경험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12월 몽골 식약처로부터 위너프의 품목 허가를 받고 이달부터 현지 판매에 공식 돌입했다. 위너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체임버로 구분해 정제 어유를 비롯한 지질 4종, 아미노산, 포도당 등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기존 종합영양수액제와 비교했을 때 환자의 면역력 향상과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국내 출시 이후 종합영양수액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JW생명과학은 지난 2022년10월 충청남도 당진에 위치한 수액제 생산 공장에 국내 첫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자동화 생산설비 'TPN 3라인' 증설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8 10:53:5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20대 선호도 높은 혜택에 집중 KB국민카드는 토스 유스(USS) 회원 전용 상품인 '토스 유스 넥스트(NEXT) KB국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문조사를 진행해 20대의 선호도가 높은 혜택을 담았다. ▲커피, 음료전문점 ▲편의점 ▲모바일 업종 ▲배달음식 ▲대중교통 등이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2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커피할인은 상표 구분 없이 할인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카페와 더불어 동네 카페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31일까지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0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토스 USS 카드 회원이 KB국민카드를 통해 더욱 즐거운 금융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캐릭터 카드에 캐시백 혜택을 강화했다. ◆ '캐릭터랜드'에 있는 캐릭터 카드 대상 신한카드는 가맹점에서 캐릭터 카드를 사용하면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릭터 카드에는 ▲잔망루피 ▲카카오 춘식이 ▲최고심 ▲산리오 ▲짱구 ▲원피스 루피 등을 포함한다. 내달 3일까지 CGV, 롯데시네마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을 캐시백한다. 다음달 4~10일에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돌려준다. 이어 같은달 11~17일에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지급한다. 마지막 4주차(12월 18~25일)에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사용하면 4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홈페이지, 앱 등에서 행사 응모 후 행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캐릭터 카드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별도 페이지로 구성했으며 각종 행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렌터카 서비스를 통해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했다. ◆ 내년 2월 29일까지 오픈 기념 10% 할인 혜택 제공 롯데카드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렌터카 예약 서비스인 '로카 렌터카'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원하는 조건의 차량을 조회하고 비교 후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 반납시간 등의 조건을 선택한 후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만 21세 이상 롯데카드 회원이라면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운영 차종은 ▲경차 ▲승용차 ▲SUV ▲승합차 ▲전기차 ▲수입차 ▲캠핑차 등이다. 서비스 시작 기념해 다음해 2월 29일까지 10%를 할인한다. 건당 최대 10만원까지로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할인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렌터카도 추가되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디지로카앱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8 10:45:5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전교부회장 당선 취소되자 학교에 정보공개 300건’…‘악성민원’ 학부모 고발

자녀가 전교 부회장 선거에서 당선이 취소되자 학교에 300여건의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등 무분별한 고소·고발과 행정심판 청구를 한 학부모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A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개월간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 행정심판 청구, 무더기 민원을 제기해 해당 학교의 교육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지난 2월 전교 부회장으로 뽑힌 자녀가 선거 규칙 및 유의사항 위반으로 당선 취소되면서, 지역맘카페에 해당 학교 교장과 교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해당 학부모는 A초등학교를 상대로 한 7건의 고소·고발, 8건의 행정심판 청구, 29회에 걸친 300여건의 정보공개를 요청했으며,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24건의 국민신문고 등을 무더기로 청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게자는 "해당 학부모가 악의적이고 무분별하게 민원을 넣으며 학교가 대응 시간을 과도하게 할애하게 하는 등 정당한 교육활동을 방해했다"라며 "단위학교 교육력 및 신뢰도를 크게 훼손됐으며 학교 행정기능도 마비시킬 정도"라고 설명했다. A초등학교는 지난 8월 17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청 차원의 고발 요청을 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같은달 23일 본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해 본건을 심의 의결하고, 고발을 위한 서류 검토 및 준비, 그에 따른 행정절차를 거쳐 학부모를 고발하게 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들은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교권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보완해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8 10:40: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 개최..."모래판에서 한미동맹 다진다"

구미시는 오는 12월 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 (사)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이사장 이태현), 구미시씨름협회(회장 김영배)가 주최하는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씨름의 저변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문화재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후원하는「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씨름」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씨름 대축전으로, 지난 9월부터 천하장사 출신인 이태현 (사)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이사장과 정창진 구미시청 씨름단 감독 등 국내 씨름인 5인이 경북 칠곡에 위치한 '캠프 캐롤'부대 주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씨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은 약 3개월 동안 한국인 씨름 지도자들을 통해 중심 잡기, 모래 적응, 손과 허리 및 다리를 쓰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제 겨루기를 통해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들은 경북 씨름 대축전에서 3판 2선승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에는 주한미군 등의 씨름경기와 더불어 초중등부 씨름 유망주 경기, 구미시청과 문경시청 씨름단의 친선경기도 함께 열린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군,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악대, 구미 무을농악 등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대축전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북돋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 전통의 국가무형유산이자 민속경기인 씨름을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배운 주한 미군 장병들과 이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친 씨름 지도자분들께 감사하고, 이번 경북 씨름 대축전을 통해 씨름이 더 부흥하고 가치와 재미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12월 2일 개최되는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은 당일 오후 6시 SPO TV2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23-11-28 10:38:3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BMC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결과 발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27일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에서 조성하는 공원(BMC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들의 인지도를 향상하고자 추진하였고,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536건이 접수됐다. 공모전에 접수된 응모작들은 공사 내부 평가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후보작을 선정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다든(DaDen), △우수상은 나우리로 각각 선정됐다. 공사는 당초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하여 명칭을 우선 선정한 후 브랜드의 BI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심사결과 응모작 대부분이 BMC 공원을 상징하면서 미래 방향성을 나타내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져 대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공사는 국내 최초로 공원 브랜드 개발에 도전한 만큼 전문가그룹의 브랜드개발 연구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누구나 공감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네이밍 및 BI로고) 개발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BMC 공원의 정체성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10:38:1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