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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사모펀드 운용성과·위험분석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 거래 사모운용사를 대상으로 펀드 운용성과 및 위험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PBS는 증권대차, 신용공여, 펀드재산의 보관·관리 등 사모펀드 운용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증권사 업무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지수사업자 MSCI의 성과·리스크 분석 툴 'BPM(Barra Portfolio Manager)'을 활용해 펀드 운용실태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대상은 PBS 계약 사모펀드 중 국내주식형, 채권형 등 일일 단위 성과평가가 중요한 70여개 상품이다. 각각의 상품을 30개 세부 지표로 분석한 결과 보고서가 월 1회 이상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별도의 분석 시스템 없이도 개별 투자자산의 성과와 위험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아울러 자산운용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이다. 지난 2021년 사모펀드 투자자보호를 위한 금융사의 의무가 강화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 눈높이를 맞춘 운용감시 서비스를 선보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BPM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글로벌 연기금 다수가 사용 중인 만큼, 이를 활용한 자산운용보고서 역시 높은 수준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정일문 사장은 "사모펀드 운용감시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높아진 투자자보호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국내 사모운용사들이 높은 자료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금을 유치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관들의 성장과 세계화를 위해 적극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9 09:11: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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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신인 출연 코너 비율 80% "'개콘' 미래 밝다"

새로운 '개그콘서트'에는 신인들이 활약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는 지난 12일, 3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복귀한 지 3주 동안 꾸준히 3%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개그콘서트'는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5월 새롭게 '개그콘서트'와 함께할 신인 개그맨들을 선발했다. 복귀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이 매우 많다. 신선한 코너를 준비했다"라면서 신인들이 부활한 '개그콘서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의 말처럼 지난 26일 방송한 1053회 기준, 10개 코너 중 8개에 한 명 이상의 신인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팩트라마'와 '숏폼플레이'는 신인 개그맨들 중심으로 전개되는 코너다. '팩트라마'에서는 드라마와 현실 속 남녀의 행동 차이를 비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속 '여사친' 역할의 채효령과 현실 '여사친' 서아름의 탄탄한 연기력이 '웃음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숏폼플레이'는 신인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다. 오정율은 'MZ 밈'을 적절하게 활용한 개그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눌렀고, 오민우는 군대 계급별 표정 변화, 요일별 표정 변화 등 짧고 굵은 표정 묘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밖에 황은비, 장현욱, 김시우 등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개그로 존재감을 뽐냈다.'금쪽 유치원' 이수경, '볼게요' 나현영은 선배들과 함께 합을 맞추며 시너지를 냈다. 이수경은 '금쪽 유치원'에서 사랑이 역을 맡아, 귀여운 아이와 '센 언니'를 오가는 반전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또 '볼게요'에서 나현영은 손흥민급 순발력으로 뭐든지 척척 해내고야 마는 신인 여배우 연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 아이돌' 코쿤과 남현승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코쿤은 손발이 오글거리는 드라마 클리셰를 뻔뻔하게 묘사하는 코너 '우리 둘의 블루스'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남현승은 '봉숭아학당'에서 신동엽을 쏙 빼닮은 캐릭터 '남동엽'으로 보고 듣는 재미 모두를 선사하고 있다.김상미 CP는 "코미디를 사랑하는 신인 개그맨들과 함께 전성기 '개그콘서트'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라며 "이들이 있어서 '개그콘서트'의 미래는 밝다. 신인 개그맨들과 함께 매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한다.

2023-11-29 09:11: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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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여성의원 연구모임 ‘생강’, 포항 성매매집결지 대책 마련 세미나 개최

포항시의회 여성의원 연구모임 '생강'(생활정치를 건강하게 만드는 포항시의회 여성의원 연구모임, 이하 생강)에서 지난 11월 28일 오후 '포항 성매매집결지 대책 마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 주제 발제를 맡은 대구여성인권센터 장은희 소장이 "포항 성매매집결지 해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장은희 소장은 "대구 도원동 속칭 자갈마당 폐쇄 과정에서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가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포항시에서도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에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만큼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고, 성매매 여성에 대한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포항여성회 김정희 회장은 "포항시나 포항시의회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관련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성매매여성현장상담소 새날 김경미 소장은 "성매매여성들이 탈성매매를 위해 직업훈련을 할 수 있는 현장 자활센터를 통해 점진적으로 탈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한 박희정 생강 대표의원은 "포항시가 불법 성매매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김민정 의원은 "의회에서 성매매집결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주희 의원은 "현재 포항 성매매집결지 내 여성들의 자활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김은주 의원은 "이제는 포항시가 대규모 개발사업 안에서 성매매집결지가 자연도태 될 것이다는 기대보다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앞으로 포항시의회 여성의원 연구모임 '생강'에서는 포항 성매매집결지와 관련해 시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2023-11-29 09:11:0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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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소재 롯데화학계열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여수 소재 롯데케미칼과 롯데MCC, 롯데GS화학 등 롯데화학계열사는 지난 27일 롯데케미칼사택에서 '2023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롯데화학계열사는 정기명 시장과 롯데케미칼 박수성 본부장, 조정훈 공장장, 롯데첨단소재 김대중 공장장, 롯데MCC 김상명 공장장, 롯데GS화학 김기생 공장장과 사회봉사단 및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천 2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200박스를 시에 전달했다. 롯데화학계열사는 2018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을 6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수지역 소외 이웃에게 전달된 성금의 누적규모는 총 2억 3천만 원에 달한다. 롯데케미칼 박수성 본부장은 "매년 겨울 롯데화학계열사들이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김장김치를 정성껏 후원해 주신 롯데화학계열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2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이용자 9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2023-11-29 09:10:1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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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열어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지난 11월 28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이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포스코가 우수공급사(PHP: POSCO Honored Partner)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PHP봉사단과 포스코 구매투자본부 직원, 연일읍 새마을 부녀회원, 연일읍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미리 준비한 절인 배추 1000포기를 손수 하나하나 양념 속을 채우며 이웃에게 전달 할 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 500박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도울 예정이다. 포항 PHP봉사단장인 ㈜대동 이용동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부녀회에서 절인 배추 1000포기를 미리 준비해 주시는 등 참여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김태억 실장은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먹거리인 만큼, 이번 행사로 이웃들에게 포스코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해 교환권을 발행한 후, 교환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착한 선결제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을 실천한 바 있다. 향후에도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12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에 이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11-29 09:08:4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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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정부 향해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촉구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28일 제287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계획 안전성 확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0년 말,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노후원전인 한빛원전 1·2호기를 각각 2025년, 2026년 폐로하기로 공표했었으나, 2023년 1월 13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한빛원전 1·2호기를 폐로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발단이 됐다. 여기에 지난 2023년 6월 말, 한수원이사회가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을 위해 주기적 안전성 평가 및 경제성 평가 안건을 의결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 변경허가 신청을 위한 사전절차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민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을 위한 첫 단추인데 초안에서부터 문제가 되고 있다. 군의회에 따르면, 초안의 내용이 전문용어로 가득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중대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상정하지 않아 핵발전소 중대사고 시에 우려되는 주민 보호 대책도 없어, 주민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은 한빛원전 수명연장의 부실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반대하며, 정부를 향해 함평군민의 안전성 확보와 한빛원전 수명연장에 대한 주민동의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이남오 의원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한빛 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해있는 함평군민들은 이와 같은 정부의 행보에 불안해하고 있다."라고 걱정하면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이라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마땅히 핵발전소 인접 지역 이해 당사자인 함평군민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2023-11-29 09:0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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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시행

장성군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은 부지면적 또는 건축연면적이 5000㎡(약 1500평) 이상인 인허가 현장이다. 장성지역 내에선 대형건축물, 태양광 시설, 관광농원, 대지 조성 등 총 14개 현장이 해당된다.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건축팀, 개발민원팀 담당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지난 27일부터 현장에 투입됐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군은 비탈면, 절개지 등 눈사태 발생 예상지역 안전조치 여부와 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제설작업용 자재 및 장비 확보 현황도 파악하고 비상 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강설·결빙에 따른 미끄럼 방지 대책도 점검하고, 수정·보완할 부분을 확인한다.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화기 및 인화물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그밖에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전파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도 확인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계법령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개선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동절기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선제적 제거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09:07: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