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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생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7일 군청에서 '생태도시 조성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생태힐링도시'를 표방하고 나선 영암군은, 생태자원 보존,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삶의 질과 소득을 높이는 목표를 내걸었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영암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해 치유와 힐링의 도시로 나아간다는 복안이다. 영암군이 지향하는 생태힐링도시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공생할 수 있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공간. 이를 위해서 ▲친환경 도시개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자연생태계의 복원·보전 ▲환경 부하 저감 및 순환체계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 및 환경공동체 형성 등이 요구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런 지향과 내용이 영암군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추진 전략과 로드맵이 제시됐다. 아울러 ▲산림·하천 생태축 현황조사 및 분석 ▲생태도시 개념 ▲국내외 생태도시 ▲생태도시 추진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논의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월출산-영암천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시스템이 양호하게 보존·관리되고 있는 영암읍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사업을 추진해 생태와 지역경제가 상승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14:23: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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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르신 인물 자서전 ‘나의 소풍이야기’ 출판기념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8일 담양군 노인복지관에서 평범한 어르신들의 특별한 인생 여정을 담은 어르신 인물 자서전 '나의 소풍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어르신 인물 자서전 '나의 소풍이야기'는 67세부터 87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인생을 돌아보면서 떠오르는 소중한 추억들을 이야기로 엮어 평범한 인생을 산 누구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자서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한 어르신 인물 자서전의 출판기념회에는 스물다섯 분의 자서전 주인공과 군수, 군의장, 군의원 등을 비롯한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소감 발표, 걸어온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자서전 제작에 참여한 노종남 어르신은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저를 비롯해 여기 계신 분들이 인생을 걸어오면서 배운 경험과 생각이 녹아있는 이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노 군수는 "어르신 인물 자서전은 개인의 삶이 아닌 군의 역사이고, 숭고하게 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료"라며 "스물다섯 분의 인생이 담긴 자서전이 일회성이 아닌 기록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9 14:2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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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협의체, 청년다운 다양한 활동 눈길

무안군 청년협의체가 지역 내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함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어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월 15일에는 2024년 수능을 앞둔 남악고와 무안고 그리고 백제고 수험생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로 응원의 맘을 담은 '수고했다능' 수능 이벤트로, 무안 예비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었고, 11월 17일~19일 진행된 제3회 무안 YD페스티벌에서는 무안군 청년다운 활력 넘치는 부스 운영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2024년 소망을 담은 병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년 정책을 알리기 위한 퀴즈와 설문조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무안 청년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무안군 청년협의체 손천수 대표는 "매년 무안군 청년협의체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있음을 느끼며 무안군에서 청년들에 대한 응원 및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무안 청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청년다운 활동들을 많이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4년에도 무안군 청년협의체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1-29 14:22: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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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추진 잰걸음

전라남도는 2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국토부가 주관한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 자리에는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6개소가 위치한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는 산업별로 우주발사체 고흥, 철도 충북 청주, 수소 전북 완주·경북 울진, 원자력 경북 경주·경남 창원이다. 전남도와 협약한 기업은 지난 3월 엔진 성능검증용 시험발사체인 '한빛-TLV' 발사에 성공한 발사체 분야 스타트업인 이노스페이스, 유인 발사체를 개발해 준궤도 우주여행 서비스를 목표로 기술개발중인 우나스텔라, 차량용 파워트레인에서부터 방산·항공우주 부품 가공 등 정밀부품 분야의 세일정밀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신규 국가산단 사업 가속화를 위한 '신속 예타' 추진 방안과 신규 국가산단 입주 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전남도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계획과 전남도만의 투자 강점, 공격적 인센티브 등 기업 입주를 위한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2028년까지 고흥 봉래면 예내리 일원 173만㎡ 부지에 3천800억 원이 투입돼 액체·고체 기반의 발사체 기업이 입주하는 우주산업 전용 국가산단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3월 신규 국가산단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5월 국토부, 고흥군, LH, 전남개발공사와 국가산업단지 상생협약을 하고, 현재 예타 통과를 위한 입주기업 수요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2031년까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민간발사장 및 기반시설,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을 차질없이 구축해 고흥을 국가 우주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고흥은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가 입지해 우주발사체 산업을 특화·발전시킬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며 "고흥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1-29 14: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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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로부지내 사유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첫 승소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도시계획도로 내 사유지 소유자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항소심까지 이어가는 2년여의 긴 법적공방 끝에 이번 11월 말 3건 모두 승소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사건도로는 일제강점기에 개설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로에 편입된 토지 상당수가 사유지로 남아있어 후손들의 보상요구 및 소송제기가 지속되고 있으나, 도로에 편입된 토지들에 대한 자료가 6·25 한국전쟁 당시 소실되거나 없어져 증거자료 수집의 어려움으로 지금까지 소송 승소사례가 전무했다. 영광군은 이번 소송을 계기로 사건토지와 유사한 사유지 현황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영광읍 일방로 구간에 유사 필지가 다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전체 토지를 보상할 경우 약 35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어 군의 재정적 부담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담당 부서는 특별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유사소송 판례분석과 타시군 사례조사를 위한 현장 방문 및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과정을 통해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영광군은 일제강점기 도로 취득에 관한 근거, 당시 신문기사 자료, 영광군이 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정황 등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하고 취득시효 완성 및 사유지를 무단점유하지 않았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결과 최근 3건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 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소송에 적극 대응한 결과 법원으로부터 영광군의 자주점유를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유사소송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큰 계기가 되었으며 불필요한 보상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 손실을 예방했다"라고 말했다.

2023-11-29 14:2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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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전남교육’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4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설명회를 두 차례 갖는다. '현장과 정책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4 전남교육 설명회는 12월 4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동부권)과 12월 5일(화)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중·서부권)에서 학교급별 교(원)장 9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1부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이 '2024 전남교육 정책 방향과 역점 과제'를 설명하고, 이어서 ▲ 2024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해 안내한다. 2부에서는 좌장을 중심으로 교육감과 학교급별 대표 교(원)장 5명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큰 틀에서 제시된 전남교육 정책 방향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본청 각 실·과에서 주요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 대전환은 현장과 동떨어져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4년 전남교육 정책이 전남의 모든 지역과 학교에서 구체화되고, 교실에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9 14:21:30 양수녕 기자