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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 생태계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백합 방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갯벌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해 조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백합을 방류했다고 밝혔다. 백합 방류 사업은 지역민들의 소득증진과 갯벌생태계의 기초생산량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신안 갯벌을 국내 최대의 습지보호지역이자 세계자연유산의 보호 관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합과 같은 이매패류는 바닷물의 탄산칼슘을 흡수하고, 껍질을 키워나가는 성장을 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백합 방류는 이동성이 적은 종패를 방류함으로써 장기간 성장에 따른 갯벌생태계 회복이 기대된다. 신안군은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임자면, 자은면, 증도면, 비금면 등 과거 백합의 자생지였던 모래갯벌을 중심으로 방류를 추진했다. 총 100만 마리, 4톤에 달하는 종패를 방류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은 전 세계의 모든 형태의 갯벌이 관찰되는 지역이다."라며 "생합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생명력을 가진 백합처럼 우수한 갯벌생태계를 가진 신안 갯벌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의 보호 관리를 위해 지난 6월에는 최상위 포식자 낙지를 총 9천 마리를 방류했다.

2023-11-28 13:37: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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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강영석 시장, 상주시의회 '시정 연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7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3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4년은 민선8기의 핵심 전략과 사업들에 틀을 세우고 기반을 다져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예산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민생안정, 시민 안전망 강화와 복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2024년도 본예산 1조1750억원(일반회계 1조 977억원, 기타특별회계 11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655억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5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기반 마련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 창출 ▲역사와 문화는 미래로 가는 나침반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들었다. 첨단산업 육성으로 태동하는 지역경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청리일반산업단지를 60만평 이상 전략적으로 확장하여 이차전지 거점도시와 기회발전특구의 중심으로 하고, 드론산업과 지능형 농업용 로봇산업의 생태계 구축,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년 복합문화거리 조성, 청년정착 프로그램 운영 적극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스마트농업의 롤모델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 스마트농업 관련 기관과의 기술교류와 지역 학교와의 연계, 차세대 수직형 스마트팜 실증서비스 제공 등으로 스마트팜혁신밸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통한 스마트 농업도시로의 전환, 농식품부 벤처펀드 투자사업 활용한 농업 첨단 기술 분야 기업의 적극 유치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 농산물 종합물류단지 건립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로 미래 먹거리 시장 개척, ICT융복합 장비와 결합한 스마트 축산으로의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의 역사와 문화가 미래로 가는 나침반이 되기 위해 역사문화 자원 발굴·정비 계획을 수립해 상주읍성 등 복원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역사문화거리 조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내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을 기반으로 작가와의 만남, 만화 아카데미, 만화 체험과 웹툰 창작 공모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킬러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캠핑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접목하고, 낙동강과 백두대간권의 관광인프라 확충, OTT플랫폼 성장과 영상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 대형 스튜디오 조성, 드라마 방송제작 지원과 유명 유튜버와 연계한 마케팅 등으로 전후방 관련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제2국민체육센터와 인공암벽장, 제2 파크골프장 등은 내년 준공에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활체육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존심애물의 마음으로 소외받지 않는 복지상주 구현을 위해 신중년을 사례관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를 운영하고, 저소득층과 자립준비 청년의 자활·자립지원, 홀로 어르신의 안전망구축, 65세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체계를 정교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맞춤형 지원, 여성과 어르신의 경제활동 지원,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보훈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훈명예 수당 확대지원 등 명예 선양과 예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복이 보장되는 안전한 친환경 명품 도시를 위해 수열에너지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친화적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도시생태축 복원과 북천 산책로 그린로드 조성, 남산근린공원 명품화, 병성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복룡동 공원 보행육교, 철도변 완충녹지 조성, 배전선로 지중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비롯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등 농촌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중동교 위험교량 재가설,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다목적 용수 개발, 소하천 정비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개발 촉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동서횡단철도 상주노선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주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주시~기업~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지역인재로 양성하고, 올해 등급이 상향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한 귀농·귀촌 청년유입 거점 마련과 마을 활동가 양성, 우수 외국인 장기 정착을 위한 모듈러 주택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며,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이 차질 없이 구축해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년 창업보육센터 제2교육 온실 구축, 농업스타트업단지와 임대형스마트팜을 확대 조성, 행복한 강소도시 구축으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상상을 주도해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방시대에 맞는 자치모델 개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제안제도 활성화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함창읍, 낙동면,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등 읍면동 청사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시민의 편익공간 확충과 행정의 생산성을 높여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 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 새로운 도시브랜드 '상상주도'의 의미를 되새겨, 시민과 함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의회와 상생협력하여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3:37: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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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지혜마루' 12월 한달간 시범운영

'양산지혜마루'가 12월 1일 시민들을 만난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 동면 강변로 30에 위치한 '양산지혜마루'가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하고, 12월 27일 개관식 이후 2024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산지혜마루'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넓은 마루라는 의미로 평생학습관과 도서관으로 구성됐다. '양산지혜마루'는 연면적 6,212㎡ 지상4층 규모로 배움실, 동아리실, 마을부엌, 대강당 등으로 이루어진 양산시 평생학습관과 어린이자료실, 가족열람실, 꿈놀이터, 일반자료실 등으로 이루어진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이 함께 있는 복합시설로 12월 한 달 동안 월~금 9시부터 18시까지 시범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건강·스포츠(라인댄스, 요가, 건강 스트레칭), 음악·기악(통기타, 우쿨렐레), 미술·공예(어반스케치, 손뜨개, 천아트&리폼), 요리(한식, 서양, 베이킹), 인문·교양(인문에서 소통을 묻다!, 디지털 인문학) 5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지난 22일부터 수강생 모집 결과 이틀만에 접수가 마감되었다. 2024년부터는 상·하반기 2기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6개를 포함 연 66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산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도서대출반납 및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4년 1월부터는 화~금 9시부터 22시까지, 토·일 9시부터 18시까지 확대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독서진흥 프로그램, 책이음상호대차 등의 서비스와 북카페 및 꿈놀이터(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성화된 공간으로 육아도서 코너를 마련하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젊은 층이 많은 양산 시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지혜마루가 물금·동면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 시민에게 독서와 평생교육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책과 평생학습과의 일상을 선물하는 쉼터 같은 공간이 되어 지역문화 융성을 주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8 13:36: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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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보호 청소년 대상 '마음성장 힐링캠프' 개최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0일~12월1일 이틀간 천종호 판사가 지원하는 보호 청소년 대상으로 '2023년 마음성장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모디 사업의 일환으로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사단법인 만사소년과 협업해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마음의 치유와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호통 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판사와 모디 협의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저출산 시대에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현재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뜻에서 공동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보호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어트랙션 여행으로 스카이라인 루지 및 짚와이어를 체험하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부산엑스더스카이 초고층 전망대에서 부산의 파노라마 뷰를 즐긴다. 체험 후에는 공사 경영진과 천종호 판사와 함께 부산 기장에 있는 글램핑장에서 1박을 하며, 야외 레크레이션과 마음 성장 강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천종호 판사와 만사소년,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주어진 환경으로 인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보호 청소년이 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앞으로 편견 없이 아이들을 바라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로 성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보호 청소년들이 닫혔던 마음을 허물고 여행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행복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차원에서 지역 현안을 함께 돕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3:35: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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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변호사회와 포항촉발 지진 소송 ‘시민 불편 해소’ 방안 논의

포항시가 지난 11월 27일 포항촉발 지진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대구지방변호사회 포항지회와 자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변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변호사회 포항지회 엄종규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손해배상 소송 판결 이후 시의 대응 상황 및 향후 계획 공유와 함께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 불편 해소 방안 논의 등 시와 변호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시는 촉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어려움과 50만 시민 전체가 소송 대란에 휘말리는 상황임을 고려해 정신적 피해 일괄배상을 위한 국가 차원의 특단의 대책 추진을 정부에 요청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변호사들 역시 50만여 명의 시민 모두가 소송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후진국적 행태라며, 현재 소송 중인 사건의 최종 판결이 나오면 소송 참여와 관계없이 정부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피해배상을 해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시는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경제적 약자에 대한 비용 경감 방안과 노인, 요양시설 입소자, 거동 불능자와 같은 소외계층을 위한 불편 해소와 법률서비스 지원방안에 대해 변호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권역별 상담센터를 개설하는 등 시민 편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아직 소멸시효도 남아있는 만큼 다급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의 시민 불편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최종 판결 예측에 대해서는 1심에서 쟁점 사항이 충분히 걸러졌기 때문에 국가의 손해배상책임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나 위자료 배상 금액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이번 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포항시가 포항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지진 원인 규명에 나섰으며, 지진특별법이 제정되면서 포항시민의 피해자 규정, 진상조사 실시, 소멸시효 연장 등이 이뤄짐에 따라 승소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법원 판결 이후 소송 참여와 관련해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은 피해 주민들이 소송과 관련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역 변호사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8 13:33: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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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부행장 인사

Sh수협은행이 하반기 부행장 인사를 단행했다. Sh수협은행은 신학기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 연임 및 신임 부행장 선임을 골자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이다.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3년간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했다.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은 전남 장흥 출신이다.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감사실장 ▲서부광역본부장 ▲동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디지털개인그룹과 기업그룹 마케팅을 수행한 바 있다. 이어 최민성 심사부장과 이준석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하는 인사도 발표했다. 최 신임 부행장은 전북 부안 출신이다.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이다.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금융센터팀장 ▲테헤란로금융센터장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등을 수행했다. 신 수석부행장과 정 부행장의 임기는 각각 오는 2024년 12월 10일, 2024년 12월 1일까지 1년이다. 아울러 신규 선임된 최 부행장과 이 부행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일까지 2년이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8 13:28: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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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3200만원 돌파..."오늘이 가장 싸다"

최근 원자잿값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 부담 등으로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가 32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인천, 경기로 눈길을 돌리면서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68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월 분양가(1505만원)와 비교하면 약 11.7%(176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는 2805만9900원에서 3215만5200원으로 14.6%(409만5300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는 지난해 5월 2000만원대로 떨어진 후 같은 해 12월까지 3000만원을 밑돌았다. 올해 1월 3000만원대로 다시 오른 이후 3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원자잿값 급등과 인건비 상승, 고금리 등으로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방안으로 내년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새로 신청하는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는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돼 건축비만 약 30%가량 더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인천, 경기로 이동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인천의 민간아파트 3.3㎡당 분양가는 서울의 절반 수준인 1687만2900원이고, 경기의 경우 1953만2700원으로 서울보다 약 12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인천, 경기 청약시장에 몰리고 있는 것.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이 이뤄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1만9737명이 몰려 1순위 평균 경쟁률 111.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인천 최다 청약접수인 동시에 최고 경쟁률이다. 같은 달 분양된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 '동탄레이크파크자연앤e편한세상(민영)'은 1순위 청약에서 279가구를 모집하는 데 10만5179명이 몰리면서 3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단지의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3억~4억원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서울 접근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인천·경기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금리와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떨어지기 쉽지 않다. 국제원유가격이 출렁이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분양가 상승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28 13:27:4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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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교원 역사ㆍ자연탐방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주교육지원청 이음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3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교원 역사ㆍ자연탐방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13개 프로그램 30강좌가 운영되며, 희망 교원 및 교원전문직원 475명이 참여를 신청하였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 인력풀을 공유하여 교원의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강화하고자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적 교육 문화 실현하고,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로 따뜻한 경주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탐방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탐방 및 테라리움 만들기, 숭문대 실감월성해자 및 월성유적지구 탐방, 화랑마을 야외 방탈출 용화향도 탐방, 가을꽃 탐방 4가지로 운영된다. 또한 문화예술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목공예, 꽃차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아로마ㆍ플라워 테라피, 커피 핸드드립 클래스 등 9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로마테라피에 참여한 김○○ 선생님은 '나만의 향기 만들기로 진행된 조향 수업이 너무 만족스럽다.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권대훈 교육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체험으로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교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3-11-28 13:25:5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