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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우리나라 국민은 만 43세가 됐을 때 생애 가장 큰 돈을 벌다가 61세부터는 소비가 소득을 앞질러 이른바 '적자인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흑자인생은 27세부터 60세까지로 평균 33년간이다. ▲국가건강검진에 정신건강 진단영역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국민권익위원회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청년 부문 1등으로 선정됐다. ▲주요 대학 인문계열 수시 논술고사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낮추지 않은 대학의 논술고사 응시율이 낮아지면서, 수능 가채점 후 등급이 하락해 시험을 포기한 학생이 많아졌다는 추측이 나온다.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할 때 카카오톡으로 사전 예약해 승인받아야 하는 '학교 방문 사전예약시스템'이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68곳에서 29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노조법 시행령 및 교원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일반기업 노동조합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공무원 및 교원 노조 전임자에게도 근무시간 면제가 적용되며 해당 시간이 근로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보험사들의 내부통제가 체계도 갖춰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효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금융사고가 발생해도 상당수의 보험사들이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없는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내면 운전자는 피해자 한 명당 최대 2억8000만원에 달하는 사고부담금을 내야 한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절세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을 잡기 위해 증권사들이 절세 관련 컨설팅 및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내 은행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의 압박 수위가 날로 강해지면서 은행주가 예전에 비해 힘을 못 쓰고 있다. ▲LS머트리얼즈가 가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대 주가를 경신했음에도 집중적으로 추격 매수하면서 미국 증시 꼬리잡기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담대의 준거금리가 되는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이 거세지면서 금리가 낮아진 영향이다. ▲ 향후 1년뒤 물가를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정체됐다.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가 또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은 '지역밀착 은행', '디지털 은행'을 기치로 기존 시중은행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 여당이 보험업계를 향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주문하는 등 보험사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도 '상생금융' 동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게 상생금융안을 요청한데 이어 인터넷전문은행(인뱅)에도 동참하라고 압박을 주고 있다. 인뱅은 중·저신용자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동참하고 있지만 높아지고 있는 연체율과 중·저신용자 목표치를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원자잿값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 부담 등으로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가 32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인천, 경기로 눈길을 돌리면서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산업부 한줄뉴스> ▲탄소중립이 국제적으로 대두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협력을 통한 강점 극대화를 위한 과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 대표 연사로 등단한다. LG전자는 28일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를 알리는 초청장을 공개했다. ▲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1·2세 기업인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 승계지원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며 정치권과 언론에 호소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이 진행한 '2023년 TIPA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소기업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케어플러스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전환을 알렸다. 특히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예약 신청자를 약 5000명 기록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쉬운 사용법과 무료 서비스인 ChatGPT가 오히려 이용자 간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K 뷰티'가 일본 뷰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업체들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 화장품 업계 및 피부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학계 및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법 개발 컨소시엄'이 최근 첫발을 뗐다. ▲최근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투다정(성분명 : 루라시돈염산염)'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최근 3년간 수차례 치킨 가격을 올리면서 이제는 '치킨=서민 음식'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게 됐다.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굳건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2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까지의 누적판매량은 250ml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2023-11-29 06:0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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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s 인도네시아…보험사, 아시아 진출 최적지는?

보험사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아세안 5'를 새 무대로 넘보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진출 최적의 국가를 찾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는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 4곳, 손해보험 7곳이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험사 해외점포의 동남아 진출은 베트남 5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각각 1개사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아세안 5'로 불린다. 아세안 5는 유럽연합형 경제공동체를 추구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핵심으로 해당 지역 인구의 87.3%, GDP의 83.4%를 차지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 베트남은 국내 보험사 제1의 동남아 진출국이다. 베트남은 청년 인구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젊은 나라다. 수요, 경제 규모, 인적자본과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아세안 5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9월 '동남아시아 보험시장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아세안 5는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보험시장"이라며 "수요, 경제 규모, 인적자본과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보험사 중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국내 생보사 중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설립 이후 15년 만에 누적 손익 흑자를 달성했다. 베트남법인의 이익잉여금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615억동(약 90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베트남의 시장 특성을 파악하고 베트남 소비자 수요에 맞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보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규모에 비해 보험 수요가 낮은 편이지만 보험사 간 활발한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 보험사는 지난해 기준 118개(생보사 48개, 손보사 70개)로 아세안 5 중 1위다. 상위 5개 보험사의 점유율 총합이 생보사 48.9%, 손보사 34.8%로 절반에 미치지 않아 경쟁이 활발하다. 규모에 비해 많은 보험사가 활동하는 시장은 인허가 등 규제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해외 보험사의 진출이 쉬운 편이다. 보험연구원은 "인도네시아는 많은 보험사 수와 높은 시장경쟁을 보인다"며 "시장경쟁 측면에서 외국 보험사의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시장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보험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총 4곳이다. 신한EZ손해보험도 지난달 24일 인도네시아 디지털 보험사 '탭 인슈어(Tap Insure)'와 '디지털 기반 자동차보험 솔루션 공동 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국내 보험사들이 이슬람금융의 허브인 말레이시아 진출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오병국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승주·장윤미 연구원은 '해외보험리포트'에서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금융의 허브로 자리 잡아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슬람 보험인 타카풀시장이 비교적 잘 발달해 전통형 보험시장의 보험료 및 실질 GDP 성장률에 비해 높은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9 06: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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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재산이 는다고 인색하지 마라. 4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말도록. 6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2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편치 않다. 84년 인의예지가 상식이 되도록 자녀교육에 힘쓰도록. [소띠] 37년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4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6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 없는 일.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하도록. 85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다. [호랑이띠] 3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50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운도 있다.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지 말고 있는 것을 소중히. 74년 무지개를 좇아가니 잡히지 않는다. 86년 돈은 없으나 지혜의 힘이 있다. [토끼띠] 39년 오랜 적선이 예기치 않은 곳에서 서서히 돌아온다. 51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 직면. 63년 인내하다 보니 삶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선다. 75년 자동차 무면허는 주의. 87년 울화병에 대비하여 '참을 인' 자를 새기자. [용띠] 40년 과거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 5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64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76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얻는다. 88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나 그래도 건강을 준수토록. [뱀띠] 41년 그동안 노력의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3년 누구나 실패의 아픔은 있다. 6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시간. 77년 손님에게 기쁜 소식을 듣는다. 89년 남자에게 아내는 절대적으로 재물에 비유한다. [말띠] 42년 서북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어 길을 떠난다. 54년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라 식사 초대가 불편. 66년 재산상속의 기쁨이 있다. 78년 평소에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0년 천을 귀인에 해당하는 귀인을 만난다. [양띠] 43년 친구가 보기 싫어도 지나면 아쉬울 때가 있다. 55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67년 누구에게나 지고 이기는 법이 있다. 79년 운세가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추진. 91년 운을 따지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하자. [원숭이띠] 4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56년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가볍다. 68년 존재의 실상을 생각하기 전에 현실을 먼저. 80년 농담도 사람 봐가며 해야. 92년 시간이 가면서 재능을 가진 사람이 결국은 인정받는다. [닭띠] 45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7년 빌려준 돈이 선물 되어 들어오는 날. 69년 극성 부모가 되려 하지 않도록. 81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영업의 이득은 발생. 93년 직장이 싫으면 그만두던지 불평불만이 웬 말인가. [개띠] 4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58년 조상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 7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82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 94년 가족 간에 만나기만 하면 아수라처럼 화를 잘 내니 되는 일이 없다. [돼지띠] 4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운. 71년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83년 집 청소로 환경을 바꾸자. 95년 우울과 무력감에 빠져 자신이 불행해지려 하면 가족까지 불행하게 된다.

2023-11-29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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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의심하지 마라

높은 산山 석양 아래에서 늑대가 울부짖는 모습을 보면서 견해가 다르겠지만 필자는 동물도 자연을 향해 기도한다는 생각이다. 기도라 하면 무언가를 기대하며 이뤄지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기복이라고 폄하하는 자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기도는 욕심으로 바라는 것 이상의, 원인도 짓지 않고 자격도 되지 않으면서 바라는 그런 원(願)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결과에 상관없이 마음이 편안하다. 상담을 위해 내방하는 분들이나 신도들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때 방편으로서 부적(符籍)을 쓰는 때도 있고 실제로 나름 방편의 신묘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필자는 신도들에게 기도의 생활화를 당부한다. 천도재나 조상기도 같은 기도가 필요할 때도 있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기도 내용을 정해 일정 기간을 올리는 기도이지만 하심으로 하는 기도 이상 더 큰 효험을 알지 못한다. 기도를 올릴 때는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렇기에 자신의 소망이 어떤 식으로든 성취되길 기대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사람들은 한 번 기도로 만병통치약과 같은 효험을 기대하곤 한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욕심으로 어린아이가 사탕이나 장난감을 사달라고 부모에게 떼를 쓰는 것과 같다. 또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순간적 방편으로 한 번의 기도나 제를 올림으로써 일시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보는 예도 있지만 당장 어려움이 해소됐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지면 우선 일으켜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어 갈증을 없애듯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기도의 목표다. 때론 기도의 원력 염력이 뛰어난 스님 신부님의 지도를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 후 자생력을 갖추고 스스로 기도 정진을 해보시라.

2023-11-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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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024 수능 문제·정답에 이상 없다”…내달 8일 성적표 발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모두 오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성적표는 내달 8일 나온다. 28일 평가원에 따르면, 수능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 이의 신청은 총 288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하고 72개 문항 115건을 대상으로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 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문제 및 정답에 이상아 없다고 판정했다. 올해 수능은 킬러(초고난도)문항 배제 방침에도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제 오류를 심사 받은 문항은 17개, 선택지 등 정답을 따져 본 문항은 56개였다. 영어 33번은 유일하게 문제와 정답 모두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13건이 제기돼 이의신청이 가장 많이 제기된 문항이기도 했다. 수능 이후 가채점 정답률이 1%대로 '킬러문항' 논란을 불렀던 수학 22번은 문제 오류와 관련 이의심사가 진행됐지만 문제에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심사가 이뤄진 문항을 영역별로 살펴보면, 사회탐구가 총 27개로 가장 많았다. 선택과목별로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가 각각 5개씩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지리'와 '동아시아사','정치와 법'이 각각 4개씩 있었으며 '윤리와 사상','세계사'가 각각 2개씩, '세계지리' 가 1개 있었다. 국어영역에서는 14개 문항이 있었다. 이어 ▲과학탐구 13개 ▲영어 8개 ▲직업탐구 5개 ▲수학 3개 ▲제2외국어/한문 영역 2개 문항이 심사를 받았다. 한국사 영역은 심사를 받은 문제나 정답이 없었다. 평가원은 이날부터 확정된 정답을 바탕으로 채점에 돌입, 다음 달 8일 성적표를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8 21:05:30 이현진 기자
인사 11월 28일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미래기술원 △미래기술원장 사장 한성수 ▲CEM본부 △본부장 사장 신상호 ◇임원승진 ▲코오롱 △상무보 신은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권용철 박준효 △상무 이효규 △상무보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안태준 장정애 △상무보 유동주 이준흠 ▲코오롱글로벌 △상무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 △상무보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김정호 △상무 이대일 △상무보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전무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이정훈 ▲코오롱LSI / MOD △상무보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전무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김준목 ◇전보 ▲코오롱 △상무 이기원 △상무보 박성중 ◆한양증권 ◇센터장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이정희 ◇센터장 선임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양은호 ◆Sh수협은행 ◇부행장 연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신학기 △개인그룹 부행장 정철균 ◇부행장 신임 △기업그룹 부행장 최민성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이준석 ◆한전원자력연료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신호 △경영지원처장 이서우 △인사노무처장 유조환 △디지털보안실장 한윤희 △소통협력실장 이선남 △SCM전략실장 장경훈 △연료설계실장 박남규 △혁신성장사업실장 김강훈 △UAE원전사업실장 엄경보

2023-11-28 18:09:03 이청하 기자
인사 11월 28일

◆코오롱그룹 ◇대표이사 내정 및 승진 ▲코오롱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안병덕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미래기술원 △미래기술원장 사장 한성수 ▲CEM본부 △본부장 사장 신상호 ◇임원승진 ▲코오롱 △상무보 신은주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권용철 박준효 △상무 이효규 △상무보 김태연 박형규 오현진 이병탁 최현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상무 안태준 장정애 △상무보 유동주 이준흠 ▲코오롱글로벌 △상무 박재민 이상만 이성호 최현 △상무보 김동헌 이동길 ▲코오롱글로텍 △전무 김정호 △상무 이대일 △상무보 박해동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보 박기현 박영구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최상문 ▲코오롱생명과학△전무 양윤철 ▲코오롱제약 △상무 이정훈 ▲코오롱LSI / MOD △상무보 류현준 ▲코오롱모터스 △전무 김종하 ▲코오롱오토모티브 △전무 신진욱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김준목 ◇전보 ▲코오롱 △상무 이기원 △상무보 박성중 ◆한양증권 ◇센터장 보임 △여의도PWM센터장 이정희 ◇센터장 선임 △안산프리미어센터장 양은호 ◆Sh수협은행 ◇부행장 연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신학기 △개인그룹 부행장 정철균 ◇부행장 신임 △기업그룹 부행장 최민성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이준석 ◆한전원자력연료 ◇처·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이신호 △경영지원처장 이서우 △인사노무처장 유조환 △디지털보안실장 한윤희 △소통협력실장 이선남 △SCM전략실장 장경훈 △연료설계실장 박남규 △혁신성장사업실장 김강훈 △UAE원전사업실장 엄경보

2023-11-28 18:08: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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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증축…폐렴구균 백신 상업화 시동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 시설인 '안동L하우스' 증축을 통해 글로벌 폐렴구균 백신 시장 진출을 위한 전력을 갖춘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성공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시설 확보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경북 안동에 위치한 자체 백신 생산 시설인 '안동 L하우스'의 증축을 의결하고, 증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투자 금액에 사노피의 공동투자 금액을 합해 '안동 L하우스'에 약 4200㎡(1300평) 규모의 신규 생산 시설을 증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증축하는 생산 시설은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의 우수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며, 차세대 블록버스터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7년 허가 신청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며, 승인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해당 제품을 안동L하우스에서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가 공동 개발중인 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의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드는 단백접합 백신이다. 단백접합 방식은 지금까지 개발된 폐렴구균 백신 중에서도 예방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GBP410은 현재 상용화중인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보다 많은 21종류의 혈청형을 포함해, 예방효과가 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다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가진 해당 백신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cGMP(미국의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으로 신규 생산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다. 안동L하우스는 이미 국내 백신 제조 시설로서는 최초로 2021년 유럽의약품청(EMA)의 EU-GMP를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U-GMP는 원료의 구입부터 제조, 품질 관리, 출하 등 백신 생산의 전 과정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미국의 cGMP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으로 꼽힌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증축은 현재 개발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전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2025년 송도에 지어질 R&PD 센터와 더불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생산 시설을 갖춰 백신·바이오 분야의 진정한 혁신적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28 17:55: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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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시 브랜드 급상승…부산시·강남구보다 높은 평가

김포시가 28일 대한민국 도시 중 브랜드 2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 중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김포시의 브랜드평판은 3위로 집계된 부산시를 앞질렀고,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강남구보다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이는 무려 지난 10월 대비 327.84%(도시 브랜드), 지난 8월 대비 291.23%(기초자치단체) 급증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543만8864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한 데 이어, 10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5048만8671개를 분석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김포시, 3위 부산시, 4위 수원시, 5위 구리시 순이었으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순위는 1위 김포시, 2위 서울 강남구, 3위 서울 중구, 4위 서울 서초구, 5위 화성시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와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의 변방으로 소외돼왔던 김포시가 전국적 도시 브랜드의 선두에 섰다"며 "이는 서울편입이슈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포시의 대외적 이미지가 이토록 급상승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시민들의 찬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김포시 도시 브랜드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최근 김포시는 경기분도에 따른 선택으로 서울편입을 추진 중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 관내 읍면동에서 서울편입에 대해 시민 의견 청취를 이어가는 한편, 관내 단체들과의 정담회, 차담회 등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28 17:54:5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