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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계속돼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안전관리실, 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예산 확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개선을 요청했다. 유경현 의원은 "승강기 사고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국비 미편성을 이유로 사고대응 합동훈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면서, "나라에서 돈을 안주면 경기도는 손 놓고 있는 것인가, 전액 도비로 편성해서라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은 도, 시·군,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이 합동으로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등 중대사고ㆍ고장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관계기관 긴급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수원시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에 최병갑 안전관리실장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예산 수립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고 앞으로 승강기 안전을 위해 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2023년도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실적이 약 2400만원에 불과한 등 부진한 점을 지적하고, 실적 개선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가짓수를 줄이고, 경기도만의 특색을 담는 등 차별화하도록 당부했다. 이에 정구원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장 큰 맹점은 주민이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기부를 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가장 많은 1400만명이 살고 있는 경기도민은 경기도에 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법령 개정 촉구를 비롯하여 다방면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3-11-28 16:5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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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섬유 브랜드 크레오라·리젠으로 통합

효성티앤씨가 섬유 브랜드를 개편하고 프리미엄화한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브랜드를 '크레오라'와 '리젠' 2개로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65개에 달했던 섬유 브랜드를 통합하면서 간소화하고 크레오라와 리젠 브랜드 파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는 폴리에스터 섬유와 나일론 섬유 등 기능성 섬유 브랜드로 통합한다.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고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효과를 기반으로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섬유 사업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리젠은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은 물론 스판덱스와 바이오 스판덱스 등 친환경 섬유 브랜드를 통합해 사용하기로 했다. 효성티앤씨는 홈페이지도 리뉴얼 오픈했다. 사업 가치와 비전 등 사업을 정리해 소개한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효성티앤씨의 CREORA와 regen은 그 동안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고기능화, 친환경화 되는 섬유산업의 패러다임을 리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8 16:57: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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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인천 동구 교육경비보조 제한 해제 환영, 교육환경 개선하는 전환점 될 것"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의결과 관련해 인천 동구에 교육투자가 활성화되고 학생 및 인구 감소 문제가 완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부는 이날 재정난으로 자체 인건비 충당이 어려운 기초지방자치단체는 교육 보조금을 투자할 수 없다는 규제를 해제한다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당해연도의 일반회계 세입에 계상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소속 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는 교육사업 경비로 쓸 수 있는 보조금을 교부하지 못한다'는 조항이 사라진다. 이로 인해 인천 동구는 주민 요구에 따라 교육경비에 대한 보조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하는 등 재정운영의 자율성이 제고되고 교육투자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육경비보조제한 해제로 지자체 재정 운영의 자율성이 제고되고 교육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로 동구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신도심과 원도심 학생간 교육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8 16:57: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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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민주당 비판한 이낙연, "당, 가치와 품격 잃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8일 이재명 당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을 작심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이낙연계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 기조연설에서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적대와 증오의 폭력적 언동이 난무하다"고 혹평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당은 긴 세월 동안 나름의 자생력과 회복력을 구사해 왔으나,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과거의 민주당은 내부의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작동해 여러 문제를 걸러 내고 건강을 회복했다. 그러나 지금은 리더십과 강성 지지자들의 영향으로 그 면역체계가 무너졌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질병을 막지 못하고 죽어간다. 그 결과로 민주당은 도덕적 감수성이 무디어지고, 국민의 마음에 둔해졌다"면서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는 활동이 미약해졌고, 어쩌다 정책을 내놓아도 사법문제에 가려지곤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의 발언은 당 대표 당선 이후 내내 사법리스크에 시달려온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도 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이 전 총리는 거대 정당에 의한 정치 양극화 극복 방안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첫째, 당내 민주주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당내 민주주의가 활발해지면, 다양한 합리적 대안이 나오면서 정치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당내 민주주의가 거의 질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는 다당제 구현이다. 양대 정당이 '국민 실망시키기'를 경쟁해온 결과로 무당층이 예전보다 더 두텁고 단단해졌다"면서 "민심과 선거결과의 괴리가 크면, 선거 후 정치가 불안정해지고 민심의 불만이 폭발할 수 있다. 다당제를 통해 무당층을 국회에 포용하는 것이 정치양극화 극복과 정치 불안정 예방에 필요하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총리는 "정치양극화의 해악을 줄이려면 거대정당의 내부혁신이 시급하다"면서 "거대정당들이 능력과 도덕성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정치양극화의 폐해를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양대 정당의 혁신은 이미 실패했거나 실패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11-28 16:43: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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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포럼' 개최…"내년 3분기 금리 인하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한국은행이 내년 3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8일 채권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2024년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2024년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발표를 통해 "미국 국채 발행 및 연준의 불확실성 해소로 금리가 반락했고,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집행과 연초 효과 등을 감안하면 금리는 내년 초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올해 상반기 사례에서 보듯이 추세적으로 금리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리인하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물가라고 판단하며, 물가 경로를 고려하면 연준과 한국은행은 내년 3분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공공요금 등으로 물가 안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 경우 인하 시점은 더 지연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화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4년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발표에서 "2024년 크레딧 시장은 연초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집행 수요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되며, 크레딧 스프레드는 짧은 연초 효과 이후 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 대한 신용 경계감으로 횡보세를 나타낸 후,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선반영으로 완만한 축소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용등급은 내년 경기 둔화와 기업실적 회복 지연, PF대출 부실화에 따른 충당금 부담과 수익성 저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한계기업 증가로 상·하향 배율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이자가 유예된 사업장의 비용 상승, 사업성 저하로 본PF 전환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고, 미국 상업용부동산 및 해외대체투자 손실 등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크레딧 리스크는 금리인하 시점 지연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정책적 지원이 이어진다면 일부 비우량 기업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4년은 'Flight to Quality(안전자산 선호)'와 펀더멘탈이 양호한 기업별 차별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8 16:39:5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